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내 여자 보다 맛있는 여자가 너무 많다. 3
열 여자를 마다할 사내가 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하지만 적어도 난 미연만 생각하며 살았다.
미연을 가져서 일까?
그래도 그렇지 절친의 아내를 가지는 것은 상상도 해 보적이 없었다.
근데 지금 사랑하는 미연과의 결혼을 일주일 앞두고 그것도 신혼집에서 동수의 아내와 키스를 하다니 난 이성을 완전히 상실 해 버렸다.
츄릅~♡
하아~
쪽~
입이 떨어진 나와 미경이 입 사이로 한줄기 침이 주욱 떨어졌다.
"호호 오빠 생각했던 것보다 순진하네요?"
뻥찐 난 그저 눈을 크게 뜨고 빤히 쳐다보는 날 보더니 웃으면서 입가를 손으로 닦아 주었다.
난 단호하게 여기서라도 거절하여야 한다고 굳게 마음먹었다.
"저기... 미경씨"
쉿!!
음 쯉쭙쯉 츄릅 추르릅 ♡
미경이 내 목에 손목을 걸고 안기며 또다시 키스해왔고 이번에는 나도 모르게 혀를 미경이 입안으로 집어넣고 빨았다.
점점 수위가 높은 키스하며 미경이를 소파에 눕혔다.
내 자지는 이미 미경이 배를 누르고 있어 이미 우린 건너면 안 되는 강을 건너고 있었다.
미경이 더욱 내 목을 잡아당겨 밀착 되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몸이 밀착되어 큰 젖통이 찢눌려 졌다.
발육이 상당히 좋은 미경이 젖통은 넘사벽이다.
예전부터 동수녀석은 수많은 여자 중에 미경이를 선택한 이유가 젖가슴이 예쁘고 커서라고 입이 닳도록 말 한 게 떠 올랐다.
키스하며 미경이 오른쪽 가슴을 살짝 잡았다.
미경은 전혀 미동도 없이 내 혀를 빨았다.
가슴을 허락한 것이다.
쭈물럭~
물컹~
"아앗"
나도 모르게 젖가슴을 강하게 쥐었는지 미경이 입을 떼고 아픔에 신음을 내뱉았다.
"아! 죄송해요"
"호호 자꾸 죄송하다고 해요. 괜찮아요, 잠깐만요."
미경이 몸을 일으키고 상의를 벗고 빙그레 웃으며 가슴을 두 손을 받혀 모아 더 크게 보이도록 하였다.
젖통이 큰 건지 브래지어가 작은 건지 모르겠지만 젖가슴이 위로 많이 나와 굉장히 매혹적으로 날 매료 시켰다.
"어때요? 만져 보니 괜찮지 않아요?"
".....네"
나 어쩔 줄 몰라 하면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떨구었다.
"호호 정현오빠 진짜 의외다, 여자경험 없어요? 아니 잖아요 미연씨하고 안 해요?"
"...아니 그게 아니라"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그저 주변만 두리번거렸다.
"어~어 왜 그래요. 나도 부끄럽게 어서 벗겨줘요. 보고 싶지 않아요"
미경이 내 얼굴을 두 손으로 잡고 자기와 눈을 마주 치며 브래지어를 벗겨 달라고 가슴을 내민다.
"...저기 미경씨"
"어머 또 그런다 어서 벗기지 않으면 제가 정현오빠 바지 벗겨 버릴 거예요"
미경이 내 손을 잡아 자기 가슴에 올렸다.
허억~
내머리는 이미 하얗게 바뀌었고 자지는 하늘 모르게 빳빳헤게 섰고 바지는 이미 축축하였다.
물컹물컹~
"음 왜 그리 소심해요"
꿀꺽~
브래지어를 올려 젖가슴이 들어 났다.
큰 젖통에 분홍색 유륜에 적당한 사이즈에 젖꼭지가 눈에 들어왔다.
떨리는 손을 크게 벌려 잡은 젖통은 손가락사이로 튀어나오고도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무척이나 컸다.
다시 키스하며 브래지어를 벗겨 내고 젖통을 잡고 젖꼭지를 검지와 엄지로 만지는 촉감을 느껴고 미경이도 키스하며 내 상의를 벗겼다.
입을 떼자 마자 젖꼭지를 번갈아 좌우를 빨았고 빠르게 바지를 벗어 내려 자지를 꺼냈다.
"어머~ 오빠 잠깐만.. 잠깐"
난 빠르게 옷을 벗겨 보지를 박아 넣으려고 했는데 미경이 날 멈추고 자지를 천천히 잡아 관찰 하려 했다.
"어머나 정말 크네 호호"
...
"정현 오빠가 친구 중에 제일 크다 던데 정말이네요. 어머나 이거 들어가면 웬만한 여자들 질이 많이 벌려지겠다."
미경이 내 자지를 슬며시 잡고 아래위로 돌려 보며 내자지에 대해 동수에게 들었는지 자지 크기에 만족한 것 같았다.
맞다.
내 자지는 평범하지 않다. 그렇다고 무식하게 생긴 것도 아니고 예쁘게 잘 빠지고 굵은 편이다. 미연이도 내 자지를 받아드릴 때 무척이나 힘들어했다.
내 자지를 조물락 조물락 만지는 미경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쌀것 같았다.
"...저..기 미경씨"
"네"
미경이 자지를 이리저리 만지고 살피다 내가 부를 소리에 좆대리가를 앞에다 두고 내 눈을 빤히 쳐다보는 얼굴을 보니 너무 귀엽고 깜찍해 미칠 것 같았다.
"아..아니예요"
난 얼굴을 붉히며 눈을 피했다.
"어머 호호 오빠 왜 그리 부끄러워해요. 빨아달라고요?"
미경이 미소 지으며 자지를 잡고 흔들며 웃었다.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는 줄 아는 것 같았다.
"..아니 그게 아니라"
자지를 여자 손에 이렇게 잡혀 본적도 없고 미연이 한테 요구한적도 없었다.
그저 삽입만 하던 내가 오럴을 어떻게 요구하겠나.
"호호 말해 봐요 어서요, 오빠 자지 빨아 달라고 해 봐요"
미경이 입에서 자지란 소리가 나오고 짖꿎게 내 입에서 이상한 요구를 하도록 유도 했다.
"..어머 오빠 저 기분 상하려고 해요. 제가 오빠 기분 좋게 해드려고 하는데 그런 말도 못 해요. 어서 해 봐요 자지 빨아 달라고, 미경아 내 자지 맛있게 빨아줘 라구요"
미경이는 머뭇거리는 소심한 내게 화내듯 잘록한 허리에 손을 얹고는 비스듬히 돌아서 삐친 표정을 하는데 귀여워 죽는 줄 알았다.
"...아.. 미안 해요.. 저기 미경씨... 저 좀.. 그거 좀 해주세요."
"호호 진짜 내가 못 살아, 오빤 너무 순진해, 그게 매력적이기도하고 무엇 보다 이 자지가 크고 예쁜 게 제가 더 못 참겠어요"
츄릅~♡
으그
짜릿한 미경이 혀의 감촉이 좆 대가리를 타고 빠르게 내 전두협에 도달했다.
쫍 쪼옵~♡
읍~
난 억지로 발가락에 힘을 주어 최대한 사정을 참으려 했지만 미경이 본격적으로 자지를 핥고 빠는데 미칠 것 같았다.
할짝
할짝 할짝
쫍옵
으읍~~
뷰릇!쀼르르릇 !!
으읍 으읍읍~~
난 참지 못하고 좆 대가리를 윤이 나게 핥던 미경이 입과 얼굴에 그만 찐하게 좆물을 발사 해 버렸다.
"으읏 아 미안해요"
"으읍 오빠 싸면 싼다고 해야지 아 어떡해, 많이도 샀네"
미경이 얼굴에서 좆물이 뚝뚝 떨어지고 입에서 좆물을 좆 대가리에 내뱉으며 힘들게 말했다.
"아 미안해요 저도 모르게"
"에이 괜찮아요. 오빠 제가 마무리해드릴게요"
츄릅 츄르르릅 ~~
"오빠 오늘 미연씨 하고 안 했어요? 양이 제법 많네"
미경은 손으로 얼굴에 묻은 좆물을 닦아 내 좆에 바르고 손으로 자지 주위에 모아 발랐다.
그런 모습도 굉장히 자극적이었다.
내 좆을 입에 담는 것도 대단한데 좆물까지 되새김질까지 하면서 자지를 세차게 빠니 또다시 자지가 단단해졌다.
"오빠 잠깐만."
미경이 자지를 입에서 떼고 머리를 묶더니 본격적으로 자지를 빨 준비하는것 같았다.
그러고는 갑자기 자기 핸드폰을 꺼내 내 자지를 찍었다.
찰칵!
"뭐! 뭐하는 거예요"
난 갑자기 화가 나서 핸드폰을 뺏으려 했다.
"어머 오빠 자지만 찍었어요 화내지 마세요 무서워요"
미경이 찍은 사진을 보여 주며 날 진정시켰다.
"아니 그래도 갑자기 찍으면..."
"호호 오빠 자지만 찍었어요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이라서요. 자 저 좀 찍어 주세요."
미경이 동영상 모드로 바꿔서 다시 핸드폰을 내밀고는 일어나 내 앞에 섰다.
불을 끄고 노란조명으로 바꾸고는 젖가슴을 가린 미경이 날 미소 지으며 바라보았다.
"예쁘게 찍어 주세요."
난 시키는 대로 최대한 주변이 안 나오게 하고 찍기 시작했다.
머리를 묶고 양젖통을 한팔로 가린 미경이 뒤돌아 빨간 팬티를 끄집어내렸다.
통통한 양엉덩이가 노출 되는 것만 보아도 자지가 발광했다.
미경은 확실히 미연보다 모든 게 컸다.
젖통도 엉덩이도...
"오빠 내 뒤태 어때? 엉덩이 예쁘지 않아?"
미경이 뒤돌아선채 고개만 돌리고 날 바라보았다.
난 고개만 그떡였다.
내목소리가 영상에 들어가는걸 방지 하기 위해서이다.
"음~ 그럼 이제 미경이 보지 보고 싶지 않아?"
난 다시 고개를 그떡이자 미경이 돌아서 젖꼭지와 보지를 가린 앞모습을 보이고 젖꼭지를 가린 한 손을 내려 양손으로 보지를 가렸다.
양손을 천천히 보지에서 끌어 올리며 관능적으로 몸을 비틀면서 자기 몸매를 과시했다.
정리된 까만보지 털이 Y존에 잘자리 잡고 아랫배가 전혀 없는 배꼽을 따라 젖가슴을 쓰쳐지나 머리를 풀어 머리카락을 헤치며 몸매를 이리저리 모델처럼 알몸을 뽑냈다.
"어때! 먹고 싶지 않아?"
미경은 어느새 부터 내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난 다시 크게 머리를 끄덕이자 풀어 헤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바로 앞으로 엎어져 잡아먹을 기세로네발로 기어 왔다.
굴꺽~
마른침이 넘어가고 군침이 돌았다.
자지를 잡고 혀를 길게내어 핥는 미경이 표정 하나하나 영상으로 잡는데 포르노가 따로 없다.
미경이 자지를 이리저리 크게 핥으며 좀 전에 싼 좆물까지 다 핥아먹고도 침을 가득 바르고는 양젖통사이에 끼워 파인즐리 일명 젖치기까지 하는데 또다시 사정할것 같았다.
양젖꼭지에 좆 대가리를 비벼대고 불알과 사타구니 곧곧을 핥았다.
"오빠 똥꼬 핥아 줄게 다리 들어 봐"
할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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