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보험4부
오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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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20:38
몇일 뒤....일지감치..만나서....잠깐 이야기하다.....점심을 고민할때.....
"""자기야....우리...닭갈비 먹을까...???"""
"""갑자기 먼 닭갈비...????"""
"""그냥....머 먹을까..하다....닭갈비가 생각나네...."""
"""그러지 머....."""
차에 시동을 걸고....어디로 갈까...하다.....갑자기 생각난게.......춘천......
닭갈비하면...춘천.....명동거리에....닭갈비 촌이 생각나더군여....제가 군 생활을 춘천에서 했거든요......
군에 있을때....할머니가 하시던....닭갈비 집이 생각이 나서......
바로....내부 순환로를 타고....구리로해서....춘천으로 달렸져.....
"""어디가는데.....닭갈비먹으러.....멀리가....???"""
"""기다려바..."""
춘천....차를....주차를 하곤....팔장을 끼고....명동 거리를 거닐다...골목을 들어가....
옛날에 먹던 집을 찾으려니....간판이나....등등...많이 바뀌었더군여.....
대충....생각나는데로..들어가서....먹곤........
"""설보다 맛있게 먹은거 같당....많이 먹었엉...배불렁"""
"""나와서 먹으니깐....그렇지...좋았엉....."""
"""응....오랜만에...이렇게 멀리 나온거 같다...."""
"""그럼 한군데 들렸다가....올라가자....."""
"""어디...?????"""
"""기냥....타기나 혀...."""
소양강을 한바퀴 구경시켜주고.....서울로 출발....국도를 타고 천천히....올라오기 시작했져.....
천천히 움직인건...이유가.....전 배부르면....섹스를 못하겠더라구여......한번 찍 싸면....다시 서지를 않고......
만사가 귀찬아져서...두세번을 못하거든여......
천천히...국도를 타고 오다가....강촌도 들려....강 구경도하고....어느정도....시간이 흘러....배가 꺼지고....
국도변....옆....그나마...지나다가...괜찬은 집으로 찾아서 들어갔져.......
들어서자마자....뒤돌려.....키스를 퍼 부으며......마이와....부라우스를 벗기고......스커트의....지퍼를 내리고.....
바닥에...떨구구....키스에서....귀....목을 애무하며....부라쟈의 후크를...풀어....바닥에 떨어뜨리곤.......
침대에...똑耽?...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져....
"""천천히....해....머가 그리 급..해..앵..."""
"""어제부터...보지 빨아먹고 싶었었엉...."""
"""그럼 전화하지 왜 안했엉...."""
"""오늘 볼건데....멀....어제 했음....????"""
"""주차장에서라도....주지......"""
"""주차장에서는...못 집어넣게 하잔아...."""
"""빨아먹을순 있잔아...."""
"""하간....여기서 빨리는거보다.....주차장에서 빨아줄때....더...신음소리 죽이더라...."""
"""정말...난 모르겠는데....정말 그래..????"""
"""응....."""
다리를 천정으로 들어올려...11자로 만든뒤....팬티와...팬티 스타킹을 한번에...벗겨버리고......
좀 과격하게 나가서 그런가....젖어는 있더라구여.....팬티가 젖을정도의 보지물은 아니였구....
나도...바로 벗어버리곤....두 다리를 잡고....삽입.....
침대에 걸치고....서서...두 다리를 포갠상태에서 삽입을 해서 그런지....약간의 조임이 느껴지며.....
왼손으론....두 발목을 잡고.....오른손으론....무릅과....허벅지를 쓰다듬으며....펌프질을 해댔져.......
한참을 한 동작으로 하다....두 다리를 침대로....ㄴ자 모양으로...내리곤....펌프질......
"""아~~~깊~~이 들~~어~~와~~~~"""
"""그래서 싫어...????"""
"""아~~냐 살짝~~~아프면서도~~~좋~~~앙~~~~"""
옆치기로...박아주며....허리를 숙여....가슴을 만지며....키스를 퍼 붓다가......
키가 작다보니...침대 끝에서 서서 뒷치기도 가능하더군여...........
"""헉~~~헉~~~좋~~~앙~~~여~~봉~~~좋~~~앙"""
잠깐의 펌프질에....자지에 털까지...보지물로..흥건히 젖어있고....허리를 숙여....중지로 클리를 비비며....
"""아~~~앙~~~조~~~~앙~~~~~미~~~~~치~~~게~~~~썽~~~~~"""
"""오늘 제대로 미치게 해줄게......기다려...."""
"""저~~엉~~~말~~~~~미~~~치~~고~~~시펑"""
뒷치기에서...펌프질을 천천히하며....중지에 보짓물을 묻힌걸...허리를 들어...천천히..항문에...넣었져.....
"""으~~~~응~~~~~"""
"""왜~~~괜찬아...????"""
"""응~~~괜~~찬~~아"""
멀 하려는지도 모르고 괜찬데......오늘이....너..처녀 항문에 자지들어가는 날이거늘......
아무것도 모르고.....자지맛에 미쳐..날뛰고있었져.....
중지를 빼곤.....왼손...엄지를 제 입으로 가져가....침을 한 움쿰 덜어선.......항문에...문지르다...엄지를 넣었져....
"""어~~~~~엉~~~~"""
"""괜찬아....살짝...넣었엉....."""
"""머~~~양~~~"""
"""엄지 넣었어....괜찬아...."""
"""다른거 아니징"""
"""봐...엄지지..."""
고개를 들어....뒷쪽을 보는걸.....손을 펴서....네 손가락을 쫙펴보이니....엄지만 안보이니...다시....앞을 보네......
엄지를 가만히 두곤....다시 펌프질.....
"""두 손가락도 들어갔는데.....멀...못믿어서 그래...."""
"""그~~~느~낌~관~~~다르게....굵어서...다~~른~~건~~가 했징...."""
한참을 뒷치기로 펌프질.....내가 쌀때의...펌프질에 더 미친다고 하더군여......
"""으~~~씨...나...싼다~~~~~"""
"""으~~~응~~~악~~~악~~~아~~~~~~~~악~~~~"""
자지를 빼서....등에서 시원하게 발사하니...뒷통수까지....날아가고.....
침대에 펄석...엎어지는걸....휴지를 가져다......물을 닦아내곤.....얼굴맏에...안아서......
"""좋았어...???"""
"""엉....넘 좋았엉..."""
"""자기 안 만났으면....이 맛도 모르고 살았을거 아냐...."""
한 손을 잡곤....보지물에 젖은 자지에..같다대니....만져주네....
"""그게...다 자기 보지물이야....엄청 驩?..."""
"""정말.....휴....."""
"""오늘 따라...더 많이 싸는거 같네...."""
"""자기가 과격하게 나오는데....응근....흥분되더라....."""
"""그래서 좋았어...????"""
"""응...너무...너무...좋았어...."""
잠깐의 이야기와 휴식을 취한뒤....간단히 샤워를 하고.......창밖 풍경을 보며....담배 한대 피우곤.......
2차전 돌입.....
키스를 하며...애무를 해주니....손은 자연히....자지로.....애무를 해주다....침대에 벌떡 일어나니.....
알았다는 듯.....손을 뻣어....자지를 잡곤...입을 벌리며....자지로....돌진.....
입속으로 자지가 사라지자....맛있게....빨아먹는데....반쯤 선..자지에....불끈....솟아오르고....
양손으로...귓볼뒤로 손을 넣어...얼굴을 잡곤....천천히 펌프질.......키가 작아서인지...입도 작아...깊게는 못넣져......
"""요즘도...신랑한테...오랄 안해줘...???"""
"""응...."""
"""그래...나한테만 해줘....그 귀여운 입으로....나한테만 해줘야돼.....신랑한테 해주면....죽엉...."""
입을떼서....자지는 손으로잡고...앞뒤로 흔들며.....
"""어떻게...죽일건데...."""
"""아까..같이 죽여줄게....."""
"""그럼....신랑한테 해줘야겠네....매일 죽게......ㅎㅎㅎㅎㅎ"""
자지를 한참 빨리다....똑耽?..가슴 애무....보지....빨러....내려갔져....
발목을 잡고....쫙벌리곤.....클리를 할타먹다....혀를길게 내밀어...보지 밑둥부터....위로.....할타먹으며...
"""음....맛있어...."""
"""정말 맛잇어....???"""
"""응...."""
"""죽여주는 맛이야...."""
맛있다고 함....여자들 다들 좋아라 하더군여.....
보지를 빨다....더 밑으로....항문을 살살....간지럽혔져.....
"""앙~~~~아~~~앙~~~~"""
기다려라....이 오빠가....곳...들어갈게.......
정상위로....자지를 잡고...삽입......
한참을 펌프질을 하다....오른손을....?..밑으로 넣으려니...이제는 자동.....
살짝 들어서....손이 들어가기 좋게.....들어주네.....
흘러내린 보짓물로....항문을 적시곤....중지로.....들락날락거렸져.......
"""~~~헉~~~헉~~~조~~~~아~~여~~~보~~~~여~~~~~~어~~~~보~~~~옹~~~~나~~~주~~~겨~~~줘~~~~엉~~~~"""
"""알았어...죽여줄게...."""
"""헉~~~헉~~~~~~아~~~~앙~~~~~나~~~~미~~~~쳐~~~~~~~~"""
정상위에서 펌프질하며.....보지...항문을 괴롭히다....바로.....뒷치기......
자지에도...항문에도...보지물이 흥건히....묻어있더군여.....뒷치기 자세에서.....
"""음....보짓물 많이 나왔네..."""
"""아~~앙~~~많이 나왔엉~~???"""
항문에 묻은..보지물을 빨아먹으며....침을 계속 묻혀 놓았져......
자지를 잡고.....보지에 삽입.....골반을 잡고....펌프질을 하다.....왼손 엄지로...항문....쏘~~옥...잘 들어가네....
뒷치기로 펌프질을 하다.....자지를 빼니...보짓물도 흥건히 묻어있구......
오른손으로 잡곤...위로 이동.......껴있던....엄지를 빼곤....천천히.....천천히.....밀어넣었져.....
"""어머~~어머~~~거~~기 아냐....."""
"""잠깐만...넣어볼게.....조금만 참아바...."""
"""앙....아퍼.....아퍼......."""
그 순간....귀두가 쏙 들어가곤.....가만히 있었져......
"""손가락만 넣는다더니...거기에 왜 넣엉..."""
"""비디오 보곤...해보고 싶었엉...괜찬지....이대로 가만있을게....."""
"""아프단 말야...."""
허리를 숙여.....가슴을 만지며....고개를 돌려...키스를 하기 시작했져.......
몇분....한참을 그대로...키스와...가슴만을 주무르다....천천히....움직이기 시작했져......
"""아~~~악....살살....천천히....."""
"""응...알앗어....천천히 할게....."""
뒷치기에서 허리를 숙여....등에 포개여져서...하다보니....솔직히 힘들져........
살짝...살짝....움직이다.....허리를 들어올려....허리춤을 잡곤......서서히....움직이기 시작했져......
"""아~~~앙....살...살...."""
깔짝....깔짝...움직이는것도.....정말 힘들더군여.....욕구는 솟아오르는데....깔짝거릴려니......
얼마나 깔짝 거렸을라나.....천천히....깊게 넣었져.....
"""끄~~~응.....살....살.....아~~~잉....아퍼...거기에 하고 싶엉...????"""
"""조금만 해볼게....참아줄수있징...????"""
깊게 몇번을 넣엇나.....보짓물도 마르기 시작하더군여.....그래서....입에 침을 모아.....
항문에 뱉어서...적셔서....잘 움직이게....하곤....다시....천천히...펌프질......
침도 안되더라구여......여자가 욕구가 없으니..보지물도 안나오고......
항문에서 빼서....화장대로가서....로션을 가지고왔져.....
로션을 손가락에 묻혀서...항문에 묻히곤...다시...뒷치기에서 삽입.....
넓혀져있어서 그런지...로션때문인지....쑤욱...잘 들어가더군여....여자는 아퍼서 겠지만.....
항문에 힘이들어가니....쪼워주는게....좋더군요....
"""악~~~살~~살 해줘~~~옹"""
뒷치기로...몇분간...항문에 펌프질을 하다.......다시 정상위로.....
정상위 자세에서....항문에 삽입하곤....껴안고서....키스세레를 퍼부었져.......귀....목....애무를하며....
그 와중...여자한테는...절대 말하지 않는 말을 해댔져.....
"""사랑해.....사랑해....."""
"""나두....사랑해....정말...사랑해....나 버리지 말아줘...."""
"""알았어....조금만 참아줘...알았지...."""
"""응....참을게....."""
로션이 묻어서...편하게 펌프질을 하는데....첨같이 아프진 않다고...잘 받아주더군여......
항문에 얼마나...펌프질을 했나.....천천히....나에게도 신호가 오고.......
"""아~~~아~~~아~~~~"""
"""나~~쌀거 같앙...."""
"""싸~~~괜~찬~아~~~싸~~~"""
격정적인 펌프질.....
"""아~악~~~아~~악 빨리~~~~빨리~~~~악~~~~악~~~악~~~~"""
"""싼다......"""
항문에 시원하게 발사.......포개면서...키스....를 하며....여운을 만끽.....
천천히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보니.... 뻥뚫린.....항문.....정액이...뿌옇게....나오기 시작하더군여.....
얼릉 휴지를 같다대고....시트에 묻지않게.....닦아주곤.....휴지통에 빨리 버렸져......
"""많이 아펐어...????"""
"""좀...아펐어....첨에는 아펏는데....나중에는 좀 괜찬아 지더라구...."""
"""비디오에서 봤잔아....항문으로도 하는거....서양은 많이 하는거 같던데....."""
"""건....비디오겟찌....난 아펏어....."""
그렇게...처음 항문섹스에서는....쾌락의 느낌보다는 아픔으로 끝냈져.........
물론 전.....큰 쾌락이였져....꽉꽉...조여주고....첫.....항문섹스.....뭐....팀장도 첫 항문섹스였지만.....
그 후....섹스에서...일주일에 한번정도는...항문에 삽입하곤 했져......
첨에는 모르던것이....오전에 변을 보고...항문섹스하면..묻어나오지 않는데.......
저녁에 변을 보는 사람을....오전에 하면....좀...많이 묻어나오더군요...
그래서...팀장과는 주로 오전에...할때만....항문으로 했져........저녁에 했다가.....묻어나오니....
창피하다며....화장실로 도망가더라구여....난 괜찬은데.....멀 그러는지....
항문섹스도 어느정도 길들여져서.....일주일에 한번정도는...항시 항문으로 했는데......
오래가니....보지나.....항문이나...별반 다르지 않아 지더군요.......
그렇게...한...2년정도....만나면서....많은 경험을 했져......
창문에 걸터서...밖을 못쳐다보던 서서치기에서...남이 볼테면 보라지.....가슴을 내밀고....섹스도하고....
북한산...팔당쪽..야산의 야외에서의 섹스에서는....섹소리도...더 거칠게 내면서.....보짓물을 뿜어내고....
노팬티로 출근하라고 시키니.....말은 잘 듣더군여....조신한 성격에....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그 날 오후....만나서 섹스하러...모텔에 들어가니....흥건히 젖어....팬티 스타킹에....말랐다...젖었다를 반복한게......
티가 나더라구여......뒷치기에서....별 느낌없이.....개처럼 가만있던것이....
요동을 쳐서....가슴이 파도를 치기도하고.....항문에 할때는 더하게 요동을 치고......
참...항문에 하면서...하나 좋은 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여.....
변비가있었는데....어느정도....변도 잘보고....좋다구.....먼저 해달라고 할때도 있구여.......
시투조이에....변비에 특효약이란....동영상있져....맞는 말 같아여...ㅎㅎㅎㅎㅎ
2년을...원없이 섹스를 하며.....중간에....ㅅㅅ....ㄷㅎ을 건드리게되었져......
시들시들해졌을때....가끔 다른 음식을 먹으며....ㄱㅂ와 섹을 하니....활력소가 되더라구여......
활력소인...ㄷㅎ을 몰래...몰래 만나며......ㄷㅎ이 투잡으로....속옷가게를 운영했는데.....
ㄷㅎ이 속옷가게로 오라고...약도를 알려주더군요.....
대충 아는 길이라.....기억속에....찾아...찾아..가니....두세평정도...작은 가게......
들어서자마자....전 앞을 똑바로 처다보기가 민망해서....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눈을 밑으로 깔아...밑을 보니...밑에는 스타킹.....가터벨트가 즐비하고....
현란한 속옷.....똥꼬팬티가....옷걸이에 나란히....세로로...즐비하게 늘어져있고......
그때까지...전 그런 속옷가게 안가봤거든요......
그 옆에는 남성용....똥꼬팬티....그 중 코끼리....귀에....자지꽂는....코.....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고.....ㄷㅎ얼굴을 힐끗보며....시선도 못맞추고있으니.....
"""ㅇㅇ씨...이런데 첨이구나....속옷은 누가 사줘...."""
"""에~~이...본인이 속옷 안사는구나.....잠만 기다려바여...."""
"""이거....선물로 줄게요....."""
먼가하고 눈을 들어...앞을 보니.....코끼리 똥꼬팬티......저도 몰랐는데.......얼굴이 빨개 졌나봐여....
"""ㅇㅇ시....수줍어 하는거바....얼굴 빨개졌네....ㅎㅎㅎㅎㅎㅎ"""
"""내가 입히고....껴줄수도 있는데...."""
"""자기야....우리...닭갈비 먹을까...???"""
"""갑자기 먼 닭갈비...????"""
"""그냥....머 먹을까..하다....닭갈비가 생각나네...."""
"""그러지 머....."""
차에 시동을 걸고....어디로 갈까...하다.....갑자기 생각난게.......춘천......
닭갈비하면...춘천.....명동거리에....닭갈비 촌이 생각나더군여....제가 군 생활을 춘천에서 했거든요......
군에 있을때....할머니가 하시던....닭갈비 집이 생각이 나서......
바로....내부 순환로를 타고....구리로해서....춘천으로 달렸져.....
"""어디가는데.....닭갈비먹으러.....멀리가....???"""
"""기다려바..."""
춘천....차를....주차를 하곤....팔장을 끼고....명동 거리를 거닐다...골목을 들어가....
옛날에 먹던 집을 찾으려니....간판이나....등등...많이 바뀌었더군여.....
대충....생각나는데로..들어가서....먹곤........
"""설보다 맛있게 먹은거 같당....많이 먹었엉...배불렁"""
"""나와서 먹으니깐....그렇지...좋았엉....."""
"""응....오랜만에...이렇게 멀리 나온거 같다...."""
"""그럼 한군데 들렸다가....올라가자....."""
"""어디...?????"""
"""기냥....타기나 혀...."""
소양강을 한바퀴 구경시켜주고.....서울로 출발....국도를 타고 천천히....올라오기 시작했져.....
천천히 움직인건...이유가.....전 배부르면....섹스를 못하겠더라구여......한번 찍 싸면....다시 서지를 않고......
만사가 귀찬아져서...두세번을 못하거든여......
천천히...국도를 타고 오다가....강촌도 들려....강 구경도하고....어느정도....시간이 흘러....배가 꺼지고....
국도변....옆....그나마...지나다가...괜찬은 집으로 찾아서 들어갔져.......
들어서자마자....뒤돌려.....키스를 퍼 부으며......마이와....부라우스를 벗기고......스커트의....지퍼를 내리고.....
바닥에...떨구구....키스에서....귀....목을 애무하며....부라쟈의 후크를...풀어....바닥에 떨어뜨리곤.......
침대에...똑耽?...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져....
"""천천히....해....머가 그리 급..해..앵..."""
"""어제부터...보지 빨아먹고 싶었었엉...."""
"""그럼 전화하지 왜 안했엉...."""
"""오늘 볼건데....멀....어제 했음....????"""
"""주차장에서라도....주지......"""
"""주차장에서는...못 집어넣게 하잔아...."""
"""빨아먹을순 있잔아...."""
"""하간....여기서 빨리는거보다.....주차장에서 빨아줄때....더...신음소리 죽이더라...."""
"""정말...난 모르겠는데....정말 그래..????"""
"""응....."""
다리를 천정으로 들어올려...11자로 만든뒤....팬티와...팬티 스타킹을 한번에...벗겨버리고......
좀 과격하게 나가서 그런가....젖어는 있더라구여.....팬티가 젖을정도의 보지물은 아니였구....
나도...바로 벗어버리곤....두 다리를 잡고....삽입.....
침대에 걸치고....서서...두 다리를 포갠상태에서 삽입을 해서 그런지....약간의 조임이 느껴지며.....
왼손으론....두 발목을 잡고.....오른손으론....무릅과....허벅지를 쓰다듬으며....펌프질을 해댔져.......
한참을 한 동작으로 하다....두 다리를 침대로....ㄴ자 모양으로...내리곤....펌프질......
"""아~~~깊~~이 들~~어~~와~~~~"""
"""그래서 싫어...????"""
"""아~~냐 살짝~~~아프면서도~~~좋~~~앙~~~~"""
옆치기로...박아주며....허리를 숙여....가슴을 만지며....키스를 퍼 붓다가......
키가 작다보니...침대 끝에서 서서 뒷치기도 가능하더군여...........
"""헉~~~헉~~~좋~~~앙~~~여~~봉~~~좋~~~앙"""
잠깐의 펌프질에....자지에 털까지...보지물로..흥건히 젖어있고....허리를 숙여....중지로 클리를 비비며....
"""아~~~앙~~~조~~~~앙~~~~~미~~~~~치~~~게~~~~썽~~~~~"""
"""오늘 제대로 미치게 해줄게......기다려...."""
"""저~~엉~~~말~~~~~미~~~치~~고~~~시펑"""
뒷치기에서...펌프질을 천천히하며....중지에 보짓물을 묻힌걸...허리를 들어...천천히..항문에...넣었져.....
"""으~~~~응~~~~~"""
"""왜~~~괜찬아...????"""
"""응~~~괜~~찬~~아"""
멀 하려는지도 모르고 괜찬데......오늘이....너..처녀 항문에 자지들어가는 날이거늘......
아무것도 모르고.....자지맛에 미쳐..날뛰고있었져.....
중지를 빼곤.....왼손...엄지를 제 입으로 가져가....침을 한 움쿰 덜어선.......항문에...문지르다...엄지를 넣었져....
"""어~~~~~엉~~~~"""
"""괜찬아....살짝...넣었엉....."""
"""머~~~양~~~"""
"""엄지 넣었어....괜찬아...."""
"""다른거 아니징"""
"""봐...엄지지..."""
고개를 들어....뒷쪽을 보는걸.....손을 펴서....네 손가락을 쫙펴보이니....엄지만 안보이니...다시....앞을 보네......
엄지를 가만히 두곤....다시 펌프질.....
"""두 손가락도 들어갔는데.....멀...못믿어서 그래...."""
"""그~~~느~낌~관~~~다르게....굵어서...다~~른~~건~~가 했징...."""
한참을 뒷치기로 펌프질.....내가 쌀때의...펌프질에 더 미친다고 하더군여......
"""으~~~씨...나...싼다~~~~~"""
"""으~~~응~~~악~~~악~~~아~~~~~~~~악~~~~"""
자지를 빼서....등에서 시원하게 발사하니...뒷통수까지....날아가고.....
침대에 펄석...엎어지는걸....휴지를 가져다......물을 닦아내곤.....얼굴맏에...안아서......
"""좋았어...???"""
"""엉....넘 좋았엉..."""
"""자기 안 만났으면....이 맛도 모르고 살았을거 아냐...."""
한 손을 잡곤....보지물에 젖은 자지에..같다대니....만져주네....
"""그게...다 자기 보지물이야....엄청 驩?..."""
"""정말.....휴....."""
"""오늘 따라...더 많이 싸는거 같네...."""
"""자기가 과격하게 나오는데....응근....흥분되더라....."""
"""그래서 좋았어...????"""
"""응...너무...너무...좋았어...."""
잠깐의 이야기와 휴식을 취한뒤....간단히 샤워를 하고.......창밖 풍경을 보며....담배 한대 피우곤.......
2차전 돌입.....
키스를 하며...애무를 해주니....손은 자연히....자지로.....애무를 해주다....침대에 벌떡 일어나니.....
알았다는 듯.....손을 뻣어....자지를 잡곤...입을 벌리며....자지로....돌진.....
입속으로 자지가 사라지자....맛있게....빨아먹는데....반쯤 선..자지에....불끈....솟아오르고....
양손으로...귓볼뒤로 손을 넣어...얼굴을 잡곤....천천히 펌프질.......키가 작아서인지...입도 작아...깊게는 못넣져......
"""요즘도...신랑한테...오랄 안해줘...???"""
"""응...."""
"""그래...나한테만 해줘....그 귀여운 입으로....나한테만 해줘야돼.....신랑한테 해주면....죽엉...."""
입을떼서....자지는 손으로잡고...앞뒤로 흔들며.....
"""어떻게...죽일건데...."""
"""아까..같이 죽여줄게....."""
"""그럼....신랑한테 해줘야겠네....매일 죽게......ㅎㅎㅎㅎㅎ"""
자지를 한참 빨리다....똑耽?..가슴 애무....보지....빨러....내려갔져....
발목을 잡고....쫙벌리곤.....클리를 할타먹다....혀를길게 내밀어...보지 밑둥부터....위로.....할타먹으며...
"""음....맛있어...."""
"""정말 맛잇어....???"""
"""응...."""
"""죽여주는 맛이야...."""
맛있다고 함....여자들 다들 좋아라 하더군여.....
보지를 빨다....더 밑으로....항문을 살살....간지럽혔져.....
"""앙~~~~아~~~앙~~~~"""
기다려라....이 오빠가....곳...들어갈게.......
정상위로....자지를 잡고...삽입......
한참을 펌프질을 하다....오른손을....?..밑으로 넣으려니...이제는 자동.....
살짝 들어서....손이 들어가기 좋게.....들어주네.....
흘러내린 보짓물로....항문을 적시곤....중지로.....들락날락거렸져.......
"""~~~헉~~~헉~~~조~~~~아~~여~~~보~~~~여~~~~~~어~~~~보~~~~옹~~~~나~~~주~~~겨~~~줘~~~~엉~~~~"""
"""알았어...죽여줄게...."""
"""헉~~~헉~~~~~~아~~~~앙~~~~~나~~~~미~~~~쳐~~~~~~~~"""
정상위에서 펌프질하며.....보지...항문을 괴롭히다....바로.....뒷치기......
자지에도...항문에도...보지물이 흥건히....묻어있더군여.....뒷치기 자세에서.....
"""음....보짓물 많이 나왔네..."""
"""아~~앙~~~많이 나왔엉~~???"""
항문에 묻은..보지물을 빨아먹으며....침을 계속 묻혀 놓았져......
자지를 잡고.....보지에 삽입.....골반을 잡고....펌프질을 하다.....왼손 엄지로...항문....쏘~~옥...잘 들어가네....
뒷치기로 펌프질을 하다.....자지를 빼니...보짓물도 흥건히 묻어있구......
오른손으로 잡곤...위로 이동.......껴있던....엄지를 빼곤....천천히.....천천히.....밀어넣었져.....
"""어머~~어머~~~거~~기 아냐....."""
"""잠깐만...넣어볼게.....조금만 참아바...."""
"""앙....아퍼.....아퍼......."""
그 순간....귀두가 쏙 들어가곤.....가만히 있었져......
"""손가락만 넣는다더니...거기에 왜 넣엉..."""
"""비디오 보곤...해보고 싶었엉...괜찬지....이대로 가만있을게....."""
"""아프단 말야...."""
허리를 숙여.....가슴을 만지며....고개를 돌려...키스를 하기 시작했져.......
몇분....한참을 그대로...키스와...가슴만을 주무르다....천천히....움직이기 시작했져......
"""아~~~악....살살....천천히....."""
"""응...알앗어....천천히 할게....."""
뒷치기에서 허리를 숙여....등에 포개여져서...하다보니....솔직히 힘들져........
살짝...살짝....움직이다.....허리를 들어올려....허리춤을 잡곤......서서히....움직이기 시작했져......
"""아~~~앙....살...살...."""
깔짝....깔짝...움직이는것도.....정말 힘들더군여.....욕구는 솟아오르는데....깔짝거릴려니......
얼마나 깔짝 거렸을라나.....천천히....깊게 넣었져.....
"""끄~~~응.....살....살.....아~~~잉....아퍼...거기에 하고 싶엉...????"""
"""조금만 해볼게....참아줄수있징...????"""
깊게 몇번을 넣엇나.....보짓물도 마르기 시작하더군여.....그래서....입에 침을 모아.....
항문에 뱉어서...적셔서....잘 움직이게....하곤....다시....천천히...펌프질......
침도 안되더라구여......여자가 욕구가 없으니..보지물도 안나오고......
항문에서 빼서....화장대로가서....로션을 가지고왔져.....
로션을 손가락에 묻혀서...항문에 묻히곤...다시...뒷치기에서 삽입.....
넓혀져있어서 그런지...로션때문인지....쑤욱...잘 들어가더군여....여자는 아퍼서 겠지만.....
항문에 힘이들어가니....쪼워주는게....좋더군요....
"""악~~~살~~살 해줘~~~옹"""
뒷치기로...몇분간...항문에 펌프질을 하다.......다시 정상위로.....
정상위 자세에서....항문에 삽입하곤....껴안고서....키스세레를 퍼부었져.......귀....목....애무를하며....
그 와중...여자한테는...절대 말하지 않는 말을 해댔져.....
"""사랑해.....사랑해....."""
"""나두....사랑해....정말...사랑해....나 버리지 말아줘...."""
"""알았어....조금만 참아줘...알았지...."""
"""응....참을게....."""
로션이 묻어서...편하게 펌프질을 하는데....첨같이 아프진 않다고...잘 받아주더군여......
항문에 얼마나...펌프질을 했나.....천천히....나에게도 신호가 오고.......
"""아~~~아~~~아~~~~"""
"""나~~쌀거 같앙...."""
"""싸~~~괜~찬~아~~~싸~~~"""
격정적인 펌프질.....
"""아~악~~~아~~악 빨리~~~~빨리~~~~악~~~~악~~~악~~~~"""
"""싼다......"""
항문에 시원하게 발사.......포개면서...키스....를 하며....여운을 만끽.....
천천히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보니.... 뻥뚫린.....항문.....정액이...뿌옇게....나오기 시작하더군여.....
얼릉 휴지를 같다대고....시트에 묻지않게.....닦아주곤.....휴지통에 빨리 버렸져......
"""많이 아펐어...????"""
"""좀...아펐어....첨에는 아펏는데....나중에는 좀 괜찬아 지더라구...."""
"""비디오에서 봤잔아....항문으로도 하는거....서양은 많이 하는거 같던데....."""
"""건....비디오겟찌....난 아펏어....."""
그렇게...처음 항문섹스에서는....쾌락의 느낌보다는 아픔으로 끝냈져.........
물론 전.....큰 쾌락이였져....꽉꽉...조여주고....첫.....항문섹스.....뭐....팀장도 첫 항문섹스였지만.....
그 후....섹스에서...일주일에 한번정도는...항문에 삽입하곤 했져......
첨에는 모르던것이....오전에 변을 보고...항문섹스하면..묻어나오지 않는데.......
저녁에 변을 보는 사람을....오전에 하면....좀...많이 묻어나오더군요...
그래서...팀장과는 주로 오전에...할때만....항문으로 했져........저녁에 했다가.....묻어나오니....
창피하다며....화장실로 도망가더라구여....난 괜찬은데.....멀 그러는지....
항문섹스도 어느정도 길들여져서.....일주일에 한번정도는...항시 항문으로 했는데......
오래가니....보지나.....항문이나...별반 다르지 않아 지더군요.......
그렇게...한...2년정도....만나면서....많은 경험을 했져......
창문에 걸터서...밖을 못쳐다보던 서서치기에서...남이 볼테면 보라지.....가슴을 내밀고....섹스도하고....
북한산...팔당쪽..야산의 야외에서의 섹스에서는....섹소리도...더 거칠게 내면서.....보짓물을 뿜어내고....
노팬티로 출근하라고 시키니.....말은 잘 듣더군여....조신한 성격에....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그 날 오후....만나서 섹스하러...모텔에 들어가니....흥건히 젖어....팬티 스타킹에....말랐다...젖었다를 반복한게......
티가 나더라구여......뒷치기에서....별 느낌없이.....개처럼 가만있던것이....
요동을 쳐서....가슴이 파도를 치기도하고.....항문에 할때는 더하게 요동을 치고......
참...항문에 하면서...하나 좋은 점이 있다고 하더라구여.....
변비가있었는데....어느정도....변도 잘보고....좋다구.....먼저 해달라고 할때도 있구여.......
시투조이에....변비에 특효약이란....동영상있져....맞는 말 같아여...ㅎㅎㅎㅎㅎ
2년을...원없이 섹스를 하며.....중간에....ㅅㅅ....ㄷㅎ을 건드리게되었져......
시들시들해졌을때....가끔 다른 음식을 먹으며....ㄱㅂ와 섹을 하니....활력소가 되더라구여......
활력소인...ㄷㅎ을 몰래...몰래 만나며......ㄷㅎ이 투잡으로....속옷가게를 운영했는데.....
ㄷㅎ이 속옷가게로 오라고...약도를 알려주더군요.....
대충 아는 길이라.....기억속에....찾아...찾아..가니....두세평정도...작은 가게......
들어서자마자....전 앞을 똑바로 처다보기가 민망해서....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눈을 밑으로 깔아...밑을 보니...밑에는 스타킹.....가터벨트가 즐비하고....
현란한 속옷.....똥꼬팬티가....옷걸이에 나란히....세로로...즐비하게 늘어져있고......
그때까지...전 그런 속옷가게 안가봤거든요......
그 옆에는 남성용....똥꼬팬티....그 중 코끼리....귀에....자지꽂는....코.....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고.....ㄷㅎ얼굴을 힐끗보며....시선도 못맞추고있으니.....
"""ㅇㅇ씨...이런데 첨이구나....속옷은 누가 사줘...."""
"""에~~이...본인이 속옷 안사는구나.....잠만 기다려바여...."""
"""이거....선물로 줄게요....."""
먼가하고 눈을 들어...앞을 보니.....코끼리 똥꼬팬티......저도 몰랐는데.......얼굴이 빨개 졌나봐여....
"""ㅇㅇ시....수줍어 하는거바....얼굴 빨개졌네....ㅎㅎㅎㅎㅎㅎ"""
"""내가 입히고....껴줄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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