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형수
난 2남 4녀 중 막내로 태어났고, 큰 형과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났다. 큰 형은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때 결혼했다.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나는 시골에서 형네 집으로 이동하여 학교를 다녔다.
우리 형수는 내게 아주 잘 대해 주셨고, 나도 형수님 말을 잘 따랐다.
형과 형수 사이에는 조카 한 명이 있었는데, 5살이 되던 해 소아 백혈병으로 인해 꿈조차 펼칠 수 없는 어린 나이에 하늘나라로 보내야만 했다.
그때 우리 형수는 심한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
그날은 시험 마지막 날이었는데, 나는 집에 일찍 돌아와 화장실에 갔다. 그곳에서 형수는 욕조에서 동맥을 끊고 실신해 있었다.
119에 신고하여 응급 수술을 받아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그 후 형수는 6개월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시간이 흘러 형수도 회복하셨고, 다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우연히도 형수가 알몸으로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 갈색빛 젖꼭지와 유륜, 봉긋한 젖가슴, 잘록한 허리와, 적당히 나온 아랫배, 가슴부터 배 허리 엉덩이까지의 유선형의 곡선 그리고 탐스런 엉덩이...
형수의 알몸이 그때부터 내 뇌리 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았다.
혈기왕성했던 한창때, 한순간이었던 형수의 그 모습 때문에 나는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다.
형수를 생각하며 자위도 많이 했다. 점점 더 노골적으로 형수와 섹스하고 싶어졌다.
그러던 어느 여름밤에 집으로 전화가 한 통 왔다.
"ㄱㅅ이(가명) 집에 계세요?"
"네. 그런데 어디세요?"
"아~ 네, ㄱㅅ가 친구인데, ㅅ이가 지금 술을 많이 취해서 좀 오셨으면 좋겠어요. 좀 와주실 수 있을까요?"
나는 택시를 타고 어느 선술집에 들어가 형수를 모셨다.
"어이.. 누구야.. 헤헤.. 우리 귀여운 도련님 ㅇㅈ이네.. ㅇㅈ아, 형수 오늘 기분 좋아... 헤헤헤"
내가 어릴 때 시집온 형수는 가끔 "ㅇㅈ아"라고 내 이름을 부르기도 했다.
"형수, 왜 이리 술을 많이 드셨어요?"
"호호.. 오랜만에 고교 동창들 만나다보니 기분 좋아서 한 잔했지요.."
형수가 내 팔에 기대어 쓰러지자, 말랑말랑한 젖가슴이 내 몸에 짓눌렀다. 내 심장 박동이 빠르게 뛰는 것 같았다.
택시에서 내리고 집까지 오는데, 술에 취한 형수를 지탱하면서 그 부드럽고 말캉거리는 젖가슴을 슬쩍슬쩍 터치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내 ㅈ은 힘이 잔뜩 들어가 미칠 지경이었다.
집에 들어오는데 형수가 갑자기 구토를 하며 옷에 토가 많이 묻었다.
"형수.. 왜 이렇게 많이 드셨어요..."
뒤처리를 위해 형수의 옷을 벗겨 닦아주었다. 형수의 옷을 벗기는데 처음 느껴보는 두근거림, 설렘...
다시 보게 된 형수의 새하얀 속살은 너무나 부드러워 보였다.
"형수.. 일어나요.." 형수를 부르며 흔들어 보았다.
두세 번의 시도에도... 형수는 깨지 않았다.
그때 난 내심 형수가 깊은 잠에서 깨지 않길 바랐던 것 같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브라를 벗겨, 형수의 탐스런 젖가슴을 마구 만졌다.
그러곤 젖꼭지를 입으로 빨며 입안에서 혀로 굴렸다. 다른 쪽 젖꼭지도 손가락으로 만지며 괴롭혔다.
만족감 그리고 욕망... 내 안에서 욕망이 더 커져갔다.
다시 형수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형수의 그곳을 집요하게 애무했다.
형수가 비몽사몽간 작고 옅은 신음소리로 흥얼거렸다. 형수의 그곳이 조금씩 촉촉해져 왔다.
난 흥분에 못 이겨 나의 본분을 망각한 채 이성을 잃고
형수의 ㅂㅈ에 내 ㅈ을 꽂아 밀어 넣었다.
처음엔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빨리하고 싶은 마음에 조급해졌다.
몇 번의 조정과 움직임으로 앞대가리가 겨우 들어가자 그 뒤로는 쑥하고 수월히 들어갔다.
[출처] [펌] 형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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