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일진놈에게 엄마를.. (펌글)
우선 이건 내 고2때 이야기고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참고로 나는 현재 20대 중반임
우선 우리 엄마는 나를 일찍 낳으셔서 내또래 애들 엄마에 비해서 나이가 젊다. 나를 20대 초반에 낳으셨으니까 나 고2때 엄마는 이제 40찍는 젊은 나이였음
아빠는 엄마가 임신하니까 그날로 도망가서 아직도 소식이 없음 << 이게 중학교부터 소문이 퍼져서 나는 중딩때부터 왕따당함
진짜 친인척없이 엄마랑 나밖에 없어서 우리집은 부유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내가 너무 찐따라 그런것들이 겹쳐서 동네 이사도 못가고 중-고등학교 연속으로 왕따 히키코모리가 되버렸다
그와중에 더 지옥이였던게 고2때였다
나 중학교때부터 집요하게 괴롭히던 양아치 새끼랑 반까지 똑같이 걸린거임
학교자체가 좀 똥통이라(난 공부도 못했음 씨발...) 가뜩이나 애들이 존나 유령취급하고 괴롭혔는데 그중에서도 악마같은 새끼랑 같은 반에 걸린거임
그새끼 이름은 김일진이라고 하겠음
아무튼 김일진은 전형적인 급식 가오충이였는데 담배 술은 기본이고 나같은 찐따들 ㅈㄴ괴롭히면서 돈까지 걷고 학교에서도 여러번 트러블생긴놈이였음
근데 이새끼가 또 몸이 ㅈㄴ좋아서 근육질임
중학교때부터 헬스에 턱걸이 성애자엿음
그렇게 만든 근육으로 찐따들 존나 괴롭혔지 ㅅㅂ...
암튼 그런새끼한테 허구헌날 쳐맞고 다니니 찐따 몸이 남아나겠냐??
이새끼가 또 ㅈㄴ 악질인게 절대 얼굴이나 보이는데는 안때림
무조건 옷으로 가려지는데를 위주로 애들 패면서 놀았음
당연히 내 몸은 멍 투성이였다. 솔직히 육체적 아픔보다 중학교때부터 쌓여온 그새끼에 대한 공포감이 너무 컸음
그래서 나는 어디에 말도 못하고 그렇게 학교는 꿋꿋이 다녔다.
솔직히 학교 그만두고 싶고 학교갈때마다 죽고싶었음
근데 엄마 생각해서 그렇게 못하겠더라고
우리엄마는 나랑 다르게 되게 밝고 착한사람이였거든
그렇게 꾹꾹 참고 졸업만 기다리면서 학교 다녔는데 결국 일이 터졌다.
고등학교 2년동안 절대 나 왕따당하면서 맞고다니는거 숨기고 여름에도 집에서 긴팔입어가며까지 숨긴거를 들킨거임
그날이 김일진 그새끼가 여친이랑 깨진날이였는데 그 후폭풍으로 내가 진짜 존ㄴ 피떡이되도록 쳐맞은날이였음
집가는데 여기저기 살이 까져서 교복에 피묻고 개ㅈㄹ이엿단말이야
진짜 이거 엄마한테 들키면 ㅈ된다 수준이여서 진짜 바로 조퇴하고 집가서 엄마 일나간 틈에 교복빨아야겠다 생각하고 조퇴때리고 집달려갔음
근데 시발 깜빡한게 그날 엄마가 일 쉬는날이였어
엄마는 당연히 아들이 평일 점심시간에 교복이 피투성이가 되서 집에왓으니 난리가 났지
엄마가 난리가 나서 누가 그랬냐, 누구냐 계속 물어보는데
솔직히 그 순간 거짓말을 못하겠더라
그래서 김일진이랑 같이 나 집요하게 괴롭히던 애들 이야기를 다해버림
하면서 눈물이 쏟아지더라 씨발...
결국 엄마는 학교에 이 사실을 전부 얘기했고
김일진이랑 내가 말했던 몇몇 애들한테 징계조치가 내려짐
주도적으로 폭행 및 왕따를 했던 김일진은 퇴학처리됐고 다른애들은 강제전학으로 끝났다.
나는 그때 그게 끝인줄알았다.
그렇게 몇 주 지나고 나는 학교에서 유령취급당해도 괴롭힘은 안 당하면서 그럭저럭 괜찮게 보내고있었는데
김일진 그새끼가 우리집에 찾아온거임
이새끼가 우리집 사정 다 아니까 그냥 쳐들어온거야
"개씨발새끼야 니때문에 학교 짤리고 씨발아"
울엄마 바로 옆에있는데도 진짜 그대로 쌍욕박더라
진짜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면서 식은땀이 났다.
엄마가 옆에 있는데 욕쳐먹는 수치심보다 그새끼에 대한 공포심이 너무 커서
우리 엄마는 경찰부른다고 소리치면서 그새끼 내보낼려했음
근데 이 ㅁㅊ놈이 진짜 엄마한테까지 욕하더라
"불러봐 썅년아 짭새오기전에 둘다 죽여줄게 씨발"
거기서 진짜 공포를 느꼈다
이새끼 진심이다.
이새끼도 집안이 개판이고 천성이 양아치라 잃을게없는 놈이였음
근데 그걸 우리 엄마도 느꼈는지 언성 낮추면서 애를 달래려고 하는 거임
"일진아 흥분하지말고 아줌마랑 대화로 풀자 응?"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갑자기 그새끼를 집안으로 들이는거야
그때 그새끼가 진짜 엄마를 훑듯이 보드라고
그러고는 얌전히 들어오면서 엄마랑 둘이 대화하고 싶다고 말하는거임
그러고 둘이 안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솔직히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었다.
그러고 한 10분 20분 지났나 둘이 방에서 나오더라
그새끼는 나 째려보면서 앞으로 조심해라 새끼야 이러고 나갔음
난 진짜 엄마가 잘 얘기해서 끝난줄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였더라 씨발
진실을 알게된건 그일이 있고 한달쯤 지나서였다.
난 여전히 학교에서 유령생활하며 집-학교-식사-딸 루트를 반복하면서 생활하고있었음
솔직히 그때가 학교다닐때 제일 평화로웠던 기간이였다.
근데 어느날 모르는 번호로 카톡이 오더라고
보니까 일진 그새끼였음
난 시발 보자마자 손이 덜덜 떨렸다
이새끼가 어떻게 내번호 알고있지?(그때일 이후로 번호바꿧었음)
근데 그새끼가 보낸 톡이 더 가관이였다.
사진이였는데
청바지 입은 여자가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 내밀고있는 사진이였음
근데 그모습이 아무리 봐도 우리엄마야
뒷모습하며 큰 골반이랑 싸구려 파마 긴머리에 맨날 입는 달라붙는 티셔츠 청바지 조합
사진보면서 벙쪄있는데 톡이 하나 더옴
---------- 잘먹을께 ㅋㅋㅋㅋ
출처 : 악질 양아치 일진새끼썰1 - 썰게 - 썰워스트 http://www.ssulwar.com/1053319
뇌정지 경험해봤냐?
그때 내가 딱 그상태였다
근데 그뒤로 내가 느낀게 뭔지암?
꼴렸다는거임
그때 한창 자극적인 야동이나 망가들을 볼때였거든
네토,근친,ㄱㄱ 이런거
그리고 그순간 나는 그 상황이 좆같은거보다 쾌락이 더 크다는걸 느꼈음
손을 덜덜 떨면서 사진을 다시 보는데 그제서야 뒷배경이 우리 집이였다는걸 깨달았다.
우리 엄마는 동네 대형마트에서 일하는데 쉬는날이 일주일에 월요일이랑 일요일은 격주로 쉬신다.
그날은 월요일이였고 나는 학교에서 그사진을 받은거임
(우리학교는 그때 폰도 안걷었음)
직감했다
씨발 이새끼가 우리엄마 협박해서 지금 우리집에 있구나
근데 여기서 나는 신고하거나 그런 행동을 취하지않았다.
그 사진을 받아본 순간 좆이 내려갈 생각을 안했다.
그래서 나는 손을 덜덜 떨면서 톡을 보냈다. 만나서 얘기하자고
근데 몇분을 쳐다봐도 1이 안사라지더라
그때가 점심시간이였거든
진짜 화장실틀어박혀서 점심시간 내내 꼬추세운채로 답장만 기다렸다.
그러다가 점심시간 끝나갈때쯤 드디어 톡이 왔음
-ㅇㅋ 학교끝나고 xx피시방 앞으로ㄱ
진짜 학교끝나자마자 집안가고 그새끼 보러 피시방으로 달렸다.
그렇게 증오하던 놈이였는데 그날만큼은 그런게 없었던지 겁대가리없이 피시방 앞에 도착하자마자 그새끼한테 도착했다고 어디냐고 톡보냈다
몇분뒤에 1사라지더니 피시방에서 그새끼가 나오더라
간만에 봐도 여전히 무시무시한 놈이였음
내 키가 168이고 그새끼는 179였는데 심지어 ㅅㅂ 전보다 몸을 더 키웠더라
아무튼 그새끼 나와서 담배꼬나물면서 나보고 태연하게 왔냐 이러더라고
시발 복장이 터지지만 나는 너무 궁금했다
대체 우리 엄마랑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건지
그래서 가르쳐달라고 대체 무슨일이냐고 병신같이 얘기함
그새끼가 다 얘기해주더라
그날 우리집에 쳐들어온날 엄마가 자길 끌고 방에들어가는서 얘기하는데
우리엄마보고 꼴렷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를 빌미로 협박했다.
나는 더이상 안괴롭힐테니 아줌마가 자기 스트레스좀 풀어달라고 이런식으로 얘기했다더라
더 충격적인건
엄마가 간단히 넘어갔다는거다
그렇게 둘이서 섹스라이프가 시작된거지
엄마는 철저히 그새끼 성욕처리도구가 됬던거임
엄마쉬는날이랑 나 학원가는날(없는살림에 씨발...) 캐치해서 그때마다 집와서 떡쳤다더라
나보고 씨발 니네엄마 먹어줄만 하더라 이러면서 담배 ㅈㄴ피는데...
난 뭐라할수가없었다.
솔직히 더듣고싶어지더라
나도 개씨발병신미친놈임
그래서 더 얘기해달라 말함
병신 ㅇㅈ?
그새끼 ㅈㄴ 쪼개면서 말하더라
근 한달동안 지 해보고싶은거 존나했다고
자기가 사귀던 여자애들은 존나 싫어하던거 울엄마가 다 해줘서 ㅈㄴ좋았다더라
입싸,얼싸에 젖치기에 똥꼬빨기까지 해줫다고
진짜 그얘기들으면서 풀발기에 쿠퍼액 존나 나오더라
난 설마설마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안에는..? 이랬음
그새끼 또 ㅈㄴ웃으면서
당연히 했지 씨발아ㅋㅋ 이러더라
그말듣자마자 또 뇌정지왔음
아들 괴롭히던 놈한테 질내사정까지 당한건가...
처음에는 무조건 콘돔끼는 조건으로 했는데
이새끼 성욕이 미쳤는지 하루는 콘돔을 다써버려서 그냥 생으로 하자고 했데
엄마는 당연히 처음에 거절했다하더라고
근데 자기가 씨발 무조건 밖에 싼다고 생으로하자고 밀어붙였데
근육질에 성욕폭발하는 10대 꼬추를 무슨힘으로 이기겠냐ㅅㅂ
결국 생으로 하다가 그냥 안에 질싸한거임
생으로하는게 느낌 존나좋다고 그날 뒤로 걍 콘돔안쓰고 맨날 생으로했다더라
콘돔값 아낀다고 ㅈㄴ좋아하더라 씨발...
아무튼 그뒤로 질싸 자주 했다고 느낌 너무좋아서
니네 엄마 임신걱정도 없지않냐?ㅋㅋ 맨날 약먹던데 이럼
나는 아무말도 아무것도 못했다
자지만 터질듯이 쿠퍼액흘리면서 뛰었음
그러면서 그새끼가 니네 엄마 어떤 플레이좋아하는지 말해줄까?ㅋㅋ 이러더라
그러고는 내 대답 기다리지도않고 술술 얘기함
뒤치기하면서 머리채잡고 엉덩이 때리면서 ㅈㄴ매도한다더라
그렇게 하면 보지 쪼임 지린다면서 우리엄마 존나 변태년이라고 얘기하더라..
한번은 뒤치기하면서 이새끼도 너무 기분이 좋으니까 자기도모르게 서양야동처럼 엄마 엉덩이를 쳤데
근데 그랬더니 순간 신음흘리면서 보지쪼임이 존나 쪼엿다라는거임
그뒤로는 뭐 ㅅㅂ 존나 욕하면서 했다더라
아들뻘한테 박히니 좋냐 걸레년아 이런말을 많이했다고
그날 질싸만 3번했다더라
그러면서 혹시나 신고할생각하지말라고
사진이랑 영상다있고 엄마 일하는곳도 다 안다고
거기서 나는 그새끼에게 또 미친얘기함
아무말안할테니까 계속 얘기해달라고
우리엄마한테는 비밀로해달라 이런식으로
출처 : 악질 양아치 일진새끼썰2 - 썰게 - 썰워스트 http://www.ssulwar.com/1053321
그뒤로 고3 올라갈때까지 주기적으로 그새끼한테서 섹스썰을 듣게됐고 썰듣는건 얼마안가서 끝나게됨
당시 대표적으로 꼴렸던 썰은 새벽에 엄마 불러내서 야외섹한거,하루 모텔잡고 찐하게 한거, 엄마 일하던 마트 찾아와서 거기 창고에서 떡친거 정도 (이부분은 나중에 따로 쓰든가 말든가함)
이새끼때문에 내 성향도 많이 바꼈는데 원래도 좀 음침했지만 그게 더 심해졌고 가학적인거에 환장하게 되버림
이유는 이새끼 성격이 개차반인데 그게 섹스할때 최대가 되나봐(내생각엔 전여친도 이문제로 깨진거 아닌가싶음)
그래서 이새끼가 썰풀때 들어보면 이새끼는 우리엄마를 지 좆물 빼주는 육변기 정도로 생각하는거임
그게 처음에는 거부감들었는데 얼마안가서는 꼴림포인트가 되버렸다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여자는 손절하고 떠날 정도인걸 다 받아주던 엄마는 섹스에 환장하는 개보지가 아닐까?
아무튼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이새끼랑 내관계도 옛날에 무조건 보이면 쳐맞던 그시절과는 완전히 바뀌게됨
어느정도냐면 만나서 썰들을때 맞담배 피는 정도
담배도 이새끼한테서 배웠다
이새끼도 울엄마 따먹는게 어지간히 좋았는지 당시에는 여자도 따로 안구하고 딸배나 이런저런일하면서 보낸걸로앎(지가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주는 변기가 있는데 뭐하러 또 여자를 구하겠냐)
그래도 아래 취급하는건 여전했고
나를 큰공을 바친 부하1정도로 생각하는듯?
내가 바친게 아니라 지가 걍 따먹은거지만
아무튼 날이 지나고 해가 바뀌고 이새끼도 나도 더 과감해졌고
나는 썰듣는 것보다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됐다.(그게 근친섹은 아님. 근친섹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없을거다)
그래서 어느날은 내가 이새끼한테 뭐하나 주면서 제안을 하나 했음
출처 : 악질 양아치 일진새끼썰3 - 썰게 - 썰워스트 http://www.ssulwar.com/1053520
당시에 나는 금전적으로 여유가 좀 되었다. 집이 못사는데 뭔 돈여유가 있겠냐만은..
나는 평소에 돈을 정말 안씀
게임도 하지만 현질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진성 찐따라 옷도 안산다.
그렇다고 먹는거로 돈을 쓰는것도 아님
근데도 우리엄마 따먹는 일찐새끼랑 그 패거리들이 학교를 같이 다니던 시절에는 돈이 항상 부족했다.
매일 보이면 돈뜯기고 셔틀도 내돈으로 했었으니
근데 지금은 그새끼들 다 징계쳐맞고 사라졌으니 내 돈이 나갈 일은 없어진거지 (한새끼는 우리엄마 섹파노릇하고 있지만)
그래서 거의 1년? 돈나갈일없이 차곡차곡 쌓였음 (그래봐야 푼돈 쌓아 푼돈임 ㅋㅋ)
어느정도 이제 돈을 좀 모았을때
나는 이 돈을 조금 쓰기로 결심했다.
어디에 썼냐면...
시내쪽에 전자상가로 가서 캠하나를 샀었음
근데 나는 진성 기계치라서 걍 거기 상인이 추천해주는걸로 암거나 샀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호구맞은거같긴함 ㄹㅇ
내가 캠을 산 이유는 뻔하지만 전글에도 썼듯이 근 1년 이 일찐새끼한테 썰만 듣다가 지겨워진거야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된거임
그래서 나는 구매한 캠들고 일찐새끼 만나서 제안하나를 했다.
엄마랑 관계를 할때마다 이 캠으로 찍어서 달라고
근데 그 말 하자마자 배빵 한대 ㅈㄴ쎄게 맞음
진짜 오랜만에 맞아서 그런가 더아팠다
내가 고개숙이고 배 부여잡고 있으니까 니킥 ㅈㄴ 날리면서 말하더라
"씨발럼이 나한테 명령하네? 뒤질래?"
진짜 ㅈㄴ 미안하다고 빌빌거렸다 ㅅㅂ..
아무튼 그러다가 이새끼가 담배한대 태우더니 나한테 말하더라
"내가 찍어서 주면 닌 나한테 뭐해줄건데?"
이 양심없는 새끼는 우리엄마 따먹으면서 나한테 뭘 더 바라는거임
근데 어느정도 예상은 했고 나는 돈주겠다고 했다.
이새끼 바로 영상하나당 5만원 부르더라
근데 솔직히 난 10만 부를줄 알고 쫄아있었는데 5불러서 바로 ㅇㅋ함
근데 이유가 다 있더라 ㅋㅋ
씨발 우리엄마 불러내서 떡치는 횟수가 ㅈㄴ 늘었음 그이후로
원래 처음 관계할적에는 이새끼도 흥분해서 주에 3,4번씩 하다가
어느정도 지나니까 달에 3,4번 할정도로 줄었었거든
다시 처음에 그때로 돌아간것마냥 존나 불러내서 하더라..
장소도 시발 여러군데임
우리집에서 하는 경우가 제일 많았고(텔비 아까웟겟지 시발련..)
그뒤로 모텔이랑 노래방
간간히 야외에서 하는것도 있었고(대부분이 새벽늦은시간대라 존나 깜깜해서 보는입장에선 별로엿음)
딱한번 지하철 장애인전용 화장실에서 치는게 있었음(개꼴리긴했다)
아무튼 그렇게 딜하고 첫영상 받았을때 ㅈㄴ흥분했었음
첫영상은 우리집이였는데
나 학교가고 이새낀 사실상 백수니까 낮에 그냥 우리집에 쳐들어온거임
무슨 유튜버마냥 빌라앞에서 영상 시작하더라
"자 여기가 00이 집입니다. 제가 여기 온 이유는 우리 못난 00이 애미 참교육하러 왔어요"
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들어가는데
순간 이새끼 설마 영상 뿌릴려하나 이생각했는데 그냥 기우였음
그런일은 없었다.
아무튼 우리집 문앞에서 벨누르고 기다리는데 문열리면서 엄마가 보이더라
엄마 옷차림은 집에서 입는 헐렁한 원피스에 노브라였음
(원래 잘 안입는 옷이였는데 아마 이새끼가 오기전에 전화했나봄)
고개 좀만 숙여도 가슴 다보이더라 거기서 1차 꼴림왔었다.
영상에서 이 새끼도 꼴렸는지 "와 씨발 ㅋㅋ" 이러면서 존나 좋아하더라
근데 이새끼가 엄마가 들어오라는데도 문앞에서 가만히 쳐 쪼개더니 갑자기 반바지를 내리는거야
이새끼도 노팬티로 그냥 운동할때 입는 편한 반바지로 온거임
그렇게 문앞에서 갑자기 꼬추 까니까 엄마도 당황하더라
뭐하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하는데
이새끼가 지 꼬추 살살 만지면서
"서방님 어서오세요 해줘야지 씨발년아 ㅋㅋ"
진짜 이렇게 얘기하면서 쪼개더라
나는 이새끼가 우리 엄마 대하는걸 썰로만 들어서 실제로는 처음봤는데
진짜 썰에서 그랬듯이 우리 엄마를 그냥 지 오나홀 정도로 생각한다는게 보였음
아무튼 이새끼가 이러고 꼬추세우고 현관앞에서 버티고 있으니까
엄마가 한숨쉬고 다가와서 무릎꿇고 앉아서 사까시해주는데
이새끼 우리엄마 뒤통수 한손으로 잡으면서 신음ㅈㄴ흘리면서 존나 좋아함
그렇게 조금 빨다가 이새끼가 한손으로 우리엄마 팔잡고 일으켜세우고 문닫고 들어왔다.
"아 ㅋㅋ00이 집 존나짝아 씨발 개불편해"
이러면서 마치 자기집마냥 익숙하게 거실쇼파에 앉음
우리엄마는 쇼파앞에 멀뚱히 서있는 상태였고
"씨발 뭐해 빨리 안벗고"
우리엄마가 서있기만 하니까 욕하면서 언성높이더라
그러니까 엄마가 그제서야 어깨부터 해서 원피스 내리기시작함
헐렁한 원피스가 훌러덩 내려오고
엄마는 브라뿐만아니라 팬티도 안입고 있었다
이새끼 그거보고는 존나 좋아하면서 말 잘듣고있었네? 이러더라
그거보고 좀 착잡하기도 하면서 꼴렸다.
아들이랑 똑같은 나이의 남자애한테 매도당하면서 성노예짓하는 엄마
배덕감 지려서 풀발했다.
엄마는 알몸으로 콘돔가져온다고 안방으로 갈려하는데
이새끼가 또 소리치더라
"아 씨발 뭔 콘돔이야"
이러고는 엄마 불러세움
"엉덩이 좀 흔들어봐"
진짜 명령조로 캠들이대면서 얘기하더라
엄마 얼굴에 수치심이 보였음
근데 그러다가도 조금씩 흔들더라고
근데 이새끼 맘에 안들었는지
"아 걸레처럼 흔들어보라고!"
소리치면서 엄마 엉덩이 찰싹 때리더라
그제야 엄마가 좀 적극적으로 흔드는데
진짜 ㄹㅇ 창녀같았다
거기서 또 2차 풀발
이새끼도 똑같았는지 휘파람 불면서 자기 꼬추 세우더라
엄마한테 속삭이듯이 존나 섹시해 시발 존나 걸레같아 이러면서
자기 손으로 꼬추 존나 흔들더라
새삼보는데 우리 엄마도 또래 엄마들에 비해 젊기도 하지만 관리 열심히했거든
근데 이새끼도 먼 19살짜리가 근육이 ㅅㅂ 팔뚝 존나 굵더라
근데 꼬추까지 컸음 씨발
아무튼 그뒤로 그냥 거실에서 이불하나 깔고 섹스 존나하더라
처음에는 이새끼가 엄마 눕히고 정상위로 강강강 존나 박는데
뭐 전희 애무 그딴거 없이 걍 바로 넣더라 (소리가 철벅이는데 뒤늦게 안 사실은 엄마는 물이 많은 편이였음)
그러고는 스피드 올리면서 박는데 ㄹㅇ 무슨 야동이 따로없음
근데 또 충격인건
엄마 신음소리가 거침없이 나오는거임
하기사 근 1년간 이새끼랑 떡을 수십번을 쳤으니
정상위로 좀 치다가 엄마보고 캠쪽으로 얼굴보이게 해서 엎드리라 하더라고
난 솔직히 영상까지 찍는데 엄마가 좀 거부할줄 알았는데
바로 엎드리더라 그냥...
그러고는 일찐새기 좆에 자기 침묻히더니 바로 삽입
이새끼 섹스하면서 원래 말 많은 편인지 아니면 영상찍고있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진짜 계속 욕하면서 하더라
"아 씨발 존나 좋아"
"아줌마 내 자지 좋아? 영계자지 맛있어?"
"씨발년아 어?"
이러면서 엄마는 존나 헐떡이면서 신음만 내고 이새끼는 엄마 엉덩이 때려가면서 계속 아가리텀
그렇게 한 10분~20분 더하다가 이새끼가 엄마 엉덩이 꽉 부여잡고 사정함
사정할때도 진짜 존나 크게 씨발씨발 거리더라 이새끼 씨발이 입에 붙었음
근데 진짜 걍 서슴없이 질내에 싸지르더라
젊은놈이 체력도 존나 좋아서 우리엄마가 너무 힘들어했음
한번 뒤치기로 질싸 끝나니까 엄마는 엎드린채로 앞으로 고꾸라졌고
이새끼는 옆에서 알몸상태로 앉아가지고 담배한대 꼬나물더라
그렇게 담배 한대 태울때까지 우리엄마가 못일어나고
고꾸라진 상태로 있으니까 이새끼가 엄마 엉덩이를 유심히 보더니
진짜 손을 높이 들어서 쳐져있는 엄마 엉덩이를 진짜 존나 쎄게 내려치는거야
존나 찰진 소리 들리면서 엄마가 악! 소리지르는데
이새끼는 웃으면서 말하더라
"와 존나 쌌네, 정액 아직도 흘러나온다"
이러고는 냉장고쪽 걸어가서 물꺼내서 마시더라
이새끼 하는 행동이 그냥 완전 자기집인줄
그간 얼마나 나 없는동안 우리집에서 이짓을 했을까 싶었다.
엄마는 겨우 일어나서 휴지로 정액닦는데
이새끼 성욕이 미친게 방금 쳐 쌌는데
좆이 또 서있더라
그대로 엄마 다시 눕혀서 정상위로 박음
엄마가 너무 힘들다고 좀만 쉬자고 헐떡이는데
"닥치고 보지쪼여라 뒤진다 진짜"
ㄹㅇ 이렇게 말하면서 계속 정상위로 박음
그러다가 결국 그대로 또 질싸하더라
이새끼 쌀때 꼭
"씨발 존나 좋아" 이럼
연속 두번으로 싸니까 이새끼도 좀 지쳤는지
들숨날숨 크게하면서 엄마 옆에 뻗더라
엄마는 그대로 ㅈㄴ하악 하악 거리고 있고
근데 진짜 쉴틈도 안주고 이새끼가 누워있는 상태로 엄마 발로 툭툭 건드면서
자꾸 빨리! 빨리! 이러는 거임
뭔소린가 했는데 시발
야동에서나 보던 청소펠라였다.
엄마는 일찐새끼 정액이랑 자기 보짓물 섞인채로 죽을랑말랑하는 좆을 힘겹게 물고는 그대로 빨아줬음
이새끼의 또 씨발 존나 좋아는 덤
첫영상은 그렇게 끝났다.
또 모르지 영상끄고 더했을 수도 있는데
아마 100% 더했겠지
그영상만으로 폭딸 ㅈㄴ쳤고
자극은 날로 더 심해졌다
출처 : 악질 양아치 일진새끼썰4 - 썰게 - 썰워스트 http://www.ssulwar.com/1053530
시간이 흐르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20살이 되었다
그때까지 중간중간 뜸했던 적도 있었지만 여전히 일찐새끼는 주기적으로 엄마를 따먹었음
영상거래는 거의 끊겼는데 그이유가 내 지갑이 이새끼 성욕을 못따라가서인 이유도 있고 이새끼도 매번 떡칠때마다 캠설치하는게 귀찮았음
그래서 영상은 가끔가다 이새끼가 핸드폰으로 찍는거 받고 썰이나 들으면서 살았다.
그러다가 이새끼가 군대 갈때가 오더라고
그때 나는 4급판정받고 공익 대기중이였고 일찐새끼는 당연히 1급 현역행이였음
이새끼가 이제 군대갈때쯤 되니까 더 폭발하더라 ㅋㅋ
입대하기 한달전쯤부터 일주일에 거의 4-5번씩 우리엄마 딴거같음
한번은 엄마가 1박2일로 친구들이랑 강원도 여행 갔다온다는거야
근데 엄마는 지금까지 친구들이랑 어디 여행간다고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거기서 난 눈치깠지
아, 이새끼가 이번엔 하루 텔잡고 하려는구나
아니나다를까 엄마 나가고 나서 시간좀지나니까 이새끼가 톡보내더라
- 오늘 뒤졌다ㅋㅋ
난 거기에 후기좀 이라고 보냈고 미친새끼 소리들음ㅎㅎ
강원도는 무슨 ㅋㅋ 당연하게도 1시간 정도 지나서 영상하나 보내주더라
처음 보낸건 엄마 알몸으로 세워놓고 인터뷰식으로 찍은거였음
"00이 한테 뭐라하고 나왔어?"
"친구들이랑 여행갔다온다고..."
"미친년ㅋㅋ 나랑 떡치러 왔잖아"
이러면서 지 좆세운거 보여주면서 엄마한테 빨으라고시킴
진짜 그간 조교 ㅈㄴ 당해서 엄마는 그냥 순종적인 암캐였다 일찐새끼 말에 바로 다가와서 좆에 침바름
이새끼는 한손은 좆빨아주는 엄마얼굴 폰으로 찍고 반대쪽 손으로는 엄마 뒤통수잡고 조금씩 힘주는데 기분좋은지 계속 ㅈㄴ좋아 씨발 연발하더라
"자기 내꺼 맛있어?"
이새끼가 우리엄마 부르는 호칭도 다양함 기분 좋을때 꼭 자기라고 하더라
아무튼 엄마는 스스로 신음소리 내면서 무언의 긍정을 하면서 계속 입보지 대주는데 보는입장에서도 스킬 좃됨ㄹㅇ
"나 들어가면 보러 와줄꺼야?"
"외박때마다 대주러 와줄꺼지?"
이새끼 자지빨려서 신음 흘리면서 저렇게 물어보는데 엄마는 이새끼 귀두 햝아주면서 응, 응 이러더라
"안오면 00이 죽여버릴꺼야 씨발"
이러고 첫영상은 끝낫음
ㅅㅂ나를 왜죽여
아무튼 ㄹㅇ 저새끼 입대하고 우리엄마 진짜 저새끼 외박,휴가때마다 대주러감
여기서 또 썰이 하나있는데 이새끼가 상병달았을때 후임하나랑 외박을 같이 나왔었거든?
당연히 그때도 우리엄마는 일찐새끼 외박 맞춰서 부대까지 갔단말이야
근데 거기서 이새끼가 지 후임한테 우리엄마를 자기 섹파라고 소개해주면서 사까시 한번 시켜준거임
근데 그걸 또 엄마는 해줬다더라
근처 공중화장실 들가서 일찐새끼 후임 물한번 빼줬다고
섹스까진 안했다함 이새끼도 뭔가 소유욕이 이상하게 있어서 우리엄마 돌려먹고 그러진 않더라...
아무튼 또 시간 좀 지나서 영상보내줫는데 그건 뒤치기 영상이였음 근데 충격이였던게 이새끼가 우리엄마를 이름으로 부르더라 (지금까진 거의 자기야나 야, xx년아 이런식)
"은경이 보지 누구꺼?"
이새끼 후배위로 ㅈㄴ 강강강으로 박으면서 저렇게 말함
근데 엄마는 교성만 지르면서 헐떡이니까 이새끼 또 엄마 엉덩이 때리면서 대답안하냐고 욕박더라
"대답안해 썅년아?"
하면서 찰싹 찰싹 때리는데 그때마다 엄마 신음도 더커짐
"일찐이... 일찐이 보지"
ㄹㅇ 엄마도 많이 변했다.
그냥 내눈에는 본인도 즐기는거같이 보였음
이새끼 대답듣고 ㅈㄴ 좋아하는게 보이더라
"나갈때마다 전화할테니까 알겠지?"
"나 없는동안 보지 꽉닫고 있어라 딴새끼한테 열면 진짜 죽여버릴꺼야"
그러면서 스피드 올리다가 절정에 엄마 등쪽으로 몸에 싸더라 근데 진짜 ㅈㄴ 무슨 찐득한게 오줌처럼 나오는데
영상으로 보는데도 ㄹㅇ 엄마 등쪽에 고일정도로 쌈
"씨발 존나 나오네"
이러고 영상 또 끝남
그러고 좀 시간지나서 톡하나 보내더라
- 애미 간수 잘해라
그러고 일주일 뒤에 이새낀 육군 현역으로 들어감
[출처] 고2때 일진놈에게 엄마를.. (펌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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