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상황2
ㅡㅡ 이하 펌글 ㅡㅡ
“ㅎㅎㅎㅎㅎ 농담이에요, 그냥 제 맘이죠 뭐. 그런쪽으로 꼴리면 던져 주는거죠 뭐. 왜 관심 있으세요?”
“나 같은 사람도 돼요?”
“오~ 지금 이년 보지에 아저씨 좆을 박아 보고 싶으시다 이거에요? 야, 이 아저씨가 니 보지 따시고 싶다는데?”
“어떻게...? 되겠어요?”
“글쎄요, 내가 함 물어 볼테니까, 아저씬 얼른가서 고추나 좀 박박 닦고 와 보세요, 혹시 모르니까. 이년은 한 두시간 전에 나오면서 씻었거든요? 너무 기대는 마시구요, 이년이 싫다면 할수 없으니까. 내 물어는 볼게요.”
아저씨는 용수철 처럼 소파에서 일어나시더니만 화장실로 가셨습니다.
전 아저씨를 기다리는 동안 와이프에게 아저씨가 나오시면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한참을 씻는 소리가 나더니 나오시는데도 무슨 기대를 하셨는지 좆은 아직 꼴릴대로 꼴려 있네요.
아저씨가 다시 제 옆에 앉으시고, 와이프는 아까처럼 또 우리 앞에 꿇어 앉아 있습니다.
“아저씨, 맘대로 뭐든지 다하셔도 되는데 딱 두가지, 후장은 준비가 안되서 안되고, 쌀대는 이년 면상에 싸세요.”
제말이 끝나자 마자 와이프가 자리에서 일어나서 소파에 앉아 있는 아저씨 무릎위로 다리를 벌리고 올라갑니다.아저씨를 소파 등받이에 기대도록 밀더니 아저씨에게 키스를 퍼 붇습니다.
아저씨도 그런 와이프를 끌어 안으시더니 손으로 등을 쓰다듬어 만지시다가 와이프의 빨통을 움켜 주십니다.
키스를 계속하면서 와이프의 빨통을 주무르시다가 또 등하고 엉덩이를 만지시기를 반복을 합니다.
와이프가 키스를 멈추고는 아저씨의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를 하고는 밑으로 서서히 내려옵니다.
아저씨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기는 그 사이에 들어가 무릎을 꿇네요.
아저씨의 좆을 손으로 잡아서 위아래로 흔들자 아저씨는 나즈막한 신음을 뱉으시면서 내려다 보십니다.
와이프가 참지 못하고 아저씨의 좆을 잡고 좆기둥부터 입술로 키스를 해댑니다.
귀두로 키스가 올라가는가 싶더니 와이프의 입속으로 아저씨의 좆이 사라져 버립니다.
아저씨는 와이프의 머리를 잡아 쓰다듬으시면서 ‘사랑스러운’ 눈길로 자기 좆을 빠는 와이프를 내려다 보시고 와이프는 아저씨의 좆을 입에 물고 빨고 핥으면서 아저씨와 눈을 맞춥니다.
한시간 전만 해도 제가 어디가서 와이프에게 사까시나 받으려고 했는데 뜬금 없이 처음보는 아저씨 좆을 맛나게 빠는 와이프를 쳐다 보고 있네요 참나...
한동안 사까시를 받으시더니 와이프를 좆에서 떼시고는 와이프를 소파에 옆으로 눕히십니다.
전 뻘줌하게 쳐다보고 있다가 와이프가 눕는 바람에 옆 소파로 쫒겨났습니다.
그렇게 홀랑 벗고 누워 있는 와이프를 ‘사랑스럽게’ 한동안 내려다 보시더니 와이프의 입술, 가슴, 보지 순서로 핥아 내려 오시네요. 어째 분위기가 조금 이상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이럴때면 그냥 짐승처럼 달려 드는데 아저씨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남자랑 할때 포르노의 느낌이라면, 이 아저씨는 영화속 연인들의 정사씬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와이프년도 제 느낌인지 몰라도 신음소리가 어째 좀 다른것 같습니다?
와이프를 뒤집더니만 목덜미서 부터 등 엉덩이까지 아주 키스 세례를 퍼붓는데 와이프년은 아주 질질 쌉니다?
저는 분위기 봐서 언제쯤 끼어 들어야 하나 하고 있는데 둘이 저러고 있으니 그냥 뻘쭘하게 구경만 합니다.
아저씨가 와이프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더니 와이프년의 보지를 한참 보시더니만, 머리를 박고 뒤에서 빠십니다.
한참을 와이프년 보지랑 후장을 맛 보시더니 일어나셔서 좆을 잡으시고 꼽을 준비를 하시네요.
그 와중에 또 전 그 장면 노칠세라 바로 옆으로가서 지켜 봅니다.
아저씨가 좆을 잡으시고 몇번을 와이프년 보지에 좆대가리를 휘~휘~ 문지르시더니 서서히 삽입을 합니다.
좆이 와이프년 보지에 들어가자 아주 두 년놈들이 탄성을 지르면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십니다.
보통 이런 장면은 전 와이프년의 씹구년에 아저씨가 좆을 쑤셔 박으시고 미친듯이 좆질을 합니다.
뭐 이런식으로 쓰고 주로 이런 장면이 연출이 되는데, 그런 분위기가 안납니다?
그렇게 아주 ‘사랑스럽게’ 아저씨가 제 와이프년의 엉덩이를 잡고 제 와이프년 보지를 들락거리는 자기 좆을 내려다 보시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시다가 옆에 서있는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
“서두르지도 않으시고 아주 컨트롤 잘하시네요?”
“제가 언제 또 이런일이 있겠어요? 천천히 제대로 즐길려고 무지하게 참고 있습니다.”
그렇게 뒤치기를 한참을 하시더니 와이프를 뒤집어서 정상위로 만드시더니 와이프의 두 다리를 양 어께에 올리시더니만 좆을 또 제 와이프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으십니다.
그러시면서 또 제 와이프년 보지를 들락거리는 자기 좆을 내려다 보시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십니다.
피스톤 운동을 하시면서 양손으론 와이프의 양 빨통과 온 상체를 굉장히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어루 만지시는데 와이프년이 아주 뒤질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좆을 뽑으셔서 제 와이프년 씹물이 묻어서 번들거리는 좆을 와이프년 얼굴에 가져다 댑니다.
와이프는 또 그 좆을 맛나게 쪽쪽 빨아주는데 아저씨는 또 그런 제 와이프년을 ‘사랑스럽게’ 내려다 보십니다?
그렇게 몇번을 자기 좆에 제 와이프년 씹물을 묻혀서 빨리시기를 반복을 하시다가 와이프의 가랑이를 벌리시고 그 사이로 들어가 좆을 꼽으시더니 와이프의 상체를 덥고 키스를 하시면서 달리기 시작 하십니다.
아저씨도 어쩔수 없으셨는지 더 이상 천천히 못하시고 스피드를 내십니다.
와이프년은 입안 가득 아저씨의 혀를 빨아 대면서 교성을 내 지릅니다.
아저씨가 갑자기 좆을 뽑으시더니 와이프년의 가슴에 올라 타시고 좆을 와이프년 얼굴 위에 놓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때쯤 되면 미친듯이 딸딸이를 치면서 좆물을 뽑아 내려고 용을 쓰는데 아저씨는 아주 여유있게 천천히 좆을 잡고 흔드십니다.
여전히 무지 ‘사랑스러운’ 듯 와이프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말이죠?
와이프년도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아저씨의 좆물을 받을 준비를 하는데 ‘사랑스러운’ 아저씨의 눈빛을 피하지 않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잠시후 ‘사랑스러운’ 아저씨의 눈빛에 힘이 들어 가더니 아저씨의 좆에서 찐한 좆물이 뿜어져 나와 와이프년의 얼굴에 걸치기 시작하는데 와이프년이 교성을 내 지르면서 좆물을 얼굴로 받습니다?
나이먹은 양반이 많이도 싸십니다, 와이프년의 얼굴이 아저씨의 좆물로 범벅이 됩니다.
그렇게 부르르 떨고 있는 아저씨의 좆을 잡아서 와이프년이 쪽쪽 빨아줍니다.
숨을 헐떡이면서 자신이 제 와이프년의 면상에 싸놓은 좆물을 자랑스럽게 내려다 보십니다.
그렇게 일은 끝이나고, 와이프는 화장실로 정리를 하러 들어갑니다.
아저씨와 몇마디를 나눴는데 제가 영 빈정이 상합니다.
제가 아저씨를 가지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입장이 바뀌어 버린듯한 억울함 비슷한 감정이 솟았습니다.
아저씨가 아까 순박해 보이던 아저씨가 맞나?
이런생각이 들다가도 순박한 사람이니 그랬겠지? 뭐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시원치 않은 영 찜찜한 마음이 듭니다.
간신히 감정 컨드롤을 하고 아저씨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와이프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와이프에게 물어 봤더니만, 와이프도 뭔가 다른 남자들하고 달랐다고 했습니다.
나름대로 감미로운 맛도 있고 막 순수한것 같기도 했다고 하네요.
제가 그런걸로 와이프에게 뭐라고 하거나 화를 낼만큼 소인배는 아닙니다.
아저씨가 참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와이프랑 떡을 치라고 내 줬더니 사랑을 나누려고 하셨으니 말이죠.
아저씨에게 복수를 할 결심을 바로 했고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계획이 다 잡혔습니다.
조만간 복수를 할거고, 그 이야기도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경방에는 못올리지 싶습니다.
[출처] 돌발상황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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