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0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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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분전
무제(無題) 01
먹고살기에 바빴던 나는 비닐하우스 채소재배에 모든 정성을 쏟았지만 워낙 자본이 부족해서인지 더 이상 소득이 오르지 않았다.
가까운 들에는 부자들이 대형 비닐하우스 재배를 시작하여 갖가지 농산물을 헐값으로 출하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 대량으로 쏟아내고 있었다.
나는 그 틈에서 몇 년간 허덕이다가 더 이상 희망이 없자 비닐하우스 재배를 집어치우고 읍내로 이사를 가기로 하였다.
산골 마을에서 거의 젊은 시절을 15-6년간 다 보내고 40대 중반이 넘어갈 때였다.
특별한 능력과 기술이 없던 나는 마누라를 설득하여 시골 읍내에 사시는 홀 어머님과 살림을 함께 하게 되었다.
이사를 한 읍내 집은 큰 도로에서 골목길로 접어드는 입구였는데 집 구조는 큰방 하나 작은방 하나에 넓은 마루가 있었고 작은방에 딸린 부엌방 하나 그리고 아래채의 방 하나와 이에 딸린 작은 부엌이 있었고 지붕은 스레트 지붕이었으며 조그만 마당에는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었다.
그 당시 읍내 집들은 대부분 단독주택이었고 아파트나 높은 건물은 없었다.
아래채와 작은방 사이의 앞쪽에는 수돗물이 나오는 수도꼭지가 노출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걸레도 빨고 설거지도 하였으며 전형적인 시골집이었다.
골목길 쪽의 담장을 허물로 조그만 구멍가게를 만들어 어머님께서 운영하게 하였고 마누라는 근처 가내수공업 영세공장에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다니게 되었다.
여자 중고등학교와 초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구멍가게 운영으로 반찬값은 벌 수 있었다.
그 당시에는 시골 읍내에는 슈퍼마켓이 없었고 대부분 구멍가게였었다.
읍내로 이사를 오자 마땅한 직업이 없던 나는 건설현장에 노가다로 따라 다녔다.
주로 벽돌이나 블록을 짊어지고 나르는 일이었지만 중년의 나이에 건강한 몸이라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고 하루하루 받는 일당으로 살림살이에는 큰 보탬이 되었다.
나의 얼굴은 땡볕에 거무스름하게 변하였고 온 몸은 튼튼한 근육으로 뭉쳐지게 되었다.
그날은 따뜻한 날씨의 이른 봄이었는데 노가다 일이 없어 집안일을 하고 있었다.
“여보세요? 주인 계셔요?”
여자의 목소리가 대문 밖에서 들렸다.
나는 얼른 대문을 열고 바라보니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와 여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책가방을 들고 있었다.
아가씨는 165cm 정도의 키에 약간 여윈 몸차림이었고 여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은 자기 언니보다 조금 작았으며 몸매는 약간 통통하여 매우 조숙하였다.
모두 얼굴이 새하얗고 피부가 고왔으며 부잣집 자녀 같았다.
얼핏 보아서는 누가 언니이고 동생인지 구분할 수 없었다.
“무엇 때문에 그럽니까?”
“자취방을 구하는데요. 혹시나 자취방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그럽니다.”
그 당시에는 공인중개사도 없었고 대부분 복덕방 할아버지가 전세나 월세 집을 안내하던 시기였다.
마침 아래채의 조그만 방이 비어있어서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가 가까워서 근처 이웃집에는 자취생활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그 당시에는 자가용 승용차도 보급이 거의 안 되었고 주택시설도 현대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골 학생들은 읍내에서 자취생활을 하던 시기였으며 대부분 연탄을 이용하여 급식과 조리를 하였다.
“방이 있긴 합니다만 마음에 들지 모르겠네요?”
하면서 마당과 아래채 쪽으로 안내하였다.
아래채가 독립되어있고 작은 부엌도 딸려있어 마음에 드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하여 자매가 우리 집에서 자취생활을 하게 되었고 전세 돈을 받아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었다.
그 이후로 나와 아내는 아침 일찍 일터로 나갔고 저녁때는 늦게 들어왔기 때문에 아래채의 자매에게는 전혀 관심을 쓸 겨를이 없었다.
간혹 창문틀이라든지 전등 관계가 고장이 나면 손을 봐 주는 것 외에는 별다른 대화를 할 여유가 없었다.
한 집에서 동거한지 1개월이 지날 무렵 알아보니 그 아가씨의 나이는 21살 이었지만 직업은 알 수 없었으며 동생은 15세로 여중 3년생이었다.
도대체 직업도 없이 뭐하는 아가씨 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아가씨와 학생도 우리처럼 아침에 집을 나가면 저녁때가 되어야 들어왔다.
그런데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되면 시골집에 가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 집에서 머물렀다. 양식도 가져와야 하고 생활비도 받아와야 할 텐데 무엇으로 먹고 사는지 조금 궁금하였다.
아가씨와 학생은 별다른 말이 없고 매우 조용한 성격 이었다.
그런데 우리 집에서 2개월 정도 살게 되었을 때부터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늦은 밤이 되면 매일 매일 부엌 안에서 연탄불에 물을 데워서 그 물로 샤워를 하였으며 방에 전등불을 끄고 촛불을 켠 다음 밥상위에 무슨 책인가를 놓고 기도인지 뭔지를 한다는 사실이었다.
그 당시에는 일반 가정 주택에는 요즘처럼 목욕탕 시설이 없었고 마을 중심에 공중목욕탕이 있던 시대이다.
7월이 가까워 오자 날씨는 무더워지기 시작했고 창문에는 모기장 설치를 하게 되었다. 하루는 자매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래 살펴보기로 하였다.
저녁때가 되자 아가씨가 들어왔고 여중학생은 사복으로 갈아입고 저녁을 짓는 모양이었다.
이날 저녁은 바람조차 없는 매우 무더운 날씨였다.
매우 조용한 늦은 밤이 되자 아래채 부엌 안에서 물을 끼얹는 소리가 들렸다.
조용히 다가가서 마당으로 연결된 매우 작은 창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보니 두 자매가 백열등 아래서 발가벗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매우 가까워서 바로 옆에서 보게 되었는데 발자국 소리나 숨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조심하였다.
백열등 아래에 환히 보이는 아가씨의 하얀 피부의 몸매는 너무 아름다웠다.
아가씨의 하얗고 풍만한 젖가슴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탱탱하게 밖으로 거리낌 없이 노출되어 있었고 여학생의 젖가슴도 언니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풍만하였다.
자그마한 엉덩이에 가느다란 허리는 요염한 인어 같았다.
음부 주위에 거무스름하게 돋은 털 위로 물이 쏟아질 때는 응큼한 성적 욕망을 일으키기에 충분하였다.
특별히 여중학생의 몸매는 더욱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나이도 어린 것이 육체적으로 저렇게 발달 성숙했단 말인가?
믿어지지가 않았다.
잠자고 있던 성적 욕망이 서서히 일어났다.
갑자기 부엌의 불빛이 꺼졌다.
주위는 칠흑같이 어두워졌다.
샤워를 마친 모양이었다.
발소리를 죽여 가며 아래채의 뒤쪽으로 가서 조그만 모기장 창문 틈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두 자매는 속이 훤히 비치는 여름 잠옷으로 갈아입은 뒤에 전등불을 끄고 앉은뱅이 밥상위에 촛불을 켜고는 향을 피운 다음 물 한 그릇을 떠놓고 이상한 책을 펼치더니 함께 나란히 앉아 두 눈을 감고 중얼거리기 시작하였다.
“무슨 종교의식인가?” 정말 이상하네.“
나는 두 자매에 대해 더욱 궁금증이 폭발할 지경이었다.
한참을 그러는 동안 모기들이 내 얼굴과 다리를 물어뜯어서 더 이상 엿볼 수가 없었다.
이런 모습이 밤마다 연출되었다.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었고 신기하였다.
이런 장면을 볼 때마다 성적욕망이 불 같이 일어났고 참을 수가 없었지만 이것을 해소할 뾰족한 방법은 없었다.
그렇지만 더 이상 이런 모습을 본다는 것을 나 스스로에게 용납할 수 없어서 몰래 엿보는 일을 그만두었다.
물론 노가다 일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이런 기묘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에도 두 자매는 나를 항상 친절한 아저씨라고 불렀고 점점 가까이 허물없이 지내게 되었다.
노가다 일을 마치고 일찍 돌아오는 날에는 맛있는 빵이나 과자 종류도 사서 가끔씩 두 자매 방에 넣어놓기도 하였다.
두 자매는 마음씨도 너무 좋았다. 이야기를 할 때도 목소리를 최대한 낮추어서 항상 친절하고 따뜻한 말만 하였다.
마음씨도 너무 좋았다.
행동도 마치 갓 시집 온 새색시처럼 다소곳하였으며 매우 얌전하였다.
한가지 이상한 것은 자기들 방에 들어가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다.
가끔씩 방안을 기울여보면 앉은뱅이 밥상위에는 항상 그릇에 맑은 물이 담겨져 있었고 그 주변에는 커텐이 장막처럼 드리워져 있었다.
장막 안에서 어떻게 보내는지 알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뒤에 알고 보니 아가씨는 이상한 사이비 종교단체에 세뇌되어있었는데 매일 낮에 그곳에서 종교의식을 하고 저녁에는 집에 돌아오는 것이었다.
아마, 교리가 살아있을 때 남에게 좋은 일을 베풀면 복을 받는다는 그런 내용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날마다 교주에게 비는 모양이었다.
여학생은 이 아가씨에게 포섭되어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었다.
두 자매는 친 자매가 아니고 사이비 종교로 맺어진 사이였다.
두 자매는 좀처럼 남 앞에서 말을 하지 않았는데 가끔씩 두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어깨너머로 들어보면 ‘우주 오행이 어떻고, 무슨 상제님이 어떻고--’
같은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그 해 여름은 유난히 더웠는데 8월이 되는 어느 날의 일이었다.
날씨 탓에 노가다 일이 없어 며칠간 실업자로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형님이 소주한잔 하자고 하여 술이 반쯤 취한 체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마누라는 야간작업을 한다고 내게 연락이 왔다.
그런데 그날 저녁에는 여중학생은 보이지 않고 아가씨 혼자서 저녁밥을 짓고 있었다.
“아가씨! 동생은 어디 갔어?”
“아, 예, 학교에서 야영수련 활동 간다고 일주일 동안 다녀올 겁니다.”
“아가씨 혼자 심심하겠네?”
“????”
그날 밤도 아가씨는 어김없이 부엌의 밝은 백열등 밑에서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었고 나는 모기장이 설치된 작은 창문 틈으로 엿보게 되었다.
술에 반쯤 취한 상태로 바라보니 21살 아가씨의 육체는 나의 성적 호기심을 너무나 자극하였고 이성을 잃기에 충분하였다.
방문만 열면 바로 안방이 되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우리 집의 아래채는 옛날 집이라서 방문 앞에 조그만 마루가 있다.
나는 다시 아래채의 앞쪽으로 갔고...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 잠시 들어가도 될까요?“
조그만 소리로 불렀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나무로 만든 미닫이 방문을 살며시 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너무 긴장이 되어 술이 확 깰 지경이었다.
방안은 캄캄했고 장막으로 처진 커텐 사이로 은은한 촛불만이 비춰지고 있었다.
향냄새가 코를 자극하였다.
커텐이 쳐진 곳은 전체 방의 삼분지 일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커텐을 옆으로 조금 들추니...
그곳에는 21살 아가씨가 얇은 잠옷을 입고 앉은뱅이 밥상 앞에 바른 자세로
눈을 반쯤 감고 명상가처럼 앉아있었다.
앉은뱅이 밥상 맞은편 위에는 사람이 앉아있는 형상의 작은 인형이 있었다.
바닥에는 넓고 두꺼우며 부드러운 매트리스가 깔려있었고 방바닥보다 약간 높았다.
촛불에 비춰진 아가씨의 몸매는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가느다란 허리와 풍만한 가슴이었다.
앉은뱅이 밥상 위에는 촛불이 희미하게 어둠을 물리치고 있었고 향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한문으로 쓰여진 책을 펼쳐놓고 있었다.
“아가씨! 아가씨!”
살며시 불렀지만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얼굴표정의 변화는 자세히는 알 수 없었으나 조금의 변화도 없는 것 같았다.
나는 한참동안 서 있다가 살며시 아가씨의 뒤쪽으로 가서 앉았다.
향냄새가 아가씨의 처녀냄새와 함께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나는 아가씨의 뒤쪽에서 아가씨의 겨드랑이 밑으로 두 손을 집어넣어 잠옷 위로 아가씨의 젖가슴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물컹 하는 느낌에...
'와아! 젖가슴 크기가 엄청나구나! 웬만한 여자 젖가슴 2개를 포개놓은 것은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자 온 몸이 부르르 떨며 더욱더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그때 아가씨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가느다랗게 말하는 것이었다.
“죽으면 썩어질 몸.. 왜 그렇게 애욕에 집착합니까!”
너무나 냉정한 말투였다.
나의 두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하는 아주 차가운 말투였다.
그러나 나는 마음속으로...
'썩을 몸을 그렇게 아끼면 뭘 하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말이 뭔지 이해할 수 없었고 이런 분위기에서 그런 말이 맞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오후에 마신 소주냄새가 목을 타고 입으로 넘어왔다.
다시금 잠옷 위로 아가씨의 젖가슴을 좀 더 힘주어 움켜잡았다.
젖가슴이 엄청나게 컸고 탱글탱글하였다.
약간 몸을 움찔 했지만 자세는 그대로였다.
촛불은 어두운 방안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밝은 전등불 빛보다 촛불 밑에서 바라보는 아가씨의 모습이 더욱 매혹적이었다.
아마 이글을 읽는 분은 밤중에 남자가 여자의 젖가슴을..
그것도 40대 중반의 아저씨가 20대 초반의 새파란 아가씨의 잠옷 위로 젖가슴을 잡는데 가만히 있는 것이 가능하겠느냐고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러나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 그렇다.
사이비지만 종교의 힘이 그렇게 무서운 줄은 몰랐다.
아가씨의 그런 동작이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였지만 술기운이 돌아서 그런지
나는 아가씨가 무슨 말을 하던 귀에 들어오지 않고 아가씨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는 손바닥에 온갖 신경이 모여 있었다.
나는 급격히 밀려오는 흥분에 휩싸여 아가씨를 옆으로 밀어서 눞혔다.
그리고는 잠옷과 브레지어를 억지로 벗겼다.
풍만한 젖가슴과 가느다란 허리 그리고 기다란 대리석 같은 다리가 희미한 촛불아래 황홀한 모습으로 한눈에 드러났다.
아가씨는 약간의 반항과 발버둥을 쳤지만 나의 우악스런 행동을 제지하지는 못했다.
입으로는 아가씨의 입과 목을 핥고 한쪽 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졌다.
젖가슴은 너무나 탱글탱글하였고 컸다.
이쪽 젖가슴과 저쪽 젖가슴을 옮겨다니며 혀로 핥으니 내 머리가 젖가슴 구렁에 파묻힐 정도로 컸다.
젖가슴의 젖꼭지는 매우 작았는데 마치 작은 콩알만 하였다.
아직 아무도 사람의 손길이 한 번도 닿지 않은 자연림이었다.
나는 탱글탱글하고 매우 큰 젖가슴에 파묻혀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젖가슴의 살결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감촉이 엄청나게 좋았다.
나는 흥분으로 숨을 헐떡이며 아가씨의 몸을 조금씩 정복해 나갔으나...
그렇지만 아가씨의 몸뚱이는 마치 목석처럼 전혀 반응이 없었다.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 두 손으로 펜티를 움켜잡으며...
“마음씨 고운 아저씨! 이제 그만 하면 좋겠습니다. 나의 몸이 탐이 나면 언제든지 드릴테니 그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죠?“
작은 목소리로 냉정하게 말하였다.
그렇지만 이미 애욕에 눈이 먼 나의 귀에 들릴 리가 없었다.
“안돼! 난 못 기다려!”
나는 아가씨의 펜티를 억지로 아래로 내렸다.
나의 엄청나게 굵은 뭉둥이는 이미 너무 커져서 더 이상 커질 수 없는 지경에 이러렀다.
21살 아가씨의 다리를 벌리고 아가씨의 조그만 조개 구멍 입구에 나의 몽둥이를 맞추며 비비기 시작했다.
그때서야..
“아저씨! 안돼요. 아저씨! 안돼요! 이정도만 하세요. ”
하면서 엉덩이를 비틀었다.
두 손으로 내 가슴을 힘껏 밀어내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계속해서 움직이니 도저히 조개 속으로 삽입할 수가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비정상적으로 굵은 나의 몽둥이 머리가 아가씨가 움직이니까 도저히 조개구멍의 입구를 찾을 수 없었다.
갈수록 아가씨의 반항은 더욱 거세어졌다.
이렇게 실랑이를 한참동안 벌이다보니 나와 아가씨는 기진맥진해졌다.
“아가씨! 나는 다음이 아니고 지금 아가씨를 갖고 싶어”
“아저씨! 책임질 수 있습니까?”
하는 것이었다.
그 말을 하는 순간 아가씨의 궁둥이의 움직임이 약간 멈추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야구방망이 같이 길고 단단한 나의 몽둥이를 힘껏 조개 속으로 박았다.
“아-----------------악! 아-------------------------악! 아----------------악!”
21살 아가씨의 비명이 방안을 쩡쩡 울렸다.
아가씨는 두 손으로 나의 가슴을 두드리며 허공을 향해 허우적거리더니 울기 시작했다.
“응----------응, 응응응! 응----응, 아저씨! 아파요! 아야! 아야! 아아야야야!
응------------------응응응, 엄마,어마 , 엄마, 아퍼! 응응응응으응응 아퍼!“
나는 손바닥으로 아가씨의 입을 막았다.
나의 몽둥이는 뿌리까지 그렇게 작은 조개 깊숙이 들어갔다.
조개 구멍은 너무 작고 쪼임은 표현할 수 없도록 강력하였다.
그냥 내 몽둥이를 구멍 속으로 짝짝 빨아들였다.
쉼 호흡을 한번 한 뒤에 계속해서 나의 몽둥이를 빠르게 박기 시작했다.
나의 입에는 소주 냄새가 났고 더욱 강력하게 박았다.
육체노동으로 단련된 내 몽둥이의 힘은 엄청났다.
“ 아------------------------아! 아--------------------------악! 아----------악!
아퍼! 아퍼! 아----------------------악! 아--------------------------악! 아저씨! 살려줘!“ 살려줘! 아저씨 살려줘! 아아----------------------악! 응응응 응!”
아가씨가 고통스런 고함을 지를수록 나는 더더욱 흥분되었다.
술을 마셔서 감각이 무디어서 그런지 나의 몽둥이는 지칠 줄을 몰랐다.
아가씨의 머리카락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헝컬어졌고 얼굴에는 눈물 콧물이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알 수 없었다.
나는 마지막 힘을 다해 힘껏 빠르게 박았다.
“아아------------------------------악! 아---------------------악! 살려줘! 살려줘!
아-----------------------------------악 아------------------------------악!“
나는 나의 분신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아가씨의 조개 속으로 뿜어 넣었다.
나의 격렬한 움직임에 촛불은 춤을 추고 있었다.
나의 몸에는 땀이 비 오듯이 쏟아졌다.
아가씨는 축 늘어져 있었다.
한참 후에 나의 몽둥이를 빼고 바라보니 조개 주변에 피가 엄청나게 흘러 있었다.
피와 정액이 바닥의 매트에 까지 흘러 있었다.
아가씨는 고개를 옆으로 돌린 체 눈을 감고 있었다.
나와의 관계가 끝나자 옆으로 돌아눕는 것이었다.
나는 마른 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 주었지만 아가씨는 시체처럼 누워있었다.
얇은 여름 이부자리를 꺼내어 덮어주고는 등어리를 몇 번 토닥이고 큰방으로 건너왔다.
아내는 피곤한지 세상모르게 잠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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