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모른다. 002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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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아내는 모른다. 002
“왜 나만”
“좋았어 오빠? 내 보지가 물건이라든데.. 그래?”
“어 넣기만 해도 사정할거 같애”
“ㅋㅋㅋ 그래서 워밍업 시킨거야 좀 쉬었다가 오빠말대루 지대루다가 한판해야지 기대하숑 ㅋㅋㅋ”
일어나 그녀를 앉아 욕실로 들어가 받아놓은 물에 앉히고 입욕제를 풀어 흔든후 뒤에서 그녀를 안았다.
따뜻하다..
물이 따뜻해 몸이 따뜻한게 아니고 그녀를 안고있는 내 심장이 내마음이 따뜻하다.
어쩌면 만나지 말았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욕조에 물을 흔들 듯 생각을 흔들어 지운다.
‘이미 성냥은 긁은거야 그게 담배가 되든 초를 밝히든 버릴순 없는거야.’
.
.
.
“오빠 자?”
따뜻함에 취해 그녀의 포근함에 취해 가슴에 손을 얹고 잠들었었나 보다.
“어 아냐”
“이거 이거 세번 가능한거야”
그녀가 웃는다.
“몰라 하하하”
“오빠 배고파 나” “우리 나가서 야식먹구 와서 하자”
“그래 그럼”
“음 두번째는 오빠가 보고 싶어하던 여자 자위를 보여드리구 시작할께용”
“진짜”
“응 나 자위기구도 가져왔는데 뭐~”
“빨리 일어나 나가자 빨리 먹구 와야지”
“ㅋㅋㅋ 서기나 서는거야”
그녀의 손이 뒤로 돌아와 자지를 잡는다.
“귀연녀석 풀이 죽었네..밥먹으면 힘날꺼야 파이팅”
“하하하하”
.
.
디카들고 나가야지 하며 챙기는 그녀를 보며 다가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겼다.
브라는 종종안하고 다닌다는 그녀였던 탓에 벗길 필요가 없었고..
“뭐야”
그냥 미소지었다.
눈을 가늘게 뜨며 입고리를 위로 올리며..
“변태 아저씨”
“이것두 이미 얘기 되있던건데 뭐”
포장마차를 찾아 소주한병에 고갈비하나 국수하나를 시켰다.
그녀가 먹고싶어 한던거다.
포차에 힐끗거리는 인간들이 늘어난다.
가늘게 머리를 귀뒤로 넘기며 국수를 먹으려 숙이는 그녀의 가슴이 브이넥이다 보니 약간씩 흘러 보인다.
마주보고 앉은게 아니고 원탁이긴해도 옆에 나란히 앉아 술을 기울이는 내게 그들이 보인다.
미친놈 마냥 그들에게 씽긋웃었다.
근데 이 뿌듯함은 뭐지…
돌아오는길에 여기 저기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 사진을 같이 찍고 한적한 곳에선 달랑 위아래 한 개씩인 옷을 벗겨
세워 사진을 찍어줬다.
아 그런데 아래가 뻣뻣하니 도저히 모텔까지 돌아가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
“아 오빠 우리 여기서 한번 하구 가자 응”
말이 필요있을까.
손을 잡고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눈에 들어오는곳이 있다.
건물과 건물틈새 안쪽으로 들어갔다.
역시 야외에서 섹스는 자세가 마땅치 않다.
거기다 들어와서 보니 지나다닐 사람은 없을거 같긴 한데 위에서 누가 담배라도 핀답시고 창문을 내려 보면 보일것두 같다.
“오빠 빨리 응 나 젖었어 그냥 넣어두 돼”
그녀가 벽을잡고 업드리듯 한손으론 치마를 들쳐 올린다.
“스~읍 씁……..”
보지 아래에서 항문까지 혀로 핥았다.
그런데 정신이 나갈만큼 맛있다.
혀끝으로 항문을 슬쩍 밀어 넣어 보았다.
야들야들하다.
“하악~ 앙 하 지마”
그녀의 다리가 풀려 내려가려는걸 잡고 한손으로 벨트를 풀고 팬티앞을내려 급하게 삽입했다.
“아앙 오 빠 오빠 아아아 흥으흐응”
손을 가슴에 넣어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넣고 돌리고 그녀가 다리를 접을려하면 다시 엉덩이 앞을 잡아 세워 박아대었다.
얼마나 미친듯이 박아대었을까 필름끊긴 기억마냥 몽롱한 대로를 달리고 있었다. 그녀의 비명소리가 나를 깨운다.
“아 악 나 나 넘 좋아 죽어 죽어 나”
누가 들음 살인이라도 난지 알고 신고할판이다.
벽을 잡고 있던 손이 점점내려가고 몸이 거의 꺽일 지경인데도 그녀의 보지는 질퍽하면서도 끈적한 입질을 하고있다.
죽는건 내가 죽을거 같다.
브이텍이라도 왔는지 심장은 정신없이 요동치구 입에서 헉헉거리는 소리가 메아리쳐 다시 내귀에 들려온다.
“아 나나나나 어 오 빠”
그소리와 함께 자지가 뜨끈해지고 사정이 몰려오는데 그녀가 털퍼덕 무릎을 꿇으며 엎드려 버린탓에 그녀에게 끌려가며
동시에 울컥거리던 정액이 그녀의 머리 그리고 티로 치마로 튀어나갔다.
그러구도 얼마간 숨을 고르느라 시간이 흐르고..
“아 나 오늘 죽을뻔했다.ㅋㅋㅋ”
“ㅎㅎㅎ”
그녀의 머리랑 등을 좀 딱을게 없다.
“어쩌냐..문지르면 곤색이라 확퍼져보일 것 같구”
“그냥가 오빠 어두워 잘 보이지도 않을건데 모텔 멀지도 않고”
대충 옷을 여미고 건물 사이로 빠져 나올려는데..
아.. 역시 아니나 다를까..
“살살해요. 아가씨 다치겠어요..”
“아 젠장”
“ㅋㅋㅋ 빨리 가자 오빠 ㅋㅋㅋ”
그게 다가 아니다. 모텔에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고 한쌍의 커플이 보인다.
내릴줄알았는데 위에 여자가 뭘 놓고 왔는지..
“아 이런 나 핸폰 두고왔다”
“그래 타세요 올라가게”
“아 먼저 올라가세요 그냥”
“타시라니까요 올라가려던거 아닌가요?”
“오빠 타자 그냥 ㅋㅋ”
“어 어 그래”
뒤쪽의 여자가 유진이 등을 가리키며 남자를 찌르는게 문이 스텐이라 비쳐 뒤가 보인다.
‘아 쪽팔려서’
“ㅋㅋㅋ”
유진인 뭐가 웃긴지 웃는다.
그렇게 두번째 섹스는 예정에도 없던 짓을 하고 말았다.
“오빠 또 볼수있을까?”
사정후에도 한참을 물고 있던 그녀가 물었다.
“그래 또 볼수 있겠지”
“응”
예정에도 없던 짓을 하고 세번의 섹스 그리고 터미널에서의 오랄을 마지막으로 그녀는 그녀의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갔고 며칠후에 귀국을 하였다.
그 며칠후 우리는 챗방에서 만나 그날 있었던 일들과 그녀가 나에게 자위를 보여주었던일과 쉐이빙을 서로 해주
고 똥꼬를 핥아 주었던일들 아내에게 아무일 없이 지나갔는지 등을 희희덕 거리며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근 한
달가까이 여운을 즐겼었다.
물론 그 다음해 여름이 되기전까지 정말 가뭄에 콩나듯 들어오는 그녀였긴하지만 시간은 만드는 것이란 말처럼
들어오기 열흘전부터 무엇을 할지 어떤걸 할지 어디를 갈지를 계획했고 들어가고 나면 다시 그 기억들을 곱씹으
며 다시 한달의 여운을 만끽할수 있었었다.
누가 나에게 물어본다면 난 아내없인 못산다. 물론 그녀없이도…
그러던 작년 가을이 들어설 무렵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하던 챗이었는데 점심시간에 갑자기 전화가 왔다.
“어 왠일이야 전화를 다하고”
“바뻐?”
“아니 왜?”
“점심먹고 방열게 와 올수있어?”
“그래 한시 좀 넘어 들어갈께”
피임을 한다고 신경을 썼는데 지난번 딱 한번 놓친적이 있었는데 아이를 가졌단다.
아이를 원하지 않던 그녀였지만 이미 생긴 아이에 그것두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에 번민하고있는듯 했다.
더 웃긴건 내가 그녀에게 크게 기뻐해줄수도 그렇다고 울수도 없는 입장이라는게 날 우울하게 만들었다.
“낙태할까?”
“...”
뭐라 할말이 없었다.
“괜히 말했나봐 그냥 내가 알아서 할걸 오빠 걱정시키려 한거 아닌데..”
“그런거 아냐 그런데 내가 뭐라 할말이 없어.. 너한테 미안해서”
“남편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한국들어갈까 하는 생각도 해 요즘..”
혼자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지 이해가 간다.
“그렇구나”
순간 아내의 얼굴이 떠오르는 내모습에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에 몸서리 처진다.
“어떻게 할까..”
“아냐 내가 알아서 잘할께 걱정마 오빠”
“아냐 들어올거면 말해 내가 어떻게 해볼께”
뭘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솔직히 나도 모른다.
“내가 들어가면 오빠 부인한테 뭐라 그러게”
“...”
.
.
“ㅋㅋㅋ 오빠 미안 장난이야.. 생길수도 있는일 같아서 오빠 한번 떠봤어.ㅋㅋㅋ”
.
“야! 그런걸로 장난하는 사람이 어딨어?”
“치~ 긴장하긴”
“긴장되지 그럼 그리고 나 뱃속애기 지우는거 싫어하는데..”
“아 웃겨 ㅋㅋㅋ”
“오빠 일 열심히해 나 친구 만나러 가야해”
“어 어 그래”
“사랑해”
“...”
대답할틈도 주지 않고 그녀는 나가버렸다.
.
.
조금있으면 첫눈이 올때가 되가는거 같은데 근 두달이 넘도록 방을 열어도 방이 열렸나 확인을 해봐도 그녀가 접
속을 해오지 않는다.
첫한달은 머리가 복잡하고 진짜인가 장난인가 하는 생각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그것도 이기적이 내
성격탓인지 금새 두달이 지나갈 즈음에는 무덤덤해지고 단지 그녀의 소식이 궁금할 뿐이었다.
매번 핸드폰에 찍히는 다른번호들은 그녀가 일본에서 걸기때문이라 했고 그녀는 그럼 내가 어떻게 연락하냐는
질문엔 매번 방열거나 내가 전화 하는데 뭐 그러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화를 해왔던 탓에 난 그다지 불편하
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전화번호를 물어볼걸 했다는 생각을 가진다.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이내 점심시간이 되기전에 첫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핸드폰이 신나게 노래를 불러댄다.
모르는 번호..
그녀 탓에 난 모르는 번호가 찍히면 오히려 다른 전화보다 빨리 받는다.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론 대부분이 대부업계나 부동산 업체 이런경우이지만..
“여보세요”
“오빠 나” 놀란 심장이 가파른 내리막길을 뛰듯 달린다.
“뭐야 너 어떻게 된거야”
“눈오네 오빠한테 전화하니까 눈오네”
“눈이건 비건 어떻게 된거냐구”
“바뻐?”
“바쁘긴 방열었어?”
느닷없이 전화를 받으며 소리치는 탓에 직원들이 다 쳐다 본다.
“아니”
“내가 만들께 와”
“아냐 오빠 나 한국이야 나올수 있어?”
그녀가 있는곳과 핸드폰에 찍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된다는 그녀의 말에 정신없이 자리를 박차고 사무실을
나갔다.
차를 몰고 달리는 도로에서 눈은 비로 바뀌고 겨울비 특유의 내음이 담배를 피기위해 작게열은 차창으로 파고 든다.
2층으로 올라가는 작은까페 계단에 들어가지도 않고 그녀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앞이 부옇게 된다.
“어떻게 된거야?”
좁은계단에 그녀를 껴안고 울듯이 말을했다.
“뭐야 오빠 그렇게 보고 싶었어 울거까진 없는데..”
“울긴 아냐 비맞아 그래”
“그런데 뭐야 어떻게 된거야”
“들어가자”
“저기요 좀..”
고개를 들어 위를 보니 나가려던 한쌍의 커플이 좁은 계단 탓에 내려가지못하고 뻘쭘하니 서있다.
“아 죄송합니다.”
.
.
늑대는 암컷이 죽으면 평생 혼자살다가 죽는다던데 내가 그랬어야 했나보다.
내가 긁어 버린 성냥 한 개비가 누군가의 산을 태워 황폐하게 만들수도 있는데 난 알면서도 불붙은 성냥을 던졌던거다.
그녀에게 들은 내용은 다 기억조차 하지 못한다.
너무 미안해서 넋이 나갔었다.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을 했고 그녀의 남편은 며칠을 안들어오다가 들어와 애를 지우고
용서해줄 테니 아픈기억은 잊어가며 살자고 했단다.
처음에는 그녀도 애를 지울려했었는데 도저히 그럴수가 없어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고 그날
옥신각신하다가 남편이 크게 밀은것도 아닌데 걸려 넘어가며 크게 넘어가지도 않은거 같았는데..
그날밤 배가아파 응급실에 실려가니 유산이 되었다는것이었다.
내가 제대로 들었는지 조차 모르겠다.
내 귀에는 단지 그녀가 유산을 했다는것만 멤돌고 있었다.
남편의 만류에도 떠나는 그녀에게 남편은 한국가서 행복하지 않거든 다시 돌아오라했단다.
그녀가 좋아하는 북해도로가 조용히 묻혀살자고..
“남편한테도 미안하네 내가 너한텐 말할것두 없고”
“아냐 남편한텐 내가 미안하지 애 유산됬다는 말을 듣는데 옆에 있는 그사람보다 오빠 생각이 먼저 나고.. 그래서
생각했어 마음속에 다른사람을 품고 몸은 그 다른사람과 굴렸으면서 남편에게 있는다는게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
이를 떠난거고 떠날수 밖에 없었고”
“내가 어떻게 해야해”
“그냥 오빠는 그대로 있어 오빠 언니 사랑해서 못 헤어지는거 알아 나”
“..”
“그래도 내가 너무 오빠 보고싶을땐 나 한번씩 만나주고 안아주고 해줘 얼마나 갈지 몰라도.. 내가 오빠한테까지
상처줄까봐 겁나”
그녀를 도저히 버릴수 없었다.
아니 그녀에게 다른 멋진 구세주가 나타가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전에는 그녀를 놔둘수가 없었다.
이미 어둑해지고 비가 온탓인지 찬바람사이로 총총히 뛰어가는 사람들을 비집고 그녀의 손이 차가워지지 않게 꼭
잡은채 모텔에 들어섰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따라오고 이런 상황에서도 섹스를 하러가는 내 모양새가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 그녀에게 당장
내가 뭘 해줄게 없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30 | 아내는 모른다. 007 (완) (1) |
| 2 | 2026.06.30 | 아내는 모른다. 006 |
| 3 | 2026.06.30 | 아내는 모른다. 005 (1) |
| 4 | 2026.06.30 | 아내는 모른다. 004 (1) |
| 5 | 2026.06.30 | 아내는 모른다. 003 (2) |
| 6 | 2026.06.30 | 현재글 아내는 모른다. 002 (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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