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2부
샤워를 마치고 나온거 같다며..통화를 끝낸 내..여자친구...
지금부터는 1분1초가 모두...또 다른 공간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내 여자친구의 섹스에 대한
상상 뿐이다...참을수 없는 궁금증.이쯤에서 전화를 걸어 봐야겠군...
한참동안 울리는..신호음..받지 않는다.....떨리는 내 심장..한번더 전화,,받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정말로 여친은 그 남자의 집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거구나...
다시한번만 더 걸어보고...안받으면 말아야지...하는 생각...전화가 거의 끈어질 쯤..
"여보세요?"
"어?...전화받네?...어떻게 된거야?"
"아닙니다..."
"응?"
이때.."누구야?" 라는 물음의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고.."아.."여친의 목소리...띠리릭...
술이 다 깨는 듯하다..특이한것은 내 성기가 크게 발기가 되어 있던 것이다...
전화는 끈어졌다...분명..그 "아.."소리는 여자친구가 낸..신음소리로 들렸다..
여친이나 나나..술기운이 좀 있다고는 하지만...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어떤 작업이 이루어 졌을지는 모르지만...같이 드라이브를 하고..간단한 저녁을 먹고
그남자의 집까지 가게 된 여자친구...자의던 타의던..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키스를 나누고..
다른남자의 손이 팬티를 벗기며 자신의..가장 부끄러운 한 부분인 보지를 보이고..
생김새에 대한 평가를 받은여친...지금 이 순간은..낯선 남자앞에서두 다리를 벌리고..
한참 그남자와 섹스를 하며..질 구멍을 통해 전달되어지는 남자의 반복 삽입 움직임에 따라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이 모든 생각을 하며..나는 자연스럽게 자위를 하였다..사정을 하였지만..
긴장과 흥분이 떠나지 않은 내 몸은 내 성기를 아직도 발기상태로 유지 시켜 두었다...
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그렇게 3~40분쯤...흥분감은 차츰 진정이 되고 침대에 누을 무렵
여친에게서 전화가 왔다..
"오빠..나 왔엉..나~데릴러 나와주라...!"
"어?...거기서 잘려고 한거 아니었어?"
"응! 내가 집에 가고 싶다고 했엉"
"그래..바로 나갈께.."
그 남자가 집을 찾으러 올까봐 일부러...조금 떨어진 곳에서 내렸단다..
나를 보자마자 "오빠~!"하면서 꼭..끌어안는 녀석..궁금한 것이 많지만 일단..참고
집으로 들어와 여친은 다시금 내게 안겼다..아..그런데...밖에선 몰랐던 것이..
"아..너한테서 남자스킨 향기가 나..."
정말..묘한 기분이 든다
"어머..정말??"
"아까 전화 받더만...어떻게 된거였어?"
"응..그게.."
여친의 이야기가 시작 되었다..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남자는 스킨을 바르고..
옆으로 다가와.. 다시...잠깐의 키스를 하고 누워있는 여친의 두 다리를 들고..허벅지를 잡아
넓게 벌리고선..자연스레 벌어진 보지부분을 잠시 바라보며..잠깐동안 빨며 침을 묻혀두고
남자가 자신의 성기를 입에 대자..여친도 그것을 빨고 섹스가 시작 되었다고 한다...
나는..여자친구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주며 이야기를 듣다 질문을 했다..
"아까..전화받을땐?"
"그때..??...하고 있었어..받지 말랬자나 오빠가..근데 또 저나가 와서 받게 대었엉."
"그런거 같더만..어떤모습으로 있었는데..."
"첨엔 누워서 하다가..바꾸자문서..옆으로 눕게하고..한쪽다리 들구...글케 바꾸고 있을때 저나온거야"
"글구선..다시 또 뒤로도 했구..."
"사정은....?"
"안에다가..안에다 하고 싶다고 막..그래서...갠찬은날 이기도 하고.."
내 여친은...남자의 정액을 남자의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좀 있다..
팬티를 벗기려 하자..여친은 "거기..씻고 싶은데"하며 잠시 머뭇 거렸다.
나는 브라를 먼저 벗기며 이야기를 했다..
"아닙니다..라고 끈더만.."
"응..남칭구 엄따고 그랬거등..그래서 잘못 온 저나처럼..."
여친은 팬티에..일상의 분비물을 막기위해..팬티라이너 또는 애니데이 등을 늘 사용한다..
무릎을 굽히고 여친의 팬티를 천천이 벗겨 내리는 순간...보지털에 붇은 정말 작은 하얀 휴지조각..
그리고..팬티라이너에 묻은 하얀 점액...
"아...여기 흔적이 좀 있네..남자꺼.."
"응?...부끄러.....근데 나..다 하고 나서 오빠 생각나고 보고싶어서..빨리 간다고 했엉.."
"그리고 그거 묻어있을꺼 가타서..아까 씻을려고 한거였는데...흐르는 느낌이 났거등"
"그래..일단 어서 씻자"
샤워를 마치고 나온 여친을 가볍에 앉아..침대에 눕혔다..
갈라진 보지라인과 함께..볼록 튀어나온 그 조개 모양이 그대로 나타나도록
두 다리를 붇잡아...허벅지를 배에 붇이는 모습으로 만들고...바라보았다..
불과 조금전까지..어떤 한 남자도 작업에 성공해..지금처럼 내가 보는 거처럼..내 여친의 이..
보지의 모양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을테고..손으로 만지고..입으로 빨고,,,
자지를 삽입하며 "또 한여자 따먹었다"는 생각을 하며 박아 주었을 테지..그리곤..안에다가 사정까지..
내 여자친구는..낯선 한 남자의 작업에..넘어가 섹스까지 하게되어 그남자의 정액받이가 되었고....
정말...제대로 따먹히고 온 것이다...
[출처] 내 여자친구의...그해 여름(일상편) - 2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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