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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경험담
식당 홀써빙 하는 아줌마와 식당에서...........
작성자익명 작성일 17-02-08 00:41 조회 772 댓글 0





안녕하세엽
한동안 제가 글을 못 올렸습당 좌송 함니당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좀 하려 함다
전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윗사람눈에 잘못 보여서 지방으로
발령을 받았는데 회사를 그만 두면 그만 두었지 절대 지방은 못간다고
깽판을 놀아서 겨우 서울 인근의 위성도시로 쫓겨 났슴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 되지요
서울 인근의 위성 도시로 쫓겨나니 출퇴근 시간도 장난이 아니고 또 저의 회사
근무 특성상 야간 밤샘 작업도 많아 거의 일주일에 이삼일 들어 가면
많이 들어가는거지요
거두 절미하구 근무지를 옮기면서 세끼를 다 사먹다 보니 매일 매일 다른집을
찾아다니며 먹기도 그렇고 해서 한집을 골라 대놓고 먹기로 했습당
그러니까 여러집을 두루 다녀보다 제일 괜찮은 집으로 골라 수첩을 만들어서
말일에 결재하는걸로 하고 회사에 출퇴근하듯 한 음식점에 출근부(식대계산표)를 찍었죠
한달 정도 꾸준히 다니다 보니 주인과도 친하게 되고 서빙하는 아줌마들과도
농담도 하구 왠만큼 친하게 되었죠
일단 그 식당 구조를 설명하면 대략 한 40~45평정도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삼겹살집이고 홀에 테이블이 한열댓개 미닫이문으로 구분되어있는 방 하나
이정도이구요
그래서 낮에는 주변 건물들에 회사원들로 북세통을 이룹니다
그 식당에 홀써빙하는 아줌씨들이 5~6명 정도 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줌씨 하나가 제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면 저한테 친근감을 표시하며 반찬도 한두가지씩 더 갔다주고 많이 먹으라는 둥햐여튼 제가식사가 끝날때 까지 다른 곳의 써빙은 제쳐두고 제가 어떤 반찬을 잘 먹는것 같으면 잽싸게 그 반찬을 새로 갔다주며 무슨 반찬 좋아하나봐 라며 실실 쪼개며
저의테이블이 있는쪽에 써빙을 하며 저한테 잘해 주더라구요
사건이 있던날은 회사일로 바빠 점심을 오후 늦게 짱개 시켜먹고 밤11시가 다되어 퇴근하기에는 택시비가 아까워 술이나 한잔 하구 회사에서 잘 요량으로
그 식당에 갔다
식당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인장과 다른 아줌씨들은 다 퇴근했는지 안보이고
그 아줌씨 혼자 홀에 다른 불은 다끄고 미닫이 문이 있는 방에서 뒷 정리를
하고 있었다
아줌마 영업 끝났어요?
그 아줌씨가 나에게 등을 보이고 방석과 주변잡기들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제가 묻자 말소리가 나는 제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더니
이제 막 정리할라구 하는참 인데 단골손님이 왔으니 장사 해야지요
라며 살포시 웃는데 보니까 밤에 어울리지 않게 선그라스를 끼고 있었다
그래서 난 룸으로 올라가서 앉으며
아줌마 언제 부터 TV에 나와요
무슨말이야
연예계 데뷔를 앞두고 사람들한테 신비감을 주기 위해 선그라스 쓴거 아니에요
아이구 참 농담도 잘해 다 사정이 있어 그러니까 놀리지 말고 뭘로 주문할꺼야
삼겹살에 소주요
그래 알았어 근데 지금 주방을 다 정리 해서 보통때 처럼 여러가지 밑반찬은 못 주고 있는거 약식으로 줄께 이해하지
그럼요 주문을 받아 주시는것 만으로도 황송하옵니다 마마
하여튼 못 말려 라고는 웃으며 주방으로 향했다
잠시후 쟁반에 하나 가득 밑반찬과 고기 술 그리고 가스레인지를 가지고 왔다
그런데 오는데 보니까 술잔이 두개 였다
밑반찬을 상에 놓고 고기를 불판에 올려 놓고는 내옆자리에 낼름 앉으며
어차피 우리 단골 손님 가실때 까지는 나두 퇴근못하니까 나도 심심하지나 않게 손님 술이나 좀 축내도 되지
라며 나에게 술잔을 권하며 술을 따라준다
저야 술 친구가 생겨 심심하지 않고 좋죠
그럼 다행이구
근데 왜 오늘 점심에 점심먹으러 안왔어
바빠서 못 왔어요
그랬구나
에구 내 정신좀 봐라라며 쪼르륵 방을 나가 현관문을 잠그고
안쪽에서 셔터를 내려버렸다
미닫이 문을 다 열어 놓았기에 그 만행(?)을 생생히 지켜볼수가 있었다
아줌마 문은 왜 잠가여
응 여기 불 켜있는거 보면 다른 술손님이 보고 또 들어와서 한잔만 달라고 하면 곤란하잖어
나두 퇴근해야 하는데 말이야
원래 우리집은 10시30분까지만 영업하구 그 이상은 안하거던
오늘은 약간 더 늦게 까지 하는 바람에 퇴근 못하고 있다가 단골손님이
오셔서 특별 영업하는거거던
그럼 출입문을 잠그면 어디로 나가요
저쪽에 뒷문이 있어라며 손짓을 하는데 화장실 옆에 쪽문이 보였다
왜 내가 잡아먹기라도 할까봐
아니요 아줌마 퇴근하실때 어디로 하시나 궁금해서요
아줌마도 한잔 받으세요
응
그 아줌씨랑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삼겹살과 함께 먹다보니 소주 두병이 금방 다 먹었다
소주와 삼겹삽을 가지러 갔다 오는 모습을 보니 그 아줌씨가 좀 취한거 같았다
그 아줌씨가 고기를 새로 구우며 새로 한잔을 따라주며
아까 왜 선그라스 썼는지 물었지
그 얘기가 듣고 싶었는데 인제야 하네요
인제 좀 선그라스 좀 벗어요 예
라며 선그라스를 벗기자 그 아줌씨왼쪽 눈탱이가 멍이 들었다
혀가 약간좀 꼬부라진 목소리로 못 됐어 흥
이왕 이렇게 된거 말해줄께
그때부터 그 아줌씨의 이야기 보따리는 시작되었고
내용인 즉은 자기가 25살에 주위분들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는데
막상 결혼하고 보니 술과 노름 오입질에 선수라는거였다
한직장을 두달을 못다니고 나와 술과 노름 여자에 빠져 이제껏 살아왔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집에 들어오는날이 손으로 꼽을 정도고 어쩌다
술쳐먹고 집에 들어오면 자기를 패는게 낙이랜다
신나게 그 아줌씨를 두들겨 패고는 집에 있는 돈을 챙겨 나간다는 이야기 였다
그런 이야기 중강 중간에 나두 어휴 나쁜놈 그런 놈이 다 있어요 라고 맞장구를 쳐주며 열받는다고 술을 원샷해주었고 그러자 내가 자기말을 경청해 주었던게 좋았던지 이야기 끄트머리에
어제도 신나게 맞았는데 얼굴뿐만이 아니라 온뭄을 맞았다며
무슨 훈장이나되는것 처럼 자랑하듯이 자기가 맞은 부위를 소매가 없는 반팔 라운드티를 스스로 걷어올려 가슴부위 배 그리고 치마를 올리며 허벅지부위에 멍과 상처를 보여주며 상쳐부위를 만져보랜다
상처부위를 보여줄때 보니까 비롯 40대지만 속피부가 뽀얗고 검은 브래지어속에 시커먼 유두를 보니 오늘 즐겁게 몸한번 풀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혀꼬부라진 소리로 자꾸 자기 상처나서 벌겋게 부은데를 만져 보라고 졸라서
못이기는 척 좀 더 다가서며 부라자 위에 성처부위를 왼손으로 만지는척 하다가는 가슴을 잡으며 주무르면서 기냥 돌진하여 그 아줌씨의 머리를 오른손으로 잡고 키스를 하자 그 아줌씨도 기다렸다는듯이 입을 벌려 내 혀를 맞이했다
그 아줌씨가 전혀 반항이 없이 내 혀를 받아들이며 한손을 내목뒤로 감아버려서 난 이아줌씨도 날 원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서둘지 않고 유부녀의성숙한 혀놀림을 음미하며 그녀를 벽에 기대게 한채 한참을 서로의 타액을 교환하가다는 그녀의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검은 부라자위로 그녀의 양가슴을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는데
아흐아아 아하 그 신음소리가 얼마나 색하던지
그와 동시에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하체를 더듬는데 앉자서 손을 하체에 접근시키려니 내 손의 움직임이 불편한것을 알아차린 아줌씨가 친철하게도 내손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 내가 작업하기 좋았다
밑에 손을 넣어 팬티위에 보지부분에 갖다 되니 홍수가 따로 없었다
팬티를 제끼고 손가락을 공알부위에 대고 살짝 문지르니
ㅇ흐흑 아흐
라는 신음소리와 함께 부라자를 올리고 가슴을 빨고 있는 내 목을 사정없이
양손으로 누르며 떨었다
난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속에 쑥 밀어넣자
아흐 나 아흐흐흐ㅡ흐
신음소리를 내며온몸을 떨면서 내목을 뿌러져라 붙드는데 보니까 애액이 장난이 아닌기라
이미 그 아줌씨의 허벅지에 까지 나와서 내 손을 적시고 있었다
이제 완전히 흥분 되었으음을 확인하고 그녀에서 떨어져서 티셔츠와 부라자를
벗기고 치마를 벗기려 하자 내 어께에 양팔을 두르고는 엉덩이를 들어 내가 한번에 팬티와치마를 벗길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다음 내가 상의를 벗자 내가 벗기라는 말을 하기도 전에 알아서 내 바지와 팬티 그리고 양말을 벗기어 주었다
그리고는 내가 그녀의 머리를 내 가랑이 사이로 당기자 내 커질대로 커진
내물건을 잡더니 손으로 몇번 앞뒤로 딸딸이를 쳐서 윤활유가 나오게 하더니
그걸 혀로 기둥 전체적으로 바르고는 귀두부터 조금씩 조금씩 먹어들어가면서 쪽쪽 빨아주다가 불알을 혀로 돌려가며 쪽쪽 빨아주며자극을 주면서 한손으로는 계속 딸딸이를 힘차게 쳐주며 불알 빨기를 좀하다가는 다시 자지로 올라와 기둥전체를 입안에 넣고 빨다가는 귀두를쌀짝 깨물었을때 하마터면 쌀뻔 했다
내가 흠찔하며 그녀의 머리를 강하자 잡자 자지를 입에서 꺼내어 좆 뿌리부위를 강하게 잡고는 머리를 올려 나를 바라보았다
얼마 동안을 그녀의 손에 내 물건을 맡기고 좀 진정을 시킨 후에 상체를 숙여 그녀에 입에 내 혀를 넣으며 그녀를 밀어 방석위로 눕히고는 그녀위에 내 몸을 포개고는 얼굴부터 차례로 침으로 도배를 하기시작했다
입술 귓볼 목덜미 겨드랑이.....
겨드랑이 부위를 애무 할때 그녀가 몸을 뒤틀며 흔드는걸 봐서는 그녀의 성감대는 겨드랑이 였다
가슴으로 내려와서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여기저기 쩝쩝 소리를 내며 빨아대다가는 유두를 잘근잘근 씹어주니 나를
가슴에 파묻기라도 할것인양
나미쳐 나미쳐 어어어
라며 신음소리를 냈고
아랫배로 내려와 배꼽부위를 원을 그리며 애무했더니
아예 자지러 지는 소리를 내며 거의 우는소리에 가까웠다
다시 허벅지로 내려와서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 발목부위를 애무하다가
다시 허벅지애무하다가 보지는 스치듯 입만 같다대었다 바로 배꼽을 애무하길 여러차례
나죽어 빨리 빨리 어어어
이때다 싶어 잽싸게 입을 보지에 대고 신나게 쭈쭈바 빨듯 빨자 이미 많이
흘러 나온 애액과는 비교도 안되게 애액이 줄줄 흘러 나왔다
거의 오줌누는 수준으로 줄줄 애액이 나왔고 혀로 보지살을 가르며 공알부위를 손가락으로 문지르자
그녀는 나의 목을 다리로 감고는 당기며 허리를 내 쪽으로 밀어부치면서
짐승의 울음소리를 내었다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그녀의 다리를 풀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내 물건을 맞추고는 귀두에 애액을 조금 바르고는 그냥 밀어 부쳤다
아악 아악
그녀는너무 깊게 들어가서 아픈지 나를 등을 손가락으로 할키며
밀쳐내려 하였고 좀 뻐근한 느낌과 함께 내가 왕복운동을 하자 좀 적응이 되는지 내등에 팔을 감고 다리를 내 엉덩이에 올려 감아서 최대한 밀착 하며
개새끼가 주인한테 맞을때 내는 그런 낑낑 거리는 소리를 내며 내가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돌리며 자극하자 그아줌씨도 엉덩이를 같이 돌리며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며 내입술을 애타게 찾아서는 무슨 젖병인양 빨아대었다
한동안 그자세로 떡을 치다가 내가 갑자기 자지를 빼며 옆에 누우니까
풀린 눈으로 왜? 왜 응으
그 아줌씨를 보며 자기가 위에서 해줘
응 알았어
라며 몸을 일으켜 내 위로 올라와서는한손으로 나의 몸을 지탱하고 또다른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는 구멍을 맞추어서 살포시 내려 앉아서서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다가는 속도를 내어 엉덩이를 좌우로 빙빙 돌리며 내 쪽으로 상체를 최대한 밀착해서는 나의 물건을 자극하며 내 입에 키스를 하였다
잠시후 그녀와의 키스로 침범벅을 한 얼굴로 한손을 벽모퉁이를을 잡고 앉은자세를 만들어 내가 밑에서 쳐 올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엿다
그녀의 몸을 최대란 밀착해서 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고 얼굴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묻고는 사정없이 빨다가는 좆뿌리에서 신호가 오는것같아 그대로 그녀를 밀어 정상위로 그녀의 위에서 마지막 펌푸질을 하면서
아흑 나올거 같아
나 싸도
으흐흑
채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 아줌씨 자궁속 깊숙히 사정을 했는데 그동안 여자랑 잘 시간이 없어서 그랬나 내가 느끼기에도 엄첨나게 많이 쌌다
내가 싸는 동안 그녀의 질이 내 자지를 움켜 잡듯 수축 작용을 해 주었고
내가 싼 약간후에 질벽이 떨리며 그녀의 애액이 흐르는것이 느껴졌다
그녀의 몸위에 널브러져 있다가 옆으로 누으며 그 아줌씨를 보자
마치 마약을 한 사람처럼 눈동자가 풀려서는 나를 쳐다보며
어흐흐 나어떻게해 몸이 붕뜬거 같해 죽을거 같해
내가 옷속에 담배를 꺼내 한대다 필때쯤 정신을 차리고는
내 물건을 손으로 조물락 거리며 나 죽는줄알았어
자기 정말 대단해
나 인제 하루 종일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면 어쩌지
뭘 어째긴 어째 내 생각 하다가 시간 나면 하면 되지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고 내꺼 좀 빨아서 마무리 해줘
엉 알았어 잠깐만
이라며 몸을 내 물건쪽으로 움직여 정성스러우면서도 게걸스럽게 빨아서
뒷처리를 해줬다
다시 내 얼굴있는대로 올라 와서는내 옆에 누우서는 자기야 나 지금 너무 행복해
라며 내 몸에 자기 다리를 올려 내 자지를 건드리면서 나에게 안겨왔다
나도 지금 넘 좋아
정말 난 아줌마 인데두
자기가 어때서 가슴크지 속살 곱지 마음씨 천사지 무엇 보다두 나랑 속궁합이 잘 맞지 더이상 뭘바래
정말?
내몸위에 몸을 포개고 볼에 쪽 소리가 나게 뽀뽀를 해주고는
난 자기가 나 다 늙어서 주접떤다고 싫어 할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이다
그 아줌씨의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일단 물수건으로 몸대충 닦고 여관가서
좀 쉬자
여긴 넘 덥다
어
그 아줌씨와 나란히 뒷정리(?)를 하고 나와 근처에 여관에 당당히 입성하여
두게임 더하구 자는 바람에 다음날 오후에나 출근 하게 되었슴당
물론 그 아줌씨도 오후에 저랑 같이 출근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