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그리고 불륜 09 - 정관수술을 하다
아네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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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깜빡 잠을 깨니 12시가 조금 넘었더군요.
여동생은 아직 자고있더군요.
엉키듯 걸쳐있는 이불을 걷어내리고 여동생의 나신을 보았습니다
서른 중반의 나이, 그리 편하지 만은 않은 결혼의 생활들...
여동생의 몸은 아줌마 티가 나고있었습니다.
유방도 조금 쳐지고 뱃살도 조금있고. 보지에는 음순이 검게 삐져나와 있었습니다.
전 그 모습들이 싫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동생의 모습이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제 성향을 볼때 평소에도 편한 아줌마가 더 끌리곤 했었습니다.
자고있는 여동생의 나체를 안마를 하듯 가볍게 주물러 주었습니다.
보지 주변 사타구니를 주물러 줄때는 보지사 살짝살짝 벌어지고
좀전의 열정적인 섹스의 흔적들이 조금씩 흘어나오곤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여동생이 잠에서 깼습니다.
"어~ 오빠 일어났어?"
"응~ 잘잤어. 피곤하지?"
"아냐~ 너무 좋아. 개운~하기까지 한걸~"
하고 말을 하며 웃어주는 여동생이 너무 예뻤습니다.
여유있게 수술을 할 요량으로 예약을 4시에 했기때문에 시간의 여유가 조금 있었습니다.
우린 가까운 영화관으로 갔습니다.
표를 끊고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극장옆골목의 라면집에서 얼큰한 라면에 김밥을 한줄시켜 같이 먹었습니다.
왠지 저는 영화를 볼때 먹는 메뉴는 라면이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동생은 내내 팔장을 끼곤 손을 깎지잡고 있었습니다.
간간히 내손을 끌어다가 손등에 키스를 가볍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전 짖꿎게 손을 내려 동생의 보지를 옷위에서 건들여주고 했습니다.
동생은 싫은 듯 몸을 빼지만 웃는 얼굴로 힐끗째려보고 말곤 했습니다.
여동생이 내 어깨에 기대있을땐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와 병원으로 가면서 동생이 말을 했습니다.
"오빠, 나 오늘 진짜 오빠 애인 같이 느껴져,
이렇게 데이트도 하고~ ^^ 너무 좋아."
병원에 들어가서 예약사항을 말하고 앉았습니다.
두어 팀이 왔더군요.
애기를 업고있는 아줌마와 있는 남자도 있었습니다.
우린 그걸보고는 '저 사람들 분명 여자가 수술하라고 끌고왔을꺼야~'
하고 속닦이며 웃었습니다.
가만 생각하니 마치 여동생이 마누라 같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봐도 부부처럼 보였을 겁니다.
차례가 되서 창구로 가니 부인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했고.
여동생을 와이프라 하고는 동의한다고 했습니다.
수술비를 선납으로 하라더군요.
속으로 '거뭐시 그래~'하곤 어차피 할거니 계산하였습니다.
25만원이나 달라했습니다.
거참 단 1년, 아니 몇개월전만해도 거져했던 불임수술이었는데
괜히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산후 의사 면담실로 들어가 정관 수술이 어떤 수술이고
묶기보다는 푸는게 더 힘든데다 성공확율도 적으니
신중히 판단하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전 마지막 순간에도 정액의 양이나 색깔의 변화가 없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불안감과 아쉬움 이었겠죠.
아무런 변화가 없을거란 말을 듣고 대기실로 갔습니다.
"아으~윽~!! 악!!"
수술실에서 비명소리가 납니다.
저정도로 아픈거 아니라던데 뭔 난리래~
속으로 생각하곤 말았습니다.
몇분뒤에 한 남자가 어기적 거리며 나오더군요.
와이프인듯한 여자한테 엄살을 부렸습니다.
여동생과 저는 웃음이 나오는걸 꾹참고 속으로 킥킥댔습니다.
내 차례가 되어 불려 들어가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병실에는 수술대 딸랑하나...
그 위에 누우니 정말 긴장이 되긴 하더군요.
수술의가 간단히 수술방법을 일러주었습니다.
두번을 한답니다.
불알이 두개라 정관이 두줄이고,
이 두줄 모두를 자르고 레이저로 지진뒤 묶는다더군요.
이때 정관을 자르기 위해 정관을 당기는데 그때 조금 아플거라 더군요.
간단히 마취를 하고 (흔히들 이쁜 여자 간호사가 마취를 한다고 말을
하는데 절대 아니더군요. 남자가 했습니다. 약간의 아쉬움~ㅋ)
주변 자지털을 깎고, 의사들이 묻는 이런저런
가벼운 말에 대답을 하고 있을때 수술이 시작됐습니다.
불알 아래쪽을 찢을땐 따끔하고 말았습니다.
잠시후 정관을 당겨 내는지 아랫쪽 복부가 끌려내려 가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프다기 보다는 좀 불쾌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몇분후 수술이 끝나고 저역시 어기적 거리면 수술실을 걸어 나왔습니다.
"오빠, 괜찮아~ 괜히 미안하네~"
동생의 말에 괜찮다고 대답을 하고 간호사에게 갔습니다.
목욕은 다음날이라도 해도 되고
섹스는 격력하게만 하지 않으면 3일후에라도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또, 1주일정도 후에 병원에 와서 수술이 잘됐는지 검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참 그러더군요...
비디오를 보며 자위를 하고 그걸 건네줘야 하는...
그러마 하고 약을 받아들고 병원을 나서러 할때 동생이 말을 건네왔습니다.
"오빠, 수술 어떻게 한건지 보고싶다~"
"보고싶어? 별게 다 보고싶다야~ 알았어 보여줄게."
사실 저도 어찌됐는지 자세히 못봤었으니 보고도 싶었습니다.
동생과 전 병원 화장실로 같이 갔습니다.
소형 병원이 그렇듯이 화장실 입구는 같았고,
병원이란 특징상 같이 들어가도 크게 이상할것 같지 않아서였습니다.
별거도 없었습니다.
털은 대~충 깎여있고. 주변에는 소독약이 뭍혀있고...
불알 맨아래쪽에 은자리에 반창고 같은 테잎이 2센치정도 크기로
붙여져 있더군요.
거참 세상 디게 편리하고 간단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여동생이 보느라고 살짝 만지는데 흔히들 생각 하는것 처럼 발기가 되진 않더군요.
사실 안되는게 다행이었죠.
여동생이 아직 소독약이 닦이지 않은 내 자지위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쪽~!"
"얘가 커지면 어쩔려구 그래~ ㅋ"
여동생이 바지를 조심스레 입혀 주었습니다.
동생을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오빠, 고마워~ 사랑해~"
"그래~ 나도 사랑해~"
한가지 말할게 있어. 널 많이 사랑하지만 내가 너만을 사랑할 수 없는거 알지?
애들과 애들 엄마도 사랑하고 날 많이 필요로해. 알지?...
항상 자리에서 변치 않고 사랑할테니까 못믿거나 염려는 하지말어..."
"응~ 오빠, 알고있어...
난 지금 이만큼 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욕심 안부릴거야.
혹시라도 욕심이 커져서 오빠를 힘들게 하거든 말해줘야되...^^"
병원을 나서서 돌아오는 길에 헤어지면서 여동생이 내게 말을 했습니다.
"오빠. 나 이제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고 살을거야.
나 지금 무진장 행복하거든~^^"
전 진정으로 여동생이 언제 까지나 그럴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이들과 와이프가 반겨왔습니다.
두넘을 안아주고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벗으려 할때 와이프가 들어오더군요.
"수술 어떻게 됐어? 아프진 않았구?"
와이프는 궁금해 죽겠는지 연거푸 물어 봤습니다.
"응 잘됐어. 아프지도 않았구~ 할만 하더라구..."
와이프가 상황이 어떤지 궁금해 하며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난 팬티를 내려서 와이프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어~? 겨우 반창고 쪼가리 하나네~ 이렇게 간단해?"
와이프도 신기한 모양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리 간단하게 마무리가 될줄은 몰라서 놀랬었으니까요.
와이프에게 간단히 수술상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자기 기분 괜찮은거지? 수고했어~ 자기 몸보신 시켜줘야 하는거 아냐~ 호호~^"
와이프는 혹시라도 내가 가지고 있을 아쉬움을 달래라도 주려는 듯 말을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소중한 물건을 다루듯 속옷을 챙겨 올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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