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떡치는거 보고 극대노한 썰
익명
35
5513
15
2023.11.14 17:25
여동생이 있는데 2살어려
나 고3 여름 때 가족들 다같이 외갓집에 가서 며칠 있었던 적이 있어
존나 더웠었는데 방콕하는 나와는 달리 동생년은 거짐 밖으로 나가돌더라
암것도 없는 시골바닥에서 뭐할게 있다고 나가냐고 그랬었어
그때 눈치를 챘어야하는건데
그 날도 점심먹고 갑자기 산책간다고 하는거야
갖다오라고 인사해주는데 이 년이 어디 보도 뛰더가는거 마냥 개짧은 테니스치마를 입고 나가는 거야
그땐 나도 더위를 먹었는지 더우니까 방뎅이 까고 나가겠지 하고 신경을 안썼다
그러다 늦은 오후가 되고 할머니가 동생 찾아보라고 해서 나갔어
이년이 잘가는 곳부터 찾다가 외갓집 뒤에 작은 산이 하나 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놀이터처럼 놀던 곳이야
혹시나 해서 올라갔는데 중간 쯤부터
동생년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좀 깊은 풀 숲 사이에서 소리나길래
헤치고 가보니까 어떤 남자애한테 깔려서 박히고 있더라
걘 동생년이랑 동갑인 옆동네 사는 원주민 새낀데 시골 올 때마다 잠깐 지나치며 안면이나 튼 정도였어
십새끼가 ㅈ만 꺼내서 옷도 안벗기고 팬티만 제껴서 박고 있는거보니까
순간 동생년이 산타다가 이 십새한테 잡혀서 강간당하고 있다는 시나리오가 그려지더라
이 ㅆㅂ아 하면서 아굴창 날려서 떨어뜨리고 존나 밟았는데 십새가
형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다가 결국 도망가더라
쫒아갈려는데 동생년이 울면서 무섭다고 두고 가지 말라는거야
근데 하는 말이 또 가관인데 오늘 일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이대로 묻자는 거야
오빠가 이미 패줬고 저새끼도 이제 아무짓 못할거라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궤변이었는데 나도 인생경험 없고 정신 없는 상황이라 걍 넘어갔던거 같다
근데 ㅆㅂ
십수년이 지난 얼마 전 동생년하고 맥주한잔 하는데 그 날의 진실을 말해줬어
사실 강간당하던게 아니었고 원주민새끼랑 섹파사이였다고 하드라
이 쌍년이 고1 되고 나서 성에 눈을 떴고
외갓집 처음 온날 혼자 산책하다가 원주민새끼랑 만났다가 그대로 눈이 맞아버린거야
생각해보면 꽤 훈훈하게 생기긴 했어
둘이 생각보다 죽이 잘맞았고 결국 처녀까지 주고 사귀기로 했대
근데 말이 사귀는 거지 실상은 만나서 섹파였지
외갓집에 있는 며칠 동안 산책간다고 나가서 그 새끼랑 섹스하고 왔덴다
미성년자라 방을 잡을 수 없으니 야외에서 하다가 나한테 걸린거고
근데 왜 강간당한 척했냐고 하니까
이 쌍년이 지 본캐를 걸리면 아빠랑 나한테 맞아뒤질까봐 그랬단다 ㅡㅡ
씨발년이 그래서 걔하곤 그대로 끝났냐고 했더니
그날 밤에 몰래 나가서 또 만났고 미안하다하고 섹스하고 왔단다 ㅡㅡ
서울로 돌아가는 날까지 그 짓거리를 했고
서울로 오자마자 칼같이 기억에서 지웠대
존나 이년 원나잇하다가 지 평판 지킨다고 상대남 강간범으로 모는거 아닐까 몰라 ㅋㅋㅋ
나 고3 여름 때 가족들 다같이 외갓집에 가서 며칠 있었던 적이 있어
존나 더웠었는데 방콕하는 나와는 달리 동생년은 거짐 밖으로 나가돌더라
암것도 없는 시골바닥에서 뭐할게 있다고 나가냐고 그랬었어
그때 눈치를 챘어야하는건데
그 날도 점심먹고 갑자기 산책간다고 하는거야
갖다오라고 인사해주는데 이 년이 어디 보도 뛰더가는거 마냥 개짧은 테니스치마를 입고 나가는 거야
그땐 나도 더위를 먹었는지 더우니까 방뎅이 까고 나가겠지 하고 신경을 안썼다
그러다 늦은 오후가 되고 할머니가 동생 찾아보라고 해서 나갔어
이년이 잘가는 곳부터 찾다가 외갓집 뒤에 작은 산이 하나 있었는데
어렸을때부터 놀이터처럼 놀던 곳이야
혹시나 해서 올라갔는데 중간 쯤부터
동생년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좀 깊은 풀 숲 사이에서 소리나길래
헤치고 가보니까 어떤 남자애한테 깔려서 박히고 있더라
걘 동생년이랑 동갑인 옆동네 사는 원주민 새낀데 시골 올 때마다 잠깐 지나치며 안면이나 튼 정도였어
십새끼가 ㅈ만 꺼내서 옷도 안벗기고 팬티만 제껴서 박고 있는거보니까
순간 동생년이 산타다가 이 십새한테 잡혀서 강간당하고 있다는 시나리오가 그려지더라
이 ㅆㅂ아 하면서 아굴창 날려서 떨어뜨리고 존나 밟았는데 십새가
형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다가 결국 도망가더라
쫒아갈려는데 동생년이 울면서 무섭다고 두고 가지 말라는거야
근데 하는 말이 또 가관인데 오늘 일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이대로 묻자는 거야
오빠가 이미 패줬고 저새끼도 이제 아무짓 못할거라고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궤변이었는데 나도 인생경험 없고 정신 없는 상황이라 걍 넘어갔던거 같다
근데 ㅆㅂ
십수년이 지난 얼마 전 동생년하고 맥주한잔 하는데 그 날의 진실을 말해줬어
사실 강간당하던게 아니었고 원주민새끼랑 섹파사이였다고 하드라
이 쌍년이 고1 되고 나서 성에 눈을 떴고
외갓집 처음 온날 혼자 산책하다가 원주민새끼랑 만났다가 그대로 눈이 맞아버린거야
생각해보면 꽤 훈훈하게 생기긴 했어
둘이 생각보다 죽이 잘맞았고 결국 처녀까지 주고 사귀기로 했대
근데 말이 사귀는 거지 실상은 만나서 섹파였지
외갓집에 있는 며칠 동안 산책간다고 나가서 그 새끼랑 섹스하고 왔덴다
미성년자라 방을 잡을 수 없으니 야외에서 하다가 나한테 걸린거고
근데 왜 강간당한 척했냐고 하니까
이 쌍년이 지 본캐를 걸리면 아빠랑 나한테 맞아뒤질까봐 그랬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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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에 몰래 나가서 또 만났고 미안하다하고 섹스하고 왔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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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이디이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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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5 Comments
ㅋㅋㅋㅋ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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