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11부 (펌)
제3부 세째누나(3) 약올리기
토요일이라 수업이 일찍 끝난 진수는 1시가 조금 넘어 집에 왔다
띵동
" 누구세요 "
의외러 인터폰에서 나오는 음성은 세째누나 인정의 음성이었다
보통 주말이면 운동이다, 스켓치여행이다 하여 가장 바쁘게 돌아다녀 이시간에 집에 있을적이 드문 인정이 의외러 집에 있었고
이것 또한 어쩌면 막내동생 진수의 여자가 되라는 신의 계시였는지도...
" 응 누나 나야 "
종종걸음으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간 진수의 눈에는 여느때와 다름없는 허술한? 복장으로 자신을 반갑게 맞이하는 세째누나의 모습이 보였다
탱크탑에 가까운 끈나시와 핫팬티 차림의 그녀의 모습은
설사 진수가 누나들을 맛보기? 전이었을지라도 충분히 아랫도리에 피가 몰릴만한 모습인데
하물며 이미 두누나를 완전정복하고
이제 자금 눈앞의 장본인 역시 반정도는 맛을 본 진수로서는 그야말로 바지가 튿어지지 않는게 이상할 지경이다
이런 동생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인정은 부엌으로 향하며
" 배고프지 점심 차려 줄께 씼고와 "
" 응 누나, 아줌마는 가셨어? "
" 응 "
" 다른 누나들은 ? "
" 몰라 다들 놀러 나갔나봐 "
진수는 흐르는 침을 닦고는 우선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여 땀냄새를 말끔히 없애고는 티와 츄리닝을 걸치고는 부엌으로 갔다
인정은 쏘세지튀김을 부치고 있었다
173cm의 늘씬한 미녀가 배꼽나시와 핫팬티를 입고 귀여운 앞치마를 두른체 요라를 하는 모습은 확실히 색다른 섹시함을 풍기고 있었고
벌이 꽃에 끌리듯 진수는 자연스럽게 세째누나에게 다가갔다
" 어 머 "
갑작스럽게 자신을 뒤에서 안으며 워낙 풍만하게 솟은 가슴으로 인하여 밑에 부분이 헐렁하게 들린 배꼽티의 속으로 들어와 가슴을 움켜쥐는 동생의 손길에 인정은 질겁을 하고 놀랬다
" 야 모해 "
세째누나의 질겁하는 비명에도 아랑곳 않고 진수는 능숙하게 인정의 가슴을 주물르며 아예 한손으론 핫팬티의 단추를 풀렀다
" 아우 진수야 왜그래 "
이미 진수의 한손은 누나의 유두를 돌리고 있었고
남은손은 누나의 핫팬티의 지퍼를 내리고 있었다
" 지 진수야 그만좀 "
한손으론 누나의 유두를 부드럽게 돌리며 다른손은 이제 팬티속으로 쑥 집어넣어
누나의 꽃잎을 더듬기 시작한 진수
결국 다급해진 인정은 동생에게 거의 애원하기에 이른다
" 아웅 진수야 제발 튀김 다 타 "
" 알았어 그럼 일단 밥먹구 "
결국 진수는 아쉽게 누나의 몸에서 손을 떼고는 식탁에 앉았고
급히 바지를 추스린 인정은 잠시 마음을 진정시키고는 음식들을 마저 요리하고는 쟁반에 담았다
" 진수야 이것좀 식탁에 놔줄래 "
동생을 쳐다보지도 못한체 인정은 말했다
" 알았어 "
허나 이 짖궂은 동생녀석은 점심을 나르려 와서도 누나의 나시속에 불쑥 손을 넣어 자신의 손으로 반도 잡히지 않는 풍만한 유방을 덥썩 움켜잡고는 주물렀고
" 어우 야 "
누나의 새된 비명을 듣고서야 손을 빼고는 쟁반을 날랐다
헌데 진수녀석은 반찬을 식탁에 놓은게 아니라 저멀리 거실 탁자에 놓은게 아닌가
" 진수야 왜? "
" 응 우리 둘이 먹는건데 여기서 먹자 누나 "
별생각 없이 인정은 밥을 가져와 긴쇼파에 앉아 있는 진수의 옆에 앉는 인정
이어지는 남매의 단라난 점심식사
" 오우 세째누나 음식솜씨두 괜챦은데 ? "
" 야 내가 뭐는 못하겠니? "
진수는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후다닥 밥을 먹고는
자신의 옆에 앉아 아직 식사중인 인정을 바라보았다
식욕이 채워지니 더욱 성욕이 들끓는것 같다
한손을 슬쩍 누나의 허벅지안쪽에 가져가는 진수
식사를 하던중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는 동생의 손길에 놀란 인정은 사래가 들려 캑캑거렸다
" 아우 야 누나 밥먹는데... "
" 누가 먹지말래 "
뻔뻔한 동생은 전혀 개의치 않고 더욱 손을 누나의 매끈한 갈색 허벅지 안쪽으로 놀려가고
이에 체념한 인정은 깨작 깨작 남은 밥을 먹으며 진땀을 흘렸다
잠시후 인정의 식사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물을 마시는 인정
누나가 물마시기는 모습을 초조히 바라보던 진수는 누나가 물컵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누나의 밑부분이 헐렁하게 들린 배꼽티의 속으로 손을 넣어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었다
" 아흑 지 진수야 "
누나의 애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진수는 아예 누나의 끈나시를 벗겨내기위해 밑에서 부터 것어 올렸고
" 아앙 안돼 진수야 "
앙탈하는 누나의 머리위로 벗겨버리고야 마는 야속한 동생
이어 잔인하게도 곧바로 누나의 핫팬티의 단추를 풀고는 지퍼를 내렸고
" 어우 진수야 제발 "
인정은 그저 공허한 애원을 읊조릴 뿐이었다
누나의 핫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린 진수는 잠시 팬티차림으로 얼굴을 가린체 부끄러워 하고있는 자신의 세째누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거의 노란색에 가깝게 염색하여 자연스런 웨이브를 이룬 긴머리
한국인이라기 보다는 미국인 모델과도 같은 늘씬한 키에 완연한 굴곡을 이룬 몸매와 섹시하게 선텐한 갈색피부
큰누나의 경우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는 풍만한 유방이지만 역시 앉아있을때는 조금은 밑으로 처지는 느낌이 있었고
둘째누나의 경우 앉아있어도 완벽한 원뿔형을 유지하는 유방이었지만 그키기가
보통정도인 반면
세째누나 인정의 경우 현재 쑈파에 기대어 앉아 있음에도 전혀 처지는 기미가 없이 앞으로 돌출한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어 확실히 이미 경험한 두누나와는 전혀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유방의 유두와 그주위의 앞부분은 비꾜적 뽀얀 빛을 띠고 있고 그나머지 부분은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윤기있는 갈색인지라 이또한 진수의 성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였고
그밑으로 이어지는 잘록한 허리와 이어 급격하게 확산된 풍만한 히프와 그히프를 가리기엔 터무니 없이 작은 손바닥보다 작은 티백 팬티
그팬티의 밑으로는 미끈하게 쭉뻗은 갈색의 다리가 있었고
마지막으로 어떻게 저 풍만한 몸을 지탱할까 싶게 작고 앙증맞은 발에는 발가락마다 선명한 빨간 패티큐어가 발라려 있었다
정말 어느곳 하나 버릴곳이 없는 완벽한 몸매이고
저렇게 잘가꾸어진 몸매의 세째누나가 이렇게 쑥맥으로 남자의 손길 한번 받아본일이 없다는 것은 불가사의에 가까웠고
또한 진수에게는 더할수 없는 복이었다
잠시 누나의 몸을 보며 흡족해 하던 진수는 이어 누나의 몸을 가리고 있는 마지막 한장의 천을 제거 하고자 손을 가져갔다
자신의 팬티에 동생의 손길을 느낀 인정은 거의 울먹이듯 애원했다
" 아우 진수야 그건 아우 너무해 제발 "
어느 미친놈이 이상황에서 멈추겠는가?
누나의 애원을 음향효과로 즐기며 진수는 서서히 팬티를 벗겨내렸고
누나의 허리에 손을 넣어 들어올리고는 발목까지 끌어내리곤 매정하게 누나의 몸에서 제거해 버렸다
그리곤 누나를 아예 쇼파에 눕히고는 자신은 그위로 올라갔다
먼저 주저없이 거대한 가슴에 붙은 너무도 작은 누나의 한쪽 젓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양손역시 놀리지 않고
한손은 다른쪽 가슴을 움켜쥐어 주무르고
다른손은 밑으로 내려 꽃잎을 어루 만졌다
다시 시작되는 동생의 삼면 공격에 이 겉으로만 섹시하고 요염한 쑥맥 누나는
어쩔줄 모르고 훌쩍거리기 시작했고
능숙하고 노련한 동생의 입체적 애무에 움찔거리며
자신의 몸속으로 피어나는 놀라운 지극에 몸둘바를 모르고 있었다
이제 진수는 혀로 누나의 작은 유두를 간질르며 돌려갔고
다른쪽 유두역시 손가락사이에 끼워 자극 하였으며
밑으로 내려간 손은 꽃잎을 파고 들어가 그간 전혀 자극을 겪어 보지 못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지어 생전처음의 자극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 어 허 헝 "
이제 인정은 울음인지 신음인지 비명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고
그런 누나의 반응에 더욱 고무된 진수는 양손을 열심히 놀리면서 아에 입으로 유두를 잘근 잘근 씹기시작했고
동생에게 젓꼭지를 씹히자 인정은 약간의 고통과 그 몇배는 되는 갑작스런 놀라운 자극에 몸을 떨었고 신음 마저 제대로 내기 힘든 지경이었다
이제 인정의 옹달샘에서는 조금씩 사랑의 샘물이 솟아흘러 동생의 손가락을 적시기 시작했고
마음껏 누나의 가슴을 맛본 진수는 이번엔 누나의 겨드랑이를 맛보기 위해
누나의 팔을 들어올리고는 이미 땀에 젖기 시작한 누나의 겨드랑이를 핥았고
약간의 짧짤한 땀맛조차 진수에겐 어떤 음료수의 맛보다 맛있게 느껴졌다
동생의 겨드랑이에 대한 애무에 도대체 겨드랑이가 애무의 대상이 될줄은 상상도 못한 인정은 이제 다리를 비비꼬기 시작했으며
이어 진수는 너무도 목이 말랐기에 다리에 대한 애무도 생략한체
황급히 누나의 꽃잎으로 얼굴을 내렸고
이미 촉촉히 젖은 누나의 꽃잎을 밑에서 위로 크게 한번 핥고는
양손으로 부드럽게 벌리고는 깊숙히 혀를 밀어넣어 마음껏 누나의 애액을 받아 마셨다
도대체가 순진한 인정으로서는 노련한 진수의 상대가 될수 없었기에
연속적으로 자신의 몸 이곳저곳에서 피어나는 자극에 정신을 파릴수 없는 인정은
그냥 그렇게 동생이 자신을 마음껏 희롱함에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다
이미 세째누나의 하체가 충분히 젖은체 열려있음을 느낀 진수는
이제 수확의 시간이 왔음을 깨닫고
황급히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누나들의 정복자인 자신의 동생을 꺼내었고
형의 기분을 충분히 아는 충실한 동생은 바위라도 뚫으릇 딱딱해진체 만반의 준비가 끝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진수는 이제 자신의 세번째 누나 정복기를 완성하고자 누나의 밑에 앉아 자신의 물건을 조준하고는
충분히 젖었지만 아직 누구도 드나든적이 없기에 애액을 흘리며 아직 닫혀있는 세째누나의 처녀의 문에 자신의 물건을 비비며 입구를 찾아나섰고
이미 정신이 없는 인정은 자신의 중2짜리 막내동생이 자신의 21년간 누구의 침입도 허락치 않은 순결한 처녀의 문을 열고자 하는 사실도 깨닫지 못한체 허우적거리고 있을 뿐이었다
진수는 물건을 잡고 누나의 꽃잎의 갈라진틈으로 서서히 자신의 귀두를 밀어넣기 시작했고
꽉닫혔던 누나의 처녀의 꽃잎속에 자신의 귀두를 조금 진입시켰다
-띵 동 띵 동-
이게 무슨 소리냐
다된 밥을 이제 입으로 넣기만 하면되는데...
어쩔수없이 진수는 인정의 몸에 조금 진입한 자신의 물건을 뽑았고 급히 바지를 입었다
헌데 그때까지도 세째누나는 처음 느껴보는 너무도 충격적이고 황홀한 자극에 정신을 못차린체 쇼파에 널부러져 있었다
물론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체 온몸을 동생의 타액으로 물들이고
꽃잎을 자신의 애액으로 가득 채운체...
진수의 누나정복여행중 최고의 난관이 닥쳤다
" 누나 누가 왔나봐. 어서 옷 입어 "
" 어우 난 몰라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
벨소리는 계속 울리고
설령 세째누나의 옷을 대충 입힌다고 해도 지금의 모습을 누가 본다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할것이고
또한 지금 벨을 누르는 사람이 만약 이미 진수에게 정복되어 섹스의 묘미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큰누나나 둘째누나라면
어쩌면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챌수도 있는 일이기에 진수는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했다
결국 진수는 인정의 몸을 끌어일으켜 안고는 거의 끌다시피하여 1층 욕실로 향했고
지금순간에는 육감적이고 늘씬한 누나의 나신을 안고 가지만 진수의 물건은 당황함과 초조함으로 사그러들기 시작했다
결국 힘겹게 욕실로 누나를 끌고간 진수는 욕조속에 누나를 힘겹게 밀어넣고는 온수를 틀어주고는 한걸음에 거실로 나와 인정의 옷가지를 집어들고는 욕실에 행거에 걸어넣고는
" 누나 정신좀 차리고 나와 "
그리곤 욕실문을 닫고는 급히 인터폰을 들었다
" 누구세요? "
" 야 너 뭐야 네가 벨을 몇번을 열었는데 "
인터폰에서는 짜증섞인 막내누나 윤정의 앙칼진 목소리가 흘러나왔고
" 막내누나 미안해 2층에서 자느라고 "
그리곤 진수는 황급히 대문을 열고는
재빨리 거실 탁자에 널려있는 식기를 쟁반에 쓸어담아 부엌 씽크대에 갖다 놓았고
막 진수가 부엌에서 나오는 순간 베이지색 원피스 나시차림의 막내누나 윤정이 씩씩거리며 들어왔다
" 야! 강진수 너 뭐하느라고 문도 안열어? "
" 아 막내누나 미안 잠이 들었었어 "
그러나 분이 풀리지 않은 윤정은 진수에게 다가가 귀를 잡아당겼고
" 아야야 잘못했다니까? "
" 웃기구 있네 너 요즘 많이 건방져 졌어 쪼끄만게 "
계속해서 윤정이 귀를 놓지않자 진수는
" 어어 그만해 자꾸 이러면 나두 가만 안있는다 "
" 이게 니까짓게 누나한테 어쩔라구 "
이에 진수는 재빨리 윤정의 팔을 잡아 비틀었다
" 아야 너어 죽을래? "
발끈한 윤정은 동생에게 달려들었고
곧 두남매는 뒤엉켜 씨름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한 끝에 결국 진수는 누나의 양팔을 잡아내리며 윤정에게 잔뜩 밀착하였고
이렇게 되자 두남매는 마주보며 빈틈없이 끌어안은 형국이 되었고
키가 작은 진수의 얼굴은 누나의 가슴에 파묻힌 꼴이 되었다
이에 이미 알건 다아는 진수는 짐짓 답답한듯 얼굴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윤정의 가슴의 촉감을 즐겼고
이렇게 되자 당연히 진수의 물건에는 서서히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동생이라지만 거의 애무하듯 밀착한 상태로 몸을 맞대자
자연히 윤정의 얼굴은 조금 붉게 물들었다
" 야 너 이거 못놔 "
" 싫어 노면 때릴라 그러지? "
" 그걸 말이라구 해, 넌 좀 맞아야 돼 "
" 맞을줄 알면서 놓을만큼 난 바보가 아냐 "
" 야 그럼 너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꺼야? "
" 난 상관없어 히 히 이러구 있으니까 더 좋은데 막내누나 냄새도 향긋하고 좋은데 "
느닷없는 진수의 이상한 말에 일순 당황한 윤정은 몸을 빼려고 힘을 썼으나
그럴수록 진수는 더욱 몸을 밀착시키며 윤정을 놓아 주지 않았고
" 야 너 증말 죽을래? "
" 난 살라고 이러는 거야 "
그러면서 슬쩍 누나의 한쪽 허벅지에 자신의 다리를 밀착시키는 진수
이렇게 진수가 하체를 바짝 밀착시켜 오자
윤정은 자신의 허벅지에 무언가 딱딱한 것이 닿아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이는 키작은 진수의 발기된 물건이었고
비록 남자경험이 없는 윤정이지만 그게 무엇인지를 눈치채게 되었고
이에 더욱 당황스러워 질수밖에 없었다
" 야 너 이거 모야? "
" 뭐 "
" 내 허벅지에 이거 "
" 허벅지가 모 어째서 ? "
계속 뻔뻔하게 능청을 떨며 몸을 밀착해오는 동생에게 결국 윤정은 항복할수밖에 없었다
" 야 알았으니까 그만 놔 "
" 뭘 알았는데? "
" 너 안때릴테니까 어서놔 "
" 진짜지 "
" 그래 진짜라니까 "
" 맹세하지 ? 앞으로 오늘일 따지기 없기야? "
" 그래 맹세해 "
속으론 막내누나가 좀더 버텨주길 바랬던 진수는 속으로 아쉬워 하면서 누나의 몸을 풀어 주었다
" 아야 너어 누나 팔목에 자국 났쟎아? "
" 그러게 누가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괴롭히래? "
결국 뻔뻔한 동생에게 약이 오른 윤정은 재빨리 동생의 머리에 알밤을 먹이고는 재빨리 2층으로 도망쳤다
" 어 어 모야 이 비겁한 사기꾼 "
그러나 윤정은 재빨리 2층 자기방에 들어가 문을 잠갔고
씩씩거리며 뒤늦게 누나를 쫒아가 방문을 열려던 진수는
" 어디 두고봐 막내누나 언젠가 복수할테니까 "
" 웃기지좀마 이 꼬맹아 "
이어 1층으로 내려온 진수는 욕실로 들어갔고
인정은 그때까지 욕조속에 누워 있다가 욕실문이 열리자 돌아보았다가 급히 고개를 숙였다
" 세째누나 "
이미 욕조속에는 따뜻한 물이 가득차 있었기에 진수는 수도꼭지를 잠그고는
부드럽게 누나의 가슴을 쓰다듬었고
다시 동생이 가슴을 더듬어 오자 당황한 인정은
" 지 진수야 누구 왔쟎아? "
여전히 부드럽게 인정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진수는 대답했다
" 응 막내누가 왔는데 자기방으로 올라갔어 "
" 하지만 "
물론 지금 세째누나를 어찌할수 없다는 것을 잘아는 진수
" 응 누나 그만 나가자 "
그러면서 누나의 겨드랑이에 양손을 넣어 일으켰고
이미 제정신을 차린 인정은 동생앞에 알몸으로 일어난다는게 너무나 부끄러운 인정은
" 진 진수야 누나가 일어나 옷입을께 넌 좀 나가주면 "
그러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진수는 단호하게 말을 끊었다
" 싫어 내가 일으켜 줄께 "
결국 어쩔수 없이 막내동생에게 안겨 알몸으로 일어난 인정은 부그러움에 어쩔줄 몰라하며 욕실 바닥만 바라보았고
물에 젖은 누나의 윤기나는 알몸에 군침을 삼키며 진수는 타월을 들어 인정의 알몸 구석 구석을 닦아주었고
한손으론 타월을 쥐고 닦았으나 남은손은 맨손으로 누나의 온몸의 감촉을 즐기는 것도 빼놓지 않았고 마지막 누나의 꽃잎을 닦은후에는 재빨리 혀를 내밀어 한번 크게 핥아주어 세째누나가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진수
[출처] 1남4녀 11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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