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4
디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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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00:04
300:익명:2017/06/03(토) 08:24:39 ID:8udBDLtX1Y
a가 나보고 가운 잡고 있어 이러길래 두 손으로 가운 들어올리고 있었음 a가 그상태로 클리비볐는데 진짜 그 성감대를 직통으로 비비는거야 그래서 다리 펴고있었는데 a가 클리비비자마자 다리가 접혔음
301:익명:2017/06/03(토) 08:41:59 ID:8udBDLtX1Y
a가 클리비비는 동안 내가 눈 꽉 감고 신음 냈는데 a가 계속 내 얼굴이랑 표정 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뭘봐.. 이램ㅅ더니 a가 킥킥 웃으면서 야 너 되게 잘느낀다 이러는거야 내가 쪽팔려서 시바..조용히해 했더니 알겠어 알겠어 하고 계속 만졌음
302:익명:2017/06/03(토) 08:53:52 ID:8udBDLtX1Y
그러다가 내 다리 더 벌리고 보지 빨아주는데 자극이 너무 심해서 내가 헉 하고 다리 오므렸거든? 그랬더니 a가 계속 핥으면서 다리를 다시 벌렸음 근데 내가 너무 느껴서 힘들어서 그만하라고 a머리 밀었는데 a가 내 손 잡아서 다리 잡아서 벌리게 하고 '다리 잡고 있어' 하고 말했음
303:익명:2017/06/03(토) 09:00:08 ID:TEMDJC8522
이 썰 보면 스레주 몸매는 어떻게 생겼을까 정말 궁금해짐 ㅋㅋㅋ
304:익명:2017/06/03(토) 09:17:08 ID:8udBDLtX1Y
진짜 겨우겨우 내 다리 잡고 주먹 꽉 진채로 참음 거의 싸기 직전에 a가 얼굴 떼고 거의 울기 전이었던 내 얼굴 보면서 배 문질러줌 그러면서 내 팔 이랑 어깨 잡고 확 땡겨서 자기랑 마주보게 앉힘 그 다음에 자기 샤워 가운 풀더니 '너도 해줘' 라고 함
305:익명:2017/06/03(토) 09:27:22 ID:8udBDLtX1Y
근데 나 b랑 할때도 그전에 셋이했을때도 한번도 펠라해준적 없었단 말야 팬티위로 입술 댔던거 빼고 그래서 으음.. 이러고잇엇음
306:익명:2017/06/03(토) 09:38:18 ID:8udBDLtX1Y
그래서 내가 a보면서 '나 이거 처음인데..' 이랬더니 a가 그럼 지금 해보면 되겠네 하고 웃는거야 근데도 내가 계속 쭈뼛대고있으니까 '이제까지 받았으면서 너도 해줘야지' 이러길래 맞는말이라서 a자지잡았음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입에 넣기 더 어려워보였음ㅜㅋㅋㅋㅋㅋㅋ잡고만 있으니까 a가 그립감 좋은건 알겠는데 빨리해 라고 말햇음
307:익명:2017/06/03(토) 09:42:56 ID:6Z75b7dMKY
a 되게 귀엽다ㅋㅋㅋㅋ
308:익명:2017/06/03(토) 09:43:38 ID:8udBDLtX1Y
자지 잡고 일단 귀두부분에 입 댔는데 으으 기분이 존내 야했음 그리고a가 앉은채로 내가 빠는거 보고있다는 것도 부끄러우면서 멜랑꼴리햇음ㅋㅋㅋ아니 펠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냥 자지에 키스하기 였음ㅋㅋㅋㅋ그냥 입술만 대고 쪽쪽 거렸어
309:익명:2017/06/03(토) 09:47:45 ID:8udBDLtX1Y
내가 하는거 보더니 a가 빵터져서 비웃는거임ㅡㅡ 'ㅋㅋㅋㅋㅋㅋㅋ뭐하냐 너ㅋㅋㅋㅋㅋ'이러고 웃어서 내가 '아 처음해보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이랬음 a가 '야 야동봤을거 아냐' 이러길래 내가 '근데 좀 징그럽다고..' 이렇게 말했더니 a가 'ㅅㅂ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어 보다보면 나름 귀엽다고' 이랬음ㅋㅋㅋㅋㅋ
310:익명:2017/06/03(토) 09:52:54 ID:8udBDLtX1Y
a가 비웃어서 젠장 이러고 잇었는데 a가 웃으면서 '입벌려서 한번 빨아봐' 이러길래 입 벌려서 조금 넣었음 내가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입이 작아서 그런지 a꺼 반 정도 입에 넣었는데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임 그리고 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당황했음ㅋㅋㅋ
311:익명:2017/06/03(토) 09:56:04 ID:/MC5xCuKhE
펠라가 쉬운듯하면서도 엄청 어려운거 같아
312:익명:2017/06/03(토) 09:58:28 ID:8udBDLtX1Y
a가 웃느라 끅끅 거리면서 혀라도 움직여봐 이랬는데 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혀 움찔거리고만 있었음 그러다가 입에서 빼고 a한테 나 못하겠어ㅜㅜ 라고 햇더니 a가 알겠어 한번만 더 해봐 이러길래 다시 물음
313:익명:2017/06/03(토) 10:04:29 ID:8udBDLtX1Y
그랬더니 a가 두손으로 내 턱 양옆 잡고 자기가 허리 조금씩 움직였는데 그..양치할때 혀닦는데 헛구역질 나올듯 말듯한 느낌있잖아 그 느낌이었음ㅋㅋㅋ내가 하지말라고 턱 잡은 a손 잡고 떼려했는데 미동도 안함ㅜ 으부부 거리면서 당하고있었는데 a가 허리 좀 세게 움직이니까 진짜 헛구역질 나서 눈물났음 허벅지 주먹으러 몇번 치니까 좀 움직이다가 놔줫음
314:익명:2017/06/03(토) 10:09:08 ID:8udBDLtX1Y
a가 놔준다음 내가 침닦으면서 존나 못됫어 하고 말하니까 a가 연습 좀 해야겠다 하고 내 샤워가운 매듭 풀어줫음
315:익명:2017/06/03(토) 10:18:15 ID:8udBDLtX1Y
매듭 푼다음 나 눕혀서 보지에 손가락 두개넣더니 손가락 굽혀서 쑤셧는데 내 생각엔 a눈엔 여자의 성감대가 보이는게 틀림없음 a가 손가락으러 해줬는데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렸음
316:익명:2017/06/03(토) 10:24:14 ID:8udBDLtX1Y
그ㄹ다음 자지 천천히 삽입하다가 쑥 넣었는데 진짜 아! 하고 소리나옴 삽입하고 나서 a가 손 내 허리 양쪽에다가 짚고 허리만 움직였는데 나는 계속 신음 폭탄이었음 이불 붙잡고 있다가 a가 점점 빠르게 박으니까 내 허리 양옆에 있는 a팔 잡고 긁음ㅜㅋㅋㅋ진짜 a팔잡고 고개 뒤로 젖힌다음 아 아 계속 소리냇음
317:익명:2017/06/03(토) 10:41:13 ID:8udBDLtX1Y
a가 허리 한참 움직이다가 아 힘들다 하고 뒤로 눕더니 나보고 올라와 이러길래 무릎 침대에 대고 꿇은 자세로 a허벅지에 걸터앉았음 ㅣ그랬더니 a가 내 엉덩이 잡고 끌어당겨서 다시 삽입한다음 너가 좀 움직여라 했거든? 근데 내가 이미 그전에 2번 간 상태라 체력이 바닥이엇음 게다가 여성상위 자세 처음이기도 했고 (이때 이제껏 b랑 한 섹스는 존나 소프트한거 였다고 생각햇음) 게다가 앉아서 삽입하니까 자지가 더 깊숙히 삽입된 느낌이라 힘들었음 배꼽 눌러보면 자지 느껴질거 같은 기분이었어ㅋㅋ
318:익명:2017/06/03(토) 10:46:49 ID:8udBDLtX1Y
내가 헉헉거리면서 못움직이고 있으니까 a가 몇번 박았는데 a가 누워있다보니까 치골뼈가 튀어나와서 허벅지랑 엉덩이 사이에 팡팡 부딪히는데 좀 아팠음ㅜ 그리고 체력 바닥인 상태에서 박히니까 헉 하고 손 a 배위에 짚고 고개 숙인채로 부들부들 떨고잇엇음 진짜 스쿼트하고 계단 내려갈때 허벅지 부들거리는 그런 상태엿음 a가 내 허리잡고 몇번 흔들길래 나도 a 배위에 손대고 몇번 허리 움직이긴했는데 그게 다였음ㅋㅋㅋㅋㅋ2번 가기전에 시키든가 ㅣㅜ
319:익명:2017/06/03(토) 10:52:47 ID:8udBDLtX1Y
다시 나 눕히면서 하는말이 '야 내가 못참겠다'하고 다시 빠르게 박다가 자지에서 콘돔빼내고 배위에다가 쌋음 근데 가슴까지 튀었어; 끝나고 나서 내 옆에 누웠는데 내가 '시발 이게 복상사라는건가 죽을거 같다' 라고 햇더니 a가 개진지한 표정으로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않아' 이러고 내가 표정 썩으니까 혼자 빵터짐 시간 거의 다되서 둘다 씻고 나왔는데 리얼 허벅지 근육이 덜덜 떨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a가 택시태워서 집 보내줌
320:익명:2017/06/03(토) 10:55:30 ID:8udBDLtX1Y
a랑 한 썰 끝ㅡ
질문 잇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수업하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스레주 열일햇지
321:익명:2017/06/03(토) 10:57:08 ID:xeP9lXweGk
그럼 셋이서 질싸해본적있어?
322:익명:2017/06/03(토) 10:59:33 ID:A1PFGnJwt2
띄엄띄엄 쓰다가 마지막에 확 달리는구나.
질문 1) 스레주의 현재 보지상태는 어떤가요?
2) 이번 썰과 비교했을때 현재 스레주의 펠라기술은 얼마나 향상되었나요?
323:익명:2017/06/03(토) 11:00:15 ID:8udBDLtX1Y
>>321 난 낙태하기 싫어 질싸하려고 20일 동안 꼬박꼬박 피임약 먹는것도 싫고~ 피임은 철저히 해서 그런적없엉
324:익명:2017/06/03(토) 11:02:34 ID:xeP9lXweGk
두명다 자지는 크겠네 ... 아 박히는 제니 상상된다 셋이하면 동시에도 넣어보나?
325:익명:2017/06/03(토) 11:03:37 ID:8udBDLtX1Y
>>322 1) 섹스한거 떠올리니까 좀 꼴릿한 정도입미다
2) 사..실..거의 차이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ㅜㅜㅠ
326:익명:2017/06/03(토) 11:05:31 ID:d66wVdRZHI
스레주가 먼저 하자고 한적도 있어??
327:익명:2017/06/03(토) 11:05:49 ID:8udBDLtX1Y
>>324 뭘?
328:익명:2017/06/03(토) 11:07:03 ID:8udBDLtX1Y
>>326 있긴있는데 잘없어 내가 하고싶을때 쯤 얘네가 하자하고 내가 안하고싶을때도 얘네가 하자해서 ㅋㅋㅋㅋㅋ
329:익명:2017/06/03(토) 11:07:34 ID:A1PFGnJwt2
>>325 조금 꼴릿한 정도 입니까. 그렇군요. 거의 차이 없습니까... ㅜㅜ
3) 소위 말하는 시오후키를 해본적이 있나요?
330:익명:2017/06/03(토) 11:10:07 ID:8udBDLtX1Y
>>329 a랑 할때 자주 좀 시오후키 할거같다는 삘을 많이 받는데 안나오더라구 그게 여자 심리랑 관련되어잇대 시오후키가 오줌싸는거다보니까 싸는데 거부감잇으면 안나온대ㅜ
331:익명:2017/06/03(토) 11:11:19 ID:xeP9lXweGk
앞뒤로나 후장이랑이나 ㅎ
332:익명:2017/06/03(토) 11:13:04 ID:8udBDLtX1Y
>>331 아니ㅋㅋㅋ후장은 안해봐써ㅎㅎ
333:익명:2017/06/03(토) 11:13:25 ID:A1PFGnJwt2
>>330 그럼 스레주는 싸고 싶은 생각은 있군요.
4) 만약 애널을 개발하게 되고 a,b와의 삼섹 도중 양쪽 구멍에 자지를 넣고 싶어한다면 보지는 누구, 애널은 누구의 자지를 넣어보고 싶나요?
334:익명:2017/06/03(토) 11:14:55 ID:8udBDLtX1Y
>>333 별로 싸고싶진않은데 쪽팔리자나ㅠㅋㅋㅋㅋ
애널에 a꺼 왜냐면 a는 테크닉이 좋으니 안아프게 잘해줄거가틈
335:익명:2017/06/03(토) 11:16:43 ID:d66wVdRZHI
자위는 해?? 한다면 주기가??
336:익명:2017/06/03(토) 11:16:54 ID:xeP9lXweGk
평소엔 얼마나 자주해?! 셋이 하는건 상상이 안가네
337:익명:2017/06/03(토) 11:17:39 ID:A1PFGnJwt2
>>334 시오후키도 a와 함께. 애널에도 a의 자지를 넣고 싶군요.
이제 다음썰은 어떤 썰이 준비되어있나요?
338:익명:2017/06/03(토) 11:21:25 ID:8udBDLtX1Y
>>335 자위는 압박자위랑 클리자위만 하는데 주기는 음.. 일주일에 항두번?
>>336 그냥 꼴릴때해서 주기는 불규칙해ㅋㅋㅋ (일주일에 두세번할때더 있고 한달에 1번 할때도 있고)라고 예전에 말햇엇어!
>>337 다음엔 삼섹 썰 ~.~
339:익명:2017/06/03(토) 11:23:51 ID:A1PFGnJwt2
>>338 삼섹 썰 기대할게요.
340:익명:2017/06/03(토) 11:26:46 ID:8udBDLtX1Y
오늘 썰푸는 동안 레스주들이 반응많이해줘서 내가 이렇게 달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오늘 밤엔 존슨레스주들이 많은듯하다 나에 대한 질문들이 많은거 보니까ㅋㅋㅋㅋ
341:익명:2017/06/03(토) 11:26:53 ID:d66wVdRZHI
뭐에 꼴려서 자위해???
342:익명:2017/06/03(토) 11:30:44 ID:8udBDLtX1Y
>>341 그냥 야동사이트에서 야동 뒤적거리다가 보면서 압박자위ㅎㅎㅎ
343:익명:2017/06/03(토) 11:57:30 ID:Zdw8274sjU
썰풀어죠!
344:익명:2017/06/03(토) 11:59:19 ID:8udBDLtX1Y
>>343 스레주는 내일 스케줄때문에 지금 자야돼ㅜㅠㅠ 내일 갱신해줘ㅎㅎ 내일 틈틈히 올릴게
345:익명:2017/06/03(토) 12:05:34 ID:Zdw8274sjU
>>344웅웅 ㅎㅎ 잘자스레주 ㅠㅠ나도기말준비하러..
346:익명:2017/06/03(토) 18:55:31 ID:8udBDLtX1Y
ㅎㅇ스레주야
오늘 흑흑 바쁠거같은데 최대한 올려줄게 이야기가 재밌을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347:익명:2017/06/03(토) 19:00:27 ID:JFEzeo330E
해줭
348:익명:2017/06/03(토) 19:16:48 ID:Zdw8274sjU
해쥬 ㅎㅎ
349:익명:2017/06/03(토) 21:09:18 ID:cjJKwZBFTU
졸잼이다ㅋㅋㅋ
여사친과 섹스라이프라니
350:익명:2017/06/03(토) 21:22:43 ID:8udBDLtX1Y
나랑 a b는 대부분 모텔에서 섹스햇음 왜냐면 집에서 하면 뒤처리가 귀찮거든 ㅣ..모텔은 콘돔치우고 이불 한쪽에 놓고 대충 치우고 씻고 나오면 끝인데 집은 어휴..
351:익명:2017/06/03(토) 21:25:34 ID:8udBDLtX1Y
내 자취방에사 삼섹한적잇는데 난 누워서 골골대고잇고 a b 가 뒤처리하는데 화장실 타일 깨지고 난리났었어서 그 뒤로 집에서 거의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지금 썰이랑은 상관없는 그냥 주절거림이야..ㅎ
352:익명:2017/06/03(토) 22:55:15 ID:8udBDLtX1Y
우웩 양파즙 먹고 토할거 같은 스레주 등장
내가 그냥 썰 풀어서 섹스 텀이 엄청 짧은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아
20살때 처음 삼섹 > 약 한달후에 자취방얻음 , 이때 b랑 섻 > 2~3주후에 a랑 섻 (그 2~3주 사이에 b랑 두번인가 더 햇엇음) > 2주후 삼섹인데
음.. 섹스 텀이 짧긴 짧네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353:익명:2017/06/03(토) 23:07:24 ID:8udBDLtX1Y
아냐 기달려봐 섹스한지 좀 지난다음 한 삼섹썰을 풀어줄게
우리가 1대1이든 1대2든 섹스했는ㄴ데 섹스하기 시작한 초반에는 a랑b랑 그래도 나를 많이 봐줬음 아다였고 뭐 처음하는것도 많고 못하는것도 많고 이래서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들 욕망표출 정도가 심해짐ㅋㅋㅋㅋ
354:익명:2017/06/03(토) 23:10:30 ID:iNK2AiwI8k
친구니까 취향 말하기도 쉽긴 하겠다ㅋㅋ
355:익명:2017/06/03(토) 23:40:38 ID:JFEzeo330E
근데 둘다 여친없는거야? 아님 있는데 하는거?
356:익명:2017/06/04(일) 00:25:13 ID:O9ZvD1m1Ys
>>355 위에서 말했어 셋다 애인없다고
357:익명:2017/06/04(일) 00:27:04 ID:O9ZvD1m1Ys
>>354 취향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 섹스하다가 자연스럽게 하는거야ㅋㅋㅋ
358:익명:2017/06/04(일) 01:11:58 ID:O9ZvD1m1Ys
>>356 헐 뭐야 나 왜이렇게 띠꺼운 말투야 >>355 미안하다 레스주 과제하면서 하다보니까 말투갘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셋다 애인없다고 위에서 말햇엇엉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내가 곧 생리할 기간이라 겁나 발정낫을 때엿음 그래서 a랑 b한테 모텔에서 술마시자고 불러냄 모텔+술은 뭐다? 섹스다
359:익명:2017/06/04(일) 01:16:56 ID:O9ZvD1m1Ys
내가 방잡아서 티비보고잇엇고 a랑 b가 양손에 술이랑 안주 가득 사왔음 사온 술 양보고 '이 새끼들아 진짜 너네 이렇게 먹다가 골로 간다니까?' 라고 말할 정도의 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어쨋든 주섬주섬 판 펼치고 앉아서 마시기시작했음
360:익명:2017/06/04(일) 01:22:28 ID:1nx+17milE
여자자주 바뀌는애들은 없을때가 없더라구 그래서 물어본거
361:익명:2017/06/04(일) 01:31:06 ID:O9ZvD1m1Ys
>>360 a는 여자랑 사귀는것보단 여자랑 노는걸 좋아해ㅋㅋㅋ 아씨 뭐라해야되지 설명하기 좀 애매하네ㅋㅋㅋ그..성균관 드라마 여ㅕ림같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드라마 나왓을때 내가 a보고 저거 존나 넌데?ㅋㅋㅋㅋㅋ햇던 기억이 있다
362:익명:2017/06/04(일) 01:49:58 ID:1nx+17milE
>>361 여림뜻자체가 ㅂㅃ이니까 ㅎㅎ
363:익명:2017/06/04(일) 02:25:23 ID:O9ZvD1m1Ys
>>362 ㅋㅋㅋㅋㅋㅋ맞아 여자 음모 라는 뜻이래며 소름
>>359 근데 술마시다가 a가 뭘 주섬주섬 꺼내는거임 러브젠가엿음ㅋㅋㅋㅋㅋㅋ아니 인터넷에서만 보던 그걸 눈앞에서 보니까 겁나 웃겻음ㅋㅋㅋㅋㅋ그와중에 b가 어 이거 어디서샀냐 한글판 안팔던데 이랫는데 a가 엉 그래서 영어판이야 라고함 근데 a말로는 자긴 뭐 엄청난 스킨쉽이 있을거라 기대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별거없어서 실망했다함ㅋㅋㅋㅋ 어쨋든 해보자 하고 꺼내서 세움
364:익명:2017/06/04(일) 02:29:10 ID:O9ZvD1m1Ys
>>363 세우면서 a가 겁나 투덜거렸는데 잔뜩 기대하고 해외 직구로 비싸게샀다고 함ㅋㅋㅋㅋ 멍충이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세우면서 읽어보니까 뭐 자신의 애칭을 공개하세요 모든 사람을 칭찬하세요 개그를 보여주세요 이딴게 수두룩 빽빽햇음
365:익명:2017/06/04(일) 02:33:27 ID:O9ZvD1m1Ys
부모님께 전화하세요 이런것도 잇엇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가 개조하기로 결정함 2번 9번 10번 11번 14번은 원래 있던 명령말고 옷 하나 벗기 18 20 22번은 30초동안 애무하기 이런식으로ㅋㅋㅋㅋ
366:익명:2017/06/04(일) 02:35:00 ID:O9ZvD1m1Ys
아 젠가 블록에 블록 번호가 쓰여잇음
367:익명:2017/06/04(일) 03:31:31 ID:O9ZvD1m1Ys
b가 폰에다가 번호랑 지시 적어놓고 우리 셋은 개열정적으로 핑크색 젠가를 하기 시작함 근데 술을 이미 많이 먹은 상태엿어서 세밀한 컨트롤이 잘 안되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거의 무너지기 직전에 블록한개 빼냈더니 a가 블록 빼다가 걸림 블록이 한명 지목해서 어깨주무르게 하기 엿는데 a가 나 지목해서 내가 a어깨 주물러줌 a가 나보고 세게좀 주무르라고 쓰다듬냐? 이래서 팔꿈치로 안마해줌^!^
368:익명:2017/06/04(일) 03:40:12 ID:O9ZvD1m1Ys
하여튼 그런식으로 계속 게임했는데 개웃긴게 내가 꼭 쓰러지기 직전 상태에서 블럭을 빼서ㅋㅋㅋㅋㅋㅋㅋa 랑 b만 계속 걸림ㅋㅋㅋㅋㅋㅋ 둘이 양말 두짝 다벗고 a는 히트텍에 청바지 b는 위에는 맨몸에 청바지 상태인데 나는 양말이랑 스타킹 만 벗고 다 입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벗을게 더 많잖아ㅋㅋㅋㅋ
369:익명:2017/06/04(일) 03:46:08 ID:O9ZvD1m1Ys
또 몇번게임하고 나서 a혼자 팬티만 입고잇엇을때 a가 방해공작함ㅋㅋㅋㅋㅋ내가 블록 빼고 있는데 격려해준답시고 등짝 팡팡 때림 그래서 무너지면 내가 '아 오바잖아 무효해' 이러거든? 그럼 a가 '그럼 다수결로 하자 옷 벗어여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면 a랑 b손들고 ㅅㅂㅋㅋㅋㅋㅋㅋ
370:익명:2017/06/04(일) 03:54:45 ID:O9ZvD1m1Ys
처음엔 안마도 하고 머리도 쓰다듬고 햇는데 뒤로갈수록 블록 지시 다 무시함ㅋㅋㅋㅋ그냥 무너뜨리면 벗기 햇음ㅋㅋㅋㅋ아니 이럴거면 왜 러브젠가 사냐고 그냥 젠가사짘ㅋㅋㅋㅋ 결국 나 브라 치마 팬티 만 남고 a랑 b는 둘다 팬티만 잇엇음
371:익명:2017/06/04(일) 04:40:04 ID:KAeAs61H3E
스레주어딨어ㅠㅠ 나제니인데 이거읽는 내내 설렜다ㅜㅜㅜ b존나좋아ㅠㅠㅠㅠ
372:익명:2017/06/04(일) 05:23:02 ID:O9ZvD1m1Ys
>>371 미안 오늘 과제때문에 좀 바빳어서ㅠㅋㅋㅋ읽어줘서 고맙따????머리감고 좀있다 올게ㅋㅋㅋㅋ
373:익명:2017/06/04(일) 05:33:49 ID:O9ZvD1m1Ys
오늘 저녁에 술마시기러 햇는데ㅜ 바빠죽겟네
>>370 그러다 b가 또 무너트린거야ㅋㅋㅋㅋㅋㅋ내가 예~b알몸~이러고잇엇는데 b 부끄러워하지도않고 걍 앉은채로 팬티벗어서 옆에 던짐 ㅅㅂㅋㅋㅋㅋ내가 더 부끄러워햇음 a는 옆에서 아 왜 니가 걸려 멍충아 이러고잇고 나는 계속 게임햇음 그동안 b는 옆에서 아빠다리하고 앉아있는데 내가 좀 가리라고 꼬깔콘 봉지 쥐어줌
374:익명:2017/06/04(일) 05:44:29 ID:O9ZvD1m1Ys
결국 a의 방해공작과 b의 서포트로 나 팬티한장 a팬티한장 남았음 마지막 게임에 앞서 경건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반칙안하기로 하고 시작함ㅋㅋㅋㅋ 난 걍 팔로 대충 앞에만 가리고 게임햇음 근데 결국 a가 또 짐 ㅋㅋㅋa가 아 왜이렇게 게임을 잘해 하면서 팬티벗고 나는 오예 이겼다아 하고 가슴 가리고 뒤로 누움 그랫더니 a가 나 번쩍 들더니 침대에 눕히고 마지막 한장은 내가 벗기지 뭐 하고 내 팬티내림 꼬깔콘 먹던 b도 올라옴ㅋㅋㅋㅋㅋ
375:익명:2017/06/04(일) 05:46:34 ID:O9ZvD1m1Ys
여기서 잠깐 스탑함
376:익명:2017/06/04(일) 05:50:34 ID:KAeAs61H3E
미친 마지막에 a짱설렌다ㅜㅜ
377:익명:2017/06/04(일) 05:57:13 ID:O9ZvD1m1Ys
>>376 ㅋㅋㅋㅋ레스주 귀여워
스레주는 씻고올테니 감상평을 내놓아라 레스주들
378:익명:2017/06/04(일) 06:08:45 ID:6canIluxYo
>>377
스레주는 a랑 b한테는 감정 안생겨??
혹시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는거야??
남친 사겨봣는지도 궁금ㅋㅋ
379:익명:2017/06/04(일) 06:22:52 ID:O9ZvD1m1Ys
>>378 따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a 랑 b한테 감정은 없어ㅋㅋㅋㅋ그냥 음.. 만나서 술먹고 게임하는것처럼 섹스하는거야ㅋㅋㅋ 몇번 a b한테 설렐때도 있는데 그건 a랑 b한테 설레는게 아니라 a랑 b가 한 행동때문에 설레는거고..미자때 빼면 남자친구는 20대 되서 1번 사겻어 내가 22살이니까!
380:익명:2017/06/04(일) 06:23:54 ID:6canIluxYo
>>379
혹시 남친 사겼을때도
a랑 b랑 했어?
381:익명:2017/06/04(일) 06:24:40 ID:1nx+17milE
>>380 난했다에표던짐
382:익명:2017/06/04(일) 06:25:30 ID:O9ZvD1m1Ys
>>380 아니ㅋㅋㅋㅋ서로 애인생기면 연락도 잘안해ㅋㅋㅋㅋ말하다보니까 묘하게 도덕적인 관계같네ㅋㅋㅋㅋㅋ
383:익명:2017/06/04(일) 06:27:21 ID:6canIluxYo
>>382
푸흣ㅎㅎ 그런 관계였구낭
C는 아직도 여친이랑 사겨??
C헤어지면 돌격해서 3:1하자!
384:익명:2017/06/04(일) 06:29:41 ID:O9ZvD1m1Ys
>>383 c는 여자친구랑 ㅇ엄청 오래됫어ㅋㅋㅋㅋ 게다가 2:1 도 죽을거같은데 3:1은...????
385:익명:2017/06/04(일) 06:32:47 ID:6canIluxYo
>>384
그렇구나ㅎㅎ
C가 일찍 취업하면 그대로 결혼할지도 모르겠네
그럼 374 꼬깔콘부터 부탁드립니다(__)
386:익명:2017/06/04(일) 06:32:57 ID:6V4O5vp5Oo
>>382 ㅋㅋㅋㅋㅋ무척 예의바른 관계네
387:익명:2017/06/04(일) 06:48:48 ID:O9ZvD1m1Ys
>>385 ㅋㅋㅋㅋc말로는 결혼하고싶다 하던데
>>386 그치? 뭔가 애매하게 도덕적이야ㅋㅋㅋㅋ
>>374 a가 팬티벗기고 b가 꼬깔콘 먹다 올라오고
a가 팬티 벗긴다음 내 다리 물고 빨고하면서 올라오다가 허벅지 안쪽 한번 핥고 자기 손 내 입에다가 넣고 빨게햇음 다른 손으로는 가슴 만져주면서. 그래서 나는 열심히 a손가락 빨고잇엇는데 갑자기 b가 내 입에다가 자기 엄지손가락 넣고 옆으로 늘리는거야 내가 입 아파서 으브으브 하면서 하지말라고 째려봤는데도 걍 넣고잇엇음
388:익명:2017/06/04(일) 06:53:36 ID:O9ZvD1m1Ys
근데 손가락을 빠는데 b가 엄지손가락으로 입 늘리고잇으니까 입이 안다물어지잖아 그래서 얼마안빨앗는데 a랑 b손이 흥건해지고 볼에 좀 침 흐름 그다음 a가 침묻은 손으로 내 클리 만졋어
389:익명:2017/06/04(일) 07:05:42 ID:O9ZvD1m1Ys
근데 내가 클리가 엄청 약하다고 했었잖니? a가 그거 알고 클리 비비다가 내가 신음소리 좀 크게내면 멈추고 다시 비비다가 소리크게내면 멈추고를 반복햇음 내가 너무 감질맛나서 입술 다물고 신음 참았음 신음소리 안내면 a가 계속 비벼줄테니까ㅋㅋㅋ근데 내 어깨랑 팔에다가 애무하고 있던 b가 그걸 본거야 그래서 다시 입에다가 엄지손가락물림ㅜㅋㅋㅋ 신음소리 못참게
390:익명:2017/06/04(일) 07:16:29 ID:O9ZvD1m1Ys
계속 신음나오는데 입 벌려져잇으니까 헤엑헤엑 과 새액새액 사이의 소리가 계속 나왔음 a가 내가 입벌려져 있는거 보더니 갑자기 클리 비비는 속도를 높였음 그래서 순간 b손가락 콱 깨물었는데 b가 손가락을 안빼줘서 신음소리가 완전 적나라하게 다 들렸음
391:익명:2017/06/04(일) 07:32:33 ID:O9ZvD1m1Ys
계속 a가 빠르게 비벼서 내가 갈거같아서 a한테 하디마 하디마 이랫음 왜냐면 보통 a가 가기직전까지 클리 괴롭히다가 놔줫기 때문에 그때도 그럴줄알고 내가 갈거같으니까 놔주라고 했던건데 a가 무시하고 더 세게 비볏음 내가 허리 움찔거리면서 a 밀어내려고 발 한쪽 들었는데 a가 그 발 잡아서 옆구리에 끼고 계속했음 그래서 결국 한번 가버림ㅜ
392:익명:2017/06/04(일) 07:40:49 ID:O9ZvD1m1Ys
그때부터 나는 속으로 아 오늘은 존나 힘든 섹스가 되겟구나 하고 생각함ㅋㅋㅋㅋㅋ누워서 숨고르고 잇는데 a가 'ㅇㅇㅇ(스레주 이름) 엎드려봐' 이러길래 몸 뒤집어서 엎드렸음 내 앞에는 b가 침대헤드에 등 대고 앉아있었고 뒤에는 a가 있었음 엎드렸더니 a가 '저번에 나랑 했던거 b한테도 해줘봐ㅋㅋ' 라거 했음 a가 말하자마자 펠라ㅣ라는걸 알았는데 또 하기 겁나 부끄러운거야ㅋㅋㅋ그래서 아씨.. 이러고잇엇음
393:익명:2017/06/04(일) 07:47:21 ID:O9ZvD1m1Ys
b가 내 머리카락 넘기면서 '둘이 뭐했어?' 라고 했는데 차마 펠라 했다 라고 못말하고잇엇음 그랬더니 a가 웃으면서 'ㅇㅇ이한테 해달라해봐' 이래서 b가 '나도 해줘' 라고 함 그래서 내가 진짜 눈 딱 감고 b 자지 잡고 입에 넣음 근데 b가 갑자기 놀랬는지 움찔하는거 느껴져서 개웃겻음ㅋㅋ
394:익명:2017/06/04(일) 08:05:08 ID:O9ZvD1m1Ys
입에 넣었는데 b가 a보다 좀 더 크단 말야 근데 내가 a펠라도 못해줫는데 b는 해줄수 잇겟니..? 그래서 입에 물자마자 '아 맞다 나 펠라 개못하지' 이런 생각 들면서 식은땀 삐질삐질 하고 잇엇음ㅋㅋㅋㅋ 그거 보더니 a랑 b랑 둘다 겁나 웃엇음ㅅㅂㅜ b가 웃으면서 일단 입에서 빼고 핥아 이러길래 입에서 빼고 b꺼 잡은채로 조금씩 조금씩 핥아줫음
395:익명:2017/06/04(일) 08:08:56 ID:O9ZvD1m1Ys
내가 b꺼 열심히 핥고 있으니까 a가 뒤에서 웃다가 내 보지에다가 손가락 집어넣어서 움직였음 처음에는 으음..하면서 b꺼 열심히 핥아줬는데 a가 점점 쑤실때마다 흥분되서 나중엔 b꺼 한번 핥고 자지 잡은채로 한참 하악거리고 한번 핥고 하악거리고 그랫어
396:익명:2017/06/04(일) 08:16:45 ID:O9ZvD1m1Ys
내가 계속 하악거리거 잇으니까 b가 턱 잡아서 고개들게한다음 '뒤로 돌아' 라고 해서 내가 끄덕거리고 반대편으로 돌아서 엎드렷음 그다음엔 자연스럽게 a꺼 자지 핥아줫음 내가 핥는동안 a가 손가락에 묻은 애액 내 볼에다가 닦앗음 그러면서 나보고 '핥는게 훨씬 낫네' 하면서 킥킥거렷음 그리고 내가 a꺼 핥아주고잇는동안 b가 몇번 손가락 보지에 넣어서 움직이더니 그대로 자지 삽입함
397:익명:2017/06/04(일) 08:17:48 ID:O9ZvD1m1Ys
잠깐 스레주 일 끝내고 옴
398:익명:2017/06/04(일) 08:50:05 ID:O9ZvD1m1Ys
b가 쑥 삽입해서 내가 a 자지잡고 으으.. 하고 있으니까 a가 짜증냇음ㅋㅋㅋㅋ자긴 별로 받지도 못햇다고 b가 삽입한채로 내 등위에 엎드려서 척추골 핥아줬는데 거기 내 성감대라 엄청 느꼈음 b한테 박히면서 앙앙 거리고 있으니까 a가 무릎꿇고 서더니 내가 양손으로 침대 짚고 엎드려있었는데 한쪽 손 잡고 자기 자지 훑게 햇음
그러니까 난 엎드린채로 b는 내 뒤에서 박고잇고 a는 내 한손 잡아올려서 자기 자ㄱ지 만지게하는 자세인거지
근데 뒤에서 b가 천천히 박는데 세게 퍽퍽 박길래 한번 박힐때마다 앞으로 안넘어지게 힘 잘주고잇어야햇음 게다가 한손으로 몸 지탱하고 있었어서 더 힘들엇음 최대한 팔에 힘주고 잇엇는데 팔이 막 부들부들 떨리는거야 너무 힘들어서 a자지ㅜ잡고있던 손도 놓고 두팔로 몸 지탱했음
399:익명:2017/06/04(일) 08:58:55 ID:O9ZvD1m1Ys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엎드려서 b한테 박히고 있으니까 a가 '어어? 나 심심하다고' 이러면서 내 두팔 자기 허리에 감게하고 내 입에다가 자지 넣엇음 이 자세 진짜 개힘들엇어ㅜ 내가 하악하악 거리느라 a자지 물고 입벌리고잇엇더니 a가 허리움직이면서 '입술로 물어'이래서 하악하악 하다가 웁웁하고 물엇음근데 흥분해서 숨찬데 그걸 코로만 숨쉬고 입은 자지에 박히니까 진짜 숨막혓음 그러다가 b가 빠르게 박길래 그때 나 가버리면서 힘풀려가지고 a허리 잡고잇던 손도 놓치고 입에서 자지도 빼고 앞으로 엎어짐 그다음에 b가 콘돔빼서 내 엉덩이에다가 사정햇어
a가 나보고 가운 잡고 있어 이러길래 두 손으로 가운 들어올리고 있었음 a가 그상태로 클리비볐는데 진짜 그 성감대를 직통으로 비비는거야 그래서 다리 펴고있었는데 a가 클리비비자마자 다리가 접혔음
301:익명:2017/06/03(토) 08:41:59 ID:8udBDLtX1Y
a가 클리비비는 동안 내가 눈 꽉 감고 신음 냈는데 a가 계속 내 얼굴이랑 표정 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뭘봐.. 이램ㅅ더니 a가 킥킥 웃으면서 야 너 되게 잘느낀다 이러는거야 내가 쪽팔려서 시바..조용히해 했더니 알겠어 알겠어 하고 계속 만졌음
302:익명:2017/06/03(토) 08:53:52 ID:8udBDLtX1Y
그러다가 내 다리 더 벌리고 보지 빨아주는데 자극이 너무 심해서 내가 헉 하고 다리 오므렸거든? 그랬더니 a가 계속 핥으면서 다리를 다시 벌렸음 근데 내가 너무 느껴서 힘들어서 그만하라고 a머리 밀었는데 a가 내 손 잡아서 다리 잡아서 벌리게 하고 '다리 잡고 있어' 하고 말했음
303:익명:2017/06/03(토) 09:00:08 ID:TEMDJC8522
이 썰 보면 스레주 몸매는 어떻게 생겼을까 정말 궁금해짐 ㅋㅋㅋ
304:익명:2017/06/03(토) 09:17:08 ID:8udBDLtX1Y
진짜 겨우겨우 내 다리 잡고 주먹 꽉 진채로 참음 거의 싸기 직전에 a가 얼굴 떼고 거의 울기 전이었던 내 얼굴 보면서 배 문질러줌 그러면서 내 팔 이랑 어깨 잡고 확 땡겨서 자기랑 마주보게 앉힘 그 다음에 자기 샤워 가운 풀더니 '너도 해줘' 라고 함
305:익명:2017/06/03(토) 09:27:22 ID:8udBDLtX1Y
근데 나 b랑 할때도 그전에 셋이했을때도 한번도 펠라해준적 없었단 말야 팬티위로 입술 댔던거 빼고 그래서 으음.. 이러고잇엇음
306:익명:2017/06/03(토) 09:38:18 ID:8udBDLtX1Y
그래서 내가 a보면서 '나 이거 처음인데..' 이랬더니 a가 그럼 지금 해보면 되겠네 하고 웃는거야 근데도 내가 계속 쭈뼛대고있으니까 '이제까지 받았으면서 너도 해줘야지' 이러길래 맞는말이라서 a자지잡았음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입에 넣기 더 어려워보였음ㅜㅋㅋㅋㅋㅋㅋ잡고만 있으니까 a가 그립감 좋은건 알겠는데 빨리해 라고 말햇음
307:익명:2017/06/03(토) 09:42:56 ID:6Z75b7dMKY
a 되게 귀엽다ㅋㅋㅋㅋ
308:익명:2017/06/03(토) 09:43:38 ID:8udBDLtX1Y
자지 잡고 일단 귀두부분에 입 댔는데 으으 기분이 존내 야했음 그리고a가 앉은채로 내가 빠는거 보고있다는 것도 부끄러우면서 멜랑꼴리햇음ㅋㅋㅋ아니 펠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냥 자지에 키스하기 였음ㅋㅋㅋㅋ그냥 입술만 대고 쪽쪽 거렸어
309:익명:2017/06/03(토) 09:47:45 ID:8udBDLtX1Y
내가 하는거 보더니 a가 빵터져서 비웃는거임ㅡㅡ 'ㅋㅋㅋㅋㅋㅋㅋ뭐하냐 너ㅋㅋㅋㅋㅋ'이러고 웃어서 내가 '아 처음해보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 이랬음 a가 '야 야동봤을거 아냐' 이러길래 내가 '근데 좀 징그럽다고..' 이렇게 말했더니 a가 'ㅅㅂ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어 보다보면 나름 귀엽다고' 이랬음ㅋㅋㅋㅋㅋ
310:익명:2017/06/03(토) 09:52:54 ID:8udBDLtX1Y
a가 비웃어서 젠장 이러고 잇었는데 a가 웃으면서 '입벌려서 한번 빨아봐' 이러길래 입 벌려서 조금 넣었음 내가 기술이 없어서 그런지 입이 작아서 그런지 a꺼 반 정도 입에 넣었는데 더 이상 아무것도 못하겠는거임 그리고 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당황했음ㅋㅋㅋ
311:익명:2017/06/03(토) 09:56:04 ID:/MC5xCuKhE
펠라가 쉬운듯하면서도 엄청 어려운거 같아
312:익명:2017/06/03(토) 09:58:28 ID:8udBDLtX1Y
a가 웃느라 끅끅 거리면서 혀라도 움직여봐 이랬는데 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혀 움찔거리고만 있었음 그러다가 입에서 빼고 a한테 나 못하겠어ㅜㅜ 라고 햇더니 a가 알겠어 한번만 더 해봐 이러길래 다시 물음
313:익명:2017/06/03(토) 10:04:29 ID:8udBDLtX1Y
그랬더니 a가 두손으로 내 턱 양옆 잡고 자기가 허리 조금씩 움직였는데 그..양치할때 혀닦는데 헛구역질 나올듯 말듯한 느낌있잖아 그 느낌이었음ㅋㅋㅋ내가 하지말라고 턱 잡은 a손 잡고 떼려했는데 미동도 안함ㅜ 으부부 거리면서 당하고있었는데 a가 허리 좀 세게 움직이니까 진짜 헛구역질 나서 눈물났음 허벅지 주먹으러 몇번 치니까 좀 움직이다가 놔줫음
314:익명:2017/06/03(토) 10:09:08 ID:8udBDLtX1Y
a가 놔준다음 내가 침닦으면서 존나 못됫어 하고 말하니까 a가 연습 좀 해야겠다 하고 내 샤워가운 매듭 풀어줫음
315:익명:2017/06/03(토) 10:18:15 ID:8udBDLtX1Y
매듭 푼다음 나 눕혀서 보지에 손가락 두개넣더니 손가락 굽혀서 쑤셧는데 내 생각엔 a눈엔 여자의 성감대가 보이는게 틀림없음 a가 손가락으러 해줬는데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렸음
316:익명:2017/06/03(토) 10:24:14 ID:8udBDLtX1Y
그ㄹ다음 자지 천천히 삽입하다가 쑥 넣었는데 진짜 아! 하고 소리나옴 삽입하고 나서 a가 손 내 허리 양쪽에다가 짚고 허리만 움직였는데 나는 계속 신음 폭탄이었음 이불 붙잡고 있다가 a가 점점 빠르게 박으니까 내 허리 양옆에 있는 a팔 잡고 긁음ㅜㅋㅋㅋ진짜 a팔잡고 고개 뒤로 젖힌다음 아 아 계속 소리냇음
317:익명:2017/06/03(토) 10:41:13 ID:8udBDLtX1Y
a가 허리 한참 움직이다가 아 힘들다 하고 뒤로 눕더니 나보고 올라와 이러길래 무릎 침대에 대고 꿇은 자세로 a허벅지에 걸터앉았음 ㅣ그랬더니 a가 내 엉덩이 잡고 끌어당겨서 다시 삽입한다음 너가 좀 움직여라 했거든? 근데 내가 이미 그전에 2번 간 상태라 체력이 바닥이엇음 게다가 여성상위 자세 처음이기도 했고 (이때 이제껏 b랑 한 섹스는 존나 소프트한거 였다고 생각햇음) 게다가 앉아서 삽입하니까 자지가 더 깊숙히 삽입된 느낌이라 힘들었음 배꼽 눌러보면 자지 느껴질거 같은 기분이었어ㅋㅋ
318:익명:2017/06/03(토) 10:46:49 ID:8udBDLtX1Y
내가 헉헉거리면서 못움직이고 있으니까 a가 몇번 박았는데 a가 누워있다보니까 치골뼈가 튀어나와서 허벅지랑 엉덩이 사이에 팡팡 부딪히는데 좀 아팠음ㅜ 그리고 체력 바닥인 상태에서 박히니까 헉 하고 손 a 배위에 짚고 고개 숙인채로 부들부들 떨고잇엇음 진짜 스쿼트하고 계단 내려갈때 허벅지 부들거리는 그런 상태엿음 a가 내 허리잡고 몇번 흔들길래 나도 a 배위에 손대고 몇번 허리 움직이긴했는데 그게 다였음ㅋㅋㅋㅋㅋ2번 가기전에 시키든가 ㅣㅜ
319:익명:2017/06/03(토) 10:52:47 ID:8udBDLtX1Y
다시 나 눕히면서 하는말이 '야 내가 못참겠다'하고 다시 빠르게 박다가 자지에서 콘돔빼내고 배위에다가 쌋음 근데 가슴까지 튀었어; 끝나고 나서 내 옆에 누웠는데 내가 '시발 이게 복상사라는건가 죽을거 같다' 라고 햇더니 a가 개진지한 표정으로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않아' 이러고 내가 표정 썩으니까 혼자 빵터짐 시간 거의 다되서 둘다 씻고 나왔는데 리얼 허벅지 근육이 덜덜 떨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그래서 a가 택시태워서 집 보내줌
320:익명:2017/06/03(토) 10:55:30 ID:8udBDLtX1Y
a랑 한 썰 끝ㅡ
질문 잇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수업하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스레주 열일햇지
321:익명:2017/06/03(토) 10:57:08 ID:xeP9lXweGk
그럼 셋이서 질싸해본적있어?
322:익명:2017/06/03(토) 10:59:33 ID:A1PFGnJwt2
띄엄띄엄 쓰다가 마지막에 확 달리는구나.
질문 1) 스레주의 현재 보지상태는 어떤가요?
2) 이번 썰과 비교했을때 현재 스레주의 펠라기술은 얼마나 향상되었나요?
323:익명:2017/06/03(토) 11:00:15 ID:8udBDLtX1Y
>>321 난 낙태하기 싫어 질싸하려고 20일 동안 꼬박꼬박 피임약 먹는것도 싫고~ 피임은 철저히 해서 그런적없엉
324:익명:2017/06/03(토) 11:02:34 ID:xeP9lXweGk
두명다 자지는 크겠네 ... 아 박히는 제니 상상된다 셋이하면 동시에도 넣어보나?
325:익명:2017/06/03(토) 11:03:37 ID:8udBDLtX1Y
>>322 1) 섹스한거 떠올리니까 좀 꼴릿한 정도입미다
2) 사..실..거의 차이 없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ㅜㅜㅠ
326:익명:2017/06/03(토) 11:05:31 ID:d66wVdRZHI
스레주가 먼저 하자고 한적도 있어??
327:익명:2017/06/03(토) 11:05:49 ID:8udBDLtX1Y
>>324 뭘?
328:익명:2017/06/03(토) 11:07:03 ID:8udBDLtX1Y
>>326 있긴있는데 잘없어 내가 하고싶을때 쯤 얘네가 하자하고 내가 안하고싶을때도 얘네가 하자해서 ㅋㅋㅋㅋㅋ
329:익명:2017/06/03(토) 11:07:34 ID:A1PFGnJwt2
>>325 조금 꼴릿한 정도 입니까. 그렇군요. 거의 차이 없습니까... ㅜㅜ
3) 소위 말하는 시오후키를 해본적이 있나요?
330:익명:2017/06/03(토) 11:10:07 ID:8udBDLtX1Y
>>329 a랑 할때 자주 좀 시오후키 할거같다는 삘을 많이 받는데 안나오더라구 그게 여자 심리랑 관련되어잇대 시오후키가 오줌싸는거다보니까 싸는데 거부감잇으면 안나온대ㅜ
331:익명:2017/06/03(토) 11:11:19 ID:xeP9lXweGk
앞뒤로나 후장이랑이나 ㅎ
332:익명:2017/06/03(토) 11:13:04 ID:8udBDLtX1Y
>>331 아니ㅋㅋㅋ후장은 안해봐써ㅎㅎ
333:익명:2017/06/03(토) 11:13:25 ID:A1PFGnJwt2
>>330 그럼 스레주는 싸고 싶은 생각은 있군요.
4) 만약 애널을 개발하게 되고 a,b와의 삼섹 도중 양쪽 구멍에 자지를 넣고 싶어한다면 보지는 누구, 애널은 누구의 자지를 넣어보고 싶나요?
334:익명:2017/06/03(토) 11:14:55 ID:8udBDLtX1Y
>>333 별로 싸고싶진않은데 쪽팔리자나ㅠㅋㅋㅋㅋ
애널에 a꺼 왜냐면 a는 테크닉이 좋으니 안아프게 잘해줄거가틈
335:익명:2017/06/03(토) 11:16:43 ID:d66wVdRZHI
자위는 해?? 한다면 주기가??
336:익명:2017/06/03(토) 11:16:54 ID:xeP9lXweGk
평소엔 얼마나 자주해?! 셋이 하는건 상상이 안가네
337:익명:2017/06/03(토) 11:17:39 ID:A1PFGnJwt2
>>334 시오후키도 a와 함께. 애널에도 a의 자지를 넣고 싶군요.
이제 다음썰은 어떤 썰이 준비되어있나요?
338:익명:2017/06/03(토) 11:21:25 ID:8udBDLtX1Y
>>335 자위는 압박자위랑 클리자위만 하는데 주기는 음.. 일주일에 항두번?
>>336 그냥 꼴릴때해서 주기는 불규칙해ㅋㅋㅋ (일주일에 두세번할때더 있고 한달에 1번 할때도 있고)라고 예전에 말햇엇어!
>>337 다음엔 삼섹 썰 ~.~
339:익명:2017/06/03(토) 11:23:51 ID:A1PFGnJwt2
>>338 삼섹 썰 기대할게요.
340:익명:2017/06/03(토) 11:26:46 ID:8udBDLtX1Y
오늘 썰푸는 동안 레스주들이 반응많이해줘서 내가 이렇게 달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오늘 밤엔 존슨레스주들이 많은듯하다 나에 대한 질문들이 많은거 보니까ㅋㅋㅋㅋ
341:익명:2017/06/03(토) 11:26:53 ID:d66wVdRZHI
뭐에 꼴려서 자위해???
342:익명:2017/06/03(토) 11:30:44 ID:8udBDLtX1Y
>>341 그냥 야동사이트에서 야동 뒤적거리다가 보면서 압박자위ㅎㅎㅎ
343:익명:2017/06/03(토) 11:57:30 ID:Zdw8274sjU
썰풀어죠!
344:익명:2017/06/03(토) 11:59:19 ID:8udBDLtX1Y
>>343 스레주는 내일 스케줄때문에 지금 자야돼ㅜㅠㅠ 내일 갱신해줘ㅎㅎ 내일 틈틈히 올릴게
345:익명:2017/06/03(토) 12:05:34 ID:Zdw8274sjU
>>344웅웅 ㅎㅎ 잘자스레주 ㅠㅠ나도기말준비하러..
346:익명:2017/06/03(토) 18:55:31 ID:8udBDLtX1Y
ㅎㅇ스레주야
오늘 흑흑 바쁠거같은데 최대한 올려줄게 이야기가 재밌을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347:익명:2017/06/03(토) 19:00:27 ID:JFEzeo330E
해줭
348:익명:2017/06/03(토) 19:16:48 ID:Zdw8274sjU
해쥬 ㅎㅎ
349:익명:2017/06/03(토) 21:09:18 ID:cjJKwZBFTU
졸잼이다ㅋㅋㅋ
여사친과 섹스라이프라니
350:익명:2017/06/03(토) 21:22:43 ID:8udBDLtX1Y
나랑 a b는 대부분 모텔에서 섹스햇음 왜냐면 집에서 하면 뒤처리가 귀찮거든 ㅣ..모텔은 콘돔치우고 이불 한쪽에 놓고 대충 치우고 씻고 나오면 끝인데 집은 어휴..
351:익명:2017/06/03(토) 21:25:34 ID:8udBDLtX1Y
내 자취방에사 삼섹한적잇는데 난 누워서 골골대고잇고 a b 가 뒤처리하는데 화장실 타일 깨지고 난리났었어서 그 뒤로 집에서 거의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지금 썰이랑은 상관없는 그냥 주절거림이야..ㅎ
352:익명:2017/06/03(토) 22:55:15 ID:8udBDLtX1Y
우웩 양파즙 먹고 토할거 같은 스레주 등장
내가 그냥 썰 풀어서 섹스 텀이 엄청 짧은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아
20살때 처음 삼섹 > 약 한달후에 자취방얻음 , 이때 b랑 섻 > 2~3주후에 a랑 섻 (그 2~3주 사이에 b랑 두번인가 더 햇엇음) > 2주후 삼섹인데
음.. 섹스 텀이 짧긴 짧네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353:익명:2017/06/03(토) 23:07:24 ID:8udBDLtX1Y
아냐 기달려봐 섹스한지 좀 지난다음 한 삼섹썰을 풀어줄게
우리가 1대1이든 1대2든 섹스했는ㄴ데 섹스하기 시작한 초반에는 a랑b랑 그래도 나를 많이 봐줬음 아다였고 뭐 처음하는것도 많고 못하는것도 많고 이래서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들 욕망표출 정도가 심해짐ㅋㅋㅋㅋ
354:익명:2017/06/03(토) 23:10:30 ID:iNK2AiwI8k
친구니까 취향 말하기도 쉽긴 하겠다ㅋㅋ
355:익명:2017/06/03(토) 23:40:38 ID:JFEzeo330E
근데 둘다 여친없는거야? 아님 있는데 하는거?
356:익명:2017/06/04(일) 00:25:13 ID:O9ZvD1m1Ys
>>355 위에서 말했어 셋다 애인없다고
357:익명:2017/06/04(일) 00:27:04 ID:O9ZvD1m1Ys
>>354 취향 말...하는건 아니고 그냥 섹스하다가 자연스럽게 하는거야ㅋㅋㅋ
358:익명:2017/06/04(일) 01:11:58 ID:O9ZvD1m1Ys
>>356 헐 뭐야 나 왜이렇게 띠꺼운 말투야 >>355 미안하다 레스주 과제하면서 하다보니까 말투갘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셋다 애인없다고 위에서 말햇엇엉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내가 곧 생리할 기간이라 겁나 발정낫을 때엿음 그래서 a랑 b한테 모텔에서 술마시자고 불러냄 모텔+술은 뭐다? 섹스다
359:익명:2017/06/04(일) 01:16:56 ID:O9ZvD1m1Ys
내가 방잡아서 티비보고잇엇고 a랑 b가 양손에 술이랑 안주 가득 사왔음 사온 술 양보고 '이 새끼들아 진짜 너네 이렇게 먹다가 골로 간다니까?' 라고 말할 정도의 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어쨋든 주섬주섬 판 펼치고 앉아서 마시기시작했음
360:익명:2017/06/04(일) 01:22:28 ID:1nx+17milE
여자자주 바뀌는애들은 없을때가 없더라구 그래서 물어본거
361:익명:2017/06/04(일) 01:31:06 ID:O9ZvD1m1Ys
>>360 a는 여자랑 사귀는것보단 여자랑 노는걸 좋아해ㅋㅋㅋ 아씨 뭐라해야되지 설명하기 좀 애매하네ㅋㅋㅋ그..성균관 드라마 여ㅕ림같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 드라마 나왓을때 내가 a보고 저거 존나 넌데?ㅋㅋㅋㅋㅋ햇던 기억이 있다
362:익명:2017/06/04(일) 01:49:58 ID:1nx+17milE
>>361 여림뜻자체가 ㅂㅃ이니까 ㅎㅎ
363:익명:2017/06/04(일) 02:25:23 ID:O9ZvD1m1Ys
>>362 ㅋㅋㅋㅋㅋㅋ맞아 여자 음모 라는 뜻이래며 소름
>>359 근데 술마시다가 a가 뭘 주섬주섬 꺼내는거임 러브젠가엿음ㅋㅋㅋㅋㅋㅋ아니 인터넷에서만 보던 그걸 눈앞에서 보니까 겁나 웃겻음ㅋㅋㅋㅋㅋ그와중에 b가 어 이거 어디서샀냐 한글판 안팔던데 이랫는데 a가 엉 그래서 영어판이야 라고함 근데 a말로는 자긴 뭐 엄청난 스킨쉽이 있을거라 기대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별거없어서 실망했다함ㅋㅋㅋㅋ 어쨋든 해보자 하고 꺼내서 세움
364:익명:2017/06/04(일) 02:29:10 ID:O9ZvD1m1Ys
>>363 세우면서 a가 겁나 투덜거렸는데 잔뜩 기대하고 해외 직구로 비싸게샀다고 함ㅋㅋㅋㅋ 멍충이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세우면서 읽어보니까 뭐 자신의 애칭을 공개하세요 모든 사람을 칭찬하세요 개그를 보여주세요 이딴게 수두룩 빽빽햇음
365:익명:2017/06/04(일) 02:33:27 ID:O9ZvD1m1Ys
부모님께 전화하세요 이런것도 잇엇음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가 개조하기로 결정함 2번 9번 10번 11번 14번은 원래 있던 명령말고 옷 하나 벗기 18 20 22번은 30초동안 애무하기 이런식으로ㅋㅋㅋㅋ
366:익명:2017/06/04(일) 02:35:00 ID:O9ZvD1m1Ys
아 젠가 블록에 블록 번호가 쓰여잇음
367:익명:2017/06/04(일) 03:31:31 ID:O9ZvD1m1Ys
b가 폰에다가 번호랑 지시 적어놓고 우리 셋은 개열정적으로 핑크색 젠가를 하기 시작함 근데 술을 이미 많이 먹은 상태엿어서 세밀한 컨트롤이 잘 안되는거임ㅋㅋㅋㅋ그래서 내가 거의 무너지기 직전에 블록한개 빼냈더니 a가 블록 빼다가 걸림 블록이 한명 지목해서 어깨주무르게 하기 엿는데 a가 나 지목해서 내가 a어깨 주물러줌 a가 나보고 세게좀 주무르라고 쓰다듬냐? 이래서 팔꿈치로 안마해줌^!^
368:익명:2017/06/04(일) 03:40:12 ID:O9ZvD1m1Ys
하여튼 그런식으로 계속 게임했는데 개웃긴게 내가 꼭 쓰러지기 직전 상태에서 블럭을 빼서ㅋㅋㅋㅋㅋㅋㅋa 랑 b만 계속 걸림ㅋㅋㅋㅋㅋㅋ 둘이 양말 두짝 다벗고 a는 히트텍에 청바지 b는 위에는 맨몸에 청바지 상태인데 나는 양말이랑 스타킹 만 벗고 다 입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벗을게 더 많잖아ㅋㅋㅋㅋ
369:익명:2017/06/04(일) 03:46:08 ID:O9ZvD1m1Ys
또 몇번게임하고 나서 a혼자 팬티만 입고잇엇을때 a가 방해공작함ㅋㅋㅋㅋㅋ내가 블록 빼고 있는데 격려해준답시고 등짝 팡팡 때림 그래서 무너지면 내가 '아 오바잖아 무효해' 이러거든? 그럼 a가 '그럼 다수결로 하자 옷 벗어여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면 a랑 b손들고 ㅅㅂㅋㅋㅋㅋㅋㅋ
370:익명:2017/06/04(일) 03:54:45 ID:O9ZvD1m1Ys
처음엔 안마도 하고 머리도 쓰다듬고 햇는데 뒤로갈수록 블록 지시 다 무시함ㅋㅋㅋㅋ그냥 무너뜨리면 벗기 햇음ㅋㅋㅋㅋ아니 이럴거면 왜 러브젠가 사냐고 그냥 젠가사짘ㅋㅋㅋㅋ 결국 나 브라 치마 팬티 만 남고 a랑 b는 둘다 팬티만 잇엇음
371:익명:2017/06/04(일) 04:40:04 ID:KAeAs61H3E
스레주어딨어ㅠㅠ 나제니인데 이거읽는 내내 설렜다ㅜㅜㅜ b존나좋아ㅠㅠㅠㅠ
372:익명:2017/06/04(일) 05:23:02 ID:O9ZvD1m1Ys
>>371 미안 오늘 과제때문에 좀 바빳어서ㅠㅋㅋㅋ읽어줘서 고맙따????머리감고 좀있다 올게ㅋㅋㅋㅋ
373:익명:2017/06/04(일) 05:33:49 ID:O9ZvD1m1Ys
오늘 저녁에 술마시기러 햇는데ㅜ 바빠죽겟네
>>370 그러다 b가 또 무너트린거야ㅋㅋㅋㅋㅋㅋ내가 예~b알몸~이러고잇엇는데 b 부끄러워하지도않고 걍 앉은채로 팬티벗어서 옆에 던짐 ㅅㅂㅋㅋㅋㅋ내가 더 부끄러워햇음 a는 옆에서 아 왜 니가 걸려 멍충아 이러고잇고 나는 계속 게임햇음 그동안 b는 옆에서 아빠다리하고 앉아있는데 내가 좀 가리라고 꼬깔콘 봉지 쥐어줌
374:익명:2017/06/04(일) 05:44:29 ID:O9ZvD1m1Ys
결국 a의 방해공작과 b의 서포트로 나 팬티한장 a팬티한장 남았음 마지막 게임에 앞서 경건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반칙안하기로 하고 시작함ㅋㅋㅋㅋ 난 걍 팔로 대충 앞에만 가리고 게임햇음 근데 결국 a가 또 짐 ㅋㅋㅋa가 아 왜이렇게 게임을 잘해 하면서 팬티벗고 나는 오예 이겼다아 하고 가슴 가리고 뒤로 누움 그랫더니 a가 나 번쩍 들더니 침대에 눕히고 마지막 한장은 내가 벗기지 뭐 하고 내 팬티내림 꼬깔콘 먹던 b도 올라옴ㅋㅋㅋㅋㅋ
375:익명:2017/06/04(일) 05:46:34 ID:O9ZvD1m1Ys
여기서 잠깐 스탑함
376:익명:2017/06/04(일) 05:50:34 ID:KAeAs61H3E
미친 마지막에 a짱설렌다ㅜㅜ
377:익명:2017/06/04(일) 05:57:13 ID:O9ZvD1m1Ys
>>376 ㅋㅋㅋㅋ레스주 귀여워
스레주는 씻고올테니 감상평을 내놓아라 레스주들
378:익명:2017/06/04(일) 06:08:45 ID:6canIluxYo
>>377
스레주는 a랑 b한테는 감정 안생겨??
혹시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있는거야??
남친 사겨봣는지도 궁금ㅋㅋ
379:익명:2017/06/04(일) 06:22:52 ID:O9ZvD1m1Ys
>>378 따로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a 랑 b한테 감정은 없어ㅋㅋㅋㅋ그냥 음.. 만나서 술먹고 게임하는것처럼 섹스하는거야ㅋㅋㅋ 몇번 a b한테 설렐때도 있는데 그건 a랑 b한테 설레는게 아니라 a랑 b가 한 행동때문에 설레는거고..미자때 빼면 남자친구는 20대 되서 1번 사겻어 내가 22살이니까!
380:익명:2017/06/04(일) 06:23:54 ID:6canIluxYo
>>379
혹시 남친 사겼을때도
a랑 b랑 했어?
381:익명:2017/06/04(일) 06:24:40 ID:1nx+17milE
>>380 난했다에표던짐
382:익명:2017/06/04(일) 06:25:30 ID:O9ZvD1m1Ys
>>380 아니ㅋㅋㅋㅋ서로 애인생기면 연락도 잘안해ㅋㅋㅋㅋ말하다보니까 묘하게 도덕적인 관계같네ㅋㅋㅋㅋㅋ
383:익명:2017/06/04(일) 06:27:21 ID:6canIluxYo
>>382
푸흣ㅎㅎ 그런 관계였구낭
C는 아직도 여친이랑 사겨??
C헤어지면 돌격해서 3:1하자!
384:익명:2017/06/04(일) 06:29:41 ID:O9ZvD1m1Ys
>>383 c는 여자친구랑 ㅇ엄청 오래됫어ㅋㅋㅋㅋ 게다가 2:1 도 죽을거같은데 3:1은...????
385:익명:2017/06/04(일) 06:32:47 ID:6canIluxYo
>>384
그렇구나ㅎㅎ
C가 일찍 취업하면 그대로 결혼할지도 모르겠네
그럼 374 꼬깔콘부터 부탁드립니다(__)
386:익명:2017/06/04(일) 06:32:57 ID:6V4O5vp5Oo
>>382 ㅋㅋㅋㅋㅋ무척 예의바른 관계네
387:익명:2017/06/04(일) 06:48:48 ID:O9ZvD1m1Ys
>>385 ㅋㅋㅋㅋc말로는 결혼하고싶다 하던데
>>386 그치? 뭔가 애매하게 도덕적이야ㅋㅋㅋㅋ
>>374 a가 팬티벗기고 b가 꼬깔콘 먹다 올라오고
a가 팬티 벗긴다음 내 다리 물고 빨고하면서 올라오다가 허벅지 안쪽 한번 핥고 자기 손 내 입에다가 넣고 빨게햇음 다른 손으로는 가슴 만져주면서. 그래서 나는 열심히 a손가락 빨고잇엇는데 갑자기 b가 내 입에다가 자기 엄지손가락 넣고 옆으로 늘리는거야 내가 입 아파서 으브으브 하면서 하지말라고 째려봤는데도 걍 넣고잇엇음
388:익명:2017/06/04(일) 06:53:36 ID:O9ZvD1m1Ys
근데 손가락을 빠는데 b가 엄지손가락으로 입 늘리고잇으니까 입이 안다물어지잖아 그래서 얼마안빨앗는데 a랑 b손이 흥건해지고 볼에 좀 침 흐름 그다음 a가 침묻은 손으로 내 클리 만졋어
389:익명:2017/06/04(일) 07:05:42 ID:O9ZvD1m1Ys
근데 내가 클리가 엄청 약하다고 했었잖니? a가 그거 알고 클리 비비다가 내가 신음소리 좀 크게내면 멈추고 다시 비비다가 소리크게내면 멈추고를 반복햇음 내가 너무 감질맛나서 입술 다물고 신음 참았음 신음소리 안내면 a가 계속 비벼줄테니까ㅋㅋㅋ근데 내 어깨랑 팔에다가 애무하고 있던 b가 그걸 본거야 그래서 다시 입에다가 엄지손가락물림ㅜㅋㅋㅋ 신음소리 못참게
390:익명:2017/06/04(일) 07:16:29 ID:O9ZvD1m1Ys
계속 신음나오는데 입 벌려져잇으니까 헤엑헤엑 과 새액새액 사이의 소리가 계속 나왔음 a가 내가 입벌려져 있는거 보더니 갑자기 클리 비비는 속도를 높였음 그래서 순간 b손가락 콱 깨물었는데 b가 손가락을 안빼줘서 신음소리가 완전 적나라하게 다 들렸음
391:익명:2017/06/04(일) 07:32:33 ID:O9ZvD1m1Ys
계속 a가 빠르게 비벼서 내가 갈거같아서 a한테 하디마 하디마 이랫음 왜냐면 보통 a가 가기직전까지 클리 괴롭히다가 놔줫기 때문에 그때도 그럴줄알고 내가 갈거같으니까 놔주라고 했던건데 a가 무시하고 더 세게 비볏음 내가 허리 움찔거리면서 a 밀어내려고 발 한쪽 들었는데 a가 그 발 잡아서 옆구리에 끼고 계속했음 그래서 결국 한번 가버림ㅜ
392:익명:2017/06/04(일) 07:40:49 ID:O9ZvD1m1Ys
그때부터 나는 속으로 아 오늘은 존나 힘든 섹스가 되겟구나 하고 생각함ㅋㅋㅋㅋㅋ누워서 숨고르고 잇는데 a가 'ㅇㅇㅇ(스레주 이름) 엎드려봐' 이러길래 몸 뒤집어서 엎드렸음 내 앞에는 b가 침대헤드에 등 대고 앉아있었고 뒤에는 a가 있었음 엎드렸더니 a가 '저번에 나랑 했던거 b한테도 해줘봐ㅋㅋ' 라거 했음 a가 말하자마자 펠라ㅣ라는걸 알았는데 또 하기 겁나 부끄러운거야ㅋㅋㅋ그래서 아씨.. 이러고잇엇음
393:익명:2017/06/04(일) 07:47:21 ID:O9ZvD1m1Ys
b가 내 머리카락 넘기면서 '둘이 뭐했어?' 라고 했는데 차마 펠라 했다 라고 못말하고잇엇음 그랬더니 a가 웃으면서 'ㅇㅇ이한테 해달라해봐' 이래서 b가 '나도 해줘' 라고 함 그래서 내가 진짜 눈 딱 감고 b 자지 잡고 입에 넣음 근데 b가 갑자기 놀랬는지 움찔하는거 느껴져서 개웃겻음ㅋㅋ
394:익명:2017/06/04(일) 08:05:08 ID:O9ZvD1m1Ys
입에 넣었는데 b가 a보다 좀 더 크단 말야 근데 내가 a펠라도 못해줫는데 b는 해줄수 잇겟니..? 그래서 입에 물자마자 '아 맞다 나 펠라 개못하지' 이런 생각 들면서 식은땀 삐질삐질 하고 잇엇음ㅋㅋㅋㅋ 그거 보더니 a랑 b랑 둘다 겁나 웃엇음ㅅㅂㅜ b가 웃으면서 일단 입에서 빼고 핥아 이러길래 입에서 빼고 b꺼 잡은채로 조금씩 조금씩 핥아줫음
395:익명:2017/06/04(일) 08:08:56 ID:O9ZvD1m1Ys
내가 b꺼 열심히 핥고 있으니까 a가 뒤에서 웃다가 내 보지에다가 손가락 집어넣어서 움직였음 처음에는 으음..하면서 b꺼 열심히 핥아줬는데 a가 점점 쑤실때마다 흥분되서 나중엔 b꺼 한번 핥고 자지 잡은채로 한참 하악거리고 한번 핥고 하악거리고 그랫어
396:익명:2017/06/04(일) 08:16:45 ID:O9ZvD1m1Ys
내가 계속 하악거리거 잇으니까 b가 턱 잡아서 고개들게한다음 '뒤로 돌아' 라고 해서 내가 끄덕거리고 반대편으로 돌아서 엎드렷음 그다음엔 자연스럽게 a꺼 자지 핥아줫음 내가 핥는동안 a가 손가락에 묻은 애액 내 볼에다가 닦앗음 그러면서 나보고 '핥는게 훨씬 낫네' 하면서 킥킥거렷음 그리고 내가 a꺼 핥아주고잇는동안 b가 몇번 손가락 보지에 넣어서 움직이더니 그대로 자지 삽입함
397:익명:2017/06/04(일) 08:17:48 ID:O9ZvD1m1Ys
잠깐 스레주 일 끝내고 옴
398:익명:2017/06/04(일) 08:50:05 ID:O9ZvD1m1Ys
b가 쑥 삽입해서 내가 a 자지잡고 으으.. 하고 있으니까 a가 짜증냇음ㅋㅋㅋㅋ자긴 별로 받지도 못햇다고 b가 삽입한채로 내 등위에 엎드려서 척추골 핥아줬는데 거기 내 성감대라 엄청 느꼈음 b한테 박히면서 앙앙 거리고 있으니까 a가 무릎꿇고 서더니 내가 양손으로 침대 짚고 엎드려있었는데 한쪽 손 잡고 자기 자지 훑게 햇음
그러니까 난 엎드린채로 b는 내 뒤에서 박고잇고 a는 내 한손 잡아올려서 자기 자ㄱ지 만지게하는 자세인거지
근데 뒤에서 b가 천천히 박는데 세게 퍽퍽 박길래 한번 박힐때마다 앞으로 안넘어지게 힘 잘주고잇어야햇음 게다가 한손으로 몸 지탱하고 있었어서 더 힘들엇음 최대한 팔에 힘주고 잇엇는데 팔이 막 부들부들 떨리는거야 너무 힘들어서 a자지ㅜ잡고있던 손도 놓고 두팔로 몸 지탱했음
399:익명:2017/06/04(일) 08:58:55 ID:O9ZvD1m1Ys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엎드려서 b한테 박히고 있으니까 a가 '어어? 나 심심하다고' 이러면서 내 두팔 자기 허리에 감게하고 내 입에다가 자지 넣엇음 이 자세 진짜 개힘들엇어ㅜ 내가 하악하악 거리느라 a자지 물고 입벌리고잇엇더니 a가 허리움직이면서 '입술로 물어'이래서 하악하악 하다가 웁웁하고 물엇음근데 흥분해서 숨찬데 그걸 코로만 숨쉬고 입은 자지에 박히니까 진짜 숨막혓음 그러다가 b가 빠르게 박길래 그때 나 가버리면서 힘풀려가지고 a허리 잡고잇던 손도 놓치고 입에서 자지도 빼고 앞으로 엎어짐 그다음에 b가 콘돔빼서 내 엉덩이에다가 사정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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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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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10 (28) |
2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9 (22) |
3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8 (24) |
4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7 (24) |
5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6 (23) |
6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5 (20) |
7 | 2023.05.30 | 현재글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4 (24) |
8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3 (36) |
9 | 2023.05.30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2 (37) |
10 | 2023.05.29 | [성판레전드]소꿉친구랑 쓰리썸 해봤다? - 1 (58) |
아녀여여여ㅕ영 |
12.23
♥아링이♥ |
12.21
+102
♥아링이♥ |
12.21
+74
0쏘갱0 |
12.20
+21
하지닝 |
12.18
+107
holicgirl |
12.16
+11
♥아링이♥ |
12.15
+142
익명 |
12.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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