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 자는데 만진썰(펌)

당시 저의 나이 18세 엄마 친구 41세
엄마 친구 중에 41세 먹도록 정신 못차리고
초등학생 아들 집에 혼자 냅두고 술마시러 다니는
골빈년이 있거든 근데 진짜 이쁘고 가슴도 최소 C컵 이상이야
이아줌마가 우리집에서 거의 2달에 1번은 자고 갔거든
우리집이 투룸이라 엄마가 거실을 사용하고
내가 방을 썼어 그날도 우리집에서 술을 마시고 거실에서
엄마랑 둘이 자는 거야 나는 방에 있다가 새벽 2시 쯤에
오줌마려워서 나왔거든 구조상 거실 바로 옆이 화장실이야
화장실 들어가면서 둘이 자고 있네라고 별생각없이
지나치도 오줌싸고 나와서 다시 보는데 그 아줌마 브레지어가
옆에 놓여져 있는 거야 와 그거 보는데 자지가 터지겠더라고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가서 봤는데 티셔츠에 꼭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거야.. 심장 존나 빨리 뛰고 미치겠더라고
혹시나해서 근처에 팬티도 있나 봤더니 팬티는 입었더라
그래서 가슴에 집중했지 꼭지를 피해서 그 탐스러운 젖탱이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봤는데 정말 말캉말캉한게 쏙 들어가더라고 젖탱이 처음 만져봤거든.. 콕콕 찌르는데 코골면서 잘자길래
점점 용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꼭지도 콕 찔렀는데
으으음 거려서 바로 숨 참고 살짝 떨어져 있었다가
다시 코골길래 이번에는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서
밑가슴을 움켜줬는데 진짜 느낌 뒤지더라..
자지 터지기 일보직전이였음 조물딱 거리다가
보지도 만지고 싶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바지가 너무 타이트해서 깨겠다 싶어서 보지털만 만졌다ㅠㅜ
그리고 다시 꼭지는 예민해 보여서 꼭지는 피하고
젖만 존나 만졌다 진짜 따뜻하고 부드럽더라
쿠퍼액 존나 나왔음 진짜 그리고 뽀뽀도 했는데
술 냄새 존나 나는데 그게 엄청 향기롭게 느껴지더라
진짜 뭐에 홀렸는지 안 깨서 겁을 상실했는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내 자지를 꺼내서 귀두에 쿠퍼액 닦고 엄마 친구 입술에
갖다댔는데 존나 짜릿하더라 진짜.. 입술도 꼭지 처럼
예민한지 으으음 대길래 존나 쫄려서 내 방으로 돌아갔다
아까 젖만졌던 손으로 딸 3번 치고 나서야 좀 진정이 되더라
그날에 걸렸으면 진짜 인생 조졌겠지??
내가 태어나서 제일 떨리고 스릴 있었던 경험이였다
끝으로 그 아줌마 나중에도 자주 봤는데 입술이랑
젖탱이에만 시선이 가더라 자동 발기됐음 진짜
아줌마 보는 날에서 집에와서 상딸치고 잤다
걸래련 진짜 존나 먹고싶다 개걸레년 잘지내냐
[출처] 엄마친구 자는데 만진썰(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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