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엄마와 나 5

보통 야설에서 엄마랑 사랑을 나누다 보니
어느날 딸애가 눈에 보이더라..
딸애가 유혹을 하더라, 양심에 가책을 느꼈지만
어쩔수 없었다는 통속적인 글을 많이 볼수가 있는데
난 그런 거짓말을 믿지않는다.
난 지금 이 아이들에게 엄마의 일을 아빠처럼 도와주는
마음 착하고 멋있는, 그리고 믿음직한 삼촌이 되어가고 있는중이다.
이젠 이 아이들은 나를 스스럼없이 삼촌이라고 부른다.
희영이 저년이 자기 아이들을 나에게 처음 소개시켜주던날,
나는 이 얘들이 지 에미를 자빠트리는데 무척이나 거추장스
러운 사내새끼들이 아닌것에 너무나 감사해하며 앞날의
기대에 얼마나 마음이 부풀었는지 모른다.
아이들은 아마도 자기들이 학교간 사이에 어떨땐 엄하디
엄하고 다소곳한 엄마가 게걸스럽게 삼촌 자지를 물고 정액을 받아가며 신음하는지는 꿈에도 모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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