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친과 여친 동생이랑 같이 한 썰 1
뇨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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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18:50
지금은 헤어진 전 여친과 그 여친 동생이랑 같이 했던 썰이다.
최대한 기억 나는것을 묘사 했고 지금은 헤어져서 연락을 하고 있진않다.
15년 전 나는 25살 여친은 21살, 여친 동생은 20살이었다.
나는 휴학하고 학비를 벌려고 자취방을 얻어 알바를 하고 있었고, 여친은 동생이랑 자취를 하고 있었다.
주로 내 자취방에서 여친과 관계를 맺었고 젊었을 때라 많이 할 때는 하루에 4~5번씩은 했던것 같다.
그러다가 내 자취방 만기가 되었고 이사 텀이 2주정도 있어서 며칠 여친 집에 머물게 되었다.
자취방에 처음 갔을 때 주인집 할아버지한테 걸리면 안된다고 몰래 숨어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여친 동생은 꽤나 귀여운 상이였으며 애교가 많고 약간 백치미가 있었다.
여친 자취방은 5평도 안되는 작은 방이였고 여자 둘이 살다보니 행거로 옷이 벽을 모두 가리고 있는 형태였다.
자취방에 가서 같이 맥주 한잔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친 동생이 잘꺼라고 저쪽 구석에서 그냥 바지를 내리고 츄리닝으로
옷을 갈아 입는게 아닌가...
나는 헉! 하면서 고개를 돌렸지만 여친 동생은 아무러지 않은듯 바지를 갈아 입었다.
고개를 돌리긴 했지만 하얀색 바탕에 댕댕이 무늬가 있는 팬티를 보긴 했다.
여친 동생은 바지를 갈아 입고 이불을 깔고 누웠으며 나랑 여친도 나란히 누워서 잘 준비를 했다.
나, 여친, 여친 동생 이렇게 나란히 川 모양으로 누워서 잠을 잤고 나랑 여친은 서로 껴안으면서 잠이 들었다.
그러다가 새벽녘에 잠이 깼고 남자라면 알 것이다. 새벽녘 잠에서 깼을 급 밀려오는 성욕과 불끈해진 자지를...
그래서 옆에 누워있는 여친의 가슴을 주물렀고 여친도 잠에서 깨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졌다.
나는 여친 동생이 깰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여친은 아주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동생 깨니깐 쉿! 쉿! 하면서 속삭였는데 여친은 앙~! 으~! 하면서 신음 소리를 계속 낸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이라 실루엣만 보이는데 여친 동생은 깬것 같진 않았다.
그러다가 여친이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쪽~ 쫙~ 하는 소리가 계속 났다.
나는 시선을 계속 여친 동생을 바라봤고 깨면 바로 바지를 올리려고 반쯤 걸쳐진 내 바지를 쥐고 있었다.
그렇게 소리가 나는데도 여친 동생은 깬것 같지 않고 어느덧 코 고는 소리까지 났다.
코 고는 소리에 나는 살짝 안심이 되었고 여친 입에 사정을 하였다.
여친은 입에 머금은 정액을 모두 삼켰고 내 자지를 물티슈로 닦아 주었다.
그리고 자기 보지도 물티슈로 닦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계속해서 여친 동생이 깰까봐 시선을 여친 동생으로 두고 있었는데 미동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해가 떴고 아침이 되서 여친이 먼저 일어나 라면을 끓였고, 여친 동생은 아직도 자고 있다.
나도 일어나 자고 있는 여친 동생을 봤는데 새녁에 봤던 그 모습대로 자고 있었다.
라면을 끓이면서 여친이 동생을 깨웠고 부시시한 모습으로 여친 동생이 일어났다.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는 모습이 꽤나 귀여웠다.
라면을 같이 먹고 컴퓨터로 원티드 영화를 봤다.
그러고 나랑 여친은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여친 동생 보고 밖에 집주인 할아버지가 밖에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하고 없는것을 확인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렇게 며칠 동안 집주인 할아버지를 피해서 여친집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친 동생이 없을 때 여친과 해피 타임을 갖고 있었다.
여친은 가슴이 작은편이데 AAA 컵 브라자를 처음 알게 해준 사람이었다.
그래서 가슴 사이즈로 놀리면 정말 정색을 했으며 가슴을 만져주면 가슴이 커진다고 믿어서 TV를 보면서도 가슴을 주무르라고 시켰던게 기억이 난다.
작은 자취방에서 여친과 나 둘이 알몸으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면서 애무를 하고 있을 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친 자취방은 2층 형태의 단독 주택이었는데 그 초록색 대문에 중간에 사각형으로 사람이 지나 다닐 수 있게 되어있는 문이었다.
그리고 2층이 여친 자취방이었고 현관문은 모자이크 처럼 사각형으로 된 유리로 된 그런 문이었다.
그 현관문을 열면 부엌이 보이고 바로 앞에 방문이 있었던 것이다.
그 현관문 여는 소리가 나서 나와 여친은 그대로 멈춰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나와 여친은 서로 떨어져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바지에 다리도 넣기 전에 여친 동생이 방 문을 열었던 것이다.
여친 동생은 헛!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우리 둘을 쳐다 봤다.
나와 여친도 너무 놀라서 허겁지겁 옷을 입으며 웃으며 "왔어..ㅎㅎ;;;" 하고 있었다.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여친 동생이 문을 닫고 나갈법 한데 여친 동생은 그냥 들어와서 에코백을 바닥에 두고 편한 바지로 갈아입는 것이다.
나랑 여친은 너무 창피해서 아무런 말을 안하고 있었고 옷을 다 입고 밖에 나갔다 온다고 하고 허겁지겁 밖으로 나갔다.
차에서 아 어떡해... 하면서 뭐라고 하지... 이제 여친 동생 어떻게 보지....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친 폰으로 카톡이 왔다.
저녁 뭐 안 먹냐고..... 해물찜 먹고 싶다고....
그래서 나는 해물찜을 포장을 해서 여친을 주면서 여친 동생이랑 먹으면서 얘기좀 해보라고 하고 나는 그날부터 찜질방에서 잤다.
그러다가 여친이 이제 자기 자취방에서 자라고 해서 뻘쭘한 마음에 여친 동생이 좋아하는 지프 반팔티를 하나 사들고 여친 자취방으로 갔다.
사실 난 5천원자리 반팔티만 사서 입던 시절이라 흰티에 Jeep 글자가 있는게 5만원이라는게 얼척이 없었다.
여친 자취방에 가니 여친 동생이 있었는데 정말 개뻘쭘 했다.
뻘쭘하게 선물이라면서 지프 티셔츠를 줬는데 좋아라 하면서 그 자리에서 갈아 입는게 아닌가...
아무리 속에 나시티를 입었다고 해도 티를 벗을 때 나시티가 브라자까지 밀려 올라가 브라자까지 보이는데 그냥 훌러덩 벗으면서 갈아입었다.
자기가 사고 싶었던 티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다.
그렇게 또 고개를 획 돌렸지만 흰색 브라자가 보였던 것이다.
이 뻘쭘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맥주 한잔 하자고 했다.
치맥을 먹으면서 "미안하다... 너가 그렇게 일찍 들어올 줄 몰랐다..." 이러고 여친 동생도 "괜찮아 뭐 어때 괜찮아 괜찮아" 이러는 것이다.
정말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다.
그 다음날 알바를 마치고 여친과 만나서 저녁 데이트를 하고 여친 자취방으로 들어갔다.
여친 동생은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머리에 흰색 수건을 두루고 바닥에 앉아서 발톱을 깎고 있었다.
흰색 큰 박스티를 입고 있었는데 브라자를 안하고 있었고 발톱을 깎으려고 숙일 때마다 가슴이 다 보이는 것이다.
뭔가 가슴이 보인다고 말하면 더 뻘쭘해질 것 같아서 그냥 있었는데 완전 젖꼭지까지 다 보이는 것이다.
여친과 다르게 여친 동생은 가슴이 조금 있었다. C컵 정도??
티비를 보면서 자꾸만 여친 동생의 티셔츠 목 부분을 보게되었다.
그러다가 잠을 자려고 이불을 펴고 누워있는데 여친 동생도 자기 이불을 펴면서 숙이니 배쪽으로 늘어난 티셔츠 사이로 밑가슴이 훤히 보인다.
그렇게 뭔가 이상한 기분으로 잠을 잤고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여친 동생이 이불을 걷어 차고 가슴이 반쯤 들어난 상태로 옷을 말아 올린 상태에서 자고 있는것이다.
살짝 유두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흰 티가 말려 올라가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그 부분을 쳐다 봤다.
그러다가 여친 동생의 눈이 나랑 마주쳤고 일어 났냐고 아침 인사를 했다.
나는 또 혼자 개 뻘쭘해서 "어..어.." 하고 여친을 깨웠다.
여친은 부시시한 머리를 넘기면서 일어나고 나는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세수를 하고 나오는데 여친 동생이 알몸으로 벽을 보면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엉덩이와 늘신한 허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여친은 동생한테 베개를 던지면서 빨리 입으라고 웃으면서 오빠가 너 몸 다 본다고 했다.
나도 뻘쭘해서 "난 아무것도 못봤어~" 하면서 방문을 닫고 나갔다.
조금 이따가 여친이 방문을 열면서 다 갈아입었다고 들어오라고 했다.
여친 동생은 책상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있었고 여친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난 이 뻘쭘한 분위기가 정말 난감했다.
그래서 난 여친 동생한테 "어디 나가?"하고 물었고 여친 동생은 친구 만나러 간다는 대답을 했다.
또 이어지는 뻘쭘한 분위기...
그래서 난 미안하다고 옷 갈아입는 줄 몰랐다고 하니 여친 동생은 "괜찮아 뭐 어때"라고 한다.
여친이 씻고 왔고 여친 동생은 나갈 준비를 하고 잠시 뒤에 친구 만나러 나갔다.
짧은 테니스 치마 같은걸 입었는데 꽤나 잘 어울리고 이뻤다.
여친 동생이 나가고 난 뒤 우리는 짜장면을 시켜 먹고 티비를 보다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여친과 키스를 하다가 옷을 다 벗고 가슴부터 보지까지 입으로 빨아주었다.
여친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었고 빨리 넣어 달라는 말을 계속 했다.
여친에게 어디에 넣어줘라는 장난끼 섞인 농담으로 질문을 했고 여친은 부끄러워하면서 "내 보지..." 이렇게 대답을 했다.
나는 콘돔을 끼고 빠르게 여친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여친 동생이 없으니 마음것 펌프질을 하면서 여친을 괴롭혔고 여친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를 흥분시켰다.
그런데 이번엔 문 열리는 소리도 없이 방문이 열리는게 아닌가....
와... 정말 자지가 확 쭈글어 들었다.
여친 동생이 생각보다 금방 돌아온 것이다.
완전 나체로 된 모습을 또 보인 것이다.
이번엔 바지를 반쯤 걸치지도 못했고 삽입한 그 상태로 여친 동생에게 들킨것이다.
여친 동생은 우리를 보면서 "계속해 괜찮아" 이러고 또 방으로 그냥 들어온다.
나랑 여친은 허겁지겁 옷을 입으면서 "일찍 왔네..." 하면 헛웃음을 지었다.
정말 개 뻘쭘에 창피하고 뭐라고 할 말도 없었다.
여친 동생은 "응 일찍 헤어졌어. 배고프다."라는 말은 한다.
우리는 대충 옷을 입고 부엌으로 나가 어떡해.. 어떡해.. 이러고 있었다.
방 문이 열리면서 여친 동생이 "괜찮은데 왜 그래... 내가 나가줘?" 이렇게 말을 한다.
뻘쭘하니 나랑히 서있는 우리를 보면서 자긴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한다.
나는 "배고픈데 뭐 좀 시켜줄까?" 하니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바로 나가서 햄버거 세트를 사왔다.
뻘쭘해서 둘이 밖에 나가서 한참을 차에 있었다.
그렇게 저녁까지 밖에 돌아다니다가 모텔에 가서 자려고 했는데 와.. 주말이라 그런지 방이 없다.
여친이 동생한테 나랑 같이 들어가도 되냐고 카톡을 했고 여친 동생이 괜찮아 상관 없다는 답장을 했다.
나는 뻘쭘해서 찜질방을 가려고 했는데 여친이 괜찮다잖아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해서 자취방으로 들어갔다.
그 때 치킨집에서 왕새우 튀김을 팔았는데 그 왕새우 튀김을 사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여친 동생은 컴퓨터로 쇼핑을 하고 있었다.
들어가면서 뻘쭘한 인사를 하고 왕새우 튀김이 든 종이백을 들이 밀면서 맛있는거 사왔다며 같이 먹자고 했다.
뻘쭘한 분위기를 없애보려고 맥주도 좀 사왔는데 목이 많이 탔는지 맥주를 벌컥 벌컥 마셨다.
술 기운이 좀 오르니 뻘쭘함도 좀 사라지고 여친 동생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잘 넘어가나 싶었다.
나도 여친도 여친 동생도 살짝 술에 취한 느낌으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친 동생이 입을 열었다.
"둘이 얼마나 자주해?" 이렇게 묻는것이다.
나와 여친은 아무말도 않고 있었다.
여친 동생은 웃으면 "정말 궁금해서 그래~ 매일해? 매일? 하루에 몇번??" 이런식으로 장난끼 어린 말투로 물어본다.
나는 이 분위기가 또 뻘쭘해 질것 같아 장난식으로 대답을 했다. "졸라 많이 하지.ㅋㅋ"
여친 동생은 웃으면 "ㅋㅋㅋ 진짜? 몇번? 몇번?" 이렇게 뭔가 분위기가 좀 풀어졌다.
여친은 동생 입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야! 주둥이 닥치라고~~"하면서 입을 막으려고 한다.
이날 술을 주랑 이상으로 마신것 같았다.
다들 술에 취했고 이왕 이렇게 된거 음담패설이 주가 되었다.
여친 동생은 여친한테 "오빠랑 하면 좋아?" 이런식으로 묻고 여친도 "엉~ 졸라 좋아~" 이런식으로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밤에 오빠랑 언니랑 둘이 물고 빠는거 다 봤다고 말한다.
흠칫하면서 분명 내가 코골고 자는거 보고 있었는데 언제 봤지?? 하는 생각이 막 들었고 그것 마져 들켰다게 너무 창피했다.
그러면서 "그냥 편하게 둘이 하고 싶을 때 해. 내 눈치 안 봐도 돼. 뭐 지금까지 볼거 다 봤는데 뭐..ㅋㅋ"
솔직히 엄청 창피하고 쪽팔렸는데 술에 취해서 그런지 "ㅇㅋ 알써.ㅋㅋㅋ" 이렇게 대답을 했다.
그러곤 여친한테 키스를 했다.
"ㅋㅋ 우리 이제 너 있어도 막 한다?ㅋ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을 했는데 여친 동생이 "지금 해봐ㅋㅋ" 이러는 것이다.
솔직히 맹정신이였으면 못했을 것 같은데 술에 취해서 나는 여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여친은 "미쳤나봐...."하며 나를 밀어 내려고 했고 나는 허리를 감아 여친을 끌어 안으며 계속 키스를 했다.
그렇게 여친이 밀어내서 떨어졌고 여친 동생이 "아~ 왜 계속하지~~~ 해봐... 궁금해~~" 이렇고 있다.
여친은 "아 미친거 아니야.ㅋㅋㅋ" 이러면서 자기도 어이없어 웃었다.
여친 동생은 정말 한번 다른 사람 하는거 직접 보고 싶다고 한번만 해보라고 자꾸 말을 한다.
나는 바지 안에 자지가 풀발기가 된 상태고 술도 이미 머리 끝까지 올라온 상태라 맹정신이 아니었다.
계속되는 여친 동생의 도발에 나는 여친을 바라 봤고 여친도 나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묻고 있다.
나는 말이 없이 여친 티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들어 올렸고 여친은 살짝 저항하면서도 팔을 들어 옷을 벗기게 해줬다.
그러곤 나는 맨 가슴을 주무르면서 여친에게 키스를 했다.
이제 여친 동생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눈을 감고 서로의 혀를 탐하면서 나는 여친의 바지마져 팬티와 함께 벗겨 냈고 나도 바지를 벗었다.
여친 동생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내 자지는 평소보다 더욱 딱딱했으며 여친의 보지에서도 투명한 액체가 보일 정도로 물이 나와있었다.
별다른 애무 없이 바로 여친의 보지에 이미 터질듯한 내 자지를 넣었고 완전 밀착되어 질벽의 주름까지 느껴졌다.
여친은 팔로 얼굴을 가리고 신음 소리를 내고 나는 여친의 다리를 내 양 어깨에 올려두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여친 동생은 상을 밀고 우리한테 다가와서 보고 있다.
여친 동생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빠르게 사정감이 밀려왔고 나는 여친의 배 위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나니 뭔가 급격히 창피함과 이젠 어쩌지...라는 생각이 밀려왔다.
여친 동생은 사정하고 껄떡이는 내 자지를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물티슈로 여친 배를 닦아 주고 보지도 닦아 주었다.
그리곤 내 자지를 닦고 있는데 여친 동생이 "언니, 나 오빠 자지 한번 만져봐도 돼? 돼, 오빠?" 이런다.
여친은 아직도 팔로 얼굴을 가리면서 "오빠한테 물어봐..." 이러고 여친 동생은 나를 뻔히 쳐다 본다.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여친 동생이 "한번만 만져 볼께..." 이러면서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건드려 본다.
살짝 죽어있던 내 자지는 풀발기가 되어 버렸다.
여친도 동생이 나 자지를 만지는걸 보고 있었다.
"와 딱딱하네.ㅋㅋ, 이거 힘줄 나온거 바.ㅋㅋ" 이렇게 내 자지를 건들면서 말한다.
"오빠, 오빤 쌌는데 왜 이렇게 딱딱해?ㅋㅋ" 내 얼굴을 여친 동생이 보며 묻는다.
"ㅋㅋㅋ 내가 좀 실해.ㅋㅋㅋㅋ" 현자 타임은 금방 사라지고 뭔가 배덕한 기분에 다시 한번 성욕이 끌어 오른다.
엄지와 검지로 내 자지를 건들던 여친 동생이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며 위 아래로 흔든다.
시선은 계속해서 내 자지를 보며 손을 흔드는데 뭔가 느낌이 좋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있었고 계속해서 느껴지는 손의 촉감을 느꼈다.
그렇게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만지고 있을 때 나는 여친의 팔을 땡겨서 나에게 오게 했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했다.
그러다보니 여친 동생은 자지에서 손을 떼고 또 우리를 보고 있었다.
여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흔들었고 여친은 신음 소리를 참으려고 했지만 참지 못한 신음 소리가 계속해서 새어 나왔다.
나는 여친을 뒤로 돌게해서 후배위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여친은 행거가 있는데까지 밀려가면서 신음 소리를 내었다.
여친은 아프다고 몸을 돌렸고 나는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대각선 방향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여친의 얼굴은 이미 행거에 걸린 옷 밑자락으로까지 밀려가있었다.
나는 사정감이 밀려와 또 다시 여친 배에 사정을 하였다.
두번째 사정인데도 양이 꽤 많이 나왔다.
땀이 너무 많이 나와 이마에서도 땀이 뚝뚝 떨어졌다.
여친의 배에 있는 정액을 닦아 주고 나는 팔을 뒤로하여 기대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여친 동생을 보니 엄지를 척! 올리면서 "올~" 이렇고 있다.
여친은 행거에 밀려 들어간 채로 무릎을 올리면서 숨을 고르고 있다.
두번의 사정에도 여친 동생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내 자지는 계속해서 내 배를 향해 서있었다.
여친 동생은 이번에 내 자지 앞까지 다가와서 내 귀두에 묻은 정액을 만지면서 나를 보며 말한다.
"오빠, 오빠 자지는 아직도 팔팔하네.ㅋㅋㅋ"
그러면서 입으로 내 자지를 머금었다.
난 순간 깜짝 놀랐지만 따뜻한 그 느낌이 좋아서 눈을 감았고 여친이 그 모습을 보자 동생의 등을 치면서 뭐하는거냐고 한다.
여친 동생은 입을 때면서 "뭐 어때.ㅋㅋ 재밌잖아.ㅋㅋ 오빠도 좋아하고.ㅋㅋ"한다
여친은 황당하면서도 웃기다면서 "야 왜 내껄 니가 빨아.ㅋㅋㅋ" 이러고 있다.
여친 동생은 "언니, 좋았어?ㅋㅋ 어때?? 갔어??" 하며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언니에게 말을 한다.
여친은 "야 미친년아.ㅋㅋ 그만 만져 내꺼야.ㅋㅋ"하며 동생을 밀어 낸다.
난 솔직히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여친 동생 앞에서 섹스를... 그것도 두번씩이나 하고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 빨기까지 할줄이야...
나는 밀어져 있는 상에서 맥주를 따라 한잔 벌컥 마셨다.
여친은 나를 때리면서 "뭐야 왜 가만히 있어!!ㅋㅋ" 하며 째려본다.
나는 "아 뭘...ㅋㅋ 아 더워 나 씻고 올게"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찬물에 샤워를 하면서 방금 일어난 일을 생각하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
샤워를 하고 문 밖에서 문을 살짝 열고 "ㅁㅁ아... 옷 좀 줘...." 하니 "푸하하하" 하며 여친 동생이 웃는 소리가 들린다.
여친 동생이 "오빠, 뭐 어때 그냥 들어와서 입어.ㅋㅋㅋ 다 봤는데 왜 그래.ㅋㅋㅋ"라며 웃는다.
여친이 팬티랑 바지가 함께 뭉친 옷을 던져줬고 나는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갔다.
여친은 원피스 잠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니 나는 어색함과 뻘쭘함에 앉아 있는데 여친 동생이 말을 건다
"오빠, 오빠 언니랑 맨날 이렇게 두번씩 해??"
나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농담식으로 오버하면서 말을 했다
"야, 오늘은 적당히 한거지.ㅋㅋㅋ 평소엔 너네 언니 잠 못자.ㅋㅋ"
"ㅋㅋㅋ 대박.ㅋㅋ 진짜?ㅋㅋ 그럼 또해??ㅋㅋ 몇번이나해???ㅋㅋ" 이렇게 또 묻는다.
이왕 이런 분위기가 지난 기억을 더음어 말을 했다.
"저번에 강릉 놀러 갔을 때 6번인가ㅋㅋㅋ"
"진짜?ㅋㅋ 그럼 또 할꺼야??"라고 여친 동생이 묻는다.
"왜?ㅋㅋ 또 할까?ㅋㅋㅋ" 라며 웃으며 대답을 했다.
여친은 나랑 동생 등을 때리며 "적당히 해라.ㅋㅋ" 한다.
그렇게 맥주를 한잔 더 마시고 이불을 깔았다.
이불을 깔고 여친과 나는 한 이불을 덮고 누웠다.
여친 동생은 옆으로 누워 우리를 보고 있었다.
"또 안해?ㅋㅋㅋ"
장난스런 말에 나는 "너 자면 할꺼야.ㅋㅋㅋ"라고 했다.
"그럼 이따가 일어나서 봐야지.ㅋㅋㅋ" 하며 웃는다.
우리는 이불 속에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 가슴을 만졌다.
여친 동생은 "지금 해??ㅋㅋ"라며 일어 난다.
여친은 살짝 신음 소리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만진다.
나는 여친 동생이 보란듯이 이불을 걷어내고 여친 원피스를 들어 올린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고 자지 끝에는 쿠퍼액이 나오고 있다.
여친은 눈을 감고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내 손을 느끼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우리 바로 앞에 엎드려 언니 보지를 애무하는 손을 바라보고 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여친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댔고 흔건히 젖어있는 보니에 찔러 넣었다.
여친은 내가 박는 리듬에 맞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그 모습을 보고 있다.
나는 여친을 돌려서 뒤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여친은 처음엔 네발로 엎드린 자세를 하다가 점점 허리가 숙여져 고양이 자세가 되었다.
여친의 보지에 내 자지가 크게 왔다갔다 하였고 여친 동생은 옆에 와서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여친 동생이 보고있다는게 조금 이상했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어 자지는 더욱 딱딱해졌다.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섹스를 하다보니 사정감이 밀려왔다.
여친 등에다가 사정을 했다.
또 다시 몸에 땀이 주르륵 흘렀다.
여친 등에 뿌린 정액을 닦아 주고 내 자지도 물티슈로 닦아 냈다.
여친은 엎드린 채 숨을 고르고 있다.
나도 그대로 뒤로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건드리며 말한다.
"오빠, 힘들어??ㅋㅋ"
"ㅋㅋ 어.ㅋㅋ 힘들어.ㅋㅋ"라고 말하고 여친 동생이 만지는 손길을 느낀다.
쫩! 촵~ 쫙 소리가 나고 고개를 들어 보니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빨고있다.
여친도 등을 돌려 그 모습을 보더니 "야~! 뭐야 너! 왜 저래 쟤.ㅋㅋ"하더니 그대로 다시 엎드린다.
나는 여친 동생이 빨아주는 모습을 보려고 상체를 일으켰다.
여친 동생은 단말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봤다.
뭔가 이래도 되나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거 여친 동생 머리를 쓰담으면서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전에 봤던 가슴이 생각난다.
난 조심스럽게 여친 동생의 등에 손을 올렸고 살며시 가슴쪽으로 손을 옮겨갔다.
여친과는 다르게 겨드랑이까지만 갔는데도 가슴 굴곡이 느껴졌다.
티셔츠 위로 여친 동생의 가슴을 만지는데 여친 동생은 가만히 있었다.
여친은 엎으린 상태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오빠, ㅁㅁ이 가슴을 왜 만져.ㅋㅋ"라며 다리로 내 허벅지를 찬다.
나는 등으로 손을 옮겨 여친 동생의 티셔츠를 걷어 올린다.
여친 동생은 살짝 나를 보더니 몸을 일으켜 세워 팔을 들어 줬다.
나는 여친 동생의 머리를 살포시 잡아 내 자지로 밀었다.
여친 동생은 다시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 나는 맨살이 들어난 여친 동생의 가슴을 주물렀다.
여친은 "뭐냐.ㅋㅋ ㅁㅁ이 너 그러다가 섹스까지 하겠다ㅋㅋ"라며 상체를 일으켰다.
나는 계속해서 여친 동생의 가슴을 만지면서 여친을 바라봤다.
여친은 뭔가 이럴줄 알았다하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동생을 보고 있다.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움직여 여친 동생의 엉덩이로 옮겼다.
여친 동생은 입에 내 자지를 물고서 살짝 나를 올려 봤다.
나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살짝 힘을 줘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겼다.
무릎을 굽힌채 하체가 내쪽으로 끌려왔다.
나는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여친 동생의 바지를 살짝 내렸다.
팬티와 함께 바지가 내려갔고 여친 동생의 맨살이 만져졌다.
불을 켜지 않아 실루엣만 겨우 보였는데 허리 라인부터 엉덩이까지 잘록하게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중지를 살짝 들어 여친 동생의 엉덩이와 보지 둔턱을 만졌다.
미끈거리는 냉이 손에 묻으면서 촉촉한 보지 둔턱이 더욱 부드럽게 느껴졌다.
여친 동생은 털이 거의 없었다.
여친은 약간 털이 있는 편인데 여친 동생은 털이 정말 없게 느껴졌다.
손가락으로 여친 동생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니 자지를 물고 있던 입이 멈추면서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손을 움직여 촥촥 소리가 나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여친 동생이 "아파... 살살..." 하며 말을 했다.
나는 다시 보지 둔턱을 만지며 원을 그리듯이 보지를 만졌고 이때 여친이 불을 켰다.
순간 밝아지면서 알몸이 된 여친 동생의 몸이 보였고 뽀얀 살색에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해 있어 보이는 똥꼬 주름까지 보였다.
여친은 발로 여친 동생을 툭툭 치면서 "야. 야... 정말 할꺼야?"라고 물었고 대답이 없는 동생을 보다가 나를 쳐다봤다.
나도 여친을 보니 "진짜?" 하면서 나한테 묻는다.
나는 여친한테 "안돼..?" 라고 하니 여친은 "하... 진짜? 정말? 한다고??? 쟤랑??" 이렇게 계속해서 되묻는다.
나는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들어 "한번....안돼..?."라고 검지 손가락을 들며 말했다.
여친은 "...." 대답이 없다가 불을 끈다.
나는 허락하는걸로 알고 여친 동생의 보지를 빨았다.
여친 동생은 입에서 자지를 떼고 돌아서 내가 빨기 쉽게 자세를 바꿨다.
나는 고양이 자세를 하고 있는 여친 동생의 보지를 뒤에서 빨며 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사실 가슴이 크니깐 만지는 느낌이 달랐다.
여친의 가슴을 만질 땐 손바닥으로 문대는 느낌이였다면 여친 동생의 가슴은 손가락 끝까지 가슴이 움켜지는 느낌이다.
그렇게 내가 여친 동생의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넣으려고 할 때 여친이 다시 말한다 "진짜 할꺼야??"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여친 동생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여친 동생은 내가 자지를 넣을 때마다 응, 응, 하는 신음 소리를 냈다.
자지를 넣으면서 여친을 바라봤는데 표정이 별로 좋진 않았다.
그렇게 뒤치기 자세로 움직이다가 여친 동생의 몸을 돌려서 정상위로 섹스를 계속했다.
여친에게선 볼 수 없는 가슴 흔들림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점점 신음소리와 내 자지와 여친 동생의 보지가 부딛히는 소리가 커지면서 사정이 얼마 안남은 것을 느꼈다.
나는 "나온다..."라고 할하며 여친 동생 배 위에 사정을 하였다.
내 정액이 가슴을 넘어서 얼굴까지 튀었다.
여친 동생은 얼굴을 가리면서 숨을 헐덕이고 있었다.
나는 숨을 고르면서 여친 동생의 배와 가슴,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고 여친을 바라봤다.
여친은 눈에 살짝 눈물이 고여있었다.
나는 발기가 가라앚기도 전에 여친을 알아주면서 "미안해..."라며 안아주었다.
여친은 울음을 터트렸다.
나는 미안하다며 여친을 안아주었고 여친은 내 등을 때리면서 "진짜 하면 어떡해..."하며 흐느였다.
나는 이마에서 땀이 흘러내리는 상태에서 여친에게 키스를 하면서 여친의 엉덩이를 꽉 쥐며 말했다 "미안해..."
여친은 조금 안정됐는지 눈물을 닦고 "또 할꺼야?!!" 하며 째려 본다.
나는 고개만 절래 절래 하며 다시 여친을 안았다.
여친 동생은 씻으러 화장실로 갔다.
나는 계속해서 여친을 안고 있었고 다 씻었는지 여친 동생이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여친은 베개를 던지며 여친 동생한테 "미친년아 진짜 하면 어떡해!!ㅋㅋ" 하며 동생을 째려봤다.
여친 동생은 "ㅋㅋ 아 뭐..ㅋㅋ"하며 웃으며 옷도 입지 않은 채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불이 켜진 상태라 여친 동생의 가슴은 살짝 핏줄이 보일정도로 하얗고 보지의 털은 세면 셀수 있을 정도로 몇가닥 없었다.
나도 씻으러 화장실에 가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들어왔는데 나갔던 그대로 둘다 알몸으로 앉아 있었다.
에어컨이 없는 원룸이라 작은 선풍기 하나로 서로 바람을 쐬고 있었다.
나는 방으로 와서 팬티를 입으려니깐 여친이 "입지마... 나랑 다시해..."라며 내 팬티를 잡아 당겼다.
솔직히 이제 좀 힘들었다.
그런데 어쩌겠나... 해야지...
나는 불을 켠채 여친에게 가서 키스를 하면서 여친의 가슴을 만졌다.
솔직히 여친 동생의 큰 가슴을 만지고 난 뒤라 별로 느낌은 없었지만 열심히 만졌다.
그리고 여친을 눕힌채 여친의 엉덩이를 들어 똥구멍 부터 보지까지 열심히 빨아 주었다.
여친은 내 머리를 감싸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여친 동생은 그 모습을 또 지켜 보면서 선풍기를 쐬고 있었다.
다리는 그대로 쫙 벌린채 보지가 살짝 벌어져 보이는 자세로 우리를 보고 있었다.
한참을 여친 똥구멍과 보지를 빨았는데도 자지는 힘이 없었다.
힘이 없는 자지를 여친이 손으로 주물럭 거려도 금방 발기가 되지 않았다.
나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해야만 했다.....
열심히 자지를 흔들어 발기를 시켜 여친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조금이라도 힘을 빼면 자지가 쪼그라 들어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챡!챡!챡 하는 살 부딛히는 소리와 여친의 신음 소리가 났다.
발기가 죽기전에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어느새 또 땀 범벅이 되면서 이마로 땀이 흘렀다.
"언니, 오빠 죽겠다.ㅋㅋ 땀봐.ㅋㅋ" 여친 동생이 말했다.
여친은 아무런 말이 없이 계속해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정말 있는 힘을 다해 움직였고 여친이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들자 나도 배위에 사정을 하였다.
나는 배위에 정액을 닦지도 않고 여친에게 키스를 하며 사랑한다고 말을 해줬다.
여친은 그대로 나를 껴안으면서 "나두 사랑해..."라고 말했다.
여친 배와 내 배에 정액이 묻었고 서로 포개서 숨을 골랐다.
여친 동생이 "ㅁㅁ오빠 힘 좋네.ㅋㅋ" 라며 웃으며 말을 한다.
나는 여친 동생을 향해 엄지를 세우며 "내가 좀 해.ㅋㅋㅋ" 라는 농담을 했다.
여친은 계속해서 숨을 골랐고 나는 상체를 세우고 배에 묻은 정액을 닦았다.
정말 힘이 들었다.
정액만 닦고 나는 여친 옆에 누워버렸다.
내 자지는 힘이 다했는지 옆으로 꼬무륵 해졌다.
여친 동생은 선풍기를 우리쪽으로 향해줬다.
시원한 바람에 땀이 말랐다.
나는 그대로 눈을 감고 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눈을 뜨니 아직 컴컴했다.
옆을 보니 여친도 알몸으로 자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흰색 박스티에 반바지 츄리링을 입고 자고 있었다.
나는 물을 한잔 마시고 그대로 옷도 안 입고 다시 잤다.
해가 살짝 들어와서 잠이 깼는데 여친과 여친 동생은 아직도 자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여친 팬티를 입혀줬다.
여친이 으음.. 하면서 일어났고 여친 동생은 계속 자고 있었다.
나는 이 모습을 보고 "ㅋㅋ"하고 웃엇는데 여친이 내 등을 때리면서 "좋았냐!!!" 하며 또 째려본다.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여친 옷을 가져다 주고 그 옆에 다시 누웠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다행이었다.
다시 눈을 감고 일어나니 여친은 라면을 끓이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라면을 다 끓였는지 냄비 채로 라면을 가져오면서 먹으라고 했고 우리 셋은 어제 먹다 남은 왕새우 튀김이랑 같이 라면을 먹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상을 치우면서 우리는 서로를 보여 웃었다.
여친은 웃지 말라고 뭐가 웃기냐고 하고 여친 동생은 "왜~ㅋㅋ 재밌었는데ㅋㅋ"하며 매 버는 소리를 하고 있다.
여친 동생은 브라자를 안해서 몸을 숙일 때 마다 가슴이 다 보였고 여친은 그걸 보고 브라자를 하라고 소리 쳤다.
여친 동생은 "뭐 어때 집인데..."라며 투덜 거렸다.
그렇게 여친 동생과 여친과의 섹스를 했던 날이 지나가고 나는 새로운 자취방으로 이사를 갔다.
그 뒤로 여친 자취방에 갈 일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 내 자취방에서 여친이랑만 섹스를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친도 이사를 했다.
임대 아파트 청약을 넣어서 방2개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이사짐이 별로 없어서 내가 도와줘서 모두 옮겼다.
이사 간 날 짜장면을 시켜 먹고 짐이라곤 옷이랑 컴퓨터 한대가 전부라 여친과 여친 동생은 옷을 정리하였고 나는 컴퓨터를 세팅해주었다.
이사간 집에 침대를 샀는데 위치좀 바꿔달라고 나한테 연락이 와서 퇴근 후 여친 집으로 갔다.
더블 사이즈 침대였는데 방 1개는 옷방으로 쓰고 1개는 침실용으로 쓴다고 했다.
이 옷방과 침실 위치를 바꾸려고 침대를 옮겨 달라고 했다.
매트리스를 들어내고 하단 프레임을 드라이버로 풀어서 옮겨 다시 조립했다.
여친은 고맙다며 뭐 먹고 싶냐고 해서 "왕새우 튀김"이라고 했다.
여친은 살짝 째려보면서 "뭐?!...ㅡㅡ" 라는 표정을 지었다.
난 정말 왕새우 튀김이 먹고 싶었던거고 아무런 의미가 없었는데 여친은 오해를 한 것이다.
여친 동생은 남자친구도 생겼고 나도 그 뒤로 여친 동생을 어떻게 할 생각이 없었다.
나는 정말 아니라고 그럼 딴거 먹자고 했는데 여친은 그냥 먹자면서 왕새우 튀김 세트를 시켰다.
그 갈색 페트병에 파는 맥주도 시켜서 둘이 상을 펴고 거실에서 먹고 있었다.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여친 동생이 들어왔다.
여친 동생은 들어오면서 구두를 벗을 때 몸을 숙였는데 검은색 브라자가 보였다.
애초에 살짝 시스룩이라 검은색 브라자는 그냥 보였다.
서로 인사를 하며 와서 같이 먹으라고 하고 여친 동생은 옷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있고 나왔다.
이 집은 식탁이 없어서 상을 펴서 먹었는데 숙일 때 여친 동생의 가슴이 보였다.
여친은 "야! 너 가서 브라 하고와!!" 했다.
여친 동생은 "아 귀찮아...ㅋㅋㅋ 왜.ㅋㅋㅋ" 라며 웃는다.
난 뭐지.. .이 흐름은... 하고 있는데 여친이 발로 동생을 밀면서 "빨리 하고 나와!!"하며 소리 쳤다.
살짝 분위기가 싸해 질것 같아서 나는 "그래 빨리 가서 하고와.ㅋㅋㅋ 다 보인다.ㅋㅋ"라며 말했는데도 여친 동생은 답답하다며 옷을 뒤로 당기기만 하였다.
그렇게 여친 동생은 브라를 하지 않고 흰 티만 입고 건배를 하면서 맥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다.
그렇게 밤 11시가 넘었고 난 차를 가져와서 대리를 부르려고 했는데 여친이 자고 가라고해서 알겠다고 했다.
우리가 거실에서 잘테니 여친 동생보고 오늘 혼자 침대에서 자라고 했다.
여친 동생은 침실로 들어갔고 나와 여친은 거실에 누워 TV를 보면서 가슴을 만졌다.
확실히 계속 만지니깐 가슴이 커지는것 같다.
문제는 한쪽 가슴만 커졌다.... 그래서 반대쪽 가슴만 계속 만지게 했다.
가슴을 만지다 여친 보지도 만지고 방문을 보면서 키스를 나눴다.
키스를 하다보니 불타오르게 되서 서로 옷을 벗기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여친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여친은 소리죽여 신음 소리를 냈다.
여친 동생이 나올까봐 나는 계속 침실 쪽을 보며 여친을 애무하였다.
그리곤 여친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여친은 이제 신음 소리를 참지 않고 내고 있었고 나는 침실을 보고 있지 않다가 한참 섹스를 하던 중에 보니 빼꼼이 문을 열고 여친 동생이 우리를 보고 있었다.
여친 동생은 "계속해~ 계속해 ㅋㅋ"라는 손짓을 보이며 나에게 입모양만 버끔 거리며 말을 했다.
여친은 눈을 감고 있어서 이런 상황을 보지 못했다.
나는 계속해서 다리를 들어 올려 여친 보지에 자지를 넣었고 점점 살 부딪히는 소리가 커져갔다.
나는 여친 배에다가 사정을 하고 다시 침실 쪽을 봤다.
여친 동생은 들어갔는지 안보였고 나는 휴지를 가져와 배를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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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서 쓸게요.
최대한 기억 나는것을 묘사 했고 지금은 헤어져서 연락을 하고 있진않다.
15년 전 나는 25살 여친은 21살, 여친 동생은 20살이었다.
나는 휴학하고 학비를 벌려고 자취방을 얻어 알바를 하고 있었고, 여친은 동생이랑 자취를 하고 있었다.
주로 내 자취방에서 여친과 관계를 맺었고 젊었을 때라 많이 할 때는 하루에 4~5번씩은 했던것 같다.
그러다가 내 자취방 만기가 되었고 이사 텀이 2주정도 있어서 며칠 여친 집에 머물게 되었다.
자취방에 처음 갔을 때 주인집 할아버지한테 걸리면 안된다고 몰래 숨어 들어갔던 기억이 있다.
여친 동생은 꽤나 귀여운 상이였으며 애교가 많고 약간 백치미가 있었다.
여친 자취방은 5평도 안되는 작은 방이였고 여자 둘이 살다보니 행거로 옷이 벽을 모두 가리고 있는 형태였다.
자취방에 가서 같이 맥주 한잔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친 동생이 잘꺼라고 저쪽 구석에서 그냥 바지를 내리고 츄리닝으로
옷을 갈아 입는게 아닌가...
나는 헉! 하면서 고개를 돌렸지만 여친 동생은 아무러지 않은듯 바지를 갈아 입었다.
고개를 돌리긴 했지만 하얀색 바탕에 댕댕이 무늬가 있는 팬티를 보긴 했다.
여친 동생은 바지를 갈아 입고 이불을 깔고 누웠으며 나랑 여친도 나란히 누워서 잘 준비를 했다.
나, 여친, 여친 동생 이렇게 나란히 川 모양으로 누워서 잠을 잤고 나랑 여친은 서로 껴안으면서 잠이 들었다.
그러다가 새벽녘에 잠이 깼고 남자라면 알 것이다. 새벽녘 잠에서 깼을 급 밀려오는 성욕과 불끈해진 자지를...
그래서 옆에 누워있는 여친의 가슴을 주물렀고 여친도 잠에서 깨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만졌다.
나는 여친 동생이 깰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여친은 아주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동생 깨니깐 쉿! 쉿! 하면서 속삭였는데 여친은 앙~! 으~! 하면서 신음 소리를 계속 낸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이라 실루엣만 보이는데 여친 동생은 깬것 같진 않았다.
그러다가 여친이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쪽~ 쫙~ 하는 소리가 계속 났다.
나는 시선을 계속 여친 동생을 바라봤고 깨면 바로 바지를 올리려고 반쯤 걸쳐진 내 바지를 쥐고 있었다.
그렇게 소리가 나는데도 여친 동생은 깬것 같지 않고 어느덧 코 고는 소리까지 났다.
코 고는 소리에 나는 살짝 안심이 되었고 여친 입에 사정을 하였다.
여친은 입에 머금은 정액을 모두 삼켰고 내 자지를 물티슈로 닦아 주었다.
그리고 자기 보지도 물티슈로 닦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나는 계속해서 여친 동생이 깰까봐 시선을 여친 동생으로 두고 있었는데 미동도 하지 않고 자고 있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해가 떴고 아침이 되서 여친이 먼저 일어나 라면을 끓였고, 여친 동생은 아직도 자고 있다.
나도 일어나 자고 있는 여친 동생을 봤는데 새녁에 봤던 그 모습대로 자고 있었다.
라면을 끓이면서 여친이 동생을 깨웠고 부시시한 모습으로 여친 동생이 일어났다.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는 모습이 꽤나 귀여웠다.
라면을 같이 먹고 컴퓨터로 원티드 영화를 봤다.
그러고 나랑 여친은 밖으로 나가기 위해 여친 동생 보고 밖에 집주인 할아버지가 밖에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하고 없는것을 확인하고 밖으로 나왔다.
그렇게 며칠 동안 집주인 할아버지를 피해서 여친집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친 동생이 없을 때 여친과 해피 타임을 갖고 있었다.
여친은 가슴이 작은편이데 AAA 컵 브라자를 처음 알게 해준 사람이었다.
그래서 가슴 사이즈로 놀리면 정말 정색을 했으며 가슴을 만져주면 가슴이 커진다고 믿어서 TV를 보면서도 가슴을 주무르라고 시켰던게 기억이 난다.
작은 자취방에서 여친과 나 둘이 알몸으로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빨면서 애무를 하고 있을 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친 자취방은 2층 형태의 단독 주택이었는데 그 초록색 대문에 중간에 사각형으로 사람이 지나 다닐 수 있게 되어있는 문이었다.
그리고 2층이 여친 자취방이었고 현관문은 모자이크 처럼 사각형으로 된 유리로 된 그런 문이었다.
그 현관문을 열면 부엌이 보이고 바로 앞에 방문이 있었던 것이다.
그 현관문 여는 소리가 나서 나와 여친은 그대로 멈춰있었다.
그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나와 여친은 서로 떨어져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바지에 다리도 넣기 전에 여친 동생이 방 문을 열었던 것이다.
여친 동생은 헛!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우리 둘을 쳐다 봤다.
나와 여친도 너무 놀라서 허겁지겁 옷을 입으며 웃으며 "왔어..ㅎㅎ;;;" 하고 있었다.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여친 동생이 문을 닫고 나갈법 한데 여친 동생은 그냥 들어와서 에코백을 바닥에 두고 편한 바지로 갈아입는 것이다.
나랑 여친은 너무 창피해서 아무런 말을 안하고 있었고 옷을 다 입고 밖에 나갔다 온다고 하고 허겁지겁 밖으로 나갔다.
차에서 아 어떡해... 하면서 뭐라고 하지... 이제 여친 동생 어떻게 보지....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친 폰으로 카톡이 왔다.
저녁 뭐 안 먹냐고..... 해물찜 먹고 싶다고....
그래서 나는 해물찜을 포장을 해서 여친을 주면서 여친 동생이랑 먹으면서 얘기좀 해보라고 하고 나는 그날부터 찜질방에서 잤다.
그러다가 여친이 이제 자기 자취방에서 자라고 해서 뻘쭘한 마음에 여친 동생이 좋아하는 지프 반팔티를 하나 사들고 여친 자취방으로 갔다.
사실 난 5천원자리 반팔티만 사서 입던 시절이라 흰티에 Jeep 글자가 있는게 5만원이라는게 얼척이 없었다.
여친 자취방에 가니 여친 동생이 있었는데 정말 개뻘쭘 했다.
뻘쭘하게 선물이라면서 지프 티셔츠를 줬는데 좋아라 하면서 그 자리에서 갈아 입는게 아닌가...
아무리 속에 나시티를 입었다고 해도 티를 벗을 때 나시티가 브라자까지 밀려 올라가 브라자까지 보이는데 그냥 훌러덩 벗으면서 갈아입었다.
자기가 사고 싶었던 티라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다.
그렇게 또 고개를 획 돌렸지만 흰색 브라자가 보였던 것이다.
이 뻘쭘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맥주 한잔 하자고 했다.
치맥을 먹으면서 "미안하다... 너가 그렇게 일찍 들어올 줄 몰랐다..." 이러고 여친 동생도 "괜찮아 뭐 어때 괜찮아 괜찮아" 이러는 것이다.
정말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다.
그 다음날 알바를 마치고 여친과 만나서 저녁 데이트를 하고 여친 자취방으로 들어갔다.
여친 동생은 샤워를 하고 나왔는지 머리에 흰색 수건을 두루고 바닥에 앉아서 발톱을 깎고 있었다.
흰색 큰 박스티를 입고 있었는데 브라자를 안하고 있었고 발톱을 깎으려고 숙일 때마다 가슴이 다 보이는 것이다.
뭔가 가슴이 보인다고 말하면 더 뻘쭘해질 것 같아서 그냥 있었는데 완전 젖꼭지까지 다 보이는 것이다.
여친과 다르게 여친 동생은 가슴이 조금 있었다. C컵 정도??
티비를 보면서 자꾸만 여친 동생의 티셔츠 목 부분을 보게되었다.
그러다가 잠을 자려고 이불을 펴고 누워있는데 여친 동생도 자기 이불을 펴면서 숙이니 배쪽으로 늘어난 티셔츠 사이로 밑가슴이 훤히 보인다.
그렇게 뭔가 이상한 기분으로 잠을 잤고 다음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여친 동생이 이불을 걷어 차고 가슴이 반쯤 들어난 상태로 옷을 말아 올린 상태에서 자고 있는것이다.
살짝 유두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 흰 티가 말려 올라가 있었고 나는 계속해서 그 부분을 쳐다 봤다.
그러다가 여친 동생의 눈이 나랑 마주쳤고 일어 났냐고 아침 인사를 했다.
나는 또 혼자 개 뻘쭘해서 "어..어.." 하고 여친을 깨웠다.
여친은 부시시한 머리를 넘기면서 일어나고 나는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세수를 하고 나오는데 여친 동생이 알몸으로 벽을 보면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엉덩이와 늘신한 허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여친은 동생한테 베개를 던지면서 빨리 입으라고 웃으면서 오빠가 너 몸 다 본다고 했다.
나도 뻘쭘해서 "난 아무것도 못봤어~" 하면서 방문을 닫고 나갔다.
조금 이따가 여친이 방문을 열면서 다 갈아입었다고 들어오라고 했다.
여친 동생은 책상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있었고 여친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난 이 뻘쭘한 분위기가 정말 난감했다.
그래서 난 여친 동생한테 "어디 나가?"하고 물었고 여친 동생은 친구 만나러 간다는 대답을 했다.
또 이어지는 뻘쭘한 분위기...
그래서 난 미안하다고 옷 갈아입는 줄 몰랐다고 하니 여친 동생은 "괜찮아 뭐 어때"라고 한다.
여친이 씻고 왔고 여친 동생은 나갈 준비를 하고 잠시 뒤에 친구 만나러 나갔다.
짧은 테니스 치마 같은걸 입었는데 꽤나 잘 어울리고 이뻤다.
여친 동생이 나가고 난 뒤 우리는 짜장면을 시켜 먹고 티비를 보다가 서로 눈이 마주쳤다.
여친과 키스를 하다가 옷을 다 벗고 가슴부터 보지까지 입으로 빨아주었다.
여친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 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었고 빨리 넣어 달라는 말을 계속 했다.
여친에게 어디에 넣어줘라는 장난끼 섞인 농담으로 질문을 했고 여친은 부끄러워하면서 "내 보지..." 이렇게 대답을 했다.
나는 콘돔을 끼고 빠르게 여친 보지에 자지를 찔러 넣었다.
여친 동생이 없으니 마음것 펌프질을 하면서 여친을 괴롭혔고 여친도 신음소리를 내면서 나를 흥분시켰다.
그런데 이번엔 문 열리는 소리도 없이 방문이 열리는게 아닌가....
와... 정말 자지가 확 쭈글어 들었다.
여친 동생이 생각보다 금방 돌아온 것이다.
완전 나체로 된 모습을 또 보인 것이다.
이번엔 바지를 반쯤 걸치지도 못했고 삽입한 그 상태로 여친 동생에게 들킨것이다.
여친 동생은 우리를 보면서 "계속해 괜찮아" 이러고 또 방으로 그냥 들어온다.
나랑 여친은 허겁지겁 옷을 입으면서 "일찍 왔네..." 하면 헛웃음을 지었다.
정말 개 뻘쭘에 창피하고 뭐라고 할 말도 없었다.
여친 동생은 "응 일찍 헤어졌어. 배고프다."라는 말은 한다.
우리는 대충 옷을 입고 부엌으로 나가 어떡해.. 어떡해.. 이러고 있었다.
방 문이 열리면서 여친 동생이 "괜찮은데 왜 그래... 내가 나가줘?" 이렇게 말을 한다.
뻘쭘하니 나랑히 서있는 우리를 보면서 자긴 정말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말한다.
나는 "배고픈데 뭐 좀 시켜줄까?" 하니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싶다고 해서 바로 나가서 햄버거 세트를 사왔다.
뻘쭘해서 둘이 밖에 나가서 한참을 차에 있었다.
그렇게 저녁까지 밖에 돌아다니다가 모텔에 가서 자려고 했는데 와.. 주말이라 그런지 방이 없다.
여친이 동생한테 나랑 같이 들어가도 되냐고 카톡을 했고 여친 동생이 괜찮아 상관 없다는 답장을 했다.
나는 뻘쭘해서 찜질방을 가려고 했는데 여친이 괜찮다잖아 그냥 집으로 가자고 해서 자취방으로 들어갔다.
그 때 치킨집에서 왕새우 튀김을 팔았는데 그 왕새우 튀김을 사들고 집으로 들어갔다.
여친 동생은 컴퓨터로 쇼핑을 하고 있었다.
들어가면서 뻘쭘한 인사를 하고 왕새우 튀김이 든 종이백을 들이 밀면서 맛있는거 사왔다며 같이 먹자고 했다.
뻘쭘한 분위기를 없애보려고 맥주도 좀 사왔는데 목이 많이 탔는지 맥주를 벌컥 벌컥 마셨다.
술 기운이 좀 오르니 뻘쭘함도 좀 사라지고 여친 동생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잘 넘어가나 싶었다.
나도 여친도 여친 동생도 살짝 술에 취한 느낌으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친 동생이 입을 열었다.
"둘이 얼마나 자주해?" 이렇게 묻는것이다.
나와 여친은 아무말도 않고 있었다.
여친 동생은 웃으면 "정말 궁금해서 그래~ 매일해? 매일? 하루에 몇번??" 이런식으로 장난끼 어린 말투로 물어본다.
나는 이 분위기가 또 뻘쭘해 질것 같아 장난식으로 대답을 했다. "졸라 많이 하지.ㅋㅋ"
여친 동생은 웃으면 "ㅋㅋㅋ 진짜? 몇번? 몇번?" 이렇게 뭔가 분위기가 좀 풀어졌다.
여친은 동생 입에 손을 가져다 대면서 "야! 주둥이 닥치라고~~"하면서 입을 막으려고 한다.
이날 술을 주랑 이상으로 마신것 같았다.
다들 술에 취했고 이왕 이렇게 된거 음담패설이 주가 되었다.
여친 동생은 여친한테 "오빠랑 하면 좋아?" 이런식으로 묻고 여친도 "엉~ 졸라 좋아~" 이런식으로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밤에 오빠랑 언니랑 둘이 물고 빠는거 다 봤다고 말한다.
흠칫하면서 분명 내가 코골고 자는거 보고 있었는데 언제 봤지?? 하는 생각이 막 들었고 그것 마져 들켰다게 너무 창피했다.
그러면서 "그냥 편하게 둘이 하고 싶을 때 해. 내 눈치 안 봐도 돼. 뭐 지금까지 볼거 다 봤는데 뭐..ㅋㅋ"
솔직히 엄청 창피하고 쪽팔렸는데 술에 취해서 그런지 "ㅇㅋ 알써.ㅋㅋㅋ" 이렇게 대답을 했다.
그러곤 여친한테 키스를 했다.
"ㅋㅋ 우리 이제 너 있어도 막 한다?ㅋ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을 했는데 여친 동생이 "지금 해봐ㅋㅋ" 이러는 것이다.
솔직히 맹정신이였으면 못했을 것 같은데 술에 취해서 나는 여친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여친은 "미쳤나봐...."하며 나를 밀어 내려고 했고 나는 허리를 감아 여친을 끌어 안으며 계속 키스를 했다.
그렇게 여친이 밀어내서 떨어졌고 여친 동생이 "아~ 왜 계속하지~~~ 해봐... 궁금해~~" 이렇고 있다.
여친은 "아 미친거 아니야.ㅋㅋㅋ" 이러면서 자기도 어이없어 웃었다.
여친 동생은 정말 한번 다른 사람 하는거 직접 보고 싶다고 한번만 해보라고 자꾸 말을 한다.
나는 바지 안에 자지가 풀발기가 된 상태고 술도 이미 머리 끝까지 올라온 상태라 맹정신이 아니었다.
계속되는 여친 동생의 도발에 나는 여친을 바라 봤고 여친도 나를 보면서 "진짜?" 이렇게 묻고 있다.
나는 말이 없이 여친 티셔츠와 브라를 한꺼번에 들어 올렸고 여친은 살짝 저항하면서도 팔을 들어 옷을 벗기게 해줬다.
그러곤 나는 맨 가슴을 주무르면서 여친에게 키스를 했다.
이제 여친 동생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눈을 감고 서로의 혀를 탐하면서 나는 여친의 바지마져 팬티와 함께 벗겨 냈고 나도 바지를 벗었다.
여친 동생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내 자지는 평소보다 더욱 딱딱했으며 여친의 보지에서도 투명한 액체가 보일 정도로 물이 나와있었다.
별다른 애무 없이 바로 여친의 보지에 이미 터질듯한 내 자지를 넣었고 완전 밀착되어 질벽의 주름까지 느껴졌다.
여친은 팔로 얼굴을 가리고 신음 소리를 내고 나는 여친의 다리를 내 양 어깨에 올려두고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여친 동생은 상을 밀고 우리한테 다가와서 보고 있다.
여친 동생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빠르게 사정감이 밀려왔고 나는 여친의 배 위에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나니 뭔가 급격히 창피함과 이젠 어쩌지...라는 생각이 밀려왔다.
여친 동생은 사정하고 껄떡이는 내 자지를 뚤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물티슈로 여친 배를 닦아 주고 보지도 닦아 주었다.
그리곤 내 자지를 닦고 있는데 여친 동생이 "언니, 나 오빠 자지 한번 만져봐도 돼? 돼, 오빠?" 이런다.
여친은 아직도 팔로 얼굴을 가리면서 "오빠한테 물어봐..." 이러고 여친 동생은 나를 뻔히 쳐다 본다.
나는 아무말도 안했는데 여친 동생이 "한번만 만져 볼께..." 이러면서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건드려 본다.
살짝 죽어있던 내 자지는 풀발기가 되어 버렸다.
여친도 동생이 나 자지를 만지는걸 보고 있었다.
"와 딱딱하네.ㅋㅋ, 이거 힘줄 나온거 바.ㅋㅋ" 이렇게 내 자지를 건들면서 말한다.
"오빠, 오빤 쌌는데 왜 이렇게 딱딱해?ㅋㅋ" 내 얼굴을 여친 동생이 보며 묻는다.
"ㅋㅋㅋ 내가 좀 실해.ㅋㅋㅋㅋ" 현자 타임은 금방 사라지고 뭔가 배덕한 기분에 다시 한번 성욕이 끌어 오른다.
엄지와 검지로 내 자지를 건들던 여친 동생이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며 위 아래로 흔든다.
시선은 계속해서 내 자지를 보며 손을 흔드는데 뭔가 느낌이 좋았다.
나는 눈을 감고 있었고 계속해서 느껴지는 손의 촉감을 느꼈다.
그렇게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만지고 있을 때 나는 여친의 팔을 땡겨서 나에게 오게 했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키스를 했다.
그러다보니 여친 동생은 자지에서 손을 떼고 또 우리를 보고 있었다.
여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흔들었고 여친은 신음 소리를 참으려고 했지만 참지 못한 신음 소리가 계속해서 새어 나왔다.
나는 여친을 뒤로 돌게해서 후배위로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여친은 행거가 있는데까지 밀려가면서 신음 소리를 내었다.
여친은 아프다고 몸을 돌렸고 나는 한쪽 다리를 내 어깨에 올리고 대각선 방향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여친의 얼굴은 이미 행거에 걸린 옷 밑자락으로까지 밀려가있었다.
나는 사정감이 밀려와 또 다시 여친 배에 사정을 하였다.
두번째 사정인데도 양이 꽤 많이 나왔다.
땀이 너무 많이 나와 이마에서도 땀이 뚝뚝 떨어졌다.
여친의 배에 있는 정액을 닦아 주고 나는 팔을 뒤로하여 기대면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러면서 고개를 돌려 여친 동생을 보니 엄지를 척! 올리면서 "올~" 이렇고 있다.
여친은 행거에 밀려 들어간 채로 무릎을 올리면서 숨을 고르고 있다.
두번의 사정에도 여친 동생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내 자지는 계속해서 내 배를 향해 서있었다.
여친 동생은 이번에 내 자지 앞까지 다가와서 내 귀두에 묻은 정액을 만지면서 나를 보며 말한다.
"오빠, 오빠 자지는 아직도 팔팔하네.ㅋㅋㅋ"
그러면서 입으로 내 자지를 머금었다.
난 순간 깜짝 놀랐지만 따뜻한 그 느낌이 좋아서 눈을 감았고 여친이 그 모습을 보자 동생의 등을 치면서 뭐하는거냐고 한다.
여친 동생은 입을 때면서 "뭐 어때.ㅋㅋ 재밌잖아.ㅋㅋ 오빠도 좋아하고.ㅋㅋ"한다
여친은 황당하면서도 웃기다면서 "야 왜 내껄 니가 빨아.ㅋㅋㅋ" 이러고 있다.
여친 동생은 "언니, 좋았어?ㅋㅋ 어때?? 갔어??" 하며 내 자지를 만지면서 언니에게 말을 한다.
여친은 "야 미친년아.ㅋㅋ 그만 만져 내꺼야.ㅋㅋ"하며 동생을 밀어 낸다.
난 솔직히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여친 동생 앞에서 섹스를... 그것도 두번씩이나 하고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 빨기까지 할줄이야...
나는 밀어져 있는 상에서 맥주를 따라 한잔 벌컥 마셨다.
여친은 나를 때리면서 "뭐야 왜 가만히 있어!!ㅋㅋ" 하며 째려본다.
나는 "아 뭘...ㅋㅋ 아 더워 나 씻고 올게"하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찬물에 샤워를 하면서 방금 일어난 일을 생각하니 너무 어이가 없었다.
샤워를 하고 문 밖에서 문을 살짝 열고 "ㅁㅁ아... 옷 좀 줘...." 하니 "푸하하하" 하며 여친 동생이 웃는 소리가 들린다.
여친 동생이 "오빠, 뭐 어때 그냥 들어와서 입어.ㅋㅋㅋ 다 봤는데 왜 그래.ㅋㅋㅋ"라며 웃는다.
여친이 팬티랑 바지가 함께 뭉친 옷을 던져줬고 나는 옷을 입고 방으로 들어갔다.
여친은 원피스 잠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니 나는 어색함과 뻘쭘함에 앉아 있는데 여친 동생이 말을 건다
"오빠, 오빠 언니랑 맨날 이렇게 두번씩 해??"
나는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농담식으로 오버하면서 말을 했다
"야, 오늘은 적당히 한거지.ㅋㅋㅋ 평소엔 너네 언니 잠 못자.ㅋㅋ"
"ㅋㅋㅋ 대박.ㅋㅋ 진짜?ㅋㅋ 그럼 또해??ㅋㅋ 몇번이나해???ㅋㅋ" 이렇게 또 묻는다.
이왕 이런 분위기가 지난 기억을 더음어 말을 했다.
"저번에 강릉 놀러 갔을 때 6번인가ㅋㅋㅋ"
"진짜?ㅋㅋ 그럼 또 할꺼야??"라고 여친 동생이 묻는다.
"왜?ㅋㅋ 또 할까?ㅋㅋㅋ" 라며 웃으며 대답을 했다.
여친은 나랑 동생 등을 때리며 "적당히 해라.ㅋㅋ" 한다.
그렇게 맥주를 한잔 더 마시고 이불을 깔았다.
이불을 깔고 여친과 나는 한 이불을 덮고 누웠다.
여친 동생은 옆으로 누워 우리를 보고 있었다.
"또 안해?ㅋㅋㅋ"
장난스런 말에 나는 "너 자면 할꺼야.ㅋㅋㅋ"라고 했다.
"그럼 이따가 일어나서 봐야지.ㅋㅋㅋ" 하며 웃는다.
우리는 이불 속에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 가슴을 만졌다.
여친 동생은 "지금 해??ㅋㅋ"라며 일어 난다.
여친은 살짝 신음 소리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내 자지를 만진다.
나는 여친 동생이 보란듯이 이불을 걷어내고 여친 원피스를 들어 올린다.
내 자지는 빳빳하게 서있고 자지 끝에는 쿠퍼액이 나오고 있다.
여친은 눈을 감고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내 손을 느끼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우리 바로 앞에 엎드려 언니 보지를 애무하는 손을 바라보고 있다.
나는 몸을 일으켜 여친 보지에 자지를 갖다 댔고 흔건히 젖어있는 보니에 찔러 넣었다.
여친은 내가 박는 리듬에 맞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그 모습을 보고 있다.
나는 여친을 돌려서 뒤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여친은 처음엔 네발로 엎드린 자세를 하다가 점점 허리가 숙여져 고양이 자세가 되었다.
여친의 보지에 내 자지가 크게 왔다갔다 하였고 여친 동생은 옆에 와서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여친 동생이 보고있다는게 조금 이상했지만 새로운 느낌이 들어 자지는 더욱 딱딱해졌다.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섹스를 하다보니 사정감이 밀려왔다.
여친 등에다가 사정을 했다.
또 다시 몸에 땀이 주르륵 흘렀다.
여친 등에 뿌린 정액을 닦아 주고 내 자지도 물티슈로 닦아 냈다.
여친은 엎드린 채 숨을 고르고 있다.
나도 그대로 뒤로 누워 숨을 고르고 있는데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건드리며 말한다.
"오빠, 힘들어??ㅋㅋ"
"ㅋㅋ 어.ㅋㅋ 힘들어.ㅋㅋ"라고 말하고 여친 동생이 만지는 손길을 느낀다.
쫩! 촵~ 쫙 소리가 나고 고개를 들어 보니 여친 동생이 내 자지를 빨고있다.
여친도 등을 돌려 그 모습을 보더니 "야~! 뭐야 너! 왜 저래 쟤.ㅋㅋ"하더니 그대로 다시 엎드린다.
나는 여친 동생이 빨아주는 모습을 보려고 상체를 일으켰다.
여친 동생은 단말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머리카락을 넘기면서 내 자지를 빠는 모습을 봤다.
뭔가 이래도 되나 싶은데 이왕 이렇게 된거 여친 동생 머리를 쓰담으면서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전에 봤던 가슴이 생각난다.
난 조심스럽게 여친 동생의 등에 손을 올렸고 살며시 가슴쪽으로 손을 옮겨갔다.
여친과는 다르게 겨드랑이까지만 갔는데도 가슴 굴곡이 느껴졌다.
티셔츠 위로 여친 동생의 가슴을 만지는데 여친 동생은 가만히 있었다.
여친은 엎으린 상태에서 그 모습을 보면서 "오빠, ㅁㅁ이 가슴을 왜 만져.ㅋㅋ"라며 다리로 내 허벅지를 찬다.
나는 등으로 손을 옮겨 여친 동생의 티셔츠를 걷어 올린다.
여친 동생은 살짝 나를 보더니 몸을 일으켜 세워 팔을 들어 줬다.
나는 여친 동생의 머리를 살포시 잡아 내 자지로 밀었다.
여친 동생은 다시 입으로 내 자지를 물고 나는 맨살이 들어난 여친 동생의 가슴을 주물렀다.
여친은 "뭐냐.ㅋㅋ ㅁㅁ이 너 그러다가 섹스까지 하겠다ㅋㅋ"라며 상체를 일으켰다.
나는 계속해서 여친 동생의 가슴을 만지면서 여친을 바라봤다.
여친은 뭔가 이럴줄 알았다하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동생을 보고 있다.
나는 가슴을 만지던 손을 움직여 여친 동생의 엉덩이로 옮겼다.
여친 동생은 입에 내 자지를 물고서 살짝 나를 올려 봤다.
나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살짝 힘을 줘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겼다.
무릎을 굽힌채 하체가 내쪽으로 끌려왔다.
나는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여친 동생의 바지를 살짝 내렸다.
팬티와 함께 바지가 내려갔고 여친 동생의 맨살이 만져졌다.
불을 켜지 않아 실루엣만 겨우 보였는데 허리 라인부터 엉덩이까지 잘록하게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중지를 살짝 들어 여친 동생의 엉덩이와 보지 둔턱을 만졌다.
미끈거리는 냉이 손에 묻으면서 촉촉한 보지 둔턱이 더욱 부드럽게 느껴졌다.
여친 동생은 털이 거의 없었다.
여친은 약간 털이 있는 편인데 여친 동생은 털이 정말 없게 느껴졌다.
손가락으로 여친 동생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니 자지를 물고 있던 입이 멈추면서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더욱 손을 움직여 촥촥 소리가 나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여친 동생이 "아파... 살살..." 하며 말을 했다.
나는 다시 보지 둔턱을 만지며 원을 그리듯이 보지를 만졌고 이때 여친이 불을 켰다.
순간 밝아지면서 알몸이 된 여친 동생의 몸이 보였고 뽀얀 살색에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해 있어 보이는 똥꼬 주름까지 보였다.
여친은 발로 여친 동생을 툭툭 치면서 "야. 야... 정말 할꺼야?"라고 물었고 대답이 없는 동생을 보다가 나를 쳐다봤다.
나도 여친을 보니 "진짜?" 하면서 나한테 묻는다.
나는 여친한테 "안돼..?" 라고 하니 여친은 "하... 진짜? 정말? 한다고??? 쟤랑??" 이렇게 계속해서 되묻는다.
나는 보지를 만지고 있던 손을 들어 "한번....안돼..?."라고 검지 손가락을 들며 말했다.
여친은 "...." 대답이 없다가 불을 끈다.
나는 허락하는걸로 알고 여친 동생의 보지를 빨았다.
여친 동생은 입에서 자지를 떼고 돌아서 내가 빨기 쉽게 자세를 바꿨다.
나는 고양이 자세를 하고 있는 여친 동생의 보지를 뒤에서 빨며 손을 뻗어 가슴을 만졌다.
사실 가슴이 크니깐 만지는 느낌이 달랐다.
여친의 가슴을 만질 땐 손바닥으로 문대는 느낌이였다면 여친 동생의 가슴은 손가락 끝까지 가슴이 움켜지는 느낌이다.
그렇게 내가 여친 동생의 보지를 빨다가 자지를 넣으려고 할 때 여친이 다시 말한다 "진짜 할꺼야??"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여친 동생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었다.
여친 동생은 내가 자지를 넣을 때마다 응, 응, 하는 신음 소리를 냈다.
자지를 넣으면서 여친을 바라봤는데 표정이 별로 좋진 않았다.
그렇게 뒤치기 자세로 움직이다가 여친 동생의 몸을 돌려서 정상위로 섹스를 계속했다.
여친에게선 볼 수 없는 가슴 흔들림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점점 신음소리와 내 자지와 여친 동생의 보지가 부딛히는 소리가 커지면서 사정이 얼마 안남은 것을 느꼈다.
나는 "나온다..."라고 할하며 여친 동생 배 위에 사정을 하였다.
내 정액이 가슴을 넘어서 얼굴까지 튀었다.
여친 동생은 얼굴을 가리면서 숨을 헐덕이고 있었다.
나는 숨을 고르면서 여친 동생의 배와 가슴,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아 주고 여친을 바라봤다.
여친은 눈에 살짝 눈물이 고여있었다.
나는 발기가 가라앚기도 전에 여친을 알아주면서 "미안해..."라며 안아주었다.
여친은 울음을 터트렸다.
나는 미안하다며 여친을 안아주었고 여친은 내 등을 때리면서 "진짜 하면 어떡해..."하며 흐느였다.
나는 이마에서 땀이 흘러내리는 상태에서 여친에게 키스를 하면서 여친의 엉덩이를 꽉 쥐며 말했다 "미안해..."
여친은 조금 안정됐는지 눈물을 닦고 "또 할꺼야?!!" 하며 째려 본다.
나는 고개만 절래 절래 하며 다시 여친을 안았다.
여친 동생은 씻으러 화장실로 갔다.
나는 계속해서 여친을 안고 있었고 다 씻었는지 여친 동생이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왔다.
여친은 베개를 던지며 여친 동생한테 "미친년아 진짜 하면 어떡해!!ㅋㅋ" 하며 동생을 째려봤다.
여친 동생은 "ㅋㅋ 아 뭐..ㅋㅋ"하며 웃으며 옷도 입지 않은 채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불이 켜진 상태라 여친 동생의 가슴은 살짝 핏줄이 보일정도로 하얗고 보지의 털은 세면 셀수 있을 정도로 몇가닥 없었다.
나도 씻으러 화장실에 가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들어왔는데 나갔던 그대로 둘다 알몸으로 앉아 있었다.
에어컨이 없는 원룸이라 작은 선풍기 하나로 서로 바람을 쐬고 있었다.
나는 방으로 와서 팬티를 입으려니깐 여친이 "입지마... 나랑 다시해..."라며 내 팬티를 잡아 당겼다.
솔직히 이제 좀 힘들었다.
그런데 어쩌겠나... 해야지...
나는 불을 켠채 여친에게 가서 키스를 하면서 여친의 가슴을 만졌다.
솔직히 여친 동생의 큰 가슴을 만지고 난 뒤라 별로 느낌은 없었지만 열심히 만졌다.
그리고 여친을 눕힌채 여친의 엉덩이를 들어 똥구멍 부터 보지까지 열심히 빨아 주었다.
여친은 내 머리를 감싸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여친 동생은 그 모습을 또 지켜 보면서 선풍기를 쐬고 있었다.
다리는 그대로 쫙 벌린채 보지가 살짝 벌어져 보이는 자세로 우리를 보고 있었다.
한참을 여친 똥구멍과 보지를 빨았는데도 자지는 힘이 없었다.
힘이 없는 자지를 여친이 손으로 주물럭 거려도 금방 발기가 되지 않았다.
나는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해야만 했다.....
열심히 자지를 흔들어 발기를 시켜 여친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조금이라도 힘을 빼면 자지가 쪼그라 들어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챡!챡!챡 하는 살 부딛히는 소리와 여친의 신음 소리가 났다.
발기가 죽기전에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어느새 또 땀 범벅이 되면서 이마로 땀이 흘렀다.
"언니, 오빠 죽겠다.ㅋㅋ 땀봐.ㅋㅋ" 여친 동생이 말했다.
여친은 아무런 말이 없이 계속해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정말 있는 힘을 다해 움직였고 여친이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들자 나도 배위에 사정을 하였다.
나는 배위에 정액을 닦지도 않고 여친에게 키스를 하며 사랑한다고 말을 해줬다.
여친은 그대로 나를 껴안으면서 "나두 사랑해..."라고 말했다.
여친 배와 내 배에 정액이 묻었고 서로 포개서 숨을 골랐다.
여친 동생이 "ㅁㅁ오빠 힘 좋네.ㅋㅋ" 라며 웃으며 말을 한다.
나는 여친 동생을 향해 엄지를 세우며 "내가 좀 해.ㅋㅋㅋ" 라는 농담을 했다.
여친은 계속해서 숨을 골랐고 나는 상체를 세우고 배에 묻은 정액을 닦았다.
정말 힘이 들었다.
정액만 닦고 나는 여친 옆에 누워버렸다.
내 자지는 힘이 다했는지 옆으로 꼬무륵 해졌다.
여친 동생은 선풍기를 우리쪽으로 향해줬다.
시원한 바람에 땀이 말랐다.
나는 그대로 눈을 감고 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눈을 뜨니 아직 컴컴했다.
옆을 보니 여친도 알몸으로 자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흰색 박스티에 반바지 츄리링을 입고 자고 있었다.
나는 물을 한잔 마시고 그대로 옷도 안 입고 다시 잤다.
해가 살짝 들어와서 잠이 깼는데 여친과 여친 동생은 아직도 자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여친 팬티를 입혀줬다.
여친이 으음.. 하면서 일어났고 여친 동생은 계속 자고 있었다.
나는 이 모습을 보고 "ㅋㅋ"하고 웃엇는데 여친이 내 등을 때리면서 "좋았냐!!!" 하며 또 째려본다.
나는 아무말도 안하고 여친 옷을 가져다 주고 그 옆에 다시 누웠다.
오늘이 일요일이라 다행이었다.
다시 눈을 감고 일어나니 여친은 라면을 끓이고 있었고 여친 동생은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라면을 다 끓였는지 냄비 채로 라면을 가져오면서 먹으라고 했고 우리 셋은 어제 먹다 남은 왕새우 튀김이랑 같이 라면을 먹었다.
늦은 점심을 먹고 상을 치우면서 우리는 서로를 보여 웃었다.
여친은 웃지 말라고 뭐가 웃기냐고 하고 여친 동생은 "왜~ㅋㅋ 재밌었는데ㅋㅋ"하며 매 버는 소리를 하고 있다.
여친 동생은 브라자를 안해서 몸을 숙일 때 마다 가슴이 다 보였고 여친은 그걸 보고 브라자를 하라고 소리 쳤다.
여친 동생은 "뭐 어때 집인데..."라며 투덜 거렸다.
그렇게 여친 동생과 여친과의 섹스를 했던 날이 지나가고 나는 새로운 자취방으로 이사를 갔다.
그 뒤로 여친 자취방에 갈 일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 내 자취방에서 여친이랑만 섹스를 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친도 이사를 했다.
임대 아파트 청약을 넣어서 방2개짜리 아파트로 이사를 갔다.
이사짐이 별로 없어서 내가 도와줘서 모두 옮겼다.
이사 간 날 짜장면을 시켜 먹고 짐이라곤 옷이랑 컴퓨터 한대가 전부라 여친과 여친 동생은 옷을 정리하였고 나는 컴퓨터를 세팅해주었다.
이사간 집에 침대를 샀는데 위치좀 바꿔달라고 나한테 연락이 와서 퇴근 후 여친 집으로 갔다.
더블 사이즈 침대였는데 방 1개는 옷방으로 쓰고 1개는 침실용으로 쓴다고 했다.
이 옷방과 침실 위치를 바꾸려고 침대를 옮겨 달라고 했다.
매트리스를 들어내고 하단 프레임을 드라이버로 풀어서 옮겨 다시 조립했다.
여친은 고맙다며 뭐 먹고 싶냐고 해서 "왕새우 튀김"이라고 했다.
여친은 살짝 째려보면서 "뭐?!...ㅡㅡ" 라는 표정을 지었다.
난 정말 왕새우 튀김이 먹고 싶었던거고 아무런 의미가 없었는데 여친은 오해를 한 것이다.
여친 동생은 남자친구도 생겼고 나도 그 뒤로 여친 동생을 어떻게 할 생각이 없었다.
나는 정말 아니라고 그럼 딴거 먹자고 했는데 여친은 그냥 먹자면서 왕새우 튀김 세트를 시켰다.
그 갈색 페트병에 파는 맥주도 시켜서 둘이 상을 펴고 거실에서 먹고 있었다.
도어락 소리가 들리고 여친 동생이 들어왔다.
여친 동생은 들어오면서 구두를 벗을 때 몸을 숙였는데 검은색 브라자가 보였다.
애초에 살짝 시스룩이라 검은색 브라자는 그냥 보였다.
서로 인사를 하며 와서 같이 먹으라고 하고 여친 동생은 옷방으로 가서 옷을 갈아있고 나왔다.
이 집은 식탁이 없어서 상을 펴서 먹었는데 숙일 때 여친 동생의 가슴이 보였다.
여친은 "야! 너 가서 브라 하고와!!" 했다.
여친 동생은 "아 귀찮아...ㅋㅋㅋ 왜.ㅋㅋㅋ" 라며 웃는다.
난 뭐지.. .이 흐름은... 하고 있는데 여친이 발로 동생을 밀면서 "빨리 하고 나와!!"하며 소리 쳤다.
살짝 분위기가 싸해 질것 같아서 나는 "그래 빨리 가서 하고와.ㅋㅋㅋ 다 보인다.ㅋㅋ"라며 말했는데도 여친 동생은 답답하다며 옷을 뒤로 당기기만 하였다.
그렇게 여친 동생은 브라를 하지 않고 흰 티만 입고 건배를 하면서 맥주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다.
그렇게 밤 11시가 넘었고 난 차를 가져와서 대리를 부르려고 했는데 여친이 자고 가라고해서 알겠다고 했다.
우리가 거실에서 잘테니 여친 동생보고 오늘 혼자 침대에서 자라고 했다.
여친 동생은 침실로 들어갔고 나와 여친은 거실에 누워 TV를 보면서 가슴을 만졌다.
확실히 계속 만지니깐 가슴이 커지는것 같다.
문제는 한쪽 가슴만 커졌다.... 그래서 반대쪽 가슴만 계속 만지게 했다.
가슴을 만지다 여친 보지도 만지고 방문을 보면서 키스를 나눴다.
키스를 하다보니 불타오르게 되서 서로 옷을 벗기고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여친의 보지를 입으로 빨고 여친은 소리죽여 신음 소리를 냈다.
여친 동생이 나올까봐 나는 계속 침실 쪽을 보며 여친을 애무하였다.
그리곤 여친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여친은 이제 신음 소리를 참지 않고 내고 있었고 나는 침실을 보고 있지 않다가 한참 섹스를 하던 중에 보니 빼꼼이 문을 열고 여친 동생이 우리를 보고 있었다.
여친 동생은 "계속해~ 계속해 ㅋㅋ"라는 손짓을 보이며 나에게 입모양만 버끔 거리며 말을 했다.
여친은 눈을 감고 있어서 이런 상황을 보지 못했다.
나는 계속해서 다리를 들어 올려 여친 보지에 자지를 넣었고 점점 살 부딪히는 소리가 커져갔다.
나는 여친 배에다가 사정을 하고 다시 침실 쪽을 봤다.
여친 동생은 들어갔는지 안보였고 나는 휴지를 가져와 배를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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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서 쓸게요.
[출처] [펌]여친과 여친 동생이랑 같이 한 썰 1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44&wr_id=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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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3 Comments
흥분 최고조
다음편이
궁금해지네여 ㅎ
궁금해지네여 ㅎ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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