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2
겨울동안 동생이랑 거실에서 티비보며 매트 아래에서 내가 동생 보지를 만지는 나날들이 지나가고 봄이와서 중학생이 되었어
나는 남중에 들어갔는데 남자애들만 있고 사춘기 막 시작하는 애들 모여있다보니 하루종일 야한이야기 밖에 안하더라
거기다 선생들도 가끔가다 야한썰 풀어주는데 그거 듣고 나면 발정나서 하루종일 동생 생각만 났지
빨리 학교 끝나고 집 가서 동생 끌어안고 딸치고 싶은 마음 한 가득이었고 동생은 초등학생이었기에 내가 집을 가면 동생은 집와서 이미 씻고 누워서 티비보고 있거나 아니면 친구들이랑 노느라 집에 안왔거나 둘중 하나였는데 그 날은 집에 가보니 동생이 씻고 자고 있더라
나는 발정나서 그저 동생을 만질 생각만 한가득이었고 바로 손을 씻고 동생이 누워있는 자리 옆으로 가서 옷을 벗고 휴지를 준비해서 앉았어
동생은 긴팔, 긴바지 내복입고 대자로 벌려서 편하게 자고 있었는데 내복 위로 살살 쓸면서 동생 몸 만지는게 진짜 기분 좋더라
아직 초등학생이라 가슴은 멍울만 져서 딱딱했고 이걸 만지면 굉장히 아프다는 말을 들었어서 그냥 살살 쓰다듬기만 하고 내려와서 내복위로 동생 보지를 살살 쓰다듬다가 손에 약간 힘을줘서 대음순을 비비는데 부들부들 말랑말랑해서 그 감촉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그렇게 만지고 있으니 동생이 깼는지 흥분해서 얼굴이 약간 빨개지고 숨쉬는게 점점 빨라지는게 보였어
나는 내가 기분 좋아지는것도 좋지만 동생을 만져서 가버리게 하는것도 좋아해서 동생부터 한번 보낼까? 생각을 했고 그대로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었어
팬티속은 습했고 평소에 내가 만질때처럼 애액이 살짝 흘러나와서 보지를 만지면 미끌미끌 했어
손가락에 동생의 애액을 묻히고 바로 클리를 굴려주기 시작했는데 굴릴때마다 동생 허벅지가 움찔움찔 하는게 너무 야해보였어
더이상 못 참겠어서 나도 딸을 치면서 동생 클리를 문질러주다가 갑자기 낮에 학교에서 들었던 야한썰이 생각 났는데 클리 껍질을 벗겨서 문질러주면 왠만해선 못 버틴다는거야 나도 동생이 못버티고 가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
나는 팬티속에서 손을 빼고 동생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어, 동생은 역시 자는척을 하고 있었는지 바지와 팬티 벗기는걸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더라
그리고 나서 동생 다리를 벌렸는데 새하얀 보지가 벌어지는데 애액으로 번들거리는게 진짜 예뻤었음
다시 손가락에 애액을 묻히고 클리 껍질을 벗기려고 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랬는지 살짝만 올라가고 말더라
그래도 클리 끝은 보여서 거기에 손가락 대는데 닿기만 해도 동생이 움찔거리는게 보였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맨날 클리만 만져서 그런가 동생은 클리가 엄청 개발되어 있던것 같아
그렇게 손을 대고 먼저 살살 문질렀는데 동생이 바로 허리 뒤트는데 진짜 흥분 최대치 찍어서 휴지에 쌀 틈도 없이 바로 동생 다리에 싸버렸다
그래도 중학생때라 연속 5딸 칠때여서 성욕이 가라앉지는 않았고 그대로 동생 클리를 문질렀는데 허벅지 안쪽 힘줄 움찔거리는것도 다른때보다 크게 움찔거리고 허리도 뒤틀다가 갑자기 다리를 모으고 목도 살짝 들면서 자기손으로 내 손을 잡고는 부들부들 떨더라
나는 지금까지 뒤에서 문지르거나 앞에서 관찰하면서 문질렀을때 이렇게 동생이 크게 반응하는걸 본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동생이 내 손 잡으면서 가버리는걸 보니까 싸고나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또 정액 올라와서 이번엔 동생 아랫배 위에 쌌어
2번 쌌는데도 아직 흥분이 안가셔서 더 하려다가 동생이 축 늘어지면서 운동하고 온 사람처럼 숨을 들이쉬길래 힘들어보여서 옆에 준비해놓은 휴지로 동생 몸에 묻어있던 정액 닦아주고 휴지 더 가져와서 동생 보지도 닦아줬어
애액이 많이 나왔는지 평소 닦아줬던 휴지 양보다 더 많이 써서 닦았던걸로 기억해
다 닦아주고나서 동생 팬티랑 바지 입혀주려고 다리를 드니까 평소에는 자기 옷 입혀주는것도 다리 들어서 도와줬었는데 이번엔 도와주질 않는거야 그래서 낑낑거리면서 동생 옷 다 입혀주고 얼굴 쳐다보니까 원래도 피곤해서 자고 있다가 깨서 절정 크게 느끼니까 힘들어서 다시 잠든거 같더라
나는 그 뒤로도 발기가 가라앉질 않아서 야동보고 3발인가 더 빼고 나서 씻고 티비 봤던걸로 기억해
[출처] 어릴적 추억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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