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성도착증 일본인 여자친구 썰
타이어신발보다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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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8 17:18
2007년 일본에 건너갔습니다.
그러고 전공학교(요리 전문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학교에서 친해진 고토라는 친구가 소개팅을 해줬습니다.
그러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 소개팅 하는날 2008년 봄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애 이름은 사사키 시즈카 저와동갑 27살이었습니다.
그애는 직장인이었고 고토와는 대학선후배 사이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오차노미즈 여자대학을 나왔더군요
그리고 한국을 무척 좋아하는 애였습니다.
처음 소개팅한 날 도쿄 신주쿠 인근 오오쿠보라는 한국인밀집지역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소주를 마셨습니다.
잔뜩취한 그애가 자기집에 가자고 했고
혼자 자취하던 그애집에서 평범하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날이후로 사귀게 되었고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친구였습니다.
어릴때 피겨스케이팅을 해서 몸도 유연했고 정말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그러고 매일같이 학교생활에 알바생활에 지친 저에게 힘이되주는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매일같이 알바가 끝나면 그녀집에 가서 같이 자고 이런생활이 반복되면서
여름이 되었습니다.
여름휴가를 가자고 하면서 부터 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차를 렌트하고 치바쪽으로 바캉스를 가자고 했고
모든경비를 여자친구가 다 내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유학생이라 돈버는 여자친구가 다 내줬어요)
신나게 음악들으면서 가던중 여자친구가 넌지시 물어보더라구요
"윤꾼 섹쿠스 스키?"(윤! 섹스 좋아해?)
그래서 전 뭐 남자니까 당연히 좋지! 라고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가는중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죠(운전면허 있었음)
점심을 먹은지라.. 어제밤도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눠서 피곤했던지
계속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짱 나 졸려!" 라고 했더니
어떡해 졸면 안되 하더니
내가 안졸리게 해줄께 이러면서
갑자기 제 바지 자크를 내리는거였어요
근 3~4개월간 완전 순정녀였던 그녀가 갑자기 돌발적인 행동을 하니 잠이 깰수 박에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을 거시기에 들이밀고 막.....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윤꾼 섹스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헐 도로를 60~70키로로 달리는 가운데 이러고 있으니 정말 잠이 확깨더군요
그러곤 여자친구가 차좀 근처에 세우라 하더니
본격적으로 사랑을 나누게 되었죠
아.. 바캉스니까...
이러고 말았는데
그날밤 행동이 점점 이상해 졌습니다.
묵을만한 러브호텔을 찾다가 지친 우리둘이
그냥 해변가에서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저기 사람 없는데 가서 자기를 레이프 해달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고 막 AV에서 본것도 있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바캉스니까...
이생각에 정말 인적드문 해변에서 서서 강간아닌 강간을 했죠
그러면서 점점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더니
모텔을 찾아서 들어갔고 씻기도 전에 옷을 벗더니 자기를좀 때려 달라는거였어요
그래서 그건 안된다 했더니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애교를 피우길래 냅다 때렸죠
그러더니 흥분했는지 계속 때려달라고 앙탈을....
바캉스니까....
호응해줬습니다.
그러고 꿈같았던 바캉스를 끝내고 그다음날 부터
여자친구는 변해있었습니다.
눈을 가리고하고... 손발을 묶고 하고...
상황극을 연출하고... 가끔 새벽 공원에서 하고...
점점 변태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어요
계속 그렇게 변태적인 성행위를 해가면서 결국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에 이사를 하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기구들이 여자친구 서랍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정말 그냥 취향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2009년 한해동안 그 취향 때문에 정말 힘들었구요...
2010년 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본식당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비자 문제로 1년정도밖에 못있게 되었습니다.
오래 만났고 오랫동안 변태적인 행위를 해가며 사랑하던 우리둘
전 그렇게 그냥 일본인이니까 하며 그냥... 이해했습죠..
그러다 11년 6월 7일 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실을 여자친구에게 알리고 같이 한국가서 결혼하자 할 생각이었죠..
한국에 가게 되었다고 말하고 같이 가자 했더니
여자친구가 먼가 삐지는듯한 말투로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점점 사랑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먼가 이상하다 내가 매번 난 일본에 살꺼야 라며 호언장담해왔는데 한국으로 돌아간다니 삐졌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이제 한국으로 가게 되었으니 자기집에서 나가라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러곤 정말 찌질하게 매달렸습니다.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냐고
대답도 없고 그냥 이제 제가 싫다는 겁니다.
한국가서 그런거면 갔다가 다시 금방 오겠다
아니면 한국가서 나랑 같이 살자
해도 싫다고 점점 정색을 하더니..
급기야 회사 휴가 내고 시골집에 간다고 갔다올동안 집구해서 나가라더군요
정말 차갑게 변해버렸어요..
그래서 학교친구였던 한국인 친구집에 잠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이렇게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서
매일밤 일이 끝나면 그녀집에 가서 찌질하게도 만나자고 문열어달라고 하고
전화며 문자며 계속 매달렸습니다.
그러다 저번주 그애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왠지 한국인같이 생긴 남자가 그애집쪽으로 들어가는거예요
바로 뒤따라서 여자친구가 황급히 뛰어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애집에 불이켜졌고..
난 별생각없이 인터폰을 눌렀죠
1층자동문을 안열어 주면 못들어가는 맨션이어서 계속 인터폰 눌러댔습니다.
그러다 나오시는 분이 있어서 문이열려서 그냥 들어갔죠
문앞에서서 그냥 갈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아까 들어간 남자도 뭔가 걸리고...
그러다 문을 열었는데
잠겨있을줄 알았던 문이 열리는거예요
그러곤 남자신발
이대로 나갈까 어쩔까 하는데
남자가 나오더군요
어설픈 일본어쓰는걸 보니 일본온지 얼마 안된듯 보이더라구요
한국인이 틀림없었어요
그래서 첨엔 일본어로 시즈카좀 불러달라 했는데
왜 함부로 문을 여냐면서 승질을 내더군요
남자친구라고말하고 남은짐 가지고 가겠다고 하고 무작적 밀치고 들어갔어요
키친을 지나서 방문을 열었는데
시즈카는 스타킹으로 손발이 묶인체
벌거벗고 있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내가 집을 나간지 한달만에..
그러곤 울컥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리고
그 남자는 절 밀치고 나가라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한다 하더라구요
한국말고 개세끼야 c발년아 욕이란 욕은 다하고 거길 나오는데
정말 제가 비참하더라구요..
그러곤 그다음날 소개시켜준 고토를 만났습니다.
고토가 이얘기를 듣더니 오히려 미안하다 하더군요..
학교선배였는데 둘이 너무 잘어울려서 소개시켜줬고
그러고 잘지내서 너무 좋았다고
근데 사실 알아보니 한국인 유학생 킬러였다고
하는겁니다..
나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면서 그냥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요
순간 동거할때 봤던 서랍속 남자옷들, 기구들, 한국상품들, 그리고 컴퓨터에 사진들
모조리 이해가 되는겁니다..
다 전부 성의 노예처럼 한국남자애들이 이런거에 약하니까 자기 만족때매
정말 육체적으로 가지고 놀았구나...하는...
그러고 고토가 학교선배들 한테 알아보니
시즈카가 사귄 한국애들 정말 많았다고 하네요..
전 정말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성적노리게가 되었다는 충격에
아직도 미칠지경입니다.
후..... 그래도 여기에 얘기하니까 맘이 조금은 풀리는거 같네요;;
정말 샤워하다 자기몸에 오줌을 싸달라던 시즈카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네요;;
그러고 전공학교(요리 전문학교)에 진학했습니다.
학교에서 친해진 고토라는 친구가 소개팅을 해줬습니다.
그러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처음 소개팅 하는날 2008년 봄부터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애 이름은 사사키 시즈카 저와동갑 27살이었습니다.
그애는 직장인이었고 고토와는 대학선후배 사이었습니다.
나름 유명한 오차노미즈 여자대학을 나왔더군요
그리고 한국을 무척 좋아하는 애였습니다.
처음 소개팅한 날 도쿄 신주쿠 인근 오오쿠보라는 한국인밀집지역에서
삼겹살을 먹으며 소주를 마셨습니다.
잔뜩취한 그애가 자기집에 가자고 했고
혼자 자취하던 그애집에서 평범하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날이후로 사귀게 되었고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 친구였습니다.
어릴때 피겨스케이팅을 해서 몸도 유연했고 정말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그러고 매일같이 학교생활에 알바생활에 지친 저에게 힘이되주는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매일같이 알바가 끝나면 그녀집에 가서 같이 자고 이런생활이 반복되면서
여름이 되었습니다.
여름휴가를 가자고 하면서 부터 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차를 렌트하고 치바쪽으로 바캉스를 가자고 했고
모든경비를 여자친구가 다 내고 출발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유학생이라 돈버는 여자친구가 다 내줬어요)
신나게 음악들으면서 가던중 여자친구가 넌지시 물어보더라구요
"윤꾼 섹쿠스 스키?"(윤! 섹스 좋아해?)
그래서 전 뭐 남자니까 당연히 좋지! 라고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가는중 제가 운전을 하게 되었죠(운전면허 있었음)
점심을 먹은지라.. 어제밤도 여자친구와 사랑을 나눠서 피곤했던지
계속 졸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짱 나 졸려!" 라고 했더니
어떡해 졸면 안되 하더니
내가 안졸리게 해줄께 이러면서
갑자기 제 바지 자크를 내리는거였어요
근 3~4개월간 완전 순정녀였던 그녀가 갑자기 돌발적인 행동을 하니 잠이 깰수 박에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을 거시기에 들이밀고 막.....
정말 놀랐어요
그래서 왜그러냐고 했더니
윤꾼 섹스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헐 도로를 60~70키로로 달리는 가운데 이러고 있으니 정말 잠이 확깨더군요
그러곤 여자친구가 차좀 근처에 세우라 하더니
본격적으로 사랑을 나누게 되었죠
아.. 바캉스니까...
이러고 말았는데
그날밤 행동이 점점 이상해 졌습니다.
묵을만한 러브호텔을 찾다가 지친 우리둘이
그냥 해변가에서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저기 사람 없는데 가서 자기를 레이프 해달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남자고 막 AV에서 본것도 있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바캉스니까...
이생각에 정말 인적드문 해변에서 서서 강간아닌 강간을 했죠
그러면서 점점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더니
모텔을 찾아서 들어갔고 씻기도 전에 옷을 벗더니 자기를좀 때려 달라는거였어요
그래서 그건 안된다 했더니 엉덩이를 들이밀면서 애교를 피우길래 냅다 때렸죠
그러더니 흥분했는지 계속 때려달라고 앙탈을....
바캉스니까....
호응해줬습니다.
그러고 꿈같았던 바캉스를 끝내고 그다음날 부터
여자친구는 변해있었습니다.
눈을 가리고하고... 손발을 묶고 하고...
상황극을 연출하고... 가끔 새벽 공원에서 하고...
점점 변태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어요
계속 그렇게 변태적인 성행위를 해가면서 결국 동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에 이사를 하면서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기구들이 여자친구 서랍에서 많이 나오더군요
정말 그냥 취향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2009년 한해동안 그 취향 때문에 정말 힘들었구요...
2010년 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본식당에 취직을 하게 되었고
비자 문제로 1년정도밖에 못있게 되었습니다.
오래 만났고 오랫동안 변태적인 행위를 해가며 사랑하던 우리둘
전 그렇게 그냥 일본인이니까 하며 그냥... 이해했습죠..
그러다 11년 6월 7일 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실을 여자친구에게 알리고 같이 한국가서 결혼하자 할 생각이었죠..
한국에 가게 되었다고 말하고 같이 가자 했더니
여자친구가 먼가 삐지는듯한 말투로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점점 사랑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먼가 이상하다 내가 매번 난 일본에 살꺼야 라며 호언장담해왔는데 한국으로 돌아간다니 삐졌구나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이제 한국으로 가게 되었으니 자기집에서 나가라더군요..
충격이었습니다.
그러곤 정말 찌질하게 매달렸습니다.
왜그러냐고 뭐가 문제냐고
대답도 없고 그냥 이제 제가 싫다는 겁니다.
한국가서 그런거면 갔다가 다시 금방 오겠다
아니면 한국가서 나랑 같이 살자
해도 싫다고 점점 정색을 하더니..
급기야 회사 휴가 내고 시골집에 간다고 갔다올동안 집구해서 나가라더군요
정말 차갑게 변해버렸어요..
그래서 학교친구였던 한국인 친구집에 잠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이렇게 헤어지는게 너무 아쉬워서
매일밤 일이 끝나면 그녀집에 가서 찌질하게도 만나자고 문열어달라고 하고
전화며 문자며 계속 매달렸습니다.
그러다 저번주 그애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왠지 한국인같이 생긴 남자가 그애집쪽으로 들어가는거예요
바로 뒤따라서 여자친구가 황급히 뛰어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더니 그애집에 불이켜졌고..
난 별생각없이 인터폰을 눌렀죠
1층자동문을 안열어 주면 못들어가는 맨션이어서 계속 인터폰 눌러댔습니다.
그러다 나오시는 분이 있어서 문이열려서 그냥 들어갔죠
문앞에서서 그냥 갈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아까 들어간 남자도 뭔가 걸리고...
그러다 문을 열었는데
잠겨있을줄 알았던 문이 열리는거예요
그러곤 남자신발
이대로 나갈까 어쩔까 하는데
남자가 나오더군요
어설픈 일본어쓰는걸 보니 일본온지 얼마 안된듯 보이더라구요
한국인이 틀림없었어요
그래서 첨엔 일본어로 시즈카좀 불러달라 했는데
왜 함부로 문을 여냐면서 승질을 내더군요
남자친구라고말하고 남은짐 가지고 가겠다고 하고 무작적 밀치고 들어갔어요
키친을 지나서 방문을 열었는데
시즈카는 스타킹으로 손발이 묶인체
벌거벗고 있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내가 집을 나간지 한달만에..
그러곤 울컥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리고
그 남자는 절 밀치고 나가라고 하면서 경찰에 신고 한다 하더라구요
한국말고 개세끼야 c발년아 욕이란 욕은 다하고 거길 나오는데
정말 제가 비참하더라구요..
그러곤 그다음날 소개시켜준 고토를 만났습니다.
고토가 이얘기를 듣더니 오히려 미안하다 하더군요..
학교선배였는데 둘이 너무 잘어울려서 소개시켜줬고
그러고 잘지내서 너무 좋았다고
근데 사실 알아보니 한국인 유학생 킬러였다고
하는겁니다..
나한테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면서 그냥 잊어버리라고 하더군요
순간 동거할때 봤던 서랍속 남자옷들, 기구들, 한국상품들, 그리고 컴퓨터에 사진들
모조리 이해가 되는겁니다..
다 전부 성의 노예처럼 한국남자애들이 이런거에 약하니까 자기 만족때매
정말 육체적으로 가지고 놀았구나...하는...
그러고 고토가 학교선배들 한테 알아보니
시즈카가 사귄 한국애들 정말 많았다고 하네요..
전 정말 사랑이라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성적노리게가 되었다는 충격에
아직도 미칠지경입니다.
후..... 그래도 여기에 얘기하니까 맘이 조금은 풀리는거 같네요;;
정말 샤워하다 자기몸에 오줌을 싸달라던 시즈카의 얼굴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안네요;;
[출처] [펌] 성도착증 일본인 여자친구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34&wr_id=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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