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 중국집 1부
오랜기다림
8
3256
8
2023.11.11 20:36
호프집 아줌마 사건 후로 난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전국을 떠돌아 다니다가
거기서 만난 한 친구와 충남 대천으로 갔고, 그 친구 형님이 운영하는 중국집
에 둥지를 틀었다. 얼마후 그친구는 대전의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갔고 난 더
머물기로 하고 중국집에 남아 있었다.
형님은 40대초반이었고 부인은 30대 후반의 풍만한 여인이었다. 그 집에는 홀
써빙을 보던 아줌마가 있었다. 37살 이었는데 거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나와
옆방을 쓰게 됐다. 중국집 방구조를 아시겠지만 미닫이 문과 유리로 되어서
건너편이 희미하게 보이고 방음도 전혀 안되었다. 나도 가끔 밤에 자위행위를
할때면 숨죽여 조심하곤 했다. 아줌마는 나이에 비해 고생을 해서 그런지 더
늙어 보였고 얼굴은 보통이었는데 가슴이 장난이 아니었다. 여태껏 그렇게
큰 가슴은 보지 못했을 정도로...........탄력은 별로였다.
헌데 어느날 얇은 신음소리에 잠을 깨었는데 옆방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을 억
지로 틀어막는 소리와 진흙 밟는 질퍽질퍽 소리가 났다.
가만히 귀기울여 보니 형님이라 부르던 주인이었다. 그 뒤로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약 4-5일에 한번 정도 들어왔다 나가곤 했다.
나중에는 그 섹스광경에 나도 자위를 하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별로였던 그
아줌마에게 자꾸 눈이 가게 되었다. 그러다 그 아줌마와 친해졌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주인과의 관계를 물어봤는데 아줌마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담담하게 얘기를 하게됐다. 어떠한 과거가 있는지 결코 얘기는 안하고 사정
상 여기서 숙식을 해결하는데 주인의 요청을 거절할수가 없다고....
하지만 성적 만족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사실 주인의 섹스시간은 2-3분을
넘지 못했다. 그렇게 저녁이면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되면서 우리는 친해졌고
나도 나의 과거를 얘기하게 됐다.
그런던 어느날 주인의 정액을 닦아내며 뒷처리 하던 방에 난 자위를 하다가
참지 못하고 불쑥 들어가게 됐고 그런 날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들엿
다. 외모와는 달리 그 아줌마의 보지는 너무 싱싱했다. 호프집 아줌마와 같은
기교는 없었지만 손으로 꽉 잡는듯한 보지에 나도 그리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아줌마는 남자경험도 별로 없었는지 내 자지를 보고 너무 크다며 놀랬다(사실
보통인데...). 주인의 자지보다 두배는 크다며 ....난 주인의 눈을 피해 밤마다
그 아줌마와 섹스를 즐겼다. 오럴도 가르치고 또 가슴이 너무커 비디오에서
보던 가슴사이에다 문지르며 사정도 해봤고, 호프집 아줌마에게서 배운 다양
한 체위를 모두 전수했다. 아줌마는 내가 시키는대로 항문까지도 오럴도 하고
온갖 체위를 말없이 시키는 대로 다 했다.
거기서 만난 한 친구와 충남 대천으로 갔고, 그 친구 형님이 운영하는 중국집
에 둥지를 틀었다. 얼마후 그친구는 대전의 아파트 건설현장으로 갔고 난 더
머물기로 하고 중국집에 남아 있었다.
형님은 40대초반이었고 부인은 30대 후반의 풍만한 여인이었다. 그 집에는 홀
써빙을 보던 아줌마가 있었다. 37살 이었는데 거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나와
옆방을 쓰게 됐다. 중국집 방구조를 아시겠지만 미닫이 문과 유리로 되어서
건너편이 희미하게 보이고 방음도 전혀 안되었다. 나도 가끔 밤에 자위행위를
할때면 숨죽여 조심하곤 했다. 아줌마는 나이에 비해 고생을 해서 그런지 더
늙어 보였고 얼굴은 보통이었는데 가슴이 장난이 아니었다. 여태껏 그렇게
큰 가슴은 보지 못했을 정도로...........탄력은 별로였다.
헌데 어느날 얇은 신음소리에 잠을 깨었는데 옆방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을 억
지로 틀어막는 소리와 진흙 밟는 질퍽질퍽 소리가 났다.
가만히 귀기울여 보니 형님이라 부르던 주인이었다. 그 뒤로 잠을 이루지 못
했다. 약 4-5일에 한번 정도 들어왔다 나가곤 했다.
나중에는 그 섹스광경에 나도 자위를 하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별로였던 그
아줌마에게 자꾸 눈이 가게 되었다. 그러다 그 아줌마와 친해졌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주인과의 관계를 물어봤는데 아줌마는 별로 놀라지도 않고
담담하게 얘기를 하게됐다. 어떠한 과거가 있는지 결코 얘기는 안하고 사정
상 여기서 숙식을 해결하는데 주인의 요청을 거절할수가 없다고....
하지만 성적 만족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사실 주인의 섹스시간은 2-3분을
넘지 못했다. 그렇게 저녁이면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되면서 우리는 친해졌고
나도 나의 과거를 얘기하게 됐다.
그런던 어느날 주인의 정액을 닦아내며 뒷처리 하던 방에 난 자위를 하다가
참지 못하고 불쑥 들어가게 됐고 그런 날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들엿
다. 외모와는 달리 그 아줌마의 보지는 너무 싱싱했다. 호프집 아줌마와 같은
기교는 없었지만 손으로 꽉 잡는듯한 보지에 나도 그리 오래 버티지는 못했다.
아줌마는 남자경험도 별로 없었는지 내 자지를 보고 너무 크다며 놀랬다(사실
보통인데...). 주인의 자지보다 두배는 크다며 ....난 주인의 눈을 피해 밤마다
그 아줌마와 섹스를 즐겼다. 오럴도 가르치고 또 가슴이 너무커 비디오에서
보던 가슴사이에다 문지르며 사정도 해봤고, 호프집 아줌마에게서 배운 다양
한 체위를 모두 전수했다. 아줌마는 내가 시키는대로 항문까지도 오럴도 하고
온갖 체위를 말없이 시키는 대로 다 했다.
[출처] 방황 중국집 1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page=51&wr_id=1927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아링이♥ |
12.21
+112
♥아링이♥ |
12.21
+80
0쏘갱0 |
12.20
+21
하지닝 |
12.18
+109
holicgirl |
12.16
+12
♥아링이♥ |
12.15
+150
익명 |
12.11
+16
이이이디이딛 |
12.11
+20
Comments
8 Comments
글읽기 -70 | 글쓰기 +300 | 댓글쓰기 +30
총 게시물 : 1,3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