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 4
최근들어 취준공부 때문에 집 - 스터디카페 반복이거나 집에서 공부만 하는 날이 많아졌는데
동생은 취직해서 회사다니다 보니까 집에서도 마주칠일이 별로 없었어
명절에는 나는 카페가서 공부하고 부모님이랑 동생은 놀러갔다 왔는데 어린이 연휴에는 나는 집에서 공부하고 동생도 쉬는 날이라 집에서 얼굴 볼일이 생겼지
내가 집에서 공부할때는 방에서 거의 안나와서 거실 쇼파에 앉아있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그날따라 거실 쇼파에 앉아서 창밖을 보고 싶어서 쇼파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었단 말이야
그런데 방에서 쉬고 있던 동생이 나와서 옆에 있는 쇼파에 눕더라고
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동생이 집에서는 돌핀팬츠나 돌핀팬츠랑 비슷한 길이인데 펑퍼짐한 잠옷 같은걸 많이 입고 있는데 어느날 동생이 낮잠자는데 자기가 알람듣고 못일어나면 나한테 깨워달라고 부탁을 했어
동생이 알람에 못일어낫고 나는 깨워주러 동생방에 들어갔는데 마찬가지로 돌핀팬츠인데 펑퍼짐한 바지를 입고있는데 노팬티더라고?
방도 따뜻하고 해서 이불은 배위만 살짝 덮고 있고 동생은 옆으로 누워서 자고 있는데 한쪽 다리만 위로 올라간 그런 자세였는데 펑퍼짐한 바지사이로 동생 엉덩이랑 보지가 보이더라
나는 그걸 가만히 멍때리면서 보다가 정신 잡고 동생을 깨우고 방에 들어와서 자위했어
현타온 상태에서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한참 할때 동생이 집에서 있는데 저 바지를 입고 있으면 노팬티였단 말이야
여자들은 냉이나 이런 분비물들이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노팬티면 불편하지 않을까란 생각과 왜 노팬티로 있지 나한테 보여주려고 하나 이 두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휘저었어
근데 나는 근친관계를 그만둔 상태이기 때문에 설령 동생이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다고 해도 자위로 풀자고 마음먹었었지
동생이 옆에 눕는데 마찬가지로 펑퍼짐한 돌핀팬츠 입고 폰 들고와선 옆으로 다리 오무려 눕더라
근데 일반 돌핀팬츠도 그렇지만 내가 펑퍼짐한 돌핀팬츠라 했잖아? 노팬티여서 아주 잘 보이더라고 바지 사이로 동생 보지살이
그래서 나는 풀발해서 안보는척 내 폰 보면서 슬쩍슬쩍 봤는데 동생이 눈치를 챈건지 처음부터 보여주면서 날 흥분시킬 의도였는지는 몰라도 다리 한쪽을 내려서 교차시키더라?
밑에있는 왼쪽다리가 살짝 더 아래로 내려와서 가랑이 사이 가려주는 옷감이 벌려지더니 동생 보지가 완전히 밖으로 노출되서 잘보이더라
동생은 유튜브로 무슨 영상 보고 있고 나는 내 폰 보는척하면서 계속 보고있다가 안되겠어서 방 들어가서 바로 2연딸침
예전에 관계 그만하면서 동생이랑은 더이상 안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빨리 동생이 남친 생겼으면 좋겠다
지금 취준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릴거 같은데 동생이랑 다시 하기 시작하면 돌이킬수 없을거 같아서 참고 참고 또 참고 있어
또다시 무슨일 생기면 글 올릴게
[출처] 어릴적 추억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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