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 1
나는 2살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있어
동생이 나보다 빨리 성에 눈뜬걸로 기억해, 초등학교 6학년때 쯤 엄마랑 나랑 동생, 셋이서 저녁을 먹고 있던 중에 갑자기 동생이 엄마한테 질문을 했어 "엄마 섹스가 뭐야?" 라고 나는 야동을 좀 늦게 찾아본 편이라 몰랐었는데 엄마가 엄청 당황했었던 기억이 있어 나도 그 발언 뒤로 야동을 찾아보기 시작한거 같아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국룰인 동네 태권도장을 다녔는데 거기서 요즘 들으면 하지말라고 난리 칠 햄버거 놀이라는 걸 했어. 맨밑에 사람이 엎드리고 그 위에 계속해서 사람을 쌓는 놀이야 매우 위험하지
나는 햄버거 놀이를 배워와서 동생이랑 2명이서 해보자 했어. 물론 이때 야동을 좀 찾아보던 때라 그냥 동생이랑 노는거 +약간의 사심이 있었지
동생은 그때 학원이라곤 피아노 학원밖에 안다녀서 햄버거 놀이가 뭔지 몰랐고 설명 듣고나선 그걸 왜 해? 이런 표정이더라고, 근데 내가 하자고 밀어붙여서 집 거실에서 해봤어
먼저 내가 아래에 눕고 동생이 올라타고, 순서를 바꿔서 동생이 아래에 있고 내가 올라타는데 동생 엉덩이 사이에 자지가 끼니까 기분이 엄청 좋은거야 푹신하게 눌리고 파인 골 사이로 비빈 순간 0.2초만에 발기한듯? 동생도 그걸 알아채곤 아무 말 없이 얼굴 빨개져 있더라. 조금 더 비비다가 어색해져서 동생 몸 위에서 내려왔어.
여기까지만 해도 이 이상 나갈 생각은 없었는데 사람이란게 참 간사해
어렸을때라 그런가 발기도 엄청 자주 되고 막 야한거 찾아볼 시기에 동생 엉덩이에 비빈게 너무 기분 좋았어서 더 생각이 나는거야.
그래서 일주일 인가 있다가 참지 못하고 동생이 거실에 엎드려서 고개만 돌리고 티비 보고 있었는데 그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 비비면서 만화를 봤어.
보면서 본능정으로 살살 허리 흔들면서 비볐는데 살짝 바닥에 손대고 상체만 일으켜서 보니까 동생 얼굴이 빨개져 있고 자는척 하더라
나는 여기서 왜 자는척을 하지 생각하면서 동생 어깨를 약간 흔들면서 깨웠는데 그러니까 일어나는 척을 하더라고, 그 뒤로 아마 포켓폰 극장판을 했었나 그래서 그대로 동생이랑 같이 애니 보고 끝났어
아마 본능적으로 동생도 남매끼린 해선 안되는 짓이라고 느낀듯 해
그 뒤론 동생도 기분 좋았는지 이 루틴이 반복이 되었어. 동생이 그냥 누워서 티비를 볼때도 있었지만, 내가 온거 보면 나한번 쳐다보고 얼굴 빨개지면서 엎드려서 티비를 봤거든, 나는 그대로 동생위로 올라가서 엉덩이에 자지 비비고.
이게 반복되다보니 나는 더 큰 자극을 찾고 싶었어. 특히 야동에서만 보던 보지를 보고 싶었지.
그래서 다음날 동생이 티비를 보다가 다시 엎드리고는 자는척을 하는데 올라타서 한번 비비고는 다시 내려와서 동생 옆에 앉았어
동생을 엎드린 자세에서 누운 자세로 돌리고(돌리는데 쉽게 돌아가게 힘주더라) 동생 반바지 위로 보지 부근을 쳐다보곤 침을 크게 삼키고 바지위로 만지기 시작했어.
긴장해서 손이 장난안치고 핸드폰 진동 오는 것처럼 벌벌 떨리던데 바지위로 손을 가져다 대니까 굉장히 신기한 느낌이더라 한손으로 보지가 다 가려지던데 그립감이 굉장히 만족스러웠어.
그 뒤로 살살 쓰다듬다가 동생 얼굴을 한번 쳐다 봤는데 동생은 자는척을 하고 있었어.
나는 지금까지 하던게 있어서 이걸 허락의 의미로 이해하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지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클리토리스, 요도, 질 이런 구분을 할만큼 지식이 없어서 동생 다리가 모아진 상태라 위아래로 대음순을 문지르는데 말랑말랑해서 촉감이 좋은거야 그래서 계속 만지다가 이제 팬티 내려서 볼까? 이 생각이 들었어, 그 순간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몰라. 친남매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과 그냥 저질러 라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다가 결국 성욕이 이겼어
침을 다시 한번 크게 삼키곤 팬티에서 손을 빼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렸어
동생이 당황했는지 움찔하던데 내 팔을 잡거나 잠에서 깨어나는 척을 안하더라 그래서 그대로 무릎까지 내리고는 보지감상을 시작했어
초등학교 때다 보니 아직 2차성징이 안와가지고 털이 하나도 안났었는데 하얗고 갈라진 틈 하나만 있는게 너무 예뻐 보였어 그래서 더 자세히 관찰하려고 팬티랑 바지를 한쪽 다리만 들고 빼내서(이것도 물론 동생이 도와줘서 쉽게 뺐어) 동생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보지를 관찰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클리가 있는걸 발견했어, 굉장히 신기했는데 그대로 손을 뻗어서 살짝 문지르니까 동생이 움찔 하더라
반응이 뭔가 되게 야해서 살짝살짝 계속 문질렀는데 문지를때마다 동생 허벅지 안쪽 근육이 경련하는게 보여서 더 문질렀던거 같아
그러다가 재미없어져서 손을 떼고 보지를 벌려봤는데 아래쪽으로 보니까 살짝 물같은게 고여있더라? 그거 보고 뭔가 더이상 못참겠어서 그대로 바지랑 팬티 내리고 친구들한테 배운 딸을 치면서 애액을 손에 묻히고 보지를 비비다가 뭔가 자지에서 굉장히 좋은 느낌이 들더라? 그게 첫 절정이었어. 아직 나도 2차성징 전이어서 정액은 안나왔지
그대로 화장실가서 휴지 뜯고 동생 보지 닦아준다음 팬티랑 바지를 올려주고 동생을 깨웠어
동생은 그대로 모르는척 하더라
이날부터 루틴이 하나 더 추가가 되었어. 동생이 티비보면서 누워있다가 날 보고 엎드리면 나는 그 위에 올라타서 비비다가 다시 동생을 눕혀서 바지 벗기곤 보지 관찰하며 딸치는게 되었지
그렇게 여름하고 가을이 지나갔어
겨울이 되니깐 거실에 전기매트가 나왔어, 어렸을적 살던 집이 벽돌조 단독주택이라 보일러를 틀면 난방비가 감당이 안돼서 옷을 껴입고 전기매트를 틀고 위에 이불을 깔아서 누워있었는데 매트가 요즘 나오는 장판식이 아닌 매트형식이라 진짜 그냥 엄청 두꺼운 이불? 가격이 싸서 엄청 얇은 매트? 그런 느낌이었는데 전기매트를 틀고 위에 누워있는 것보단 아래에 파고 들어서 누워있는게 더 따뜻해서 아래에 더 자주 누워있었어
아래에 누워있으면 사람 모양으로 매트가 불룩하고 튀어 나오잖아? 그런데 매트가 두꺼워서 아래서 팔을 움직이거나 해도 위에서 보면 전혀 움직인지 모르는 그런 느낌이었어
그날도 마찬가지로 동생이 거실에 매트 아래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그동안 하던 것이 있으니까 개 꼴리는거야 그래서 동생 옆으로 슬쩍 가서 누웠지
위에 매트가 있으니까 동생 위에 못 올라가고 저녁 먹고 나서라 엄마가 뒤에 있는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어서 그대로 옆에 누워있는데 손만 가져가서 동생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말랑말랑해서 만져도 만져도 질리지가 않더라. 위에서 말했듯 밖에서는 안에서 꿈틀거려도 그냥 누워있구나 하는거 밖에 안보여서 더 과감하게 만지다가 티비보고 있는 동생을 옆으로 돌린다음 엉덩이골 사이로 자지를 비비고 손으로는 동생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딱 붙어있으면 뭔가 이상하니까 상체는 살짝 뒤로 거리를 두고 하체만 붙어서 비비면서 손으로 만졌는데 살짝 몸을 들어서 동생 얼굴을 쳐다보니까 얼굴이 빨개진 동생과 눈이 마주쳤어. 그리고 나선 다시 티비를 보면서 엉덩이에 대고 살짝 살짝 위아래로 비비고 있는게 갑자기 동생이 엉덩이를 들이밀어서 압박자위가 된거야
나도 덩달아서 손에 힘을 더 주게 되었는데 클리는 그대로 중지로 문지르면서 대음순만 손바닥으로 감싸쥐어서 압박하는 그런 느낌? 동생이 엉덩이를 뒤로 꾹꾹 누르면서 문지르다가 갑자기 멈추더라 그리곤 조금 있다가 내 손을 자기 팬티에서 빼냈어. 그땐 몰랐는데 자기 갔으니까 민감해서 클리 그만 만져 라는거였지
나는 개 꼴려서 그대로 화장실로 가서 딸쳤는데 귀두 끝으로 약간 투명한 액이 맺히더라 그게 첫 사정아닌 사정이었어
[출처] 어릴적 추억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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