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와 엄마의 남자 그리고 나3
그렇게 식당에서 나와 차를 타고 한참이나 떨어진 가게에 들러 술과 안주거리를 샀고
다시 셋이서 차를 타고 어디론가 십여분쯤 가니까 엄마가 가자고한 그 펜션에 도착을 했다.
차에서 내린 엄마와 남자녀석이 펜션의 주인이 있는곳인지를 가는것 같았고, 잠시후에 열쇠를 받아서 오는지
차를 세운 주차장에서 제일 먼곳에 위치한 마치 시골집같은 작은 독채건물 그곳으로 들어가잔다.
겉보기엔 별로였지만 실내에 들어가보니 여러가지가 다 준비가 되어있는 깨끗한 상태의 펜션방이었다.
10명정도는 거뜬히 둘러앉아 놀수있는 거실에다 욕조까지 갖춘 커다란 욕실과 화장실이 있었고
넓은침대가 놓여진 큰방 하나 조금 작은방 하나까지 두개의 방이 있는 구조였다.
거실바닥에 사온 술과 안주를 풀어놓는데, 소주는 그대로 두고 캔맥주는 냉장고에 넣어둔다고 엄마가 움직이시다가
남자녀석에게 "영택씨가 차에서 가져올래요?" 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뭐라 부탁을 하니까
녀석이 알았다며 일어서 나가더니 잠시후에 엄마의 여행용 작은가방과 양주와 또 다른게 든 봉투형태의 가방을 들고 들어온다.
여행용가방에서 엄마와 남자녀석이 갈아입을 옷을 꺼내는데, 거기엔 내가 갈아입을 옷까지도 준비를 해오셨으니
엄마가 작은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는동안 녀석과 나도 큰방과 거실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잠시후에 옷을 갈아입고 나오신 엄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완전 충격이랄까 거의 벗다시피한 아찔한 옷차림인게, 저절로 세워총이 되게해주는...
엄마는 배꼽이 살짝 보이는 반팔티를 입고 나오셨는데, 거기에다 속에는 브라를 하지 않은 노브라차림이셨다.
움직일때마다 보기좋게 출렁이는 젖가슴이 느껴질 정도로...
게다가 엉덩이살이 몽땅 다 드러나보이는, 앞쪽은 보지둔덕만 겨우 가리고, 뒤쪽은 엉덩이가 절반이상 보여지는 팬티같은 반바지를
마치 보지앞부분만 겨우 가린 정도의 삼각팬티같은, 한뼘정도밖에 안되는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오신거다. 나도몰래 속으로 잠깐동안
엄마의 젖가슴과 보지까지 한번 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게, 엄마의 홀딱 벗은몸을 잠깐동안 상상하게끔 하셨다.
그렇게 잠시, 벗다시피한 엄마의 몸을 훔쳐보는 동안에
엄마는 거실 맨바닥에 술과 안주거리를 풀어놓고 녀석과 나에게 앉으라하시고, 다시 셋이 앉아 술판을 벌렸는데
처음엔 내옆에 앉아 있었던 엄마가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실에 다녀오고나선, 맞은편 자리로 남자녀석의 옆자리로 옮겨앉더니
둘이 거의 달라붙어서 앉아있는 상태가 되어, 남자녀석의 한쪽손은 엄마의 허벅지위에 놓여져서 손가락으로 뭔가 그리는것 같았고
한참후에 엄마가 녀석의 손이 놓여진 허벅지반대쪽 다리를 세우고서 엄마의 한쪽팔을 걸치며 이야기를 이어가시는데
옷을 갈아입기전에도 팬티라인이 전혀 보이질 않았었는데, 설마 노팬티는 아니고 끈팬티를 입은게 아닐까..
그렇게 한쪽다리를 세우니까, 허벅지살 끝과 보지살이 만나지는 그부분과 함께, 보지를 감싸고있는 대음순이 아닐까 싶은곳까지 보여지는데
매끈한 살색의 허벅지살과는 확연히 다른색깔의 두툼한 보지살? 대음순이라는 그곳?
아마 끈팬티를 입었나본데, 대음순이 보일정도면 보지털까지도 보여질텐데, 둔덕부분까진 살짝 보이는데도 보지털은 보이질 않았다.
(훗날에 엄마의 나체 알몸을 보게 되는데, 엄마는 배꼽아래로 둔덕윗부분에만 털이 조금 나있는 거의 백보지에 가까운 그런 모습이셨다)
내가 조금만 더 옆으로 움직여서 엄마의 그곳을 쳐다보게 된다면, 아마도 보지계곡 속살까지 다 보여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차마 계속해서
그곳에만 눈길을 주질 못하였고, 또 민망스런 상황이 생기는게 싫어서랄까 애써 그곳을 외면하면서 술잔만 연신 비워버렸다.
엄마는 그녀석과 나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시면서도 한쪽손으로는 계속 녀석의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만져주며 연신 이야기를 이어가시는데
엄마와 남자녀석은 무슨 이야기할게 그리도 많은건지 연신 웃어가며 별별 이야기를 다 주고받는게 영낙없는 다정한 연인사이 그런거였다.
그래도 남자녀석은 꼬박꼬박 엄마에게 누님이라고 호칭을 하며 존대말로 응대를 하는데, 한쪽손은 여전히 엄마의 허벅지부근에 있었고
때론 가끔 나를 의식해서인지 딴청을 피우는척하며, 엄마의 반바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지살부분까지 건드리는것 같았는데
녀석이 캔맥주를 몇개 비우고 화장실에 한번 다녀온 이후부터는, 거리낌없이 엄마의 반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가는게 자주 보여졌었다.
아마도 반바지속에 손을 넣어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계곡살을 희롱하며 만지는게 아니었을까, 몇번이나 얼핏 보았던게
엄마의 바지속으로 들어갔던 녀석의 그 손가락들이 밖으로 잠깐 나왔었을때, 녀석의 손가락에 물기가 묻어있는게 분명했었는데...
그렇게 거침없이 녀석은 엄마의 속살을 만져가며 간혹 엄마의 귀에다 대고 뭐라고 속삭이듯이 말을 하기도 하였고
그러면 엄마는 "영택씨"라던가 "자기야"라고 부르면서, 마치 응석부리듯이 애교가 잔뜩 섞인 코맹맹이소리까지 하면서 아양을 떨었다.
엄마도 남자녀석도 적당하게 술이 취해가는지
점점 둘의 스킨쉽의 강도가 애무의 단계처럼 노골적으로 심해지면서 완전 녀석에게 빠져서 젖어가는 엄마인것 같았다.
아들앞에서도 전혀 부끄럼없이 당당하게 자기의 남자에게 온갖 애교와 아양까지 떨어대는 엄마,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스킨쉽으로...
아들보다 겨우 1살많은 어린남자에게 잔뜩 애교가 담긴 목소리로 러브샷을 하자면서 좋아라 하던 엄마
그럼모습의 엄마를 보면서도 엄마가 부끄럽다거나 밉다는 생각은 커녕
쓴웃음이 아니라, 진짜 환하게 웃으면서 엄마에게 "역시 엄마가 최고야"라고 엄지척하며 두사람의 그런 행동을 응원까지 했으니.....
남자녀석이랑 러브샷을 하다가, 나의 '엄마최고'라는 엄지척을 본 엄마는 입술을 쭈욱 내밀며 나에게 뽀뽀해줄까 하는 그런 표정이었다.
빙그레 웃는 나를 잠시 바라보시더니, 으잉,, 내가 아니고 남자녀석에게 뽀뽀를 해주는, 뽀뽀가 아닌 해주는거 같은데
잠깐의 입맞춤이 아니라, 자세히 보니까 진짜 둘이 혀를 섞으며 찐한 키스를 하는게 아닌가...
[출처] (펌)엄마와 엄마의 남자 그리고 나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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