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빠와 나 3
김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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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8:13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관계) | |||
작성자 : S코카콜라D | |||
퇴근하고 바로 쓸려고 했는데 친구가 저녁먹자는 바람에 좀 늦었네요~ㅋㅋㅋ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그후로 아빠는 종종 술이 취하지 않았는데도 제 몸을 더듬거나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가면갈수록 전 그런 관계에 익숙해졌고 어느순간에는 당연한거처럼 여겨졌죠 다른분들이 보기에는 제가 이상하거나..미친년?ㅎ 처럼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아빠와 제대로된 첫 성관계후에는 제가 아빠를 사랑한다고 생각했어요 어느날 아빠는 제 몸을 애무하다가 제게 아빠의 성기를 입에다 갖다 대었어요 저는 어쩔줄몰라 아빠만 쳐다보고 있는데 아빠가 그걸 제입에 좀 강제적으로 밀어넣었어요 이게 머지 하면서도 아빠가 시키는데로 한손으로는 문지르면서 입으로 애무를했죠 처음에는 그게 먼지도 몰라 그냥 시키는데로만 했어요 그냥 아빠가 좋아하는것 같아 더 열심히? 한거 같아요 가끔 그게 목젖을 자극해서 헛구역질 같은게 나기도 했지만 왼지 모르게 좋았던거 같아요 그런것들을 하면서 죄책감이나 수치심이 살아져갈때쯤 이건 아빠와 나만 할수있는 것이라는 느낌? 이 들었고 그냥 아빠라기 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것, 기분좋은것, 정도로 느꼇던거 같아요 지금은 그게 사까시 라는것을 아니까 사까시라고 할께요. 아빠가 처음 나를 애무한 중학교 초반 무렵부터 거의 중학교 졸업할때쯤까지 저는 아빠것을 사까시 해주고 아빠도 제 몸을 애무해주는 정도로만 하고있었어요 어떤때는 제가 먼저 티비보고있는 아빠의 것을 만지고 장난치고 뽀뽀도하고 사까시도 해주곤했죠 그러면 아빠는 꼭 제 젖꼭지나 성기 부분을 애무해 주곤했거든요 아마 이때쯤부터 제가 먼저 즐기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를 막 올라갈무렵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알바를 하다가 생산공장에 취업한 언니가 집에 왔었죠 그때 아빠는 지방에 공사가 있다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집에 들르셨어요 언니는 월급탔으니까 제 옷도좀 사고 맛있는것도 먹자며 밖으로 나갔어요 삼겹살집으로갔는데 언니가 제게 술을 먹어본적이 있냐고 물었어요 전 없다고 했죠 언니는 소주를 한병시켰고 제게는 물컵에다가 술을 따라줫어요 미성년자는 대놓고 마시면 안된다나 머라나ㅡ.ㅡㅎ 어쨋든 전 한잔정도 먹으니 벌써 어질어질 해졌고 언니는 거의 한병을 다 비우고 다른한병을 시작하고 있더군요 좀 취한듯 보이는 언니가 "너 요세 아빠랑 별일없어?" 라고 물었어요 "아니 아무일 없는데 왜?" "너 어릴떄 언니한테 아빠가 니 몸 만진다고 그랬지?" 전..당황했어요 엄청..언니가 그걸 기억하고 있을지 상상도 못했거든요 "어...그랬지. 근데 이제 괸찮아" 라고 했더니 언니가 갑자기 펑펑 우는거에요 홀이 아니라 방이라서 저희만 있어서 다행이지 깜짝놀라고 말았죠 한참 울던 언니는 자기 애기를 해주더라구요 자기도 중학교 들어갈때쯤부터 아빠가 자기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자기를 관계를 가졌다는 거에요. 원래는 저희가 사는 지역에 있는 대학에 전액 장학금 받고 다닐 정도로 수능점수가 나왔었는데 다른지역가면 집에 계속 있으면 아빠랑 그걸 계속 해야할거 같고 다른 지역가면 방값이나 생활비가 감당이 안될거 같아 포기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취직했다고. 아..그래서 반에서 상위권이던 언니가 대학을 안갔구나 그때 알았죠 그래서 저보고 하는말이 " ㅇㅇ아 아빠가 나쁜사람은 아닌데 그건 아빠가 딸한테 하면 안되는 짓이야 너두 알지? 만약에 아빠가 너한테 그런짓하면 언니한테 바로 말해 언니 지금 돈버니까 언니랑 같이 살면되 알앗지?" 라고 했어요 전 알았다 걱정하지 말라고 애기했지만 속으로는 아빠랑 그걸 하면 기분이 어떨까 많이 아프다던데 그래도 해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언니도 불쌍했지만 언니는 그런게 싫어서 떠난거고 전 싫지 않을거 같았거든요 언니가 가고 주말 아빠가 집에 왔어요 전 평소처럼 아빠랑 밥먹고 손잡고 산책도 하고 이런저런 애기도 했죠 아빠가 상처받을까봐 언니애기는 꺼내지 않구요 그날저녁 아니나 다를까 아빠는 또 발동이 걸렸더군요 ㅎ 우린 서로 이리저리 애무하고 사까시하고 하다가 아빠가 조심스래 제 성기에 아빠꺼를 문지더라구요 속으로"아 이건가, 좀 무섭네" 라고 생각했지만 기대도 하고 있었어요 첫날은 후 너무 아프고 무섭고 떨려서 어땟는지 잘 기억도 나지 않아요 하지만 아빠는 제게 미안해 하면서도 좋아하는 표정이었어요. 그 좋아하는 표정땜에 제가 아픈 티를 못내겠더라구요 그후로 아빠는 주말만되면 저와 관계를 가졌고 글쎄요 몇번인지 모르겟지만 시간이 지나니 저도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빠가 오기전에 컴퓨터로 야동같은걸 보면서 공부? 같은걸 해놓기도 했어요 아빠를 더 기쁘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아빠를 남자로써 사랑했으니까 가능했던거 같아요 18살때쯤 이제 아빠와의 섹스가 하나도 어색해지지 않고 서로의 본능?을 잘표현할 정도의 사이가 됬어요 주말에 아빠가 도시락을 놓고 가서 그것좀 공사장에 가져다 달라길래 가져다 줬죠 근데 아빠가 갑자기 제 손을 잡고 화장실로 갔어요 어느 공중화장실 같은 곳이었는데 좀 후미진곳에 있었어요 제가 놀래 "아빠 미쳤어? 머해?" 하니까 씩 웃더니 가만히 있어보래요 그러더니 제 바지를 내리고 삽입을 할려고 하는거에요 전 너무 놀래서 아빠 미쳤냐고 하지말라고 하니까 조용히 안하면 밖에 다 들린다고 가만히 있으래요 좀 놀라고 당황했지만 싫지만은 안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서 또 한번 했죠. 서서 뒤로만 했는데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그런 냄새나고 사람들한테 들키기도 쉬운곳에서 하니까 좀더 짜릿한느낌? 이 들어서 그랬나봐요 그후로 저는 아주 적극적인 아빠의 섹파? 가 되었답니다 아빠도 물론저를 사랑했지만 아빠와 딸이 서로를 이성으로 사랑하는 단어가 없어서 머라고 해야할까요..연인?부부? ㅋㅋ 제가 위에서 아빠를 리드하기도 하고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너무 좋은 날들이었어요 그러다가 저는 고향을 떠나 대학을 가게 되었고 한달에 한번정도만 집에 내려와 아빠와 좋은 시간을 가졌죠 아빠의 영향인지 전 자상하고 다정한 연상의 남성을 보면 설레임이나 사랑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귄 남자친구들도 저보다 최소한 8살은 많았으니까요. 12살차이나는 사람도 있었구요 언니는 지금도 아빠랑은 잘 안만나요. 아빠한테 용돈이나 전화는 가끔 하는거 같은데 집에 가지는 않아요 아마 어릴때 충격때문인가봐요 저는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는 이순간에도 아빠 생각이 나는데 말이죠 지금은 제가 일때문에 객지에 있어서 아빠랑은 자주 못보지만 그래도 가끔 보면 뜨겁게 사랑한답니다 요세 아빠가 50이 넘어가기 시작하니까 좀 힘든가봐요 그래도 제가 잘 리드해주고 있어요. 사랑하는 아빠니까. 이세상에는 이런사랑도 있고 저런사랑도 있는거잔아요 개인의 잦대로 저희의 사랑은 이렇니 저렇니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 전 제 본능과 감정에 충실했고 저희 아빠도 그랬으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음..이렇게 글쓰는거 맞나 모르겠네요 재미 없을거 같아요 읽으시는 분들이~ㅋㅋㅋ 감사해요~ㅎㅎ |
[출처] 이빠와 나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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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Comments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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