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 3
동생이랑 안한지는 6년 쯤 됐는데 그후로도 동생이랑 사이는 괜찮아서 지금은 동생이 자기 돈 번다고 내 화장품이나 어디 놀러갔을때 먹을거 사오고 동생이 요리를 하나도 못해서 부모님 어디 가셨을때 가끔 내가 요리해서 먹이고 그러고 살고있음
예전에 관계 했을때는 육체적으로 좋았지만 지금은 그저 가족으로써 편안한 분위기가 좋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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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서 내가 중학교 1? 2학년 때즈음 일임
중학교때 공부를 좀 치던 나는 중간고사 대비를 대충 해놓고 놀고 있는 상태였어
동생이 생리를 시작하고 나서 동생 방이 생겼고 나는 거실 바닥에서 잠을 자는데 동생 방에는 침대가 있어서 되게 부러워 했던거 같아
그런데 물리적으로 내 방을 만들어 줄수가 없어서 그냥 포기 했었지
그 대신 동생 방에 가서 침대에 누워서 동생이랑 같이 많이 놀았었어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 생각하면 동생이 참 착했던게 오빠가 자기 방 그냥 들어와서 침대 누워있는걸 보고 기분이 나쁠법한데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같이 놀았으니까 말이야
하여튼 동생이 중간고사 대비를 한다고 나한테 공부를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내가 예전에 필기 해놨던 공책을 여러개 들고 와선 동생 침대에 눕고 필기내용을 동생이 외우게 하고 내가 물어보면 대답하는 그런 방식으로 공부를 도와주고 있었는데
내가 누워서 공책들고 물어보고 있는데 동생이 앞에 있던 의자에 앉아있다가 허리가 아팠는지 내 옆에 와서 누워서 내가 물어본 문제에 대답을 계속 하는거야
옆에 누워서 붙어있는데 동생 몸쪽으로 상체를 돌리고는 동생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질문을 계속 했어 그런데 5분? 10분 정도 물어보는걸 계속 답하다 갑자기 애가 답을 안해 그래서 보니까 눈을 꽉 감고 몸 한쪽을 나한테 딱 붙이고 있는거야
그전부터 동생이 나랑 같이 놀거나 tv 보고 있거나 가까이 붙어 있을때 부모님이 집에 없다면 내 바지춤을 한쪽 손으로 잡고 눈을 감는게 야한일 하자는 신호였어서 나는 동생이 침대 옆으로 올라와서 누웠을때 좀 흥분 했었지만 공부 좀 도와주고 해야지 생각했는데 애가 들이대니까 급 흥분 해서 방 전체에 울리도록 침을 삼키고 공책을 머리맡에 내려놨어
동생이 생리를 시작하면서 가슴 멍울이 잡혔는데 이거때문에 가슴 만지면 굉장히 아파해서 가슴쪽을 만지진 않았고 내가 팬티나 바지위로 보지를 만지는걸 좋아해서 먼저 바지위로 만지기 시작했어
손을 보지위로 올리니까 벌써부터 뜨끈뜨끈 하더라 손으로 조금 비비다가 손을 올려서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어
이제 조금씩 나기 시작한 털을 지나서 둔덕으로 손을 옮기는데 물이 너무 나와있는거야 딱 그상태에서 동생 얼굴을 보니 눈은 너무 꽉 감아서 부들부들 떨리고 얼굴은 빨개져 있었던게 아직도 기억난다
나는 어렸을때 부터 상대를 만족시키는걸 좋아했어서 일단 동생을 먼저 한번 가게하자 라고 생각하곤 애액을 중지에 묻히고 클리를 살살 문질렀어
그때는 뭐 테크닉이나 그런게 없고 그저 야동에서나 봤던 손기술 밖에 없었어서 그냥 비비기만 했는데 동생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허벅지가 내 몸에 붙어서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졌어
그렇게 한참을 비비다가 동생이 읍 하고 참는 소리를 내길래 손을 바지 속에서 빼고 다리를 모은 다음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내리는데 동생이 엉덩이를 들어줘서 되게 쉽게 벗겼어 그리고 내 바지랑 팬티도 벗었고 동생 다리도 다시 벌렸어
성욕 폭발하던 중학생때라 보지에 넣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넣으면 진짜 선을 넘는거라 동생한테 물어보고 넣으려고 동생한테 넣어도 돼? 라고 물어봤었는데
한참동안 동생이 아무말도 안하더라 그래서 넣어도 되나보다 하고 정상위 자세에서 넣으려고 했는데 대음순 사이에 딱 가져다대니까 뜨겁고 미끌미끌한게 삽입하지 않아도 뭔가 이어진거 같고 기분이 좋았었어
그대로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구멍 찾고 넣으려고 허리를 앞으로 밀었는데 동생이 아팠는지 뒤로 몸을 계속 빼더라 그래서 나는 첫경험이 아프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동생이 뒤로 빼면서 거절하는데 억지로 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서 포기하고
동생은 정자세에서 다리벌리고 누워있게 하고 나는 동생 한테 바짝 붙고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 한쪽으로 내 허리위에 올리고 동생 보지에 자지 문지르면서 자위하면서 동생 클리도 같이 만지기 시작했어 동생은 물이 좀 많은 편이라 그때도 애액이 나와서 비비는데 문제는 없었고 나는 그게 동생이 느끼고 있단 신호로 받아들여서 더 열심히 클리를 문질렀던거 같아
그렇게 문지르면서 자위하다가 동생이 그만하라고 허리 뒤틀면서 뒤로 빼니깐 나도 일어나서 무릎꿇고 다시 앉고는 동생 보지를 관찰하면서 자위하다 그대로 배위에 싸고는 뒷정리를 했어
동생 팬티는 애액이 좀 묻어있긴 했는데 어쩔수 없이 휴지로 닦고 바지랑 같이 입혀주고는 자는척하는 동생을 깨우고 시험준비를 도와줬던 기억이 있다
그때 이불에 애액이 좀 묻어있던걸 휴지로 어떻게든 닦고 주말에 엄마한테 이불 빨래 하자고 말했던거 같음
[출처] 어릴적 추억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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