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야설]아빠와 아들의 근친
실제가 아닌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온 망상에 의해 만들어진 창작물, 야설이며
등장인물들은 실존 인물이 아님을 알립니다.
우리집은 원래 잘 못사는 집이었다.
아빠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였고 엄마는 오래전에 집나가서 연락이 끊긴기 이미 수년이 돼었다.
우리집 가족 구성원은 건설 일용직 노동자인 아빠와 아들인 나, 둘 뿐이다.
아빠는 그냥 죽지못해 어쩔수없이 노동을 하며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흔한 하남자중의 하남자다.
잘생기거나 몸이 좋은것도 아니고, 건설 노동을 하며 태양빛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에 중년 아저씨들 대부분이 갖고있는 볼품없는 올챙이 배.
탈모로 인해 머리도 많이 벗겨져서 정수리쪽 머리카락은 거의 없고 양옆에 머리만 간신히 남은.
외모는 정말 볼품없고 어떤 여자의 사랑도 받을 수 없을 것 같은 흔하디 흔한 한국의 노동자 아저씨다.
그러나 아빠의 젊었을적 사진을 보면 마냥 볼품없진 않았다.
젊었을적의 아빠는 그냥 저냥 봐줄만한 흔남이였었다.
엄마가 집을 나간뒤 스트레스와 술, 담배, 힘든 노동,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짓눌려 지금의 볼품없는 아저씨의 모습으로 늙어버린것이다.
반면에 나는 엄마를 많이 닮았나보다.
어렸을때부터 예쁘장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고, 일에 바쁜 아빠가 미용실을 데려다 주지 않아서 머리를 자르지 못해 많이 길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아빠와 같이 일하는 노동자 아저씨들이
집에 놀러와 아빠와 술을 마실때 딸이 예쁘다는 말을 했다가 아버지가 딸이 아니고 아들이라고 정정해줬던 일도 있었다.
어릴때부터 내성적이었고 친구도 많이 못사귀었던 나는 그나마 소통이 되는 친구들 몇명.
흔히 말해 일본 애니같은걸 좋아하는 "씹덕"부류에 들어가는 아이었다.
당연히 사귀던 친구들도 다 일본 미소녀 애니같은거나 좋아하는 씹덕 친구들이 대부분이었고 인싸에 속하지 못한 아싸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괴롭힘도 약간 당했었는데 얼굴이 예쁘장해서인지 학교의 여자 일진들이 나를 화장시키고 논다고 데리고 다니면서 약간 방패막이가 되주었고
나랑 친했던 다른 친구들이 심하게 괴롭힘 당할때 나는 여자 일진들의 장난감 역할로서 그나마 괴롭힘을 심하게 당하지 않을 수 있었다.
아빠는 정말 1년 365일 내내 피로에 쩔어있는 사람이었다.
아빠가 맨정신일때의 모습은 지금까지 한평생 살면서 몇번 본적이 없는것같다.
술에 취해있거나, 주말엔 피곤에 쩔어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않고 좀비처럼 주말에 부족한 잠을 자는 힘든 노동자의 삶.
그래서 아빠와의 대화나 소통은 거의 없었다.
보통 이런 가정사를 늘어놓으면 아빠가 술에 취해 가정폭력을 일삼는다는 클리셰를 떠올릴텐데
우리 아빠는 술에 취해도 조용히 취하는 성격이었다.
아빠로부터 방치되긴 했지만 가정폭력을 당한적은 없었다.
고작 한명 있는 가족인 아빠와의 대화가 단절되어 있었으니 가족의 따뜻한 온기는 느끼질 못한채 나는 더 내성적으로 자라게 되었다.
그래도 내 씹덕 기질은 어디 가질 않았는지 나는 몇안돼는 씹덕 친구드로가 가끔식 서코같은 애니 덕후들이 모이는 축제같은 곳에 가서 구경도 하며 나름 바깥 생활을 했다.
서코에서 놀다가 화장실을 갔을때 왠 캐릭터 이름은 모르지만 어떤 여자 캐릭터의 여장을 한 남자가 와서 내 옆에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때 새로운 성벽에 눈을 뜬것같다.
가발을 쓰고, 예쁜옷과 치마를 입은 남자가 들어와서 치마를 위로 올리고 오줌을 싸는데 그의 고추는 포경이 되어있지 않았고
치마속에서 나온 포경되지않은 고추를 무심결에 흘깃흘깃 보다가 예쁜 외모를 보면 없어야 할것이 달려있는 모습을 보고 약간 흥분해서 발기를 해버렸다.
그때가 시작이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여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남자가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여장을 해서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핸드폰 카메라 세례를 받는것이 부러웠던것 같다.
나는 아빠 몰래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여장 코스프레 의상같은걸 몰래 구매해서 착용해보고 거울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가발만 쓰고 만화속 여자 캐릭터의 여자옷을 입은것 뿐인데 내가 여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냥 나혼자 내 핸드폰에 저장된 내 여장 사진을 보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느끼는 정도였지만.
여장의 세계에 점점 깊이 발을 들일 수록 내가 모르던 다른 세계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트X터같은 SNS에서 여장활동을 하는 사람들중에는, 자신의 자위 영상이나 몸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중에는 남자들과 섹스, 난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그 사람들의 트위터를 구경하며 자위를 했다.
영상속에서 여러명의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양손으로 그들의 자지를 잡고, 입은 쉬지않고 자지를 빨며, 항문으로는 남자의 자지를 물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꼬추와 불알을 유방처럼 흔들거리는 여장남자의 모습을 보며 자위했고, 그 모습을 나에 대입해서 상상하며 자위했다.
처음엔 관심과 호기심에 시작했던 여장이 어느새 내 삶의 깊숙한 부분까지 들어와버렸고 나는 남자와 여자가 섹스하는 야동보다
오히려 남자와 "여장"남자가 섹스하는 영상을 더 자주보는 변태가 돼어있었다.
나도 호기심에 트X터 계정에 내 여장사진을 올렸다.
처음에는 기대했던것보다 반응과 좋아요의 수가 적었다.
나는 수시로 핸드폰을 켜서 트X터에 올린 내사진에 사람들의 댓글과 좋아요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확인하는 재미에 빠졌다.
그때 어떤 사람이 댓글로 "가능"이라고 쓴 댓글이 내 눈에 들어왔고
그 댓글을 쓴 사람이 나를 반찬삼아 자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는 흥분했고 그 댓글을 보며 자위했다.
몇달간은 내 여장 사진들을 트X터에 올리며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재미로 살았다.
어느날 외국인이 내 사진에 댓글을 달았는데, 지금은 계정을 없애버려서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영어로 대충 "내 거시길 네 안에 넣고 싶다"라는 댓글이었다.
나는 더 흥분해서 모르는 남자의 자지가 내 항문을 비집고 들어와 내 뱃속에 사정하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날 주말.
내 방에서 여느날과 다름없이 자위를 하고있는데 아빠가 나를 욕실로 불렀다.
"오랜만에 아빠 등이나 좀 밀어줘라"
오랜만에 아빠의 등을 때밀이로 밀어주면서 아빠의 등과 목의 색이 다른걸 보았다.
아빠의 몸 색은 평범한 사람의 살색이었는데 아빠의 팔과 목의 색은 갈색에 가까웠다.
머리카락도 새치가 많이 늘어 거의 할아버지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말없이 때밀이로 아빠의 등을 밀어주었다.
"...미안하다 아빠가."
내가 때밀이로 아빠의 등을 미는 동안 말이 없던 아빠가 조용히 내뱉은 말이였다.
아빠도 나랑 소통 하고 싶었지만 이미 수년에 걸쳐 대화의 단절이 만들어낸 벽을 허물 용기가 없었던것 같다.
그래도 아빠가 먼저 말을 꺼내줘서 오랜만에 나와 아빠는 욕실에서 서로의 때를 밀어주며 간만에 대화다운 대화를 했다.
"사내놈이 얼굴도 몸도 기집애같아가지고 이게 뭐냐 운동좀 해라."라고 아빠가 말했다.
올챙이배를 가진 아빠가 운동을 가지고 내게 할말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아빠가 나한테 기집애같으니 운동좀 하라고 말했다.
"알았어요..."
목욕을 대충 다 끝내고 욕탕에서 나가는 아빠의 자지를 무심결에 보게 되었다.
탱탱함 없이 축 처진 불알, 거무잡잡한 갈색의 자지와 북실북실한 털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짧은 몇초의 순간에 난 아빠의 자지가 내 안에 들어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해버렸다.
"오늘은 치킨이나 먹자"
아빠는 욕실에서 나가면서 쿨하게 오늘 저녁은 치킨이나 먹자고 말하면서 나갔고.
그날 저녁 아빠와 나는 동네 치킨집에서 시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을 먹으면서 약간의 대화 다운 대화를 했다.
그리고 치킨을 다 먹고 난 뒤, 어색함을 참고 그동안의 못한 얘기들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잠을 자려고 방에 들어와 누웠을때 불현듯 아까 전 욕실에서 봤던 아빠의 자지가 머릿속에 아른 거렸다.
드디어 내가 미친건가 하면서도 성욕을 못이겨 이불안에서 조용히 자위를 하며 그날 밤을 보냈다.
자위를 마쳤을땐 자괴감과 죄책감같은것도 들었지만 그 감정들이 성욕과 쾌락을 억누를순 없었나 보다.
몇일 뒤 아빠는 타지방에 건설 현장 일을 하러 가게 되서 얼마간 집을 비운다고 말했다.
아빠는 나에게 집에서 요리 해 먹던지, 근처 김밥집에 아빠이름으로 외상을 달아서 끼니를 해결하면 나중에 아빠가 일마치고 돌아왔을때 그 밥갓을 지불하는걸로 할테니
일단 그런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라고 하면서 일을 하러 타지방으로 가게 되었다.
한동안 끼니는 그냥 김밥집에서 김밥하나 싸와서 컵라면, 혹은 평소와 다른게 먹고 싶으면 김밥집 돈가스를 먹으며 생활했다.
아빠가 집에 없는 이때가 내 성적 판타지를 실현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 나는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딜도를 구매하려했다.
그러나 인터넷 성인용품점에서 딜도를 사려면 성인인증과 회원가입이 필요했는데 성인인증을 할 수 없었기에 그때까진 손가락으로 항문자위를 하며 성욕을 달랬다.
나는 이 고민을 나랑 친했던 트X터 여장남자 지인에게 털어놓았고
그 사람은 나에게 자신이 쓰던 딜도를 선물로 줄수있는데, 받아보겠냐고 제안했다.
공짜로 딜도를 선물해주는 대신에, 내가 딜도를 사용하는 영상을 찍는다면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보내줄것을 부탁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내게 딜도를 선물로 준건 그 사람처럼 나도 구제불능의 암컷으로 타락해서 자신과 동류가 늘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랬던것 같다.
나는 다른 사람이 쓰던 딜도를 사용하는게 조금 꺼려지긴 했지만 그런 생각도 지금 당장 자위를 안하면 죽을것 같은 내성욕을 억누르진 못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딜도를 선물받았고, 택배 박스를 연 순간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있었다.
그 사람은 친절하게도 윤활제같은것까지 같이 보냈고 나는 화장실에서 최대한 할수있는대로 항문 청소를 하고 내방으로 돌아와서 딜도를 사용했다.
다리를 벌리고 심호흡을 한뒤 딜도의 귀두 부분을 내 엉덩이 사이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딜도가 내 항문을 벌리고 내 몸안으로 들어올때 아파서 나도 모르게 항문에 힘을 주었다. 머리로는 힘을 빼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아파서 자동으로 힘이 들어가서 처음에는
깊이 넣지 못하고 귀두 부분만 소심하게 왔다갔다 했다.
체감상 한시간동안 딜도와 씨름하며 아직 벌려지지않은 내 항문 안으로 억지로 딜도를 넣었다 뺐다 하길 반복하다
내 자지끝에 맺힌 투명한 액체를 보게되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내 자지끝에 액체를 문질렀다가 손가락을 살짝 떼 보았다.
아직 포경하지 않은 내 자지의 귀두 껍질의 입구 부분에서 쿠퍼액이 실처럼 늘어나 내 손가락과 연결되어있었고
쿠퍼액은 빛을 받은 거미줄처럼 반짝거리고 있었다.
나는 쿠퍼액이 묻은 손가락을 내 입으로 가져가서 내 손가락에 묻은 쿠퍼액을 음미했다.
약간 짭조름 한 맛의 쿠퍼액이 내 입안에 퍼지는 기분을 만끽하며 내 항문에 귀두만 살짝 들어가있던 딜도를 빼내서
내 자지와 문질렀다.
내 작은 자지보다 훨씬 큰, 남자다운 느낌의 딜도와 내 자지를 문지르며 딜도 곳곳에 내 쿠퍼액을 묻혔다.
내 자지의 귀두와 딜도의 귀두부분을 키스하듯 맞대고 쿠퍼액을 윤활유 삼아 귀두끼리 문질러 보기도 했다.
전에 하던 자위랑은 다른 느낌의 자위였다.
그리고 나는 내 쿠퍼액이 묻은 딜도를 내 입으로 가져와 빨아보기 시작했다.
혀에 미끌거리는 쿠퍼액이 묻은 귀두의 감촉이 느껴질때 정말 여자가 되서 남자의 자지를 빠는것만 같은 느낌을 느꼈다.
딜도를 빨다가 항문에 넣고, 자지에 비비기도 하면서 계속해서 색다른 자극을 주고 나는 충분히 달아올랐을때
다시 심호흡을 깊이 하고나서 딜도를 내 항문안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프기도 했지만 내 머릿속은 "어떻게든 이 딜도를 항문으로 끝까지 삼켜봐야겠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나는 산부인과에서 출산하는 임산부처럼 이상한 복식호흡과 심호흡을 계속해가며 아주 천천히 딜도를 내 몸안으로 밀어넣었다.
몇시간의 사투 끝에 딜도의 중간부분까지 내 몸안에 들어왔을때 나는 몸안에서 어떤 자극을 느끼면서 정액을 분출했다.
누워있는 상태에서 사정한 정액이 내 배위에 흥건했고 나는 항문으로는 몸안에 있는 딜도를 느끼며 손으로는 내 배위에 있는 정액을 내 입안에 가져갔다.
처음 느껴보는 내 정액맛을 짜고 비렸다.
약간 쿳물과 가래를 뱉으려다가 카악 대다가 입안에 머금게 되면 그런 맛일까 했다.
나는 항문에서 딜도를 빼내 딜도에 내 정액을 묻힌 뒤 내 정액이 묻은 딜도를 다시 내 항문안으로 밀어넣었다.
남자의 정액이 몸안에 들어온다는것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호기심인지 아니면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다음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정액이 묻은 딜도를 내 몸안에 다시 밀어넣는 기분은 기분 좋으면서도 묘했다.
딜도를 사용한 내 첫 항문 자위가 끝나고 몇일간은 항문이 얼얼해서 잘 걷지도 못하고 볼일을 볼때도 치질 걸린 사람마냥 약간의 고통을 느끼며 조심조심 움직여야 했다.
아빠가 없는 동안 나는 수십번이나 딜도로 내 항문을 범했고.
아빠가 집에 돌아올때쯤에는 내 항문은 능숙하게 딜도를 삼킬수 있을정도로 개발됐다.
아빠가 돌아오기 직전, 나는 더 이상 딜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진짜 남자의 자지를 애타게 갈망하는 몸이 되어있고.
급기야 "아빠를 유혹한다."라는 미친 계획까지 짜게 되버렸다.
나는 먼저 자지와 겨드랑이 털을 제모했다.
다리털은 원래 없었고, 자지와 겨드랑이 털은 인터넷에서 산 제모크림으로 제모했다.
처음에 살때는 부작용이니 뭐니 해서 약간 겁이 나기도 했지만 막상 써보니까 나한테는 부작용이 없는듯 했다.
남자로 태어나서 딜도로 자위하다 못해 이제는 진짜 자지가 필요해서 아빠를 유혹하려고 하는 내 자신한테 자괴감과 실망감도 들었지만
더 이상 딜도로 만족하지 못하는 내 항문은 나한테 "빨리 진짜 자지를 달라고!"하는것 같았다.
나는 아빠가 집에 돌아는날 마치 소개팅 처음 나간 여자애처럼 두근거리며 안절부절 못하며 아빠를 기다렸다.
아빠가 집에 돌아왔고
피곤하다고 먼저 목욕부터 하겠다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빡 욕탕에 누워있는동안 나는 욕실 문앞에서 자연스럽게 들어갈까 말까 하며 괜히 혼자서 안절부절했다.
전에도 아빠랑 목욕을 같이 한적이 몇번 있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떨리고 두근 거리는걸까.
나는 심호흡을 가다듬고 얼굴에 철면피를 깔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빠 같이 씼어요"
"응...응?!"
아빠는 욕탕에 누워 따뜻한 물이 주는 피로감을 느끼며 머리만 내놓고 멍 때리고 있다가 내 몸을 보더니 약간 놀랐다.
"야... 너...몸에 털..."
"아 요즘 애들은 원래 다 제모해요, 있으면 지저분해서."
"그러냐..."
나는 아빠한테 내 꼬추털을 제모한것에 대해서 능청스럽게 변명했다.
속으로 나 스스로의 돌방상황 대처능력에 감탄하면서 나는 일부러 아빠의 시선에서 내 몸이 최대한 야하게 보이도록 각도를 조절하며 샤워를 했다.
아빠는 안보는척 하면서 내 몸을 흘깃흘깃 보고있었고 나는 그런 아빠의 시선을 만끽하다가 문득 아빠의 육체에 일어난 생리적 반응을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아빠, 일어나봐요 등 밀어드릴게."
"어?아니...괜찮은데..."
"뭐가 괜찮아요 밖에서 일하다 왔으면서 앉아봐요"
"어...그래..."
아빠는 확실히 부자연스러운 자세로 욕탕에서 일어나 엉거주춤하게 내게 등을 보이고 욕탕 벽에 앉았다.
나는 아빠의 등을 밀어주면서 아빠의 자지를 몰래 훔쳐봤다.
완전히 발기한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축 늘어진것도 아닌, 어느정도 발기에 가까운 텐션으로 자지는 살짝 서 있었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내 여자같은 얼굴과 체형이 아빠한테도 먹힌다는 뜻이었다.
나한테 때밀이를 받는 동안 아빠의 자지는 다시 수그러 들었다. 나는 약간 실망했지만 일단 성과는 있었다.
나는 아빠한테 등을 밀어달라고 부탁했고 아빠는 나에게서 때밀이를 넘겨받고 내 등일 밀어 주기 시작했다.
"야 너는...남자애가 여자애처럼 머리가 뭐냐 그게...머리좀 잘라라..."
아빠가 내게 말했다.
"나중에 자를게요"
"다 밀었다. 마저 씻고 와라"
아빠는 내 등을 밀어주고 나서 엉거주춤 나를 등지고 후다닥 욕실에서 나갔다
나는 욕실에서 마저 씻으며 다음단계에는 어떻게 아빠를 유혹할지 머릿속으로 플랜을 그렸다.
다음 단계는 아빠와 나 사이에 묘한 기류를 생성하는 일이었다.
나는 집에서 편하게 입는다는 명목으로 아빠의 티셔츠 한장, 안에는 팬티 한장만 입고 아빠와 생활했다.
아빠의 체격은 나보다 커서 내가 아빠의 티셔츠를 입으면 흔히들 말하는 "하의 실종"패션의 완성이었다.
아빠는 나에게 "니옷 놔두고 왜 아빠옷 입냐"라고 했지만.
나는 아뻬에게"아빠옷이 커서 잠옷처럼 편해."라고 변명했다.
그리고 아빠와 한공간에 있는 시간을 늘렸다.
방에만 틀어박혀 게임만 하던 내가, 아빠와 같이 TV를 보는것만으로도 아빠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여자같은 외모의 아들이, 팬티한장에 아빠의 티셔츠 한장만 하의 실종 패션으로 입고 아빠의 주변을 어슬렁 거리니 아빠는 흘깃흘깃 아들의 다리를 훔쳐보거나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아무일없는척 시선을 돌려 TV를 보는척 하기 바빴다.
남자란 쾌락과 성적인 자극에 약한 동물이다.
내가 남자라서 잘 안다.
나는 일부러 아빠가 집에 있을때 자위를 하고, 세탁물 바구니에 정액뭍은 팬티를 놓거나, 아빠가 방에 들어오면 야동을 보다가 흠칫 놀란것처럼 컴퓨터 화면을 돌리고 팬티를 올려입으면서
아빠가 나를 "야한 눈"으로 보도록 상황을 조성했다.
그러나 내 은연중의 유혹에도 불구하고 몇달간 아빠는 마지막 선을 넘어오지 않고있었고 나는 기다림에 점점 지쳐 "내가 잠깐 미쳤었지..."하며 아빠와 하는것은 반즘 포기 하고있을때쯤.
잠결에 아빠의 손이 내 몸을 만지는것을 느꼈다.
세월의 흐름과 고된 노동때문에 볼품없는 모습으로 늙어 어떤 여자도 봐주지 않는 중년 아저씨에게, 비록 아들이라고 해도 여자같은 외모의 젊은소년의 야릇한 노출은
참기 힘든 욕정을 품게하는 시각적 자극이었을것이다.
노동으로 거칠어신 아빠의 손이 내 허벅지를 쓰다듬는걸 느꼈다.
들킬까봐 숨을 참는다고 참으면서 숨을 참다보니 호흡이 가빠서 오히려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아빠의 손이 내 허벅지와 아랫배를 만지는 손을 느꼈다.
드디어 기다리던 때가 왔다.
나는 잠결에 뒤척이는 척 살짝 다리를 벌렸고.
내 움직임에 잠깐 얼어붙었던 아빠는 잠시 움직임이 없다가 내가 잠들었다고 판단한듯이 내 팬티를 아주 살짝 내려 거친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대기 시작했다.
제모해서 털이 하나 없는 뽀송뽀송한 자지, 포경안된 내 자지의 귀두표피를 손으로 잡고 뒤로 젖히니 귀두 표피에 갇혀있던 핑크색의 내 귀두가 바깥 공기를 만났다.
아빠는 내가 깨어날까봐 조심스럽게 내 귀두를 손으로 만져대기 시작했다.
나는 잠결에 여자같은 신음을 내는 것처럼 신음 소리를 냈다
"아앙..."
내 신음소리에 아빠의 손이 다시 멈췄다.
이내 고민하는듯 얼마간 움직임이 없던 아빠는 내 팬티를 다시 올려놓고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조용히 내방에서 나갔다.
아쉬웠다.
그러나 아빠가 내 몸에 손을 댔다는것은 내 계획이 거의 다 됐다는 신호였다.
다음날 저녁, 나는 또 침대에 누워 잠든척 아빠가 내방에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내쪽에서 액션을 보였다.
나는 대담하게 내 방문을 아주 살짝 열어놓고 딜도로 내 항문을 쑤시며 자위를 했다.
방바닥에 발닥이 붙었다 떨어지는 쩍쩍 소리가 내 방으로 오고있었다.
아빠의 손이 내 방문을 잡고 소리나지 않게 천천히 아주 살살 여는 모습을 보자 나는 신음을 내뱉었다.
"아으으응...아빠...."
문을 열던 아빠의 손이 멈칫했고 문틈사이 아빠의 실루엣이 내 방을 몰래 훔쳐보는 시선을 느끼고 나는 내 항문에 박힌 딜도를 쑤시며 신음했다
"하으으으으.....아빠아아아...."
나는 일부러 침대위에서 팬티는 벗고 아빠의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아빠가 있는 내 방문쪽을 향해 다리를 임산부처럼 벌리고 딜도를 내 항문에 쑤셔댔다.
누군가 내 자위를 보고있다는 사실, 그것도 아빠가 아들의 항문 자위를 보고있다는 사실에 나는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면서도 흥분하고 있었다.
아빠도 내 방 문앞에 무릎꿇고 쭈그려앉아 팬티를 내리고 자위를 하고있었다.
"아앙...아빠...박아줘...."
나는 아빠에게 보여주는 내 항문자위에 더 박차를 가하며 내가 아빠에게 박히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하고있다는걸 아빠에게 어필하기 위해
일부러 신음하면서 아빠를 자주 불렀다.
잠시뒤 아빠는 자위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갔는지 바닥 장판위를 살금살금 걷는 발소리는 화장실로 한번 갔다가 물소리가 좀 들리더니 아빠의 방으로 발소리가 이어졌다.
나는 지금이 아빠와 할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30분정도 텀을 두고 아빠가 잠들었다 생각될 시간쯤에 아빠의 방으로 향했다.
사실 아빠가 깨어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간 것이었다.
세상 어느 아빠가 아들이 밤중에 자길 부르며 항문 자위를 하는 모습을 봤는데 30분만에 잠들 수 있을까?
나는 남은 옷 하나인 아빠의 티셔츠도 벗고 나체상태로 아빠의 방으로 가 침대에 누워있는 아빠 옆으로 가서 누웠다.
아빠는 내가 옆에 누워도 안 일어난척, 잠든 척을 하고있었다.
여름이라 더워서 이불을 덮지 않은채 민소매 나시와 사각 트렁크 팬티를 입고있는 전형스러운 한국 아저씨의 집안 패션의 아빠.
사각 트렁크 팬티는 발기한듯 부풀어 있었다.
"아빠, 자?"
"....."
나는 아빠에게 자냐고 물어봤고 아빠는 말 없이 자는척 하고 있었다.
나는 과감하게 아빠의 팬티 안에 손을 넣어 아빠의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몇분간 아빠의 자지와 불알을 만지며 애무하고 나니, 아빠의 귀두끝부분부터 축축함이 느껴지며 손가락 사이에 끈적함과 미끌거림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빠의 숨소리가 부자연 스러워진게 티나는대도 아빠는 계속 자고있는 척 하고있었다.
"아빠가 엊그제 나 잘때 내 몸 만지고 간거, 나 다 알아."
"...."
"사실 나도 그때 깨어있었어."
"...."
"나는 사실 아빠가 거기서 더 해주길 바랬어."
"...."
내가 말하는동안 아빠는 계속 자는 척을 하고있었다.
"아빠가 먼저 내 몸 만진거니까, 나도 아빠 몸 만질게요"
그리고선 나는 쿠퍼액으로 축축해져 번들번들 어둠속에서 창밖에 들어오는 빛을 받아 살작 빛이 반사되고 있는 아빠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헙...!"
아빠의 호흡이 한번 끊기고 아빠가 뭔가를 참는듯한 소리를 입에서 내뱉었다.
츄릅 츄릅 쩝쩝
어둠속에서 여자같은 아들이 나체인 상태로 아빠의 자지를 빨고있는 소리.
몇분간 아빠의 자지를 빨았을까, 계속 자는척 하고 있던 아빠는 사정감이 올라왔을때 내 머리를 잡더니 내 머리를 본인쪽으로 끌어당겨 목구멍까지 자지를 집어넣고
내 목안에서 정액을 사정없이 뿜어대기 시작했다.
"웁...우웁....끄읍...꿀꺽 꿀꺽"
아빠의 자지에서 정액이 사정되는게 멈추고 몇초간은 난 아빠의 자지를 계속 입에 물고 있는상태로 입밖으로 정액을 흘리지 않게끔 입안에 남아있는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푸-하"
걸죽한 정액이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고, 목구멍까지 들어와서 숨을 막고있던 자지가 입밖으로 나왔을때 나는 큰 숨을 들이쉬었다.
입에서 아빠의 자지를 빼낸뒤 입안에 남은 내 침과 정액을 마저 삼키고 아빠의 얼굴을 봤을때 아빠는 눈을 뜨고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
몇초간의 정적속에서 아빠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빠가 미안하다..."
"아빠가 뭐가 미한해요?"
"아빠가 너 잘때 만져서..."
"난 그걸 원했는데..."
"이러면 안돼...아빠랑 아들이...이게 무슨..."
"그러면 아빠는 나 잘때 왜 와서 날 만졌는데요?"
"..."
그리고 나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상체만 살짝 일으켜세워서 나를 보는 아빠의 자지를 잡고 다시 대딸을 해주며 아빠의 자지를 일으켜세웠다.
아빠의 자지가 다시 발기한걸 확인한 나는 아빠의 위에 올라타 내 항문입구에 아빠의 자지를 맞추고서 삽입하진 않은 상태로 물었다.
"아빠, 오랫동안 외로웠죠?"
"...."
"내가 아빠의 아내역할 해줄까요?"
"...."
"아빠가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할게요."
"...."
아빠는 그만두라고 말하지 않았다. 침묵하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천천히 허리를 내려 아빠의 귀두를 내 항문안쪽으로 밀어넣었다.
"흐으..."
아빠가 숨을 내쉬었다.
자지에 전해지는 아들의 항문 조임. 아빠는 그 쾌락을 참고있던지, 느끼고 있던지 둘중 하나였다.
"아빠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가 아빠랑 섹스해줄게요"
"...이러면 안돼..."
"그러면서 이렇게 자지는 빳빳하게 세웠잖아요."
"..."
나는 허리를 완전히 내려서 아빠의 자지를 내 항문을 통해 내 몸속 깊은곳까지 받아들였다.
"허억"
아빠와 나 둘다 동시에 잠깐 숨이 멎었다.
그리고 나는 아빠 위에서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방안에서 아빠의 허벅지와 내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전에 써봤던 딜도에 비해 아빠의 자지는 약간 작긴했지만 나보단 훨씬 컸었고, 뜨거운 온기를 가진 자지가 내 몸안을 쑤시는건 딜도랑은 다른 종류의 쾌락이었다.
"아앙...하앙...!!"
나는 약간 목소리를 까서 여자애같은 교성을 지르며 아빠의 목에 팔을 감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빠의 팔이 내 등과 허리를 껴안더니 팔힘으로 나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몇분간 이어진 아빠와 아들의 부자근친상간.
사정감이 올라오자 아빠는 내 몸안 깊숙한곳에 씨를 뿌리려는듯 나를 껴안은 상태로 내 몸을 아래로 내리더니 내 몸안에 정액을 왈칵왈칵 쏟아내기 시작했다.
방금전 입으로 받아낸것보다 더 많은 양의 정액이 내 몸속에 사정되었다.
"크으으으으으...!!"
"끄흐흐흑...."
처음 느끼는 뱃속에 사정되는 정액의 온도, 정액이 너무 따뜻해서 뱃속이 이상해졌다.
사정은 끝났지만 나랑 아빠는 껴안은채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내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멈춰있었다.
나는 허리를 들어올려 내 항문에 박힌 아빠의 자지를 빼냈다.
내 항문에서는 아빠의 정액이 흘러나왔고 아빠의 자지는 정액으로 범벅이 돼어있었다.
나는 정액 범벅인 아빠의 자지를 빨아서 깨끗하게 청소하기 시작했다.
아빠는 내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며 아빠의 자지를 빨고있는 내 입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딜도가 아닌 생자지를 받아들였는데, 이렇게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웠던 나는 침대에 개처럼 드러누워 아빠를 향해 엉덩이를 들여보였다.
아빠는 내 무언의 사인에 자세를 고쳐잡고 내 뒤에 후배위 자세로 위치했다.
그런데 아빠는 내 항문에 바로 삽입하는게 아니라 내 불알과 자지에 자지를 문지르며 나를 애태웠다.
"아빠...빨리..."
"하아...하아..."
내 불알과 자지에 쿠퍼액을 묻히며 자지를 비벼대던 아빠는 내 항문에 귀두를 맞추서 자지를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앙!!"
나는 암컷같은 교성을 질렀고
아빠는 후배위 자세로 내 항문에 자지를 찔러대며 내 머리채를 말고삐처럼 잡고 뒤로 당겼다."
이성이 끊어지고 쾌락과 성욕만을 생각하는 근친상간의 현장에서
나는 배불뚝이 아저씨인 아빠의 암캐가 되어 앙엉 거리는 교성을 지르며 그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몇차례동안 뱃속으로 아빠의 정액을 받아냈다.
오직 눈앞의 쾌락만을 쫓는 광란의 성관계를 마치고 나서,
아빠는 현자 타임이 온듯 잠깐 멍하게 있다가 담배피러 밖으로 나가버렸다.
나는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다가 빼서, 내 손가락에 묻은 아빠의 정액을 입안으로 가져갔다.
그뒤 몇일간 아빠랑 나는 어색하고 서먹한 사이가 돼었지만.
처음이 어렵지 쾌락에 눈뜬 그 때부터 점점 서로의 몸을 요구하게 되더니 아빠랑 나는 집에서 나체로 지내기 시작했다.
욕실에서 함께 목욕하다가 하고.
어느정도 부자간의 성관계에 익숙해졌을때, 나는 예전에 샀던 여장 코스튬을 입고 아빠와 섹스했다.
아빠도 이때를 기점으로 나 때문에 이상한 성벽에 눈을 뜬 것 같았다.
나에게 알몸에 앞치마만 입히고 부엌일을 시킨다거나.
가끔 나에게 개목걸이를 차게하거나, 여자 수영복을 입힌다거나, 동탄 미시룩같은 여자옷을 입게 한다거나,
앞으로 집에서는 밑에 아무것도 입지말고 아빠의 큰 티셔츠만 입으라고 하거나, 나에게 야한 코스튬을 사보라며 용돈을 올려주기도 했다.
그결과 지금은 아빠와 아들인 나는 집에서 신혼부부처럼 집에서 눈만 마주치면 발정난 개마냥 시도때도없이 섹스하는 단계까지 와버렸다.
어쩌다보니 예전에 단절되었던 아빠와 나의 소통도 늘었고, 무엇보다 항상 일과 집만 반복하며 반 좀비처럼살며 삶은 포기한듯, 죽지못해 사는듯한 표정으로
생기없이 무기력하게 살던 아빠의 얼굴에 생기가 돌았다.
[출처] [BL야설]아빠와 아들의 근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37&wr_id=664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