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아니고...

친구가 고1 겨울방학 2학년 올라가는 시즌때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눈이많이왔고요.

친구가 집에서 편히잠을자는데  엄마가 전화로 누구한테 하소연을 하는겁니다.

자세히들어보니 자기엄마랑같은고향 친구인데 모처럼 집에온다는겁니다.
그런데 엄마는 갑자기 저번에 꾸어간돈좀 줄수있냐고 말했습니다.

대략액수는 2천정도...? 속으로 무얼저렇게 많이빌려준거야하고 화도나고 치밀듯이 짜증이올라왔다고합니다.

그친구 아버지는 외국으로 돈을벌로가기때문에 거의 1년에 2번꼴로 얼굴을 본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네 엄마가 조금이라도 살림을보탤까 생활비조달받아온것을 조금씩모아 자기고향친구한테 무슨 투자를했다는군요.

근대 이게사실 사기와 비슷한거였고 연락을끊고 잠수하는것도아니고 연락을하면서 언제언제까지 준다는식으로 자기네엄마를 가지고 놀았다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친구네엄마는 자기고향친구를 자기집으로 불렀다는겁니다.

몇시간후 자기네엄마 고향친구가 왔다는군요 대략 두분다 나이가 75년생이고  그고향친구엄마생김새는 갸름한얼굴이고 짧은커트머리에 약간 허영심이심한

 얼굴이었고 옷은 검정코트에 흰색스웨터 검정치마+검스타킹을신고 왔다는 저한테 자세히말해줬습니다.

그리고 친구녀석은 엄마친구분한테 인사를하고 자기방에가서 있다가 자기네 엄마가 술좀사오라고해서 맥주5병 소주2병 양주1병 사오라고해서 사들고와서

거실 테이블에올려놓고 자기방에들어가서 게임좀하다가 거실에서 갑자기 자기엄마가 울면서 좀 어떡게안되냐고 돈좀 빨리갚아달라고 그렇게 하소연하는걸 들었답니다.

평쇼에 친구녀석은 자기엄마가 눈물이별로없다고했는데 술을먹으니 그동안 힘들었던게 다토해서 나왔다고 말해더군요.

근대 그고향친구라는 아줌마는 뻔뻔히 웃으면서 왜울고그러냐면서 알았다고 갚는다고 가볍게 말하면서 오히려 제촉하지말라는식으로 말했답니다.

이광경을 들은 친구녀석은 갑자기 성질이나서 울화가터져서 방안에서 분을 삭히느라 아주 미치는줄알았답니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거실로나와보니술병이 널부러져서있었고 자기엄마는 거실에서 거의 다운된상태로 잠들어있었고

그엄마친구라는 여자는 쇼파에서 다리를벌린체 완전히 뻗어골뱅이상태에서  야시시하게 자고있었다고합니다.

갑자기 친구녀석이 묘하게 그치맛속으로 코를 박아보고 냄새를 맡아보고싶었답니다. 그래서 서서히 다가가서 코를대고 킁킁대니 무슨.. 삭힌냄새와

시큼한냄새 지린내 비슷하게 나면서 인상을찌푸렸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냄새때문에 자기 ㅈㅈ가 갑자기 서버리고 한번 크게

능욕을해주겠다고 하면서 엄마친구 스타킹을 서서히내리고 검정팬티가나오자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입으로 빨아보고 이빨로 살짝깨물어보고

마음껏 능욕했다고 지가 말하더군요 그리고 팬티를벗기니 무슨 허연거 묻어있고 굳어있었다고 아주세밀히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자기는 ㅈㅈ를꺼내서 엄마친구 ㅂㅈ안에다가 서서히집어넣고 앞뒤로 조심스럽게 흔들었다고합니다.

술을많이먹어서완전 골뱅이 꽐라상태여서 미동도안하고 조금씩 마음껏 즐겼다고합니다 대략 한 3시간정도 그아줌마입에다가 자기꺼넣어보고

감촉은 따듯하면서도 이년이 우리엄마돈 안갚고 뻐긴다고 실컷욕하면서 실컷 능욕했다고합니다.

그리고 ㅎㅁ에다가 넣어보고 ㅂㅈ안에다가 게속하다가 ㅅㅈ할것같아서 엄마친구팬티에다가 흥건히 싸버렸고  어차피 더러운팬티니 휴지로 닦아도

눈치못챌것같아서 휴지로닦고 다시옷입혀놓고 자기방으로 가서 기분좋게 잠들었다고합니다.

다음날 엄마친구라는 여자는 왜이렇게 ㅎㅁ이랑 ㅂㅈ가 이상하지하면서 말하길래 설마 들킨건가하고 불안불안했지만 자기엄마가 술을너무많이먹어서

그런거같다며 가볍게 넘겨버리고 집에서 나갔다고합니다.

그리고 자기네엄마가 2천만원빌려준거 하도안주길래 고소해서 받았다고합니다..

나한테는 그엄마친구 나쁜년 실컷능욕해서 기분좋았다고 말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