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아내 0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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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아내 01
결혼을 한지도 벌써 12년이 지났다.
어느 때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집사람과의 성관계도 조금씩 흥미가 줄어들며 엉뚱한 생각이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다.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와의 잠자리는 어떤 느낌이 들까?
그리고 아내가 만족감을 느끼듯이 그 여자도 절정감을 느낄 수 있을까?
또한 나에게도 그런 기회가 주어질까?'
아내는 다소 고전적인 스타일인데 비하여 나는 다소 적극적인 성향을 좋아하는 편이다.
결혼 생활도 꽤 지났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집사람의 적극성이 좋아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간헐적일 뿐, 항상 흡족한 편은 아니다.
이상한 이발소도 가보았고 터키탕이라는 곳도 가보았지만 아쉬운 점은 너무 프로들이라 작위적인 애무와 교성으로 그리고 많은 사람을 오랬동안 대하면서 가지는 불감증으로 육체적인 만족감은 느꼈지만, 정신적으로는 더욱 공황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약간의 시일이 지난뒤 친구들의 아내에 대한 상상을 가지기 시작했다.
벌써 얼굴을 대한지 10년 이상되었고, 그중에서 가장 짧은 기간이 7년 이상의 수준이다.
잠자리 이야기도 부담없는 정도의 수준이다.
여름을 맞아 친구들과 휴가를 맞추었다.
진하 해수욕장 어렵게 방을 얻고 모두는 차에 실려있던 짐들을 옮기기 시작하였는데 소위 기회라는 것이 이때부터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가장 오래된 부부(결혼은 나보다 늦었지만 동거를 일찍해서 14년차)인 경수의 아내인 천유진씨(우리는 상대의 이름으로 호칭한다)가 차 트렁크에서 짐을 꺼내고 있었고 서있는 자리를 제외하고는 방금 끄집어낸 짐들이 주위를 점거하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 트렁크 쪽으로 허리를 접은채 있었으며 내가 다가가자 그녀가 말했다.
"상준씨 이것 좀 도와줘요."
나는 짐들을 피해 발을 딛으며 트렁크에 몸을 숙였다.
약각의 불편한 자세로 왼손은 차의 뒷 범퍼를 짚고 오른손은 그녀의 허리를 살짝 지탱하는 방식으로 같이 허리를 숙였다.
순간 트렁크 안에서 묻어나는 향수냄새!
흥분이 일어나는 가운데 그녀가 말하기를 작은 박스를 옆으로 조금만 치워 달랜다.
도무지 힘을 쓸 수 없는 자세라 조금더 발을 앞으로 딛자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거근에 닿는 느낌이 온다.
물컹! 순간적으로 나의 심벌은 순식간에 크기와 강도를 달리하였다.
최근에 이렇게 순간적으로 발기가 되었던 적은 단연코 없었다.
그렇지만 내색하기도 그렇고, 그녀와 나의 사이는 각각 입고 있는 얇은 반바지와 팬티..
반바지라고 하는 것이 발기가 돼었을 때는 숨길 수가 없는 것이라 허리를 펴는 것은 더욱 어색할 것 같았다.
실제로는 10~15초가 지났을 뿐이지만 머리속으로는 온갖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그러다가 작은 박스를 옆으로 옮기기 시작하였는데 힘을 주기 시작하자 나는 그녀에게 더욱 밀착할 수 밖어 없었고 그녀는 한동안 말도 없이 허리만 숙인채 차 뒷 범퍼만 잡고 서있다.
나의 심벌이 걸떡거리기 시작했다.
나의 호흡도 스스로가 느낄 정도로 거칠어졌다.
그녀의 호흡을 느낄 틈이 없다.
이미 작은 박스를 옆으로 옮기는 것은 멈추어져 있는 상태. 잠시의 소강 상태가 이어지고 있으나 나의 것은 끊임없이 그녀의 히프에 밀착되어 잔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
문득 그녀의 숨결이 느껴진다.
고개를 확실히 돌리지도 못하고 눈동차를 최대한 몰아 그녀를 훔쳐보니 눈을 감고 입술을 약간 벌린채 숨결을 토해내고 있는 것이다.
얼굴로 피가 몰렸다.
그녀의 얼굴도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
용기를 내어 고개를 그녀쪽으로 완전히 돌리고 나의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에 문질러 본다.
그녀의 호흡도 확연히 빨라진다.
우리의 뒷쪽은 산비탈과 1차선의 소방도로 뿐이어서 아무도 보지 못하는 위치!
일행은 모두 차의 앞쪽에 있는 숙소에서 바쁘게들 움직이고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숙소의 입구는 반대쪽이지 않는가?
다시 한번 성기를 그녀의 엉덩이에 문지르자 소리는 나지 않지만 그녀의 입술 사이에서 모아졌던 숨결이 터져나온다.
여전히 눈은 꼭 감고... 옷만 벗고 있다면 우리 둘은 완벽한 후배위의 자세를 꾸며놓고 있다.
나의 엉덩이를 옆으로 조금 움직였다.
드디어 그녀의 계곡이 나의 성기에 맞추에 졌다.
정확히는 그녀의 항문 근처가 되는 것 같지만, 엎드린 자세의 그녀의 그 작은 계곡에도 나의 성기는 훌륭한 안식처를 찾은 것처럼 파묻혀서 시위인양 또는 더 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모양 그녀의 엉덩이를 잔 떨림을 동반하며 몰아부치고 있다.
작은 상자를 잡고 있던 두손 중 왼손을 그녀의 엉덩이 왼쪽부분에 살짝 걸쳐본다.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앞으로 돌려 그녀의 허리를 껴안았다.
뒷 트렁크의 좁은 공간에는 나와 그녀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진체 뜨거운 입김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왼손을 엉덩이의 굴곡을 따라 한번 스다듬자 그녀의 입에서는 다시금 숨결이 탁 터져나오지만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도 거의 들리지 않는다.
이제는 주위의 소리에 신경을 집중시키면서 왼손을 완전히 그녀의 엉덩이 뒤쪽으로돌려서 왼쪽 허벅지와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는다.
검지손가락에는 그녀의 허벅지의 맨살이 느껴진다.
약지쪽에서는 그녀의 오른쪽 엉덩이의 풍만함이 그대로 느껴지고 중지에서는 검지 약지와는 또다른 촉감이 약하게 느껴진다.
엉덩이 계속 사이에 다소 겉도는 촉감으로 느껴지는 반바지의 그리고 그 속으로 팽팽하게 당겨진 그녀의 팬티의 촉감 그 속에서 또 느껴지는 까칠한 음모의 그러면서도 음순인 듯한 약간의 갈라짐의 촉감...
손가락하나에서도 이렇듯 만은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
이제는 조금더 용기를 내어 엄지를 그녀의 반바지 왼쪽의 허벅지부터 더듬어 위로 올라간다.
그녀의 숨결에서 잔잔한 떨림이 공명되어 나온다.
팬티가 엄지에 닿는다.
허벅지 깊은 곳을 엄지로 꾹 누르며 손바닥 전체로는 엉덩이 아랫쪽을 지긋이 압박을 가한다.
엄지를 누른채 아래위로 움직임을 준다.
어느 순간인가 엄지 근처에서 '쩍'하는 소리가 나더니 다음부터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반복적으로 소리가 나기시작한다.
그녀는 미약하디 미약한 신음을 내는 듯 마는 듯........ 오로지 그녀의 허리를 감고 있던 오른손을 위로 올린다.
그녀의 왼쪽 유방이 브라위에서 나의 손아귀에 움켜진다.
상당한 탄력이 있다.
그녀는 몸을 오른쪽으로 조금 틀어준다.
그녀의 얼굴이 눈앞으로 다가온다.
탐스런 커피색의 잎술을 빨고 싶다.
그러나 루즈를 묻혀서는 후환이 두려운 일.. 왼손의 엄지를 다시 깊이 전진시킨다.
분명 팬티위에서 느끼는 그녀의 음부는 흠뻑 젖어있다.
그 갈라진 틈을 천천히 엄지로 문질러 준다.
드디어 그녀의 탐스런 입술에서 첫번째로 분명한 소리가 터진다.
"아~!"
다시금 엄지를 밑으로 후퇴시켰다가 팬티의 속으로 재진입시키자 그녀의 음부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와 허벅지 깊숙한 쪽에 범람한 촉축함이 만져진다.
조금더 밀어올리자 부드럽게 엄지의 첫번째 마디가 음부속으로 묻혀 들어간다.
다시금 그녀는 짧은 신음을 내고 오른손을 바쁘게 만들기 시작했다.
왼쪽과 오른쪽 젖가슴을 부지런히 오가며 주무르고... 왼손과 오른손이 별도로 움직이는 것은 역시 쉬운 일은 아닌 듯 경황이 없는 중에도 동시에 움직일려고 많은 신경을 집중시켜야만 했다.
오른 손의 촉감이 부족한 듯하여 그녀의 티를 비집고 집어 넣어며 브라 밑으로 그녀의 유방을 순간적으로 움켜쥐었다 풀고는 검지와 중지사이에 그녀의 앵두를 끼워 유방전체를 돌려준다.
이미 동글한 유두는 물론, 유방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나의 성기는 너무나 흥분하여 나의 왼쪽 허벅지로 겉물이 약간 흘러 내리는 느낌...
서로의 바지를 벗으면 좋겠지만 여기서는 어림도 없는 일....
반바지 왼쪽으로 나의 성기를 해방시킨다.
반바지와 팬티의 복원력에 대항하고도 훌륭하게 각도를 유지하고 있다.
다시금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의 오른쪽을 최대한 올려서 그녀의 음부가 겨우 나타나기 시작할 즈음 나의 귀두를 그녀의 음부에 가져다 댄다.
살며시 문지르자 그녀와 나의 몸이 거의 동시에 부르르 떨린다.
귀두의 1/3이 그녀의 계곡에 묻혀 있다.
나의 엉덩이를 비스듬히 틀어 밀어넣자 귀두는 완전히 삽입되었고 엉덩이를 약간씩 돌리며 조정하자 성기의 절반가까이 뿌듯하게 들어간다.
그녀의 다리는 적당히 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의 반바지와 팬티의 방해로 더 이상의 진입이 되지 않아 나의 밑둥자극이 부족하다고 느낌과 동시에 그녀의 깊숙한 곳이 추가의 자극을 필요로 하는 듯 그녀의 엉덩이는 뒤쪽으로 밀어진다.
그럼에도 절반의 삽입이 한계였다.
두어번 천천히 움직여 본다.
그녀의 숨결은 흐느낌의 숨소리로 바뀌어 있고, 나역시 그러했다.
아마도 근래에 나의 분신은 이렇듯 흥분되고 스릴 있는 감촉을 맛보지 못하였으리라.
그녀의 두 손은 이미 넓게 벌려서 트렁크의 바닥을 짚으며 머리는 숙여서 차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였고 나는 그녀의 등뒤에 완전 밀착하였음에도 머리가 부딪혔다.
그 순간. 갑자기 숙소쪽에서 산만한 분위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슬리퍼 소리가 숙소를 돌아 뒤 쪽으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둘은 순식간에 떨어지며 한동안 잊고 있던 작은 상자를 잡아 옆으로 치웠다.
조마조마조마... 가슴이 벌렁거리며 슬리퍼 소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금더 가까와 지는 듯 하더니 화장실로 향하는 모양이다.
'휴~~ '
그녀와 나는 서로 마주보며 위기를 모면한 뭐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누가 보아도 성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두 사람의 얼굴색으로 약간의 이상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러기를 1분여, 둘은 그 자리에서는 더 이상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무언의 공감대가 형성되며 아쉬운 듯 짐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난 아직도 심장이 벌떡거리고 있었다.
아마도 그녀도 그럴 것이리다.
용기를 내어서 말했다.
"나중에 다시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천유진씨!"
"그래요......."
그녀는 말을 하다가 무안한지 얼버무린다.
갑자기 소란스러워지더니 아이들이 우루루 몰려온다.
큰 딸(초등 5년)이
"아빠, 이것들 들고 가면 돼요?"
"음. 그래 무거운 것은 둘이서 들어야 한다."
"예"
6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신나게 후다닥거렸다.
천유진씨와 나는 진한 아쉬움의 미소를 머금고 양 손에 하나씩의 짐을 들고 숙소로 향하였다.
첫 번째의 아쉬운 삽입 이후 수많은 눈(무려 20개의 눈동자)으로 기회를 만들기가 어려웠다.
가장 신경이 가는 것은 아이들의 움직임이었다.
노크도 없고 갑자기 나타나는가 하면 살금살금 다가와 놀래키기까지 하니, 타는 가슴의 심정이 틀림없이 이러할 것이었다.
후속의 기회는 다음날 점심시간 이후에 겨우 왔다.
식 후 더운 날씨를 피해 아이들과 대부분의 친구들이 낮잠을 자기 시작하였고 목표가 있는 천유진씨와 나는 하품을 늘어지게 하면서도 끈질기게 살아남았다.
행여 졸음이 오면 허벅지를 꼬집으면서까지. 드디어 우리 두사람을 포함하여 3사람만이 눈을 뜨고 있다.
경수는 막 앉은 자세에서 등을 붙이며 눕는 것을 보고 나는 말했다.
"경수야, 물에 들어가자."
"음, 조금만 누웠다가"
경수가 눈을 감는 것을 보고는 천유진씨에게 눈짓을 보낸 후 자리를 일어서서 바다속으로 들어갔다.
커다란 튜브를 하나 들고서...
튜브를 타고 파도타기를 조금하고 있으니 천유진씨가 물로 들어온다.
"상준씨, 튜브 좀 빌려줘봐요"
나는 그녀에게 튜브를 준다음, 그녀를 인솔하여 가슴이 잠기는 곳까지 들어갔다.
그 짧은 시간에도 바로 어제의 기억때문인지 나의 분신은 기운을 내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얼굴도 조금의 홍조를 띠어가고 있었다.
찬 바닷물 속에서도 발기가 이렇게 쉬울줄은 몰랐었다.
물이 조금씩 깊어짐에 따라 둘의 간격은 자연스럽게 가까와 질 수 밖에 없었고, 물 속에 잠겨 있는 오른 손을 그녀의 허리로 돌렸다.
치마 형식의 3피스 수영복인 그녀의 허리는 물속에서 더욱더 매끄럽게 나를 흥분시겼다.
그녀는 튜브속에 몸을 넣은 채 내가 인솔하는 데로 몸을 맡기고 있었다.
시간이 식사 시간 직후였는지 주위에 사람도 거의 없을 뿐더러 우리에게 관심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어제 못다하였던 일을 진행시키려 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탁트인 곳에서의 진도는 서로의 눈치를 요구할 뿐 좀처럼 진전이 없었다.
숨을 크게 내쉬었다.
튜브에게서 두 손을 다 떼고 그녀의 히프로 손을 돌렸다.
그리고 히프를 약간 들어 올렸다.
그녀는 눈을 지긋이 감으며 두 발을 내 손의 유도에 따라주었다.
두 발을 모두 들어서 나의 허리에 둘러 주었다.
물속이라 거리 힘들어하지 않는 것 같았다.
수영복 속으로 히프를 만지며 두손을 집어넣었다.
순간적으로 산만하던 주위가 갑자기 조용해진다.
거의 무아지경에 몰입하였던 걸까?
히프 뒤쪽으로 손을 돌려 사타구니의 앞쪽으로 오른 손을 밀어본다.
그녀의 작은 국화가 손가락 끝에 닿고 그 너머로 그녀의 음모가 느껴졌다.
정말 부드럽다.
바닷물과 다른 미끌한 것이 만져졌다.
가운데 손가락의 첫마디를 움직여 본다.
그녀의 몸 전체가 움찔하며 허리에 감고 있던 발이 힘이 가해진다.
나의 수영복을 황급히 벗어 왼팔에 묶고 그녀의 수영복 치마팬티를 벗겨 묶여진 수영복 속에 밀어 넣었다.
궁하면 통한다더니... 다시 그녀의 발을 들어 나의 히프에 걸쳐 놓으니 나의 성기와 그녀의 성기가 서늘한 바닷물을 사이에 두고 부딛히기 시작한다.
얼마나 기다렸던 시간이었던가?
그녀의 히프를 당겼다.
각이 맞지 않는지 삽입이 쉽지가 않았다.
한참을 끙끙거렸는데 튜브위에 있던 그녀의 한 손이 튜브 속을 빠져 내려와 나의 성기를 잡고 그녀의 음부앞에 갖다 댄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당기자 뿌듯하게 질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간다.
"아~~으~흑"
"허~억"
둘의 한숨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그녀의 내려왔던 손은 금세 튜브위로 되돌아가고 드디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음수에 빠져든 나의 성기는 막힌 상황의 돌파구를 찾아 점점 강도를 더해가며 좌충우돌하였고 그녀는 물결에 밀리는 듯 허리를 움직이며 히프를 밀어 붙였다.
숨이 점점 가빠오는데 비하여 아쉬움이 있었다.
물의 저항으로 막바지 속력을 올릴 수가 없었다.
순간 갑자기 눈앞이 아찔하며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이었다.
큰 파도가 정신이 빠진 두사람을 덮친 것이었다.
중심을 잡으며 비틀거리는 가운데 떨어져 버린 그녀를 찾아보니 2m 가량이나 떨어져서 얼굴에 묻은 바닷물을 훔쳐내기에 바쁘다.
서로를 보고 웃었다.
그 때 "두 사람만 재미가 그만이네요?" 찬 물 속에서도 진땀이 베어나는 경험을 그 때 처음 느꼈다.
소리가 난 쪽을 바라보니 경수의 아내인 진숙(허진숙)씨가 나를 쳐다보며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잠깐사이에 천유진씨와 눈을 마주쳤는데 그녀도 적이 당황하는 표정...
이 위기를 벗어나야만 한다.
그녀와 나의 하체는 벌거벗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옷들은 다행이 나의 왼쪽 팔목에 그대로 있는 것 같다.
어쩌면 물에서의 두사람의 율동에 어떤 낌새를 감지하였을 수도 있었다.
천유진씨가 어느새 옆에 와서 작은 소리로 물었다.
"어떡하죠?"
"조금만 도와 줘요"
"?"
"허진숙씨 이쪽으로 잠깐 와봐요.."
그 말을 함과 동시에 고개를 천유진씨에게 가까이 오면 그녀를 꼭 잡아라고 말하였다.
이윽고 그녀가 가까이 오자 천유진 그녀가 허진숙의 팔을 꽉 잡아버렸다.
내가 의도하는 바를 어느정도 이해한 것일까?
시간이 없었다.
놀란 허진숙씨를 향하여 잠수한 나는 그녀의 히프께로 손을 돌려 그녀가 입고 있던 반바지를 내려버렸다.
그리고 다시 얼굴을 수면위로 내밀자 예의 큰 파도가 다시 세 사람을 덮쳐버렸다.
두 번째인 천유진씨와 나는 금방 정신을 차렸고 중심을 완전히 잃은 허진숙씨는 아직 물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가 내가 다가가자 놀란 얼굴로 나를 쳐다보았다.
천유진씨가 다시 허진숙씨의 뒤로 붙어서 그녀를 껴안았다.
나는 허진숙의 팬티를 천유진에게 전해주고는 허진숙의 하체를 앞서의 방법대로 나의 허리에 감으며 두 손을 그녀의 히프에서 계곡으로 바쁘게 움직였다.
놀라서였을까?
그녀의 음부는 쉽게 젖어오지 않았다.
그 와중에도 그녀는 허공에 뜬 발을 풀지 못했다.
나는 물의 덕을 보고 있었다.
오른손을 그녀의 음부로 옮겼다.
엄지 손가락을 조금씩 그녀의 음부속에 진동을 시키며 밀어넣기 시작하며 손아귀쪽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여주었다.
그녀는 놀란 토끼눈을 하면서도 기가 막힌 듯한 상황에서 다른 행동을 하지 못하였다.
그녀의 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엄지를 빼고 중지를 집어넣으며 약지와 검지로는 음순을 약하게 찝듯이 주물러 주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녀의 얼굴에도 홍조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오른손의 촉감에도 바닷물과는 다른 성질의 점성이 포함된 액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나의 그곳은 상당한 시간을 뜨거운 갈망으로 끄덕거리며 시위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삽입을 시작하였다.
역시 쉽지 않았다.
"천유진씨, 방향을 바꿉시다."
허진숙을 뒤집는 자세를 취했다.
천유진도 쉽게 알아들었다.
허진숙의 가슴을 감싸안던 자세를 그녀가 튜브를 잡고 업드린 듯한 자세로 바꾸어 주었다.
허진숙은 이제 발이 땅에 닿은 듯 중심을 다시금 잡았고 그 순간 내가 그녀의 왼쪽 발을 들고 허벅지를 벌렸다.
그녀가 놀라 짧은 비명을 지른다.
멀리 떨어진 사람들은 잠깐 우리를 쳐다보았지만 단순한 장난으로 알고는 다시 자기들만의 놀이에 빠져 든다.
오른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고 그녀의 음부를 확인한 뒤 허리를 밀어 질 속으로 삽입하였다.
내 성기가 질 주름을 가르고 깊숙히 박혀들자 그녀의 머리가 순간적으로 뒤로 잠깐 제껴지며 '헉'하는 소리를 약하게 지른다.
허리의 율동을 시작하였다.
약간 갸름한 몸매의 그녀는 천유진보다 성기가 뒷쪽에 붙은 것이 틀림없다.
특이한 후배위에서 자세가 편한 것을 보니. 경황이 부족하였던 아까의 경험과는 달리 물속에서의 관계는 너무 헐겁지도 않고 과다한 애액은 물에 어느정도 씻기어서 마찰에 의한 느낌은 너무나 생생하였다.
그녀도 달리지기 시작하는 느낌 때문인지 약간 바둥거리던 두 발은 몸을 지탱하는 데만 사용되고 있었고 물위로 나와있는 그녀의 상체는 묘한 각도로 휘어져 리듬을 타고 있었다.
두사람의 운동으로 천유진은 몸이 뒤로 밀리기 시작하였고 나와 허진숙은 천유진이 밀리는 만큼 앞으로 따라 붙어며 특히 나는 행여 떨어질세라 적극적으로 그녀의 히프에 나의 성기를 밀어붙이며 전진을 하였다.
하지만 일을 성사시키기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천유진씨가 정신 없이 바쁜 나를 보며 말했다.
"상준씨, 경수씨가 오네요."
나는 놀라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경수가 20여미터의 거리에서 다가오고 있었다.
손까지 흔들면서...
나는 몸을 천천히 돌렸다.
허경숙은 몸을 바둥거렸다.
몸을 바짝 붙이고 왼손으로 꼭 껴안은 다음에 오른손으로 천유진의 수영복을 빼서 넘겨주었다.
경수는 10여미터로 가까이 왔다.
경수에게 물었다.
"야, 잘잤냐? 이렇게 간만에 놀러와서 잠만 자면 아깝지 않냐?"
"야 임마, 너도 나이 들어봐라. 내가 너 만큼만 어려도 밤샘하겠다."
그 이야기가 오가는 사이에 나는 히프를 서너번 움직였다.
내 성기가 질속을 자극하자 그녀의 몸이 긴장으로 떨려왔다.
나의 흥분도 대단하였다.
이제 그녀는 꼼짝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
내가 다시 물었다.
"다른 사람은 아직 자냐?"
천유진의 거동이 잠깐 어색하였다.
수영복을 입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경수가 5미터 간격 안으로 다가왔을때 아쉬움을 안고 진숙의 왼손을 풀어주며 그녀를 히프를 밀었다.
둘의 결합은 풀어지고 잠깐사이에 천유진이 진숙에게 반바지를 물속에서 건내주는 듯한 자세를 보였다.
나는 시야를 가로막고 잠수를 하여 경수의 하체에 태클을 걸었다.
경수는 중심을 잃고 물속으로 나뒹굴었으며 잠깐사이에 나와 허진숙은 옷을 갖추었다.
경수는 물에서 나와 얼굴의 물기를 문지르자 나에게 물을 퍼붓기 시작하였다.
금세 두 여자도 가세하였고 나는 돌아서서 아쉬움으로 쓴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22 | 친구들의 아내 03 (완?) |
| 2 | 2026.07.22 | 친구들의 아내 02 |
| 3 | 2026.07.22 | 현재글 친구들의 아내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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