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경험2
어느날 잠결에 누군가 내발을 자꾸 건드린다.
그래서 비몽사몽 가늘게 눈을 뜨니, 옆에 엄마,아빠가
벌거벗고 포개어 있고, 엄마는 어디가 아픈지 아빠를 꼭 안고 끙끙 앓고 있다.
"아~~여~보~~어떡해~~미~쳐~~아~~"
난 자는체 하며 그장면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동작을 멈추고 "동원이 깬거 아냐?" 한다.
그 소리에 난 깜짝 놀라 눈을 꼭 감고 자는체 하다 잠이 깊이 들었다.
시간은 흘러 내가 국민학교 저학년때 그당시 우리집은
일본식 다디미방 두칸에 그 2개방을 분리 하는 미닫이 문이 있었다.
안쪽방은 부모님, 바깥방은우리 형제가 머무는 방이다.
그래서 방문을 닫아도, 종이 창호로 발라진 그문을 통해 소리는 여전히 들리고, 방에 불을 켜며 실루엣이 보였다.
어느날 밤
그날도 안방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소리에 잠을 깨서 보니
안방에 불이 켜져 있고, 엄마의 신음소리와 두사람이 엉켜
있는 모습이 창문에 선명 하게 비치어 보인다.
그런데 어느순간 내 아랫도리가 점점 부풀어 오르며 기분이 묘하게 좋아진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안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 내 꼬추를 잡고 내 생애 첫 자위행위를 하고 있다.
중학교 때
그때도 방이 두개 지만, 중간에 마루가 있어 안방 에서 소리가 들리고 하진 않았다.
그당시 아버지는 H건설 다니고 있었고,출장이 잦았다.
아버진 항상 출장을 다녀온 날은 어머니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날도 아버지께서 출장에서 오랜만에 집에 오신날 이다.
난 본능적 으로 부모님이 부부관계 를 할것을 짐작 했다.
그래서 새벽에 화장실 갔다오면서 큰방에 귀를 귀우려 보니 여태 주무이지 않고 있다,
"당신 내 생일 선물 사왔어요?"
"그럼!! 지금 당신 받고 있잖아"
"무슨"
"당신 보지속에 있잖아 ..당신이 젤 좋아 하는.."
"뭐야~~당신도~참!! 호 ..호.."
격렬한 신음 소리, 그때 내귀에 들려 오는 아버지의 제안
"창식이 알지?"
"알죠!!그런데 갑자기 창식 씨는??"
"창식이 혼자 산지 좀됐잖아"
"그래서??"
"그래서 말인데,당신이 창식이 한번 위로해 주면 않될까?"
"무슨 그런 흉칙한 소리를..그말은 창식씨 하고 자란 이야기???"
"한번만 ...당신도 창식이 좋아 하잖아.."
"그거하고. 다른 이야기 지"
"그러긴 한데, ...응 ..한번만 주라"
"이양반이 주긴 뭘 줘 ...모르는 사람이면 몰라도 당신 친군 안돼!!! 나중에 딴소리 하려구"
"당신 나 못 믿어? 지금 당신 교제 하는 사람 없잖아?"
"그럼 언제? 어디서?"
"얘들 학교간 낯시간 내가 집으로 가라 할께 . .어때?"
"당신은???에이 자신 없는데,오면 어떡 하라고"
"걱정마..창식이가 다 알아서 할거야..당신은 목욕 이나 갔다 와"
"그런데 이상하네 그런 이야기 하니 흥분 되는데?"
"그렇지? 당신도 오랜만에 기분 전환도 하고 ,
자~~창식이 좇이라 생각 하고 받아 봐 .."
"아~~하~~창식씨~~너무~~좋아요~~더~~깊~~"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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