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한 부부 07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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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와일드한 부부 07
내 사정이 멈췄을 때 아내도 몸을 세워선 천연덕스럽게 방을 나섰다.
아쉬웠지만 너무도 둘만의 세상에 빠져있는 윤대리 커플이었기에 나도 아내의 뒤를 따라간다.
이미 블라우스까지 입은 아내는 날 쳐다보며 팅기듯 말을 했다.
"얼른 가요... 집에 가서... 해요..............."
"뭐??... 아... 알았어...................."
나는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아내를 뒤 따라 간다.
방안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유진이의 꾀꼬리 소리를 들으며 아내가 해줄 서비스를 더 기대하게 된다.
소주와 맥주를 마셨기에 차를 나두고 아내와 택시를 타게 되었다.
물론 아내가 싫어하는 일이겠지만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있는 아내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당신은... 여자하고 하니까 어땠어?.............."
내 말에 놀란 아내가 눈을 뜨고는 택시기사의 표정을 살펴본다.
뒤통수만 보일 텐데 아내가 잠시 그 뒤통수에 시선을 고정하고는 내 허벅지를 있는 힘껏 꼬집었고 나도 모르게 악소리가 났다.
"?!... 이사람이 왜 아프게 꼬집고 난리야!..............."
"쉿... 왜... 그래요... 당신?!.............."
"???................"
여전히 택시기사의 눈치를 살피며 다시 날 꼬집으려 했지만 내가 아내의 손목을 먼저 잡았다.
"그런데...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야?............"
"무... 뭐가요?................."
"아니... 난 당신이 그냥... 도망갈 줄 알았지... 거기서 유진씨 손목 이끌고 방으로 들어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말했죠... 저한테 정식으로 얘기하라고... 맨날 그런 일만 당하기 싫으면 저한테 먼저 언질를 주세요... 저 몰라요?... 화나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거..............."
"?... 하옇튼... 그 놈의 고집은.............."
"제가... 무슨 고집이 있다고..........."
"근데 말이야... 막상 이혼한다고 생각하니까... 차라리 마음이 홀가분하네............."
"예??... 홀가분??................."
내 말에 아내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내 말한 의도와는 달리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었기에 아내의 성격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나로선 서둘러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또... 노려본다... 내 뜻은 그게 아니고............."
"그럼요?................."
"솔직히 당신한테 싫증났었거든..........."
"점점... 지금 당장 이혼 도장 찍을까요?!!.........."
"아씨... 진짜 끝까지 좀 들어라!................."
"..................."
"솔직히 당신한테 소홀했던 건 내 잘못이 크지... 근데 말이야... 남자라는 게 참!... 잡아 놓은 물고기한테는 먹이를 안준다는 말이 맞나봐... 언제나 내 옆에서 있을 거라는 생각때문인지
솔직히 당신이 꾸미고 다녀도 이런 기분 느껴본적이 까마득하단 말이야..........."
"..................."
"물론... 내 생각이 좀 어처구니없다는 건 나도 인정하지만... 이제 우리한테 뭐가 남았냐?!... 아이들??... 매일 일만 하면서... 집에서 만나고 밥 먹고... 그리고 자는 것밖엔 없잖아....."
"그거야..........."
"그래... 나도 내 잘못은 알고 있는데... 그때 솔직히 질투도 많이 나더라... 그리고 흥분도 많이 했고............."
"예?..........."
"당연한 거 아니야?... 자기 마누라가 다른 놈하고 배꼽을 마주는데... 질투 안 나면 그게 남자냐?!............."
"당신... 그런 거 좋아하잖아요.............."
"즐기는 거랑 같이 사는 건 엄연히 다르지.............."
"말도 안 돼... 그럼 왜 자꾸 저한테 이런 거 시키는 건데요?..........."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지... 자꾸 당신한테 다른 모습을 찾고 싶어서 그런지도 모른지... 근데... 오늘... 유진씨랑은 어떻게 된 거야?... 혹시 나 모르게...
여자 랑도?................"
"참나... 전... 그냥... 내가 당신한테 바라는걸 유진씨한테 해준 것뿐이에요............"
"뭐??... 에고... 진작 말을 하지... 괜히 미안해지는구먼................"
".........................."
아내의 시선이 날 뚫어져라 쳐다본다.
생전 미안이라는 말을 해본적 없는 나였으니 사실 내적으로 며칠 동안 나 혼자 즐거운 생활을 한 것만은 아니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던 나다.
더 이상 수요일에도 퇴근 후 늦지 않는 아내였고 내 장난을 무참히 깨버리는 쾌감도 은근히 즐겼던 아내라는 걸 느끼고 있었기에 이렇게 아옹다옹하면서 서로의 옛 모습을 찾아가는 맛도 난 썩 괜찮았고 아내도 물론 그러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매번 내 계획을 아주 무참히 짓밟은 아내의 대범함은 정말로 아내의 처녀적 그 모습 그대로 였다.
기발하다 못해 원통함을 느끼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행동들은 말이다.
아내의 생각에 잠겨 있는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데 내 시선에 응답을 하듯 아내가 날 쳐다본다.
그리곤 조용하지만 또박또박 말을 끊으며 이야기를 한다.
"기사 아저씨............"
"예... 예???............"
"죄송한데... 목적지까지... 좀 돌아서 가주세요.................."
"예???............"
"따블로 드릴게요.... 저희 부부 이혼할지도 모르는데... 그 정도는 좀 눈감아주세요............"
"무... 무슨 말씀이세요?............."
아내는 지 할 말은 다 했는지 갑자기 내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기 시작했다.
아내의 돌방행동에 난 깜짝 놀라선 룸미러로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기사를 쳐다보게 되었고 기사와 눈이 딱 마주치게 된다. 당황스럽긴 나와 기사도 마찬가지였다.
내 허리띠를 풀은 후 그대로 지퍼까지 내려선 내 물건을 꺼내들고는 한 입에 먹어버린 아내의 뒤통수가 내 눈에 들어왔다.
"읔~~~~~~~"
"쪽~~~~ 쪽~~ 쪽~~ 쪽~~~~~~~~~"
황당하고 어처구니없었지만 이 기분은 아내의 입에서 나는 소리에 기사가 깜짝 놀랐는지 잠시 차가 비틀거리며 주행을 했고 아내는 상관없다는 듯 계속해서 입으로 내 분신을 정성껏 빨고 핥기를 이어간다.
난 무의식적으로 손을 올려 문 위쪽에 달려 있는 손잡이를 잡게 되었고 사정한지 30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아내의 입속을 가득 채우게 되었다.
이제는 아내가 손으로도 밑동과 고환을 같이 잡고는 주무르며 고개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갑자기 뭔가가 확 빠지는 느낌 아니 정확히 말해서는 끓어오르는 느낌이 내 하반신에 전해진다.
정말로 박고 싶었졌다.
장소나 기사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저 본능에 충실에 내 사랑스러운 아내의 구멍을 내 물건으로 채우고 싶어졌다.
그런 내 의중을 아는지 아내가 열심히 흔들던 머리를 들어선 입맛을 다시듯 혀를 낼름거리며 날 쳐다본다.
"좋죠?........"
"으... 응??... 그... 그걸 말이라고 해??.........."
"흠~~~ 당신 진짜 변태 맞구나............"
"?.. 그놈의 변태소리는... 아!... 안되겠다... 우리 빨리 집에 가자.........."
"저도 하고 싶어요... 사실... 여자랑 하는건 적성에 안맞나봐요........."
"응??.........."
"기사 아저씨... 훔쳐보기 없어요.................."
아내가 갑자기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눈치를 보며 벌리곤 손으로 자신의 스타킹을 찢기 시작했다.
내 침 삼키는 소리가 아니다.
조용한 차안에서 너무도 크게 운전석에서 들려 왔기에 나와 아내는 동시에 고개를 돌려 운전석을 바라보게 되었다.
기사가 멋쩍은지 헛기침을 하기 시작한다.
"험~~~ 허... 험... 아고... 주책없게... 죄송합니다... 하던 거 계속하세요................"
"예??...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하던걸 계속 하라니 이런 멍석을 깔아주는 기사에게 나는 당황스러움을 느꼈는데 아내는 웃는다.
찢던 스타킹을 아주 크게 더 찢고는 또 한 번 기사아저씨의 눈치를 보는지 고개를 돌려 기사를 한 번 더 쳐다보곤 아주 조심스럽게 날 중앙 좌석으로 이끌었다.
그대로 무릎을 들어 내 위에 올라탄 아내는 손으로 팬티를 살짝 옆으로 젖히고는 승마자세로 내 위에 올라앉는다.
좁은 좌석이었기에 아내와 자세를 맞추다보니 난 허리를 더 밑으로 내리게 되었고 무릎이 운전석과 조수석 양쪽에 하나씩 닿게 되었다.
아내는 내 행동에 미소를 지으며 살며시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한다.
"?~~~..다... 당신.................."
"응??............."
"꼭... 결혼하기 전처럼... 커졌네요.............."
"그거야... 이렇게 섹스럽게 아내가 들이대는데... 당연한 거지..............."
"음~~~ 아잉~~ 아~~ 아~~ 아~~~~~~~~~"
도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그것도 뒷 좌석에서 섹스를 해 본적 있는가?
정말 이상야릇한 기분이 충만하다.
아내가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속도가 붙은 자동차의 쿠션이 움직이며 아내의 행동을 도왔고 내 무릎은 계속해서 앞좌석의 뒷부분을 흔들리게 때리기 시작했다.
운전하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이다.
뒷좌석에서 누군가 운전하는데 계속 뒷좌석을 발로 차고 있다면 얼마나 신경이 쓰이는지 말이다.
그러나 기사는 한마디의 불평도 불만도 표현하지 않고 일부러 크게 돌아 우리가 말한 목적지 주위를 돌고 있다.
아내와 엉키고 있는 나는 고개를 창으로 돌리고 애써 사정을 참게 된다.
내 위에서 요동치고 있는 아내와 택시 내부를 생각하게 된다면 분명히 바로 사정할 것 같았기에 나는 고개를 돌려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반신에 느껴지는 쾌감에 눈을 아주 질끈 감게 되었다.
아내는 양 팔을 뒷좌석의 등받이에 얹고는 내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는 듯 더 열심히 어려운 자세임에도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있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나?
정말 한걸음만 더 나간다면 사정이라는 문턱을 넘어설 거 같았기에 나는 눈을 떠 주위 풍경이라도 바라보려 했다.
그런데 내가 눈을 떴을 때 정말 놀랐는지 자신의 눈을 의심하듯 몇 번이고 껌뻑이며 입에 담배를 물고는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시선과 바로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속도를 내며 택시를 따라잡은 듯 보인 검은색 SUV의 높은 차채로 우리 행동과 얼굴이 고스란히 노출이 되었고 당연히 택시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눈만 껌뻑이며 담배를 입에 물고 있다는 것도 잊었는지 입을 벌린 채 우리를 쳐다보고 있는 운전자의 시선에 나도 놀란 건 마찬가지였다.
아내는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그런 상황같은건 전혀 모르는 듯 내게 집중하고 있었다.
사실 말릴 타이밍을 놓친 나였기에 난 그 운전자의 표정만 살피고 있었다.
우리를 쳐다보며 놀라 벌리고 있던 남자의 입에서 담배의 불빛이 떨어지는 게 보였다.
앗!~~뜨..뜨거!~~ 끼~~~~~~~~~~~~~~~~익
작은 소리로 메아리치듯 남자의 고함소리가 나와 아내에게 들려왔고 아내도 놀랐는지 그대로 주저앉아선 내 물건을 몸속에 가득 채우곤 그제야 내 시선을 쫓아 고개를 돌린다.
다행히 새벽이라 차는 없었고 그 SUV는 핸들을 꺾어 갓길에 세우는 것을 바라본 우리는 기사의 한마디에 황당해 서로 마주보며 웃기 시작했다.
"아고... 운전에나 집중할 것이지 저러니 사고가 나는 겁니다............."
"?????..............."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사는 이미 알고 있었는지 그대로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아내의 박음질은 다시 이어졌고 우리의 첫 카섹은 이런 생각지도 못한 흥분된 상황에서 자극적이고 색다르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팬티라인이 내 물건을 긁으면서도 계속 아내의 젖어있는 구멍속으로 끝없이 이어질 듯한 펌핑은 환상적인 감흥을 내게 선사하며 곧 사정하게 되었다.
끝났을 때 아내의 팬티는 완전히 젖어선 내게서 떨어졌을 땐 아예 몸에 파고들듯 달라붙게 되었다.
길게 한숨을 쉬며 땀을 손으로 닦은 아내는 기사의 눈치를 보며 내게 윙크를 한다.
집 앞에서 일부러 좀 떨어진 곳에서 세워진 택시에 아내는 약속대로 나온 금액의 두 배를 지불하고는 연신 고마워한다.
그런 아내에게 기사는 명함을 주며 언제든 콜이 필요할 땐 자기를 불러달라는 말을 하곤 차를 출발했다.
아내는 명함을 내게 자랑하듯 보이며 웃음을 지었다.
아내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나였지만 또한 계속해서 좌절을 맛 본 나였기에 꼭 한번은 아내를 이겨버리겠다는 생각을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며 다짐하게 된다.
남자로서 이젠 자존심 문제였다.
좋다!! 두고보자. 내 앞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나한테 애원을 하는 모습을 꼭 보리라!!.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욱 철저하고 확실한 방법을 준비하게 된다. 철저히 준비된 강간!!!
강하게 꼭 성공하길 기원하며 준비를 시작한다.
더 이상 윤대리는 써먹을 수가 없다고 느끼는 나다.
이놈은 아마 내가 다시 부탁을 한다고 해도 아내의 무서움을 절실히 보고 느꼈기에 거절할 놈이었다.
어차피 합의하에 여러 가지를 해보자는 암묵적 동의를 얻어낸 나였지만 이건 아니다.
직군줄 알고 아주 호탕하게 휘둘렀던 방망이가 연속 두 번의 볼에 당한 꼴이 된 나였기에 세 번째는 꼭 성공을 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며 아내의 동향을 살폈다.
물론 밤마다 아내에게 열정적으로 봉사를 하며 아내의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었다.
아내가 가장 안심하고 있을 때 제대로 뒤통수를 쳐야 계획을 실행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어느 때보다 아내의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 체력을 방전시키고 있다.
결과적으로 금실이 좋아졌고 아침 반찬이 달라졌지만 내 내면에서 자리 잡고 있는 패배감을 채우기에 턱없이 모자랐다.
사실 아내의 육체를 안으면 안을수록 이제는 제대로 익어 섹스에 농후해진 아내의 맛으로 인해 몇 번이고 복수를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내 고집도 아내 만큼은 질기다.
문득 아내 회사의 김과장이 생각났지만 그놈은 싹수부터 글러먹었기에 이내 생각을 접게 되었다.
만약에 김과장을 섭외한다면 좋다고 허락하며 아내를 욕보일 계획에 충실이 따라주겠지만 아마도 나와 같은 병세로 병원에 입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기에 생각을 접어버리게 되었다.
아무리 찾아도 마땅한 놈이 없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10 |
| 2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09 |
| 3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08 |
| 4 | 2026.07.18 | 현재글 와일드한 부부 07 |
| 5 | 2026.07.18 | 와일드한 부부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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