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003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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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내 이야기 03
집안에 들어선 나는 샤워를 하고 나갈 준비를 하고 나서면서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앞집 수연이네 현관을 잠시 바라보다 벨을 눌렀다.
안쪽에서 수연이엄마의 음성이 들렀고.. 나는 말없이 기다렸다.
문이 열리고 수연이 엄마는 어떻게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다가 내가 들어서자 옆으로 비켜섰다.
나는 현관에 들어서며...
'나가기전에 커피한잔 마시고 싶어서...'
소파에 앉아 부엌에서 나오는 수연이 엄마를 바라보니... 순종적인 성격이여서인지..
고개를 숙인채 커피를 내 앞에 내려놓고는 부엌으로 돌아서려한다.
나는.. 손을 잡아당겨 내 앞소파에 앉으라는 시늉을 했다.
수연이 엄마는.. 말없이 단정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인체 앉아있는다.
수연이 엄마의 커피향은 진하다... 그 진한 향내가 내마음에 들었다.
커피잔을 들어 입안에 한모금을 물고 그 진한 향내를 즐기며 수연이 엄마의 얼굴을보니
수연이 엄마의 볼을 빨개져서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르는 듯이 시선을 이리저리 옮긴다.
나는... 수연이 엄마에게 옷을 벗어보라 했다. 그때 그녀는 브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의 몸을 감상하고 싶었기에.....
그녀는 놀란 듯.. 나를 바라보다 시선이 마주치자 .. 고개를 떨구고는 그럴수없다는 무언의
항의를 한다.
- 보고 싶다.. 당신 몸... 보고 싶어... 보여줘...
- 하지만.... 어떻게....
- 당신은 내 여자야.. 내여자 몸 보고 싶어...
그녀는 내 여자라는 말에.. 흠칙 놀라며 내눈을 찾아 시선을 마주친다.
나는 말없이 커피를 한모금 머금으며 확신의 눈빛으로 시선을 부딪친다.
그녀는 시선을 내린다.
- 어..젠... 실수였어요.. 나도 모르게...
- 실수..?
- 네에.. 실수였어요.. 없던걸로 해요..
- 그럴순 없어.. 난 이미 너의 몸에 익숙해졌고... 당신역시 ...
나는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그녀의 손을 잡아 당겼다. 그녀는 한번의 저항과 더불어 내게
끌려 온다. 나는 그녀를 가슴에 품으며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입술을 찾아 거칠게
혀를 집어넣었다. 저항하는 그녀의 입술을 뚫고 뜨겁고 부드럽기 한이 없는 그녀의 혀를
감싸꼬은다.. 혀와 혀의 몸부림.. 서로의 혈관의 뜨거움들이 한곳에 모인 듯 뜨거움이
서로 부딪치며 도망가고 되돌아 부딪치는 설왕설래를 몇회를 반복하며 .. 그녀의 두손은
내 목에 두르며 등을 흩으며... 내게 매달린다. 그러면서도.. 순간순간.. 그 두손으로 내 어깨를 밀어낸다. 그러나.. 밀어내는 힘은.. 너무나 약했다. 매달
리는 힘에 비하면..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을 탐하면서 두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이미 달구어진 두 남녀의 몸...
브라우스를 거칠게 벗기고... 브라자를 벗기고......
그녀를 거칠게 내 무릎위에 올려 놓았다. 갑작스런 변화에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
내 눈앞에 헐떡이는 숨결에 맞춰 숨을 가빠하는 그녀의 두 봉우리... 내 뜨거운 입안에
품었다. 내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품고 부드럽기 한이없는 그녀의 봉우리를 빠져들려할 때.
그녀는 ... 비로소 두손으로 내 얼굴을 안고는 내얼굴을 자신의 가슴에 품는다.
다리를 벌려 내 허벅지위에 올려진 그녀의 허벅지가 자동으로 벌린다음...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샘을 만져보았다.
뜨겁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간절히 원하는 듯이 눈물을 흘린다.
그녀의 팬티를 잡아 당겼다. 그리고 찢어버렸다. .. 그대로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그녀를
내 가슴에 매단채.. 안방으로 향했다. 그녀 남편의 침대로...
안방문을 열때까지도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을 모르는 듯.. 자신의 가슴에 내얼굴을
더욱더 깊숙이 파묻으며 내몸에 매달린채... 거친 숨소리를 내뿜는다.
안방에 들어서자마자 내게 매달린 그녀를 침대위에 던져 놓자. 그녀는 자신의 가슴이
가려지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듯이 두손으로 양쪽의 봉우리를 감싸 안고는 눈을 감는다.
그녀의 거친 숨결에 따라 움직이는 가슴을 바라보며 혁대를 풀렀다.
알몸.. 모든 것을 벗어던지고 그녀의 발 사이에 무릎을 꿇고 밑에서부터 입술과 혀로
맛을 보기 시작했다. 안쪽 허벅지에 이르러 혀끝으로 짧게 끊듯이 맛을 보자 .. 그 느낌에
맞춰 그녀의 몸짓은 작은 떨림으로 위쪽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들린다.
이윽고.. 그녀의 뜨거운 샘... 샘 위쪽의 매달린 포도알맹이는 이미 터질 듯이 윤기를 자랑한다. 그 알맹이를 혀바닥으로 밑에서부터 천천히 햟아주었
다.
그리고.. 혀끝으로 돌려주고... 샘속에서 분출하는 뜨거운 물을 혀바닥으로 햟아 먹는다...
그녀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 자신의 샘쪽으로 강하게.. 좀더 강한 자극을 해달라는 듯이.. 강하게 당긴다. 그러나... 혀끝으로 샘 주변으로 햟아줄
뿐... 샘속을 탐색하진 않는다.
단 한번. 혀를 길게내밀어... 그녀의 샘속으로 깊숙이 넣었다.
그리고 혀 끝에 힘을 넣어 위로 말아 올려 혀끝이 샘의 위쪽벽에 강하게 닿게 했다.
미친 듯이 신음소리와 함께. ..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그녀...
나는.. 천천히 일어나 그녀위에 올라와 그녀의 벌려진 입술에 혀를 집어넣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손을 잡아당겨 뜨거워질대로 뜨거워진.. 단단한 나의 기둥을 올려 놓았다.
부드러운 손길이 닿자 나의 기둥은 더욱 뜨거움에 손길이 놀래 도망간다.
그러나 .. 그 손길은 다시 다가와 나의 기둥을 부드럽게 한번 어루만지고는 자신의 샘입구에
대고는 위아래로 문지른다.
뜨거운 물과 부드러운 속살의 느낌에 나의 기둥은 더욱 뜨거워지고 단단해져만 간다.
기둥을 박았다. 그녀의 샘속에 천천히.. 그녀의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극을 주는 손길에
방해되지 않게 천천히 그녀의 샘속으로 침입해갔다. 그녀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어느순간.. 움직이지 않는 기둥에 그녀의 손길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고..
생겨진 공간을 틈으로 힘차고... 깊숙이 박았다.
갈라진 구멍을 매워야할 듯이.
갑작스런 침입에..... 놀란 몸짓으로 내게 매달리며 더욱더 거친 숨결을 내뿜으며 스스로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나..... 그녀의 샘은 깊지 않았다. 그리고 넓지도 않았다.
허리를 격하게 움직이다가는 갑작스런 아픔에 도망친다...
삼십프로정도 남은 나의 기둥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그녀의 샘속으로 파고 들었다.
아픔에 .. 내게 매달리면서도... 도망가는 몸짓이면서도..... 어느새 그녀는 내 몸속으로
파고든다. 아직 미개척된 그녀의 샘속을 파고들면서... 그녀을 밀어붙혔다.
어제밤과는 다른 나의 격한 몸짓에... 놀란 듯 도망치면서도 끝없이 나를 유혹한다.
나를 끌어 안는다.
내 기둥을 감싸안은 그녀의 샘... 빡빡했다. 두 번째이면서도... 처음인 듯이...
그녀의 귓불을 혀로 햟으면서도 쉼없이 파고는 내 뜨거움과 그녀의 뜨거움이 더해져
더욱더 조여지는 그녀의 샘을 느끼며 거칠게 파고 들었다.
- 헉~~ 헉~~ 헉~~ 아..... 헉~~
이윽고 뜨거움보다 더욱 뜨거운 물줄기가 느껴졌다. 그녀의 샘속에서....
나의 기둥을 감싸면서 흐르는 용암같은 뜨거움을 느끼면서 목에 둘러진 팔의 힘이
풀리면서 침대에 쓰러지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어주었다.
지친듯이..쓰러진 그녀의 흩어진 머리카락을 쓸어올려주면서 입술을 찾아 키스를 나누었다.
매마른 그녀의 입안의 혀를 빨면서 내입안의 뜨거움을 전해주었다.
아직도.. 나의 기둥은 샘속을 천천히 그러나.... 뜨겁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여운을 달래주듯이....
잠시.. 그렇게 쓰러져있는 그녀위에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며 그녀에 대한 배려를 해주었다.
이윽고.... 눈을 뜬 그녀는... 자신의 눈앞에서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나를 느끼고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리며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움직임에 놀란 토끼눈을 하며 - 아직..이에요..? 라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는 점점 강해지는 움직임에 다시 눈을 감으
며 두팔를 내목에 두르며 내게 매달린다.
한번의 오르가슴으로 뜨거워진 그녀의 샘은 전보다 더욱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뜨거운 물줄기로인해 움직이긴 쉬워졌지만... 민감해진 그녀의 샘은 나의 기둥을 강하게
감싸안고는 움직임을 멈추게 하려는 듯이 경련을 일으킨다.
그 경련의 떨림에 기둥은 더욱 자극을 받으며 격하게 파고 들었다. 샘의 원천속으로...
지속적인 움직임속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양허리에 둘러진 그녀의 두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더욱더 깊숙하게 파고들다가... 한쪽 다리를 머리위로 돌려 두다리를 한쪽으로 몰아놓고.. 그녀의 몸
을 돌렸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챈 그녀는 그 변화의 방법에 놀라면서 자신의 샘속에 파고는
기둥의 뜨거움을 받아들이면서 몸을 돌려 침대에 엎어 눕는다.
그녀의 가녀린 허리를 잡고 더욱더 강하게 삽입하면서도... 엄지손가락으로 눈앞에 펼쳐진
항문을 지긋이 눌러본다. 그리고.. 샘과 항문사이의 회음부도...
색다른 자극에 놀란 그녀는 신음소리와 함께 상체를 일으키며
- 아~~~ 헉~~ 헉~~ 제~~ 발~~ 거긴..~~
- 아~~ 어떻게해~~요... 아.. 넘 강해요..~
엄지손가락 마디반쯤 항문속에 넣고는 점점더 강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붙었다.
조여지는 샘과 뜨거움의 물줄기에... 나는 기둥안의 용암물줄기를 내 뿜었다.
그녀의 뜨거운 샘속으로........
욤암의 물줄기가 샘의 뿌리에 뿜어지자.. 그녀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춘채... 쓰러지듯
침대에 얼굴을 묻고는 파르르... 경련을 일으킨다.
그녀의 샘속에 기둥을 박은채... 그녀의 몸을 돌려 바로 눕히고는 .. 그녀의 몸위에 쓰러지듯이 누었다. 그녀는 이제는 익숙해진 듯이 쓰러지는 내 몸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몸으로
끌어안았다.
- 아... 고마워요.... 고마워요....
- 당신..... 전.. 이젠 당신 여자에요.. 고마워요...
움찍거리는 샘속에서 기둥을 천천히 빼기 시작하자.. 그녀의 샘은 놓치기 싫다는 듯이
그러나 이젠 지쳐 더 이상 조일수 없다는걸 알는 듯이.. 조금씩 조이면서 아쉬운 듯
나의 기둥을 내뱄는다.
그녀는 뜨거움이 빠져나가는게 아쉬운 듯.. 내게 매달리며
- 사랑해요... 정말 사랑해요..
나는.. 나의 기둥을 빼내고 그녀의 옆에 쓰러지듯 누웠고... 그녀는 자신의 남자인 것을
인정하듯이 내 어깨에 기댄다.
- 당신은 참 이상해요.
- 뭐가..?
- 당신.. 그제저녁에 노래방에서 처음 같이 술자리 한건데..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
- 당신을 전부터 가지고 싶었어.. 기회가 없었을뿐이지..
- 하지만.. 너무 빠르잖아요..
- 빠르긴... 내가 당신을 가지고 싶었고.. 당신역시 나를 원했으니깐..
- 내가 당신을 원하는지 어떻게..?
- 난... 알아...
- 그래요... 당신을 처음 봤을때부터.. 상상했어요...
- 어떤..?
- 전.. 남편이 첫남자에요.. 하지만.. 수연이를 낳고..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저도 잘 모랐지만.. 그 어떤 부족함을 느껴지지 시작했어요..
일방통행적인 남편.. 자신위주의 잠자리... 그래서 잠자리 끝에 남는 부족함..
그 부족함을 채우려고... 잠든 남편 옆에서 몰래 자위하곤 했어요...
그런데... 훗.... 자위하면서 상상했던 남자가.. 당신이였어요...
- 훗... 왜..? 왜 나였지..?
- 모르겠어요... 주변에 아는 남자는 당신뿐이였고.. 또.....
- 또..?
- 유리 엄마와 이야기 하다보면.. 잠자리 이야기도 했었는데.....
당신에게 만족한다는.... 그리고.. 특이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 특이해...? 뭐가..?
- 호호.. 아이 .. 참...
- 말해봐.... 머가..?
- .. 음... 자기 거기도 크고... 부드럽다고... 아이.. 참....
- 하하... 그랬어..? 하하..
- 아잉...
그녀는...부끄러운 듯... 내 품안에 더욱 매달리며 아양을 부린다.
- 우리 어떻게 하죠..?
- 뭘..?
- 우리 .... 관.. 계....
- 음... 참.. 당신 돈이 왜 필요했어..?
- 네..? 그건... 동생네 때문에.....
- 그건 아닌 것 같고..... 말해봐..
- ....
- 어서...
- 제가 친구한테 보증을 선게 있는데.. 친구남편이 부도 나는바람에..
그 빛이 제게 왔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전화 하고.. 난리에요..
그런데.. 남편 모르게 해준거라...
- 음.. 그렇게 된거군...
- .. 미 안해요..
- 아니야.. 내게 미안할건없고..
그 빛 문제 내가 처리 할테니.. 신경쓰지마..
- 어떻게요..? 하지만...
- 이천이면 되나..?
- 아뇨.... 8천인데.. 이리저리 부탁해놔서 해결할수 있어요..
- 8천..?
- 네에.... 사채보증이라 .. 이자가....
- 음.. 그래.. 알았어.. 내가 처리 할테니... 그 일은 신경쓰지마..
- 네에..? 어떻게..? 왜.....?
- 왜..? 왜냐면.. 당신은 내 여자니깐... 내 여자일은 곧 내 일이니깐..
- 하지만...
- 걱정마.. 그냥.. 믿고 있으면 돼..
- 너무 큰 돈이에요...
- 8천..? 아니야.. 그돈 다 갚지 않아도 돼.
아마 원금만 주고 처리할수 있을거야.....
- 어떻게요..? 그사람들 무서운 사람들이래요..
- 하하.. 누가 그래..?
- 친구가요...
- 친구..? 그 친구 연락되나..?
- 네에.. 사실 자취하는 동생네 숨어있어요.......
- 그래..?
- 네에....
- 알았어... 내가 처리할게... 당신은 그냥 두고보기만 해..
-........
나는 그녀의 동생네 연락처를 적어받고 .. 수연이네 집을 나섰다.
수연이엄마의 배웅을 받으며 엘리베이터에 오른 나는 박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무실로 나오라고 연락하고 차를 출발시켰다.
출근시간이 지난 출근길이라 1시간정도 걸려 도착한 사무실엔 박실장이 이미 들어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굴을 보니 어젯밤 술께나 퍼 마신 것 같았다.
- 박실장.. 너 술좀 작작 마셔라..
- 네에.. 죄송합니다...
- 어젠 왜 술마셨어..?
- 네에.. 고향에서 동생들이 인사와서요... 술좀 먹이느라고...
- 동생들..?
- 네에..
- 몇이나 왔어..?
- 6명이 왔습니다.
- 사고쳐서 올라온거 아니야..?
- ....
- 알았어. 과천쪽에 과수원에서 지내라고 해.
거기 일도 도와주고.. 체육관도 옆에 있으니깐..
- 네에.. 고맙습니다..
- 그리고... 니가 해야할일이 하나 있다.
여기 이쪽지에 적힌 주소지에 가서 이사람 만나서... 해결좀 해라..
- 네에.. 그런데 무슨 일인데요..?
- 응... 사업하던 사람인데.. 부도 냈나봐.. 그래서 나까지 피해가 왔어.
그러니깐... 이여자 데리고 남편 만나서 일좀 처리해라..
대충 1억 정도 받아내면 될꺼야..
그리고.. 신사동에 박사장만나서 이 일하고 연결된 8천만원 .. 원금으로 해결시켜..
- 박사장요..?
- 그래..
- 네에.. 알겠습니다. 그럼 ..
쪽지를 들고 나서는 박실장을 보며 .... 전화기를 들었다.
벨이 몇 번 울리더니.. 처제의 음성이 들린다.
- 여보세요....
- 아.. 나야..
- 여보.. 아니 .. 형부...
- 하하.. 교무실이야..?
- 네에... 수업이 방금 끝났어요..
- 응.. 오늘 저녁 같이 먹자고 전화 했어..
- 정말요..? 와... 왠일이래요..?
- 하하.... 왠일은 .. 처제하고 밖에서 식사한지도 오래되었고...
- 호호... 그럼 .. 오늘 형부네 가게에서 놀아도 되요..?
- 가게..?
- 네에.. 호호... 지금 학교 후배들이 교생실습 나왔는데요..
선배로써.. 한턱 쓰라고 볶내요...
- 하하.... 그래.. 그럼 .. 후배들 데리고 가게에서 놀고 있어..
나도.. 일마치고 가게로 갈테니깐.... 박실장한테 얘기 해놀테니..
- 호호.. 고마워요.... 여~~~ 봉...~~
- 하하... 그래.. 좀 있다보자..
- 네에....
처제의 애교스러움에 나는 웃음을 지으며 책상위에 가지런히 정돈되어진 서류철을
뒤져인다. 어제 두 가게에서 나온 수입금과 지출된 돈의 장부이다.
보통.. 나이트클럽에서 하루 매상은 3억정도 .... 하지만 그돈이 다 내것은 아니다.
나이트클럽을 2개정도 유지하려면... 주변을 다져놓는 지출금도 만만치 않는 것이다.
지출금을 꼼꼼히 따져가며 승인 사인을 해야하는 것이다.
장부처리하며 사람들 만나며 오후의 시간을 정신없이 보냈다.
시간을 보니 어느새 저녁 9시를 가리키고 있어 사무실을 나섰다.
처제가 후배들과 저녁을 먹고 지금쯤 나이트클럽으로 향하고 있을 것이다.
퇴근시간을 복잡함을 뿌리치고 나이트클럽에 들어서니 언제나처럼 스테이지위에는
젊은 애들로 가득하다. 내 가게는 서울에서도 물좋기로 알려져서 젊은 애들이 멀리서도
찾아온다. 그러한 만큼 가게 관리도 중요하다.
박실장이 다가와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한다. 끄덕이며 고개를 돌려 보니깐.. 박실장은
팔을 들어 이층룸을 가르킨다.
이층룸은 삼면이 막히고 무대쪽으로 뚫려 무대가 한눈에 보이는 로얄석이다.
계단을 올라 룸에 들어서니 .. 처제가 일어서며 왜이리 늦었냐고 투정이다.
- 응... 중간에 오다가 누굴 만나서... 좀 늦었지..?
- 흥.. 좀 늦긴요.. 많이 늦었죠..
- 하하.. 그래.. 미안..
- 애들아.. 인사드려.... 이 선배 형부시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아.. 그래요.. 하하.. 편히들 즐겁게 보내세요...
- 형부.. 형부도 같이 해요..
- 네에.. 그러세요.. 언니가 아까부터 기다렸어요..
- 하하.. 그래요..? 하하.. 그랬어.. 처제..?
- 치..
- 하하....
나는 처제의 술잔을 받으며 자리에 앉았다.
대형스피커속에 뿜어져 나오는 열기속에 처제와 후배들은 들뜬 시선으로 무대위에서
몸을 흔드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앉은자세에서 상체를 흔들며 즐거워들 한다.
술잔을 들며 가만히 좌석을 둘러보는데.. 가만히 나를 주시하는 시선을 느껴 고개를 돌려보니 옆좌석에 조금 떨어져 앉아있는 처제 후배가 나를 가만
히.. 그러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 쳐다보고 있었다.
시선이 마주치자 놀란 듯 고개를 돌려 곁에 있는 친구에게 말을 건다.
시선을 내려 그녀의 몸매를 살펴보니.. 자신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안목이 있어보였다. 정장차림이면서도... 남성의 시선을 끌 수밖에 없는.. 섹
시함이 엿보이게 코디해 입었는데... 그 섹시함은 아마도.. 짧은 스커트와 자신감이 느껴지는 그녀의 미끈한 하체의 선...
정숙하고.. 사무적이면서도... 손만 내밀면..... 요부처럼 몸에 감겨올것만 같은 섹시함...
그러나.... 그녀의 태도는.. 단호해 보였다. 자신은 만만치 않다는걸 사람들에게 알리는 듯.
그런 그녀가 내게 관심의 시선을 보인다......
내게 술을 따라 달라는 듯이 잔을 내미는 처제에게 술을 따라주며 .. 공간을 때리는 음악볼륨을 피해 처제의 귓가에 대고 물어봤다. 옆의 후배에 대해..
교대에서 작년 퀸으로 뽑힌 후배이고.. 자신감도 있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처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란다.
후배들은 처제에게 윙크를 하고는 내 손을 잡고 춤추러 나가잔다..
나는.. 난처한 웃음을 지으며 사양하고는 마음 놓고 놀으라며 여자들을 내려 보냈다.
술잔을 들고 이층에 서서 무대를 바라보니.. 아직은 어려서인지 다들 발랄하고 이쁜 모양새로 춤을 추며 가끔 내게 손을 흔들어 준다.
잠시 보고 있으니... 주변 남자들이 처제와 후배들 사이끼면서 몸을 흔들어 댄다.
그때.....
뒤에 인기척이 느껴져 돌아보니 아까 내게 시선을 던졌던 후배가 올라온다.
후배는 내곁에서 힘들어서 올라왔다는 듯이 술잔을 들어 맥주를 들이킨다.
비어진 술잔에 맥주를 따르며 춤실력을 칭찬하자 후배는 배시시 웃는다. 그러고는..
얼굴이 붉어지며 내게 부르스타임때.. 같이 추고싶다는 말을 전한다.
도전적이다... 적극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여자........
나는 아무말 하지 않고.. 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돌려 1층 스테이지를 바라보며 처제와
후배들을 찾는다. 어느새 부르스 타임이 되었고.. 그녀들은 아까 같이 어울려 춤을 추던
남자들과 어울려 부르스를 추는데...
그들 속에서 처제가 보이지 않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13 | 내 이야기 007 (완) (2) |
| 2 | 2026.07.13 | 내 이야기 006 |
| 3 | 2026.07.13 | 내 이야기 005 |
| 4 | 2026.07.13 | 내 이야기 004 |
| 5 | 2026.07.13 | 현재글 내 이야기 00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mib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