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배 형수와 섹파
bfg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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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주변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구요.
말씀드렸듯이 전 너무 잘생기거나 키가 크거나, 글타고 물건이 대박 큰건 아닙니다ㅎ 섹스로 이어지기 전까지 여기 모든 남성 횐님들이 그러 하시겠지만 최대한 배려하고 다정다감하게 대해줍니다ㅎ
다들 제 목소리는 좋다 합니다. 글서 전 목소리만 좋은 남자라 얘기하곤 하구요.
선배에겐 죽을 죄를 지었지만, 직장 선배 형수와 있었던 일 입니다.
제가 만났고 지금도 만남을 유지하는 분의 남편이 분명 여기 회원으로 계시다는 것 100% 확실하다 생각하기에 그분껜 죄송하지만 제가 만난분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은 절대 공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ㅎ
그럼 33-1차 썰 풀어봅니다.
난 수도권 제법 큰 회사에 근무하는데 감사 관련 부서이다 보니 가끔 지방 소도시에 의무적으로 몇 년을 근무해야한다.
어느 날 어느 지방 소도시 1년 근무 발령으로 회사의 사택에서 단신 거주했는데 1층 옆집엔 1년 전 내려왔던 선배가 기거했고 선배 역시 단신으로 생활했다.
가끔 선배 가족이나 내 가족이 휴일 이용 방문할 때 자연스럽게 두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해 그 선배 형수와도 서서히 친해지고 있었다.
선배 형수는 165정도 키에 글레머 스타일로 뚱뚱하지 않고 그렇다고 마른 체형도 아닌 적당한 체형었고, 가슴은 C형보다 살짝 작아보였다.
눈이 참 아름다웠고 오똑한 코와 두툼한 입술까지 정만 섹시가 넘쳤으나 전반적인 서울 고급빌라에 거주하는 사모님 스타일이라고 할까ㅎㅎ
나도 목소리가 좋아 한 노래하는데 그 형수는 내가 들어본 여자 중 가장 노래를 잘 불렀다.
선배 가족과 내 가족이 휴일에 맞춰 매번 내려올 수 없기에 대부분 가족들의 방문이 엇갈렸는데 어느 봄 형수만 내려왔던 날...
집 구조가 내가 사는 사택 바로 옆집이 선배 사택이기에 사택을 나와 주차장까지 이동 시 주방 창문을 지나게되는 구조였다.
부지런한 선배는 나보다 늘 30여분 전에 출근했고 선배가 없고 형수만 있는 사택 주방에서 누군가 출근하는 나를 보고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선배가 출근했으니 당연 출근하는 나를 보는 사람은 형수일 뿐이라 생각했고, 나 역시 형수를 흠모했기에 출근길 나서며 거울을 한 번 더 보게했다.
형수가 내려온 날 저녁은 선배집 안방에서 작게 들려오는 형수의 신음소릴 더 가깝게 듣기 위해 벽에 귀를 대고 자위를 한 적도 있었다.
반 년이 지난 후 형수와 제법 친해졌고, 가족 모임시 노래방에서 아무도 느끼지 못하게 난 그녀를 위해 노래해줬다.
"삼촌 목소리 참 좋다. 성우나 하지 왜 이런일을 해?"
"형수! 전 목소리만 좋잖아요ㅎㅎ 글구 성우 연봉 얼마안된다던데요"
나와 대화 시 형수의 눈은 유독 촉촉해 보였고, 다른 사람들 모르게 난 형수의 그런 눈을 즐겼다.
형수는 나보다 다섯 살 연상이었으나 잘 꾸미고 동안스타일이라 나와 동년배로 보였다.
그렇게 난 형수를 짝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생각하며 자위밖에 할 수 없었는데 그 해 가을 마음 설레는 일이 일어났다.
"형수! 왠일로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무슨 일 있어요? 선배하고 싸웠어요?ㅎㅎ"
"모임있어 그냥 술 한잔 하고오니 삼촌 부드러운 목소리 생각나 전화 해 봤지~ 왜 끊을까?"
"에이 형수도 참..ㅎㅎ 끊길 왜끊어요. 선배하고 싸웠지? 내가 눈치는 좀 빠르거든ㅎ"
"아니거든~ 우리가 싸울일 뭐있니~ 그냥 목소리 듣고싶어 전화했어. 사는게 왜이리 힘드냐"
"뭔대 그리 서론이 길어요? 왜 누가 형수 좋아한다구 들이대?ㅎㅎ 들이댐 만나요 내가 비밀 지켜줄게"
난 야심한 밤에 그녀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 자체가 설레여선지 맘에도 없는 소리 지꺼리고 있었고, 그녀는 무슨 말을 하려고 했으나 머뭇거린다는걸 느꼈다.
"왜요~ 흉흉한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이 밤늦게 댕기면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은데 형수 납치해가~ 너무 늦게 다니지마요"
"나.... 너 좋아해"
순간 당황했다. 취중진담이라고 갑작스런 형수의 고백에 내 심장은 발끝까지 떨어지는 듯 했다.
"나두 형수 좋아하죠~ 선배도 좋고ㅎㅎ 그럼 나 싫ㅇ니했었어요?ㅎㅎ"
"야 이 바보야 그런거 말구 바보야! 너 바보였구나..."
이런 경험은 사실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
형수는 내 정곡을 찔러버렸고, 내 머리는 뇌가 없는듯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형수 술 많이드셔서 내일 또 전혀 생각안난다고 나한테 무슨 말 했냐고 물어보는거 아냐?ㅎㅎㅎ"
"나 술 많이 안마셨거든~ 너가 날 욕할지 모르겠지만 난 너가 좋더라~ 나 몇날 며칠을 고민하다 용기내 너한테 얘기하는거야. 다른 사람도 아니구 애기아빠 후배고 또 아는 동생 남편인 너라서 참 힘들었어.. 근데 술에 힘을 빌어서라도 얘기하고 싶더라.."
감동이었다. 나의 간절함을 절대자가 도와 주셨구나ㅎㅎ 난 세상을 다 얻은자가 그날은 부럽지 않았다.
이후 우린 톡과 가끔 통화하며 사랑을 키워갔고, 1년의 근무를 마친 선배는 형수의 품으로 돌아갔다.
난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연장근무를 신청했고 본사 출장 시 보고픈 그녀를 만났다.
자유로운 시간도 필요했지만 사실 선배의 얼굴을 보며 형수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갈 자신이 없었다고나 할까..
서울에 저법 큰 옷가게를 운영했던 형수는 내가 본사 업무차 이동하게 되면 식사와 호텔까지 예약했는데 호텔방으론 절대 들어오지 않았다.
나 역시 친한 직장 선배의 형수이기에 적극적이지 못했었다.
하지만, 서로의 간절함의 절제는 오래가지 못했다.
어느 날 난 본사 출장 계획을 형수에게 고지했고, 늘 그렇듯 형수는 식당과 근처 호텔을 예약했다.
늘 같은 패턴으로 식사와 음주, 노래방까지 다녀온 후 호텔 체크인 시 그날때라 형수는 내 뒤를 졸졸 따라왔다.
키를 받고 호텔방으로 함께 들어서자 어색함으로 인해 우린 아무말도 못하고 침대에 걸터 앉은 뒤에 뛰는 심장 소리만 서로에게 들려주는 듯 했다.
이런 상황까지 전개됐는데 아무일없이 방을 나선다면 날 고자로 인식할 것으로 생각했다ㅎ
난 침대에 앉은 형수의 어깨를 감싸안았고, 형수의 얼굴을 살며시 잡고 나를 보게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미르1004
가을향기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