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엄마와 엄마의 남자 그리고 나1
" 누님 이제 마무리해야죠 " 라고 하는 젊은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잠시후에,
" 어흐~~윽,,자기야,,아퍼 " 잔뜩 흥분이 된 여자의 소리가 들려온다
'척척,,탁탁,,'
철퍽철퍽 살부딪히는 떡소리라고 해야하나, 끈적끈적한 요상한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한다.
남자와 여자의 살끼리 부딪히는 듣기좋은 떡치는 소리가..
아마도 남자가 여자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고 빠르게 박아대는 소리인가보다.
남자가 여자의 둔덕을 엄청 빠르게 세게 쳐대고 있는듯한 소리가 들려오더니
드디어 잔뜩이나 흥분이 된 여자의 자지러지는듯한 요란한 섹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 어응 어응,, 자기야,, 어응,,어으,,어으응,, 여보,, 여보,, 아으으,, 으으윽,," 우는듯한 여자의 요란한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 좋아?? 응?? 누님,, 좋아?? "
여자는 연신 달뜬 신음소리를 내뱉고...
남자의 힘찬 박음질에 여자는 연신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애타게 남자더러 여보라고 불러대는데
그렇게 우는듯이 울부짓는 신음소리를 요란스럽게 내며 여자는 아마 절정에 오르고 있나보다.
그렇게 한참을 여자가 울부짓는 섹소리를 내다가 드디어 " 어윽,, 어으,,,엌 " 온사방이 떠나가란듯이 큰소리를 내고
남자 또한 다급하게 쉰듯한 목소리로 " 난이야~~" 라고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건지?
아마도 정액을 여자의 보지속에 사정할땐 늘 그렇게 여자의 이름을 부르는게 습관이 된 남자인게 아니었나 싶었다.
(그날 이후에도 몇번이나 두사람이 섹스하는걸 몰래 엿듣게 되었는데, 정액을 사정할땐 늘 "난이야~"라고 여자의 이름을 불렀다)
여자와 남자 둘이 함께 절정을 느끼며 질펀하게 정액들을 배출하였는지..
둘이 부둥켜안고서 있나? 찰진 섹스가 끝난뒤 후희를 즐기는중인가?
서로에게 소곤소곤대는듯 작은소리를 한참동안 주고받더니만 둘이 함께 씻으러 욕실로 가는것 같았고
한참후에 둘이 몸을 다씻고 나왔는지 남자가 여자에게 뭐라고 말을 건네는거 같은데
너무 작은소리라서 남자목소리는 제대로 들리지 않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애교를 부리듯이 대답하는 소리가
" 영원히 자기꺼지.." " 당신꺼야.." 라고 하는 웃음섞인 여자의 소리가 분명하게 들린다.
" 이거 자기가 그런거지? " 라며 여자가 큰소리로 말을 하는게
아마 둘이 섹스하는중에 남자가 여자의 목과 젖가슴을 쎄게 빨아서 키스자국이 생겼는지
여자가 손수건으로 목을 감싸야겠다고 투정부리듯이 말하는것 같은데, 괜찮다고 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곤 남자가 다시 여자의 키스자국이 있는 목부분을 빨아주고 있는지
여자가 앙탈인지아양을 떠는건지, 애교가 잔뜩 담긴 코맹맹이소리를 연신 내뱉고 있고
몇분동안 그들은 그렇게 대화를 나누며 옷을 챙겨입었는지 둘이 같이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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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서 들려오던 여자의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온통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가 싶더니
자꾸만 엄마의 얼굴이,,,늘 자상하게 웃음지으시던 예뻤던 엄마의 얼굴이 떠오르는게.....
아들보다 겨우 한살많다던 26살의 젊은남자와 48살의 섹시한여인..
그 아들같은 어린남자와 살을 섞으며 요란스럽게 울부짓으며 섹소리를 내던 그 여인이 바로 엄마라는 여자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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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난 그들의 옆방에서, 두사람이 섹스하는, 여자의 신음소리를 3년만에 다시 듣게 되었다.
3년전 어느 여름날밤 술에 잔뜩 취해서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고
펜션옆방에서 어렴풋이 들려오던 두사람의 헐떡이던 소리, 여자의 울부짓는 신음소리를..........
그땐 오늘처럼 허름한 모텔방이 아닌 시골의 어느 펜션에서, 그들 두남녀와 나, 셋이서 갔었었는데
말년병장이던 나에게 면회를 온 엄마와,
엄마와 함께 동행한 남자, 나보다 한살 많다던 키크고 잘생긴 남자녀석이랑.. 그렇게 셋이서...
난 낮부터 마신 술에 너무 취해서, 점심때부터 소주로 시작해서 맥주 양주까지 마시고 완전 뻗은 상태였다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아마 두사람이 일부러 나에게만 자꾸 술을 권해서 정신없이 취하게 한게 틀림없었다.
나를 재워놓고서 둘이 밤새도록 신나게 떡을 칠려고 했던거겠지만, 이상하게도 그날은 완전 떡이 되도록 술을 마셨던게...
꿈인지 뭔지 도통 정신이 제대로 차려지지 않는 그런 상태에서
여자의 자지러지는 울음소리 비슷한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난 도무지 일어나지를 못한채 아침까지 잠만 자버렸으니..
아마 새벽에도 두어번 둘이 뒤엉켜서 여자가 요란하게 울부짓는 신음소리를 냈던거 같았었는데
여자의 울부짓는 그 신음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난 아침까지 세상모르고 잠만 잤던거였어..
억세게 운이 없었던거였나? 조금만 정신차리고서 방문을 열고 나갔더라면 정말 멋진 광경을 구경했을텐데.. 그게 3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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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를 4개월 남긴 늦여름 8월말에 어느날 엄마가 면회를 왔었다.
엄마 혼자가 아닌, 내 나이 또래의 남자녀석이랑 같이 왔는데, 첫느낌으로도 두사람 사이가 영 이상하다고 느껴졌다.
내가 군대에 입대하고 난뒤에 아버지와 엄마가 이혼을 하셨다. 외아들인 내가 충격이라도 받을까봐 두분은 이혼사실을 숨겼고
첫휴가를 나갔을때 집에 아버지만 혼자 계신게 이상했었고, 엄마를 찾는 내게 아무말씀을 안하시는게
아버지는 아들인 내게 챙피하셨던지 엄마와의 이혼사유를 자세히 말씀해주시질 않았던거였다.
휴가온 다음날 우리집에 오신 작은아버지와 작은엄마께서 엄마와 아버지가 이혼하게된 이유를 설명해주셨는데
엄마가 아버지 몰래 다른남자랑 바람을 피우다 들켜서 결국은 이혼을 하게 되었다는것이었다.
엄마는 아마 이혼하기 일년전쯤부터 아버지 몰래 그 젊은남자애와 만나서 섹스를 하는 사이였는지
이혼하고 난뒤에는 바로 그 남자애랑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때 엄마의 새남자는 22살이었고, 엄마는 44살때였으니, 남녀간에 섹스궁합은 남자 이십대 여자 사십대가 최고라는게.....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펌) 엄마와 엄마의 남자 그리고 나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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