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경험4
하루는
학교 수업중 갑자기 복통 으로 조퇴를 하게 되었다.
집에 들어서 보니, 현관에 못보던 구두가 놓여 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 까치발로 마루를 통해 큰방 앞으로
가니 방문이 약간 열려 있고, 그틈으로 방안 풍경 일부가
보이는데 엄마가 어떤 남자와 모로 누워 있고 그남자는
뒤에서 엄마를 안고,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 지고는 규칙적으로 뒤에서 박는듯 하고, 그때마다 엄마의 몸이 위로 움직 이는 동시에 가뿐 신음소릴 내고, 가끔씩 고개를 돌려
그남자와 입을 맞추고 있다.
한참을 그자세로있다가 몸을 일으킨다.
그남자는 엄마를 끓어 엎드리게 하고는 엄마의 하얀 엉덩 이 를 커다랐고, 거무틱틱한 자지로 책찍처럼 찰싹 찰싹 때리더니 엉덩이 사이로 쑥~~집어 넣는다.
동시에 엄마는 고개를 치겨 들고는 이픈듯이 신음 소릴 낸다.
그러나 그남자는 아량곳 없이 거칠게 진퇴운동을 느리게 빠르게를 반복 한다.
엄마는 거친 숨을 내 쉬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킨다.
저러다가 혹시 엄마가 죽지 않을까 겁이 나기 시작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일은 딱히 없었다.
"좋아???? 칠성이 보다 맛 있어????"
"아~~어~~으~~너~~무~~조~~"
"칠성이 꺼 보다 맛 있냐고?? 씨팔년 아!!
본래 내가먼저 했어야 했는데"
"남자 들은 참~~ 순서가 무슨~~~"
그 소리에 더 강 하게 박으면서 엄마의 엉덩이를 온 힘을 다해 때린다.
"철~~ 썩 !! 철~~썩 !!"
" 아~~우~~아파요 살 살 해요"
금새 엄마의 양쪽 엉덩이가 붉게 물든다.
그때가 더위가 기성을 부리는 한 여름 이라 온몸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빠구리에 열중 하는 두 사람을 정신 없이 훔쳐 보고 있는데, 그 남자가 내쪽을 가끔 쳐다 보는듯 한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인데?
그러다가 정면으로 눈이 마주 치면서 난 들킨것 같아 급하게 피했다.
그러나 그남자는 능글맛은 눈빛으로 더 자세히 보란듯이
동작을 크게 한다.
아~~~창식이 삼촌!!!
그실체를 알고는 내방으로 급하게 피했다.
언제 갈까? 한참을 있으니, 내방문이 조심 스럽게 열리더니 발그스레 하게 홍조 띤 얼굴로 엄마가
"동원이 왔냐? 오늘은 일찍 왔네 . ...창식이 삼촌 왔다
인사해라"
"어!! 오랜만 이네... 용돈쓰라"
하며 지폐 몇장을 쥐어 준다.
머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면서 보니 창식이 삼촌 바지 앞섭 이 불룩 튀어 나와 있다.
"어머. 무슨애 한테 그런 큰 돈을~~~"
하면서 엄마는 창식이 삼촌 옆구리를 꼬집는다.
창식이 삼촌 기분 좋게 웃으면서
"괜찮아~~" 하면서 내가 보란듯이 엄마를 옆구리 끼고 현관 으로 가서 엄마를 부둥켜 안고 격렬 하게 입을 맞춘다.
" 오늘 너무 좋았어 ..사랑해"
" 주채 부리지 말고, 오늘은 이만 가시죠?~~"
하며 창식이 삼촌을 엄마가 부끄러 운듯 밀어 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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