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경험(수정분)
단칸방에 미닫이 문, 아랫목 모서리에 서랍장,그위에 이불
몇채가 쌓여 있는 모습이 어린 내눈에 비친 방안 풍경 이다.
그때가 대략 내나이3~4살 정도?
잠결에 어디선가 들리는 가나다란 신음소리와 환한불빛 에 나도 모르게 눈을 살며시 뜨니 서랍장이 놓인 아랫목
에 벌거벗은 엄마가 이불을 등지고 기대어 있고, 그 앞에
아빠가 엄마를 안고 입을 맞추고 있다.
그당시 부모님 나이가 아빠가 27, 엄마가 24로 짐작이 되고,동네 에선 선남 선녀로 불릴 정도로 미모도 갖추고 있었다.
한참 아픈듯 신음소릴 내던 엄마가
"여보!! 우리 불끄면 않돼 챙피 하단 말야 .."
"왜? 당신 벗은 몸 보니 더 흥분 되는데?"
"그래도 불빛 때문에 우리 이런 모습 밖에서 다 보이지 않아??"
"보라 하지 뭐, 근대 누가 본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 되는데
??"
"당신도 참!!! 변태 같아 ... 내일 동네 소문 다 나서 어떻게 다녀??"
"후후 자기들은 않하냐? 신경 쓸거 없어"
잠시후 아빠가 엄마를 돌려 세우니, 익숙하게 자세를 바꾼다.
엉덩이를 아빠 쪽으로 내밀고 이불을 짚으며 상체를 엎드리고,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커다란 자지를 엉덩이 사이에
넣고, 천천히 박기 시작 하더니, 점점 힘차고 빠르게 박는다.
박을때 마다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아~~여 보~~어떡해~~아~~미치겠어~~아~~좋아~~"
"맛 있어?"
"응 ...더 세게~~너무 좋아~~"
"당신 소리 동네사람 다 듣겠다 후후"
"아~~몰라~~"
엄마,아빠의 처음 보는 모습과 벽에 걸린 달력속 하얗게
눈덮힌 들판에 뛰어 노는 토끼가 겹치면서 어느새 나도
깊이 잠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
놀다 넘어져 상처를 치료 하려 집으로 갔는데, 방문 앞
익숙한 엄마의 희미한 신음소리가 들려 온다.
아빠가 왔나?
방문을 열며 않될것 같은 느낌?
발길을 돌려 친구 집으로 갔다.
"집에 엄마 없어? 애가 이렇게 다쳤는데 어디서 뭐 한담"
"아줌마!!! 엄마 지금 바빠서 그래요"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그후로 낯시간 엄마의 아픈(?) 신음소리릴 가끔 들을수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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