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변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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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경험한 썰들
1. 아파트 옥상 자위
속옷딸 알지? 옥상에 걸려있는 속옷으로 딸치는거
내가 친구집에서 자고 다음날 집가는데
친구집이 주택단지라 주변에 빌라도 많았어
문득 속옷딸 생각나서 여기저기 올라가서
뷔페마냥 구경함
운이 좋았던게 교복 옆에 브레지어 팬티 있어서
계단쪽에서
팬티 그걸로 막 귀두에 비비고 냄새도 킁킁 거리며
ㅂㅈ닿는곳에 혀로 핥아대고 별짓을 다 하다가
ㅂㅈ닿는 팬티면으로 자지 감싼뒤 싸버림
팬티는 누렇게 꾸덕한 정액으로 더러워짐
어느날은 옥상쪽에 미시녀 한분이 빨래거리 들고
올라가는거 보고는 바로 대기탔다가 미시가 집에 들어가는거 보고는 옥상으로 튀어 올라감
젖은 속옷들이 여러개 있어서
여기저기 냄새킁킁 낼름하고
싸버림 하 호피무늬라 더 좋았긔
2. 침딸
여고생들이 상가쪽에 여러명이 나오길래 가봤더니
침이 흥건하게 있더라
갑자기 변태본능 on
남녀 공용화장실에 종이컵 몇개 두고 나와서
여고생들 들어가는거 봤는데
섹기가 쩔더라고
나중에 다 나가는거 보고 황급히 종이컵 회수함
역시나 거기에 침이 가득함
여럿이 뱉은거라서 그런가 그걸로 똥싸는칸에서 딸침
그년들 침으로 내 ㅈ꼭지 바른뒤 나머지는 ㅈㅈ에 쳐바르고
자위함 미끌거리고 아직 온기가 남아서 그런가
바로 싸버림
어느날은 생리대가 보여서 그걸로 딸침ㅎ
3. 개딸
울타리휀스? 로 설치된 사각으로 구석탱이에 한마리 키우려고 그랬는지 리트리버 한마리가 낑낑 거리며 울더라
나는 손주며 귀여워 해주는데
막 내손을 핥아주는데 기분이 야릇해짐
시간도 어두워지는 8시였고 그래서 잠겨있는 울타리 넘어서
개집에 들어감 개집 치고는 진짜 성인 2명 누워도 괜찮은크기
바로 바지 내리고 내 ㅈㅈ 보여주니 개가 익숙한듯 막 핥아댐
하 진짜 눈 돌아갈 정도로 잘 핥아줌
혓바닥에 돌기가 있는지 자극이 강함
그러다 쌀거같아서 끅 소리내며 흔들며 싸니까
개가 내 귀두 좆구멍을 더 핥아댐
그뒤로 꼴릴때마다 갔었는데
어느날 거기서 누가 나오는거 봄
충격인게 그 개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20대로 추정)
바지주섬주섬 올리며 개집에서 나옴. .
앗 .. 이건?
암튼 개주인 얼굴도 이뻤음
(이 이야기는 너무 더럽고 길어서 다음에 )
[출처] (펌) 변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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