옆집아줌마 16부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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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20
2023.10.11 23:29
옆집 아줌씨와의 미행담을 올리겠습당
옆집 아찌가 바람을 피는거 같다고 같이 미행을 하자고
부탁한 다음날 오전에 난 디비져 자고 있는데
계속 해서 누군가 신경질적으로 초인종을 계속 눌러서
참다참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할수 없이 부시시 일어나
현관문에 있는 조그만 구멍을 통해 옆집 아줌씨 임을 확인하고는
문을 열어 주었다
아직도 자고 있었어
어
그렇게 게을러서 대학엔 어떻게 들어 갔어?
라며 아줌씨는 문을 아주 자연스레(?) 잠구고는 마치 자기집에 들어오는 마냥
씩씩하게 거실로 들어왔다
나는 거실에 있는 쇼파로 향하며 하품을 늘어지게 하고는
난 공부든 노는거든 할때는 확실히 열심히 하지만 하고 싶지 않을때는
안해 더군다나 학기 내내 피 터지게 열심히 공부 하랴 알르바이트 하랴
힘들었는데 방학때 좀 느슨하게 지내는게 어때라며
그 아줌씨 말에 반박을 하고는
나 졸려 죽겠다 라고 말하고
쇼파에 쿠션을 베고 누워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쇼파밑에 앉으며
그래도 방학이라고 너무 느슨하게 보내면 몸만 축 쳐지지 뭐 좋을게 있어
새벽운동도 하구 그러면 몸도 건강해 지고 하루도 길어져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잖어 안그래? 그러니까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
지금이 몇시인지나 알어 해가 중천에 떴어
라며 누워 있는 내 맨살 허벅지를 가볍게 꼬집었다(참고로 난 잘때 팬티만 입구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잔다)
아 아퍼 아프단 말이야 하지마
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손을 쳤더니
그럼 이건 어때
라며 팬티위로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내물건을 쓸어주었다
난 반쯤 감긴눈을 뜨면서 그건 좋지라고 화답하였다
그래두 자기 물건을 주물러 주니까 정신이 나나 보네
하여튼 남자들이란 쯔쯔
이라며 내 물건을 쓰다듬어 주는걸 멈추지 않고는
얼릉 일어나서 샤워하구 나와서 우리집에 가서 밥 먹자 어서
라며 나를 일을켜서는 아직도 비몽 사몽인 나를 화장실로 쳐넣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샤워기를 틀고는 시원스레 나오는 물줄기에
내몸을 맡기고 샤워를 하고 나니 몸이 좀 개운하고 이제야 좀 정신이 드는것
같았다
화장실을 나서며 벽시계를 보니 거의12시가 다되었다
자지를 덜렁거리며 거실로 나오니 식탁에 앉아있던 아줌씨가
팬티라도 입고 나오지 대낮에 알몸으로 나오면 어떻게?
라며 싫지 않은 표정으로 한마디 한다
우리가 뭐 남이야
내 몸 오늘 처음봐 볼꼴 못볼꼴 다봐놓구서는 왜그래
그래도 대낮이니까 혹시나 앞에 동에 있는 사람이 우리 모습을 보지나
않나해서 그런거지 자기 몸 보기 싫어서 한말은 아니니까 오해하지마
나참원 누가 할일없이 우리집만 쳐다보냐
그리고 계속 거실서 맨몸으로 왔다갔다 할것도 아니고 길어야 몇초 인데
그게뭐 대수야
라며 약간 신경질 적으로 말대꾸를 하며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일부러 닫지 않고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닦으며
옷을 입었다
옷이라 해봤자 팬티 반바지 티셔츠 이렇게 덜렁 3가지니 옷을 입는데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미안 내가 자기 신경 거슬리는 말을 했다면 사과할께
내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며 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옷을 다 입고 식탁에 앉아 있는 그녀 옆에 앉았다
나 쥬스좀 꺼내줘
그녀가 잽싸게 냉장고 문을 열고는 쥬스를 따라서 컵을 나한테 내밀고는
자기 내가 한말에 화났어?
라며 내 눈치를 살폈고
난 시원하게 쥬스를 벌컥벌컥 마시고는
아니야 그냥 순간적으로 짜증이 나서 그랬어
화 안났어 이리 앉아봐
라고 말하며 그녀를 내 옆에 앉히고는 그녀의 어께에 내손을 두르고는
그 아줌씨 얼굴에 가까이 가서는
내 신경을 건드린 죄로 걸쭉하게 키스해줘
내가 미쳐 이 어린아이 같은 애인땜시
라며 내 목에 양손을 두르고는 입을 가져와 입속에 있는 혀로 내 입을 거칠게 밀고 들어와 입속을 헤엄치듯 놀며 빨아대었고
나도 거기에 뒤질세라 격렬히 맞대응을 했다
한참을 격렬한 입운동을 하고 나서 양손을 그 아줌씨에게서 풀면서 보니 그녀의 입주변은 내 침으로 번지르르
해졌고 난 그 모습을 보며
이그그 더러버라 무슨여자가 입주변에 침을 질질 흘리고 다녀
치 이제껏 쪽쪽 빨아가며 침을 묻힌게 누군데 누군한테 뭐라구 그래
알았어 알았어 미안
난 두손을 모으고 비는 시늉을 했더니
앞으로 알아서 똑바루 모셔
라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데 그대로 그녀를 안으며
그녀의 몸수색을 하였다
집에서 편하게 입는 얇은 원피스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졌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부라자를 하고 있지 않아 맨살의 적당하게 살이 있는젖가슴을 그대로 만질수 있었다 젖꼭지에 손가락을 올려놓고는 비벼주며
한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어 치마를 올리면서 그녀의 살색 팬티께로 가져가자
하지마
오늘따라 왜그래 내가 자기 몸에 한두번 손댔어
거의 매일 구경하는데 오늘따라 왜 그렇게 투정이야
투정이 아니라 부끄러워서 그래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만 하고 내가 하는대로 가만이 있어봐
그 아줌씨의 팬티에 내 왼손을 갖다대고는 손바닥으로 몇번 문지르다가는
원피스를 위로 말아올리고 나서는 그녀를 내 쪽으로 더욱더 당긴다음
그녀의 가슴께로 내 얼굴을 가져가서 원피스를 말아올렸던 손을 놓자 원피스가 스르르 내려와 내 어께를 덮었고
난 그녀의 원피스 속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룹흐르룹 쩝쩝
아아 흐흐
그녀도 흥분되는지 내 머리를 한손으로 움겨잡고는나를 내 의자쪽으로 깊숙히 밀면서 내가 앉은 의자쪽으로 건너오더니 내 허벅지위에 그대로 앉자버렸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앉고 그녀와 마주보며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 형상이 되어버렸다
양쪽 가슴을 일부러 쪽쪽 소리를 크게 내며 빨아대던 나는
가슴에서 얼굴을 띄어내고 얼굴을 원피스 밖으로 내밀자
그녀는 기달렸다는 듯이 양손을 내머리에 두르고는 내입술에 아주정열적인 키스를 해대었다
난 그녀의 파상적인 혀바닥 공격을 막아내며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으려 하자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 올려 내손이 수월하게 들어가게 해주었고
보지털을 미끄러지게 들어가자 벌써 그녀의 보지의 따뜻한 기운을 느낄수가
있었다
약간 더 밑으로 내려가자 벌써 홍수가 나서 난리였다
그녀의 반응을 확인하고는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옮겨 목덜미를 혀로 햟으며 손으로는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문지르면서
이제 겨우 아침인사한건데 아래는 아예 홍수가 났네
아흥 놀리지 말고 해줘
뭘
난 그냥 잠깐 장난 논거뿐야
배고파 밥먹고 하자
난 그녀의 팬티속에서 손을 빼내며 그녀를 내몸밖으로 밀어내었다
하다가 안하는게 어디있어
나 지금 젖어 있단말야 하지 않을꺼면 시작하지 말지 왜 하다 말아서
나 미치게 만들어
지금 팬티다 젖어서 어떻게해
찝찝하단 말야
라며 나를 째려 보았다
밥준대며 난 잠시 아침인사 한거 뿐이야 내자지봐봐
터질거 같이 부풀어 있지 않잖어 내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자기혼자 흥분해서 그런거지 난 지금 안해도 상관없어
괜히 자는 사람 깨워 놓으니까 배 고프잖어
얼른 밥줘
그럼 얼른 밥먹고 해줘 나 이 상태로는 그냥 안 물러서
라며 서둘러 우리집을 빠져 나갔고
내가 바로 건너가지 않자
빨리와 나 밥 다차려놓았어
찌개만 다시 데우면 돼
라고 말하며보챘고 난 천천히 그녀의 집에 가서 식탁에 앉자 막 데운 찌개를
내려놓고는
내 옆 자리에 앉아서 내가 수저를막 떠서 먹는걸 보더니 슬며시 내 사타구니에 손을 얹저놓고는 노골적으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맨처음에는 밥을 먹으며 아줌씨가 내 사타구니를 주물러 주니 기분이
좋았는데 이 아줌씨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 자지를 반바지에서 꺼내어서는
이제 아예 내쪽으로 엎드려 내 자지를 빨아대었다
내 물건을 주물려줄때는 어느정도 참을수 있었는데
아예 대놓고 한동안 입으로 빨아 주자 도저히 참을수 없어 숟가락을 놓고
그녀를 일으켜 안고는 그 아줌씨 안방으로 향했다
한바탕의 물빼기(?)가 끝나고 그녀의 몸에서 몸을 분리해서
누우며
밥먹을때 그렇게 흥분시키는게 어디있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잖어
치 누가 먼저 장난 친건데 아까 아침인사라며 흥분만 시켜놓고
안해 주고 그냥 내 빼버리면 난 이미 흥분상태고 그럼 어떻하냐
일부러 그렇게 해서라도 해야지 풀리지 흥분했다가 제대로 못하고 그냥 끝나면 얼마나 짜증나는줄 알어 아주 죽을것 같난 말이야
라며 내 쪽을 보며 비스듬히 누워서 손으로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며
그 아줌씨가 말했다
자기도 나한테 한번 약올렸구 나도 자기한테 한번 약올렸을니까 똑같은거야 지금부터 보복하기 없기다
내가 자기꺼 깨끗히 입으로 청소해 주고 우리 같이 샤워하구 얼릉 밥먹자
자기도 밥 몇수저 못 먹었고 나도 지금 무척 배고프다
라며 얼굴을 내 자지에 위치하고는 자지 양쪽 불알부터 귀두까지 샅샅히 입으로 빨아주고는 나를 일으켜세워서는 같이 샤워 하러 갔다
샤워를 마치고 또 다시 찌개를 데워 이번에는 그 아줌씨도 밥을 가져와 내옆에 나란히 앉아서 밥을 먹으며 이것 저것 반찬을 떠 먹여주면서
자기야 많이 먹어 자기가 많이 먹고 힘을 내야지
나한테도 잘해 줄꺼 아니야
알았어 자기도 많이 먹어 근데 반찬이 참 맛있다
정말 자기야 고마워
라며 밥먹다 말고 내 입에 뽀뽀를 쪽 하였다
밥을 먹고 그 아줌씨가 설거지를 하는동안 난 쇼파에 편히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잠시후 설거지가 끝났는지 커피를 내오며
자기야 얼릉 준비해 우리 오늘 부터 저새끼(그녀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액자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중에 그녀의 남편을 말하는거였다) 미행하기로 했잖어
난 커피를 마시며 근데 지금부터 아찌 회사 앞에 가서 죽치자고
안돼 그것보다 이따가 아찌 퇴근할때쯤 부터 죽치고 있다가 미행하자
하루이틀동안 미행해서 잡힌다는 보장도 없는데 미리부터 힘빼지 말자구
라며 겨우 겨우 그 아줌씨를 설득해서 저녁때쯤 부터 미행을 하기로 했다
팀장님이 절 찾네여 사실 전 지금 야간 작업중이거든요
시간 되는대로 계속 올리겠습당
죄송합니다 죄송 죄송
옆집 아찌가 바람을 피는거 같다고 같이 미행을 하자고
부탁한 다음날 오전에 난 디비져 자고 있는데
계속 해서 누군가 신경질적으로 초인종을 계속 눌러서
참다참다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할수 없이 부시시 일어나
현관문에 있는 조그만 구멍을 통해 옆집 아줌씨 임을 확인하고는
문을 열어 주었다
아직도 자고 있었어
어
그렇게 게을러서 대학엔 어떻게 들어 갔어?
라며 아줌씨는 문을 아주 자연스레(?) 잠구고는 마치 자기집에 들어오는 마냥
씩씩하게 거실로 들어왔다
나는 거실에 있는 쇼파로 향하며 하품을 늘어지게 하고는
난 공부든 노는거든 할때는 확실히 열심히 하지만 하고 싶지 않을때는
안해 더군다나 학기 내내 피 터지게 열심히 공부 하랴 알르바이트 하랴
힘들었는데 방학때 좀 느슨하게 지내는게 어때라며
그 아줌씨 말에 반박을 하고는
나 졸려 죽겠다 라고 말하고
쇼파에 쿠션을 베고 누워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쇼파밑에 앉으며
그래도 방학이라고 너무 느슨하게 보내면 몸만 축 쳐지지 뭐 좋을게 있어
새벽운동도 하구 그러면 몸도 건강해 지고 하루도 길어져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잖어 안그래? 그러니까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
지금이 몇시인지나 알어 해가 중천에 떴어
라며 누워 있는 내 맨살 허벅지를 가볍게 꼬집었다(참고로 난 잘때 팬티만 입구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잔다)
아 아퍼 아프단 말이야 하지마
라고 말하면서 그녀의 손을 쳤더니
그럼 이건 어때
라며 팬티위로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내물건을 쓸어주었다
난 반쯤 감긴눈을 뜨면서 그건 좋지라고 화답하였다
그래두 자기 물건을 주물러 주니까 정신이 나나 보네
하여튼 남자들이란 쯔쯔
이라며 내 물건을 쓰다듬어 주는걸 멈추지 않고는
얼릉 일어나서 샤워하구 나와서 우리집에 가서 밥 먹자 어서
라며 나를 일을켜서는 아직도 비몽 사몽인 나를 화장실로 쳐넣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샤워기를 틀고는 시원스레 나오는 물줄기에
내몸을 맡기고 샤워를 하고 나니 몸이 좀 개운하고 이제야 좀 정신이 드는것
같았다
화장실을 나서며 벽시계를 보니 거의12시가 다되었다
자지를 덜렁거리며 거실로 나오니 식탁에 앉아있던 아줌씨가
팬티라도 입고 나오지 대낮에 알몸으로 나오면 어떻게?
라며 싫지 않은 표정으로 한마디 한다
우리가 뭐 남이야
내 몸 오늘 처음봐 볼꼴 못볼꼴 다봐놓구서는 왜그래
그래도 대낮이니까 혹시나 앞에 동에 있는 사람이 우리 모습을 보지나
않나해서 그런거지 자기 몸 보기 싫어서 한말은 아니니까 오해하지마
나참원 누가 할일없이 우리집만 쳐다보냐
그리고 계속 거실서 맨몸으로 왔다갔다 할것도 아니고 길어야 몇초 인데
그게뭐 대수야
라며 약간 신경질 적으로 말대꾸를 하며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일부러 닫지 않고 수건으로 몸에 묻은 물기를 닦으며
옷을 입었다
옷이라 해봤자 팬티 반바지 티셔츠 이렇게 덜렁 3가지니 옷을 입는데는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미안 내가 자기 신경 거슬리는 말을 했다면 사과할께
내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며 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옷을 다 입고 식탁에 앉아 있는 그녀 옆에 앉았다
나 쥬스좀 꺼내줘
그녀가 잽싸게 냉장고 문을 열고는 쥬스를 따라서 컵을 나한테 내밀고는
자기 내가 한말에 화났어?
라며 내 눈치를 살폈고
난 시원하게 쥬스를 벌컥벌컥 마시고는
아니야 그냥 순간적으로 짜증이 나서 그랬어
화 안났어 이리 앉아봐
라고 말하며 그녀를 내 옆에 앉히고는 그녀의 어께에 내손을 두르고는
그 아줌씨 얼굴에 가까이 가서는
내 신경을 건드린 죄로 걸쭉하게 키스해줘
내가 미쳐 이 어린아이 같은 애인땜시
라며 내 목에 양손을 두르고는 입을 가져와 입속에 있는 혀로 내 입을 거칠게 밀고 들어와 입속을 헤엄치듯 놀며 빨아대었고
나도 거기에 뒤질세라 격렬히 맞대응을 했다
한참을 격렬한 입운동을 하고 나서 양손을 그 아줌씨에게서 풀면서 보니 그녀의 입주변은 내 침으로 번지르르
해졌고 난 그 모습을 보며
이그그 더러버라 무슨여자가 입주변에 침을 질질 흘리고 다녀
치 이제껏 쪽쪽 빨아가며 침을 묻힌게 누군데 누군한테 뭐라구 그래
알았어 알았어 미안
난 두손을 모으고 비는 시늉을 했더니
앞으로 알아서 똑바루 모셔
라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데 그대로 그녀를 안으며
그녀의 몸수색을 하였다
집에서 편하게 입는 얇은 원피스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가슴을 만졌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부라자를 하고 있지 않아 맨살의 적당하게 살이 있는젖가슴을 그대로 만질수 있었다 젖꼭지에 손가락을 올려놓고는 비벼주며
한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어 치마를 올리면서 그녀의 살색 팬티께로 가져가자
하지마
오늘따라 왜그래 내가 자기 몸에 한두번 손댔어
거의 매일 구경하는데 오늘따라 왜 그렇게 투정이야
투정이 아니라 부끄러워서 그래
알았어 알았으니까 그만 하고 내가 하는대로 가만이 있어봐
그 아줌씨의 팬티에 내 왼손을 갖다대고는 손바닥으로 몇번 문지르다가는
원피스를 위로 말아올리고 나서는 그녀를 내 쪽으로 더욱더 당긴다음
그녀의 가슴께로 내 얼굴을 가져가서 원피스를 말아올렸던 손을 놓자 원피스가 스르르 내려와 내 어께를 덮었고
난 그녀의 원피스 속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후룹흐르룹 쩝쩝
아아 흐흐
그녀도 흥분되는지 내 머리를 한손으로 움겨잡고는나를 내 의자쪽으로 깊숙히 밀면서 내가 앉은 의자쪽으로 건너오더니 내 허벅지위에 그대로 앉자버렸다
그래서 내가 그녀를 앉고 그녀와 마주보며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 형상이 되어버렸다
양쪽 가슴을 일부러 쪽쪽 소리를 크게 내며 빨아대던 나는
가슴에서 얼굴을 띄어내고 얼굴을 원피스 밖으로 내밀자
그녀는 기달렸다는 듯이 양손을 내머리에 두르고는 내입술에 아주정열적인 키스를 해대었다
난 그녀의 파상적인 혀바닥 공격을 막아내며
손을 내려 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넣으려 하자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 올려 내손이 수월하게 들어가게 해주었고
보지털을 미끄러지게 들어가자 벌써 그녀의 보지의 따뜻한 기운을 느낄수가
있었다
약간 더 밑으로 내려가자 벌써 홍수가 나서 난리였다
그녀의 반응을 확인하고는 나는 그녀의 입에서 입을 옮겨 목덜미를 혀로 햟으며 손으로는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 문지르면서
이제 겨우 아침인사한건데 아래는 아예 홍수가 났네
아흥 놀리지 말고 해줘
뭘
난 그냥 잠깐 장난 논거뿐야
배고파 밥먹고 하자
난 그녀의 팬티속에서 손을 빼내며 그녀를 내몸밖으로 밀어내었다
하다가 안하는게 어디있어
나 지금 젖어 있단말야 하지 않을꺼면 시작하지 말지 왜 하다 말아서
나 미치게 만들어
지금 팬티다 젖어서 어떻게해
찝찝하단 말야
라며 나를 째려 보았다
밥준대며 난 잠시 아침인사 한거 뿐이야 내자지봐봐
터질거 같이 부풀어 있지 않잖어 내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자기혼자 흥분해서 그런거지 난 지금 안해도 상관없어
괜히 자는 사람 깨워 놓으니까 배 고프잖어
얼른 밥줘
그럼 얼른 밥먹고 해줘 나 이 상태로는 그냥 안 물러서
라며 서둘러 우리집을 빠져 나갔고
내가 바로 건너가지 않자
빨리와 나 밥 다차려놓았어
찌개만 다시 데우면 돼
라고 말하며보챘고 난 천천히 그녀의 집에 가서 식탁에 앉자 막 데운 찌개를
내려놓고는
내 옆 자리에 앉아서 내가 수저를막 떠서 먹는걸 보더니 슬며시 내 사타구니에 손을 얹저놓고는 노골적으로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맨처음에는 밥을 먹으며 아줌씨가 내 사타구니를 주물러 주니 기분이
좋았는데 이 아줌씨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내 자지를 반바지에서 꺼내어서는
이제 아예 내쪽으로 엎드려 내 자지를 빨아대었다
내 물건을 주물려줄때는 어느정도 참을수 있었는데
아예 대놓고 한동안 입으로 빨아 주자 도저히 참을수 없어 숟가락을 놓고
그녀를 일으켜 안고는 그 아줌씨 안방으로 향했다
한바탕의 물빼기(?)가 끝나고 그녀의 몸에서 몸을 분리해서
누우며
밥먹을때 그렇게 흥분시키는게 어디있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잖어
치 누가 먼저 장난 친건데 아까 아침인사라며 흥분만 시켜놓고
안해 주고 그냥 내 빼버리면 난 이미 흥분상태고 그럼 어떻하냐
일부러 그렇게 해서라도 해야지 풀리지 흥분했다가 제대로 못하고 그냥 끝나면 얼마나 짜증나는줄 알어 아주 죽을것 같난 말이야
라며 내 쪽을 보며 비스듬히 누워서 손으로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며
그 아줌씨가 말했다
자기도 나한테 한번 약올렸구 나도 자기한테 한번 약올렸을니까 똑같은거야 지금부터 보복하기 없기다
내가 자기꺼 깨끗히 입으로 청소해 주고 우리 같이 샤워하구 얼릉 밥먹자
자기도 밥 몇수저 못 먹었고 나도 지금 무척 배고프다
라며 얼굴을 내 자지에 위치하고는 자지 양쪽 불알부터 귀두까지 샅샅히 입으로 빨아주고는 나를 일으켜세워서는 같이 샤워 하러 갔다
샤워를 마치고 또 다시 찌개를 데워 이번에는 그 아줌씨도 밥을 가져와 내옆에 나란히 앉아서 밥을 먹으며 이것 저것 반찬을 떠 먹여주면서
자기야 많이 먹어 자기가 많이 먹고 힘을 내야지
나한테도 잘해 줄꺼 아니야
알았어 자기도 많이 먹어 근데 반찬이 참 맛있다
정말 자기야 고마워
라며 밥먹다 말고 내 입에 뽀뽀를 쪽 하였다
밥을 먹고 그 아줌씨가 설거지를 하는동안 난 쇼파에 편히 앉아서
신문을 보고 있었는데 잠시후 설거지가 끝났는지 커피를 내오며
자기야 얼릉 준비해 우리 오늘 부터 저새끼(그녀가 가리키는 곳을 보니
액자에 걸려 있는 가족사진중에 그녀의 남편을 말하는거였다) 미행하기로 했잖어
난 커피를 마시며 근데 지금부터 아찌 회사 앞에 가서 죽치자고
안돼 그것보다 이따가 아찌 퇴근할때쯤 부터 죽치고 있다가 미행하자
하루이틀동안 미행해서 잡힌다는 보장도 없는데 미리부터 힘빼지 말자구
라며 겨우 겨우 그 아줌씨를 설득해서 저녁때쯤 부터 미행을 하기로 했다
팀장님이 절 찾네여 사실 전 지금 야간 작업중이거든요
시간 되는대로 계속 올리겠습당
죄송합니다 죄송 죄송
[출처] 옆집아줌마 16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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