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4부 (펌)
제1장 큰누나(4)큰누나 즐기기
그렇게도 우러러보던 큰누나의 성스러운 몸에 자신의 분신을 마음껏 배출한 진수는 이 믿기지 않는 자신의 행운이 혹시 꿈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자신의 볼을 꼬집었다
아팠다
' 정말 내가 큰누나의 처녀를 정복했다니'
남동생진수의 정액을 처음으로 자신의 자궁속 가득 받아들인 현정 역시 이건 꿈일꺼라 믿어봤지만
자신의 하체에 가득찬듯한 남동생 진수 정액의 뜨끈한 느낌과 아직도 자신의 질속에서 꿈틀대는 남동생심볼의 생생한 느낌은 이게 결코 꿈이아니라고 현정에게 아우성대고 있었기에
24년간 키스한번 못해본 순결한 육체를 막내동생에게 고스란히 유린당한 불쌍한 큰누나는 단지 두눈을 감고 서럽게 오열할수밖에 없었다
정신을 차린 진수의 시야에는 서럽게 오열하고 있는 큰누나의 얼굴이 들어왔다
정말 예뻤다
비록 얼굴을 찡그린체 울고있는 모습이었지만 타고난 기품과 우아함이 망가지지 않는 정말 우는 모습조차 예쁜 큰누나인것이다.
이어 진수는 누나의 몸에 파묻고 있던 상체를 들어 자신의 밑에 깔린 큰누나의 육체를 감상했다
방금 사정을 끝마치고 정신이 든 상황에서 봐도 역시 정말 어디하나 흡잡을곳 없는 아름다운 몸이었다
자신의 이빨자국이 어렴풋이 찍혀있는 풍만한 가슴
역시 자신의 타액에 젖어있는군살하나없는 하복부와 그밑의 달덩이같은 힢
자신의 학대로 인하여 한껏 벌린체 있는 쭉뻗은 다리
그리고 자신의 하체에 빈틈없이 맞닿은체 자신의 분신을 가득담고 있는 비소
진수는 그간 책에서 본 상식을 확인하고자 누나의 하체에 손을 대었고
예상대로 그손에는 큰누나의 순결의 상징인 처녀혈이 묻어나왔다.
'후훅!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를 내가 먹다니
무르익을대로 무르익은 명문대4학년인 여자를
저렇게 우아하고 고귀해보이는 미녀를
그녀의 처녀를 이제 중2인 내가 먹다니
그것도 그렇게 내가 엄마처럼 따르고 우러러보던 친누나를 먹다니
나같이 운좋은 놈이 또 있을까?'
완벽한 큰누나현정의 육체를 감상하며 그런생각을 하자 진수의 분신은 또다시 힘을 되찾았다
진수는 서서히 누나의 몸에서 다시 힘을 찾은 분신을 빼기 시작하고 곧다시 자신의 정액과 큰누나의 처녀혈로 범벅이되어 있는 큰누나의 질속으로 힘주어 돌진시켰다
자신의 몸속에서 진수의 물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자 이제 고통의 시간이 끝났다고 안도하던 현정은 또다시 거칠게 밀려들어오는 남동생의 물건으로 인해 다시한번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러댔다
"아 악! 그만해 진수야 , 너무 아파 흐흐흑"
허나 다시한번 큰누나의 육체를 즐기고 있는 진수에게 큰누나의 애처로운 비명과 애원은 더욱더 큰 쾌락을 안겨줄 뿐이었다
이제 첫경험의 흥분이 어느정도 가신 진수는 본격적으로 큰누나의 빡빡한 꽃잎을 즐기고 있었고
처음에는 느낄겨를도 없었던 큰누나보지속의 잔주름이 자지를 감싸면서 오물락거리는 짜릿한 느낌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마치 침입자를 쫒아내려는듯 움직임이는 큰누나 질의 감촉을 즐기며 힘겹게 자신의 물건을 움직였다
현정의 고통에 일그러진 눈에는비친
이제 비오듯 땀을 흘리며 두눈을 감은체 쾌락에 들뜬 표정으로 열심히 몸을 움직이며 자신의 성숙한 육체를 즐기고 있는 남동생의 얼굴에선
자신의 고통과는 상관없이 진수의 분출이 있어야만 이행위가 끝날것이란 것을 알수 있었고
자신은 남동생의 밑에 깔려 고통에 몸부림치며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이자면 양다리를 한껏 벌려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남동생의 몸을 받아내는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늘씬한 양다리를 한껏 벌린체 입술을 깨물며 고통을 참아나갔다
남동생은 쾌락의 신음을
큰누나는 고통의 신음을 질러대는 시간은 길게 이어졌고
큰누나 질속의 자신의 분신을 꽉꽉조여대는 보짓살의 감촉을 원없이 음미한 진수는 다시 한번 짧은 신음과 함께 큰누나의 몸속에 많은양의 정액을 배출하고는 누나의 몸위로 몸을 묻었다
너무나큰충격과 고통으로 이제 눈물마저 말라버린 현정은 넋을 잃고 멍하니 천장만 바라볼 뿐이었다
완전히 자신의 욕구를 충족한 진수의 눈에 눈물이 범벅진 얼굴로 멍하니 천장을 보고 있는 큰누나의 가련한 모습이 들어왔고
그제서야 자신에게 그렇게 잘해준 큰누나에게 자신이 몹쓸짓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진수가 조금만 더 크고 철이 들었더라면 자신이 큰누나에게 한짓이 얼마나 잘못된짓이란걸
자신이 짓밟은 큰누나의 순결이
성적으로 문란하지 않고 정숙하기 이를데 없는 큰누나 현정과 같은 여자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나
단순히 포르노나 섹스책으로 쌓은 성지식이 전부인 중2의 진수에겐 그저 큰누나가 고통스러워 했고 싫어하는일을 자신이 저질러 미안할 뿐이었고
이것 역시 어설픈 지식으로 잠시후면 큰누나도 함께 즐기게 만들면 될거라는 생각을 할 뿐이었다
" 큰누나 미안해 많이 아팠지, 정말 미안해 하지만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어 큰누나는 너무 아름답고 그런 큰누나의 알몸을 보고는 정말 참을수가 없었어
내가 죽일놈이야
큰누나 정말 고마워, 나한테 소중한 순결을 줘서,
나 앞으로 큰누나말 더 잘듣고 딴생각 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할께
나한테 큰누나가 최고야
큰누난 내엄마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누나고 내겐 가장 소중한 여자야
사랑해 큰누나
난 큰누나 없음 못살아"
그러면서 진수는 양손으로 큰누나의 몸을 안으며 그품속으로 깊이 안겼다
자신이 막내동생에게 몸을 뺐겼다는 믿을수없는 현실에 자포자기상태로 넋이 나가 있던 현정은 진수의 진심어린 고백에 이현실을 받아들일수박에 없다고 생가하였다
"그래 어차피 5~6년후에야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과거가 있는지도 모를 남자를 남편으로 맞을 난데
내가 가장 사랑하는 진수의 욕망을 풀어주는데 내순결을 바친거야
엄마도 일찍 잃은 불쌍한 진수인데
엄마같은 사랑은 못주지만 엄마가 줄수없는 것을 내가 준거야"
서서히 현정의 손이 올라와 진수의 등을 감쌌고
큰누나가 자신을 용서한것을 느낀 진수는 "큰누나 정말 고마워 사랑해'라며 더욱 깊이 큰누나의 품속으로 안겨들었다
잠시 그렇게 진수를 안고 있던 현정은
' 아우 진수야 고만 내려올래 큰누나 힘들어"
" 어! 애고 미안해 큰누나
어 아까 욕실에서도 그랬는데 지금도 내거시기가 아직 큰누나 몸속에 들어잇네"
서서히 현정의 꽃잍에서 진수의 분신이 빠져 나오자 침대시트로 현정의 처녀혈과 진수의 정액이 섞인 액체가 흘러내렸고
진수가 다시 움직이자 약간의 고통을 느껴 찡그리며 상체를 일으킨 현정은 침대시트를 적시는 자신의 파괴된 순결의 상징을 보곤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재빨리 티슈를 가져온 진수는 침대사트를 대충 닦고는 큰누나의 더럽혀진 성역을 닦으려 했다
남동생이 자신의 하체를 닦으려 하자 더욱 부끄러워진 현정은
" 됐어 진수야 내가 닦을께"
" 아냐 큰누나 나때매 이렇게 된건데 내가 깨끗이 닦아줄께"
" 싫어 바보야 창피하단 말야"
" 에이 뭐가 창피해 우리 사이에"
이미 몸을 섞은사이란걸 은근히 강조하며 막무가내로 자신의 하체를 닦으려는
남동생의 손길을 현정은 쓴웃움속에 받아들이며
진수가 닦기 쉽도록 다리를 한껏 벌려주는 큰누나 현정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진수의 물건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큰누나의 성역을 깨긋이 닦은 티슈들을 휴지통에 버린 진수는 현정의 옆에 누워 서서히 자신의 입술을 현정의 입술로 가져갔고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거라고 자신을 속이며 진수에게 이미 마음을 허락한 현정은 두눈을 살며시 감고 진수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서투른 진수의 혀마저 자신의 입속에 받아들였다
긴 첫키스를 나누며 서서히 진수의 손은 현정의 유방으로 향했고
이제는 죄책감을 벗어버린체 짜릿한 첫키스를 즐기던 현정은 진수의 손길을 다시한번 느끼고 뜨거워지는 자신의 육체의 반응에도 이젠 자유로와질수 잇었다
긴키스를 나눈 진수는 다시 몸을 내려 현정의 유방을 깨물며 학대했고
그럴때미다 현정은 쾌락의 한숨을 질렀다
이어 서서히 진수의 입술은 현정의 꽃잎으로 향했고
오늘 첨당한 첫경험으로 상처입었던 현정의 꽃잎에서는 다시 사랑의 샘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큰누나의 꿀물을 마시던 진수는 다시 몸을 일으켰고
그간의 경험으로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이있는 현정은 다가올 고통이 두려워
" 진수야 그걸 또 할꺼야, 안하면 안될까 누나 아픈데"
" 걱정마 큰누나 이번엔 처음도 아니고 큰누나 꽃잎도 충분히 젖어있으니 큰누나도 즐거울거야. 만약 큰누나가 아프다면 내가 바로 뺄게"
" 휴! 진수야 널 믿을게 제발 누날 아프지 않게 살살해 줘"
이번에는 부드럽게 진수의 물건이 진입해 들어갔고
다시 들어오는 남동생의 느낌에 현정은 짧은 신음을 토했으나 아까와 같은 큰고통은 없었다
서서히 큰누나의 몸속에서 진수의 분신은 움직였고
두려웠던 고통은 크지 않았기에 현정은 안도를 하였다
그렇게 진수의 몸을 받던 현정은 서서히 자신의 하체에서 피어오르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했던 야릇한 쾌감에 달든 신음을 내뱉었고
이에 놀란 진수는 '큰누나 아퍼 그만 할까?"
" 아냐 진수야 참을만해 "
" 아욱 진수야 나이상해"우욱!욱!...후욱!..후??...훅!.."
"푸직! 푹!푸직! 푹!"
점점 더 세게 박아도 현정의 입에선 고통의 비명소리는 나지 않고 이제는 헐떡이는 신음소리만이 나는 것이다.
"아아...앙!...아...으으 응!.....욱! 욱!.."
"아욱! 우우....우욱......큰누나...?"
" 아아아....진수야....나.. .이제 어떡해요?...아악! 엄마....."
이제는 현정의 꽃잎에서도 애액이 흠씬 흘러나와 진수의 물건이 들어갔다가 나올때마다 밖으로 새어나와 밑으로 흘렀어.
점점 올라오는 흥분에 진수는 힘껏 큰누나의 꽃잎에 박아대기 시작했지.
"뿌지직!푹! 뿌직!푹! 푸직! 푹작!"
"아으응!....아!아!....후훅 !...진수야!...나...죽어..."
"후훅! 욱! 웃! 웃! 아욱!"
"아!아!...앙...아...으으응. ....욱! 욱!.."
진수는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기 시작했어.
이제 현정의 꽃잎은 더욱 동생의 분신을 꽈악 물고 있었는데 그 힘에 의해서 드디어 동생이 머금고 있던 정액을 큰누나의 질 속에다 울컥울컥 싸기 시작했다
"아윽...으으윽......나온다.. .나와....우욱!....."
"어마, 난 몰라....아아.....우우웅....몰 ....라....."
"우욱!....."
진수는 큰누나의 어깨를 꽉 잡고 자신의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벌떡거리며 정액을 토해내는 자신의 분신을 앞으로 밀며 큰누나의 질속 아주 깊숙이 박아 넣었다
진수는 벌컥거리며 정액을 쌀 때마다 온 몸이 한 번씩 소름이 쫙 쫙 끼치면서 등골을 타고 오르는 쾌감에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이번엔 현정역시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숨을 헐떡이며 자신의 남동생을 힘껏 끌어안았다
[출처] 1남4녀 4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39&wr_id=2493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