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감주에서 상타치 여자 먹은 썰
심야의 꼴리는 게이들을 위해서 써본다
따먹은 에피소드는 존나게 많다
그 중에 하나만 썰 풀어본다.
나는 원래 클럽, 나이트보다 오픈식 술상이 펼쳐져 있는 감주를 선호한다.
밤 11시에 친구랑 어코(어글리코요테) 출격
원래 10시쯤 갔는데 주말이라 줄이 길었다.
빙수랑 소주 한병 깔고 여자 물색하는데 존나게 남탕임
거의 3:7정도 수준이였는데 눈에 가는 년이 안보이더라.
두탐 뛰고 1시 쯤에 우리 바로 옆 테이블에 2명 보지가 앉아있음
한 명은 와꾸병신 나머지 한 명은 ㅅㅌㅊ였음 키는 좀 작았음
아이컨텍 몇 번 보냈는데 존나게 안쳐다보더라 그래서 나도 관심도 존나게 없었음
그러다 한 탐 뛰니까 이 년들이 술한병 우리주대??
나 하고 내 친구는 몰랐는데 호감 있었나봄
왜 주냐고 물어봤는데 술 좀 남았다고 먹으래
이 ㅅ발 이때다 싶어서 남은 술 좀 있으니까 같이 합석해서 먹자고 말함
존나 통쾌히 승낙 뒤 바로 합석
다행인게 내가 뻐꾸기 좀만 늦게 털었어도 뺐길 뻔했다
그 년들한테 오는ㅅㅌㅊ 자지 있었거든
자리 루팅이 호옹이? ㅅㅌㅊ여자가 붙는 거임
키크고 와꾸병신년은 내친구 몫ㅋㅋ
바로 노래타임 나오고 부비부비 개작렬
스킨쉽은 팔->어깨->허리로 가볍게 갔다
그리고 여자가 돌아섬ㅅㅂ 혼란을 틈타 키스를 함
와 ㅅ발 클럽인생 첨으로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구나 생각하면서 폭풍 입맞춤
한탐 또 끝나고 처음 합석한 분위기와는 180도 바뀌고 개 끈적하게 바뀜
왜냐고? 은근슬적 술 존나 먹었거든 모두
다 취하니까 내가 ㅅㅌㅊ년 빙수 떠먹여주고 입에문 딸기 다시 내가 꺼내서 먹는 장난을 벌임ㅋㅋㅋㅋ
그렇게 소주공판 존나게 커지고 노래타임 되고 모두가 춤 출때 물빨시전
혀를 넣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그려라 여자 미친다 ㅋㅋ
목 쪽쪽빨고 우리 반댓쪽 옆테이블 보니까 생일파티하러 온 보지들이 우리 존나게 쳐다봄 ㅅ발ㅋㅋㅋㅋ
구석진 곳도 아니고 한 가운데에서 그랬으니까 당연했을수도
부비부비도 이제 존나 끈적해짐 허리&허벅지->딥키스->가슴으로 변함 내 똘똘이도 신호 존나게 오더라 술에 쩔어서 막나갔다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
ㅅ발 어느새 부턴가 친구고 개나발이고 신경안씀
잠깐 그 년이랑 담배가러 나가는 차에 골목에서 2차물빨
혀가 저릴정도로 칠했다 혀빨기도 당함 혀빨기 존나 아프다 시키지마라 ㅅㅂ
초코우유랑 담배사서 내려가니까 친구도 그 오크년이랑 물빨시전ㅋㅋㅋㅋㅋㅋ 술 좀 몇번 더 푸다가 마감 1시간 전에 나왔다 ㅅㅌㅊ년이랑
내가 계산하고 나왔다고 구라치고 2차없이 자연스럽게 모텔입성 같이 씻으면서 존나 물빨
그 년은 친구고 나발이고 안찾더라 ㅋㅋㅋㅋ 술떡이 좋은거다 이래서
씻고 바로 같이누워서 애무함 섹스는 존나 애타게 안했음ㅋㅋㅋㅋㅋㅋ 애무 20분 했나? 둘이 껴앉고 깍지끼고 존나 끈적하게 섹스
내 처음 그렇게 적극적인 년은 처음봤다;;
체위 5분마다 바꾸면서 하는데 그년이 ㅅ발 키스를 존나게 좋아함 숨 쉬기가 힘들더라
1차 섹스 끝나고 술꼴아서 뒷정리하고 껴앉고 같이 자는데
좀 잤나? 갑자기 깨움 바로 쪽쪽빨고 2차섹스
신음소리는 별로 안냈다ㅋㅋㅋ 거의 입막음으로 키스
섹 끝나고 전번교환 그리고 같이 잠들었다
인나니까 오전 11시더라 인나서 그 년이랑 아침먹고 바이바이했다 연락 꼭 하래
훈훈하게 헤어지고 카스보니까 남친사진 있더라;
진짜 만나본 년 중에서 제일 끈적해서 섹파로 전략하려 했지만 남친사진보고 바로 번호차단 뒤 잠적
여기까지 내 레전드 썰이다
주작은 내 자지를 걸고 아니다 나름 기억나는대로 존나 집중해서 썼다
읽어준 게이들 고마웡 너네들도 꼭 홈런쳐라
[출처] [펌] 감주에서 상타치 여자 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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