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4녀 10부 (펌)
제3장 세째누나(2) 무너져가는 세째누나
다음날 밤 11시경
진수와 네누나들은 자고 있진 않았지만 모두 자신들의 방에서 각자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진수는 조용히 2층으로 올라가 세째누나의 방문을 열었다
세째누나 인정은 잠옷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음악을 듣고 있었다
헌데 이잠옷 차림이란게 약간 긴 나시티에 팬티만 걸친 것으로 방문 옆쪽에 놓인 침대에 머리를 창쪽으로 하여 한다리를 무릎을 굽혀 올린체 누워있는 인정의 팬티가 당연히 진수의 눈에 들어올수 밖에 없었고
음악소리에 묻혀있던 인정은 진수가 들어온 것을 모른체 들려있는 다리를 흔들며 음악에 취해 있었다
역시 순진하면서도 복장은 요란한 인정은 티백의 망사팬티를 걸치고 있어
팬티사이로 언뜻언뜻 치모가 보임은 물론 심지어 계곡까지도 흐릿하게 보여
이를 감상하던 진수의 물건은 이미 하늘높은줄 모르고 서버렸다
군살하나 없이 미끈하고 또 엄청나게 긴 인정의 갈색다리와 그사이에 거의 끈과 망사로 연결된 팬티사이로 비치는 꿈의 계곡
이윽고 천천히 침대로 다가간 진수는 인정의 양쪽 팬티끈을 잡아내리기 시작했고
그제서야 깜짝놀란 인정은
" 어맛 뭐야? "
" 뭐긴 뭐야 나지 "
" 야 너 뭐해 "
" 뭐하는것 같아? "
이미 인정의 팬티는 끌러내려져 꽃잎이 고스란히 들어난 상태로 단지 엉덩이에 뒷부분만 걸쳐있을 뿐이었다
" 야 왜 남에 팬티를 벗겨? "
" 우리가 남이가? "
진수의 썰렁한 대꾸에 인정은 실소를 할수밖에 없었고
진수는 이제 인정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들어올리려 했으나 쉽게 되지 않았다
" 세째누나, 예쁜 히프좀 들어 주라 "
자신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달라고 칭얼대는 중2짜리 막내동생을 보면서 인정은 참 이녀석도 남자라고 그렇게 호기심이 생기나 하면서
" 너어 앞으로 누나한테 안 까불거지? "
" 물론입니다. 여왕님 "
결국 인정은 귀여운 막내동생의 채근에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 주었고
그녀의 팬티는 금방 동생에 의해 벗겨져 침대 아래로 떨어지는 신세가 되었다
그리곤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앉는 동생에게
" 너어 그냥 보기만해 "
" 만지는 건 되지? "
" 어제처럼 이상한짓 하지마"
" 오케이"
그리곤 인정은 역시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고개를 내린체 누웠고
진수는 일단 먼저 인정의 멋진 하체를 찬찬히 감상하기 시작했다
큰누나 현정이 나올것은 나오고 들어갈때는 들어간 늘씬한 한국형 글래머라면
둘째누나 은정은 현정에 비해 약간 가슴은 작으나 더 늘씬한 몸매이고
이제 새롭게 진수의 사냥감이된 세째인정은 외국의 글래머 모델과 같은 큰키에 상체에 비해 하체가 훨씬긴 서구형 몸매로 크고 빵빵한 가슴과 풍만하기 이를데 없는 엉덩이를 가진 육감적인 미인이라
지금 진수에게 보여지고 있는 하체는
잘록한 허리와 그밑으로 급격하게 확산된 엉덩이
그리고 밑으로 미끈하고 정말 길게 뻗은 다리를 자랑하고 있었고
벌려진 양다리 사이로는 통통하게 살이오른 옹달샘의 둔덕 사이로 위에 부분에 조금밖에 없는 음모에 전혀 가려지지 않은 꽃잎이 살짝 벌어진체 속에 감추고 있는 분홍빛 살결을 보여주고 있었다
진수는 속으로 자기같이 행복한 놈이 또 있을까 생각할수 밖에 없었다
네명의 그림같이 예쁜누나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그중 두명을 가졌고
지금 또한명의 하체를 감상하며 조만간 가질것이니
거기다 같은 피를 나눈 자매임에도 그 매력이 너무도 상이하여
각각의 누나마다 독특한 매력이 넘치니 ...
동생에게 하체를 개방한 인정이지만 이것이 섹스로 이어지리란 생각은 추호도 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녀가 생각하기에는 중2의 꼬마인 동생은 성행위 자체를 아직 할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어제의 우연챦은 계기로 이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동생에게 보여주지만 그냥 원래부터 친한 남매간에 동생의 호기심을 풀어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인정이었고
또한 어제 겪어본 이상하고 짜릿한 감정을 내심 다시 느껴보고자 어젯밤에는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만져보기도 했지만
동생의 손길과 입에의해 느꼈던 그런감정은 일어나지 않아 내심 실망스런 마음마저 가졌던 인정은 이제 동생에게 하체를 열어주면서 잠시후에 동생이 또 자신의 가슴을 애무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마저 갖고 있었다
인정의 하체를 마음껏 감상한 진수는 먼저 누나의 발을 공략하기로 하고 인정의 한쪽발을 들었다
인정의 예쁜발은 윗부분은 몸색과 같은 갈색이었으나 발바닥쪽은 비교젓 흰편이었고 그래서 더 귀여웠다
발톱에는 역시 손에 바른 것과 같은색인 선명한 빨간색 패티큐어가 칠해져 그녀의 발을 더욱 육감적으로 보이게 했다
부드럽게 인정의 발을 쓰다듬던 진수는 발가락사이에 자신의 손을 넣어 비볐고
이에 인정은 깜짝놀랐으나 별제지는 하지 않았고 약간의 간지러움과 미묘한 쾌감을 함께 느꼈다
잠시 인정의 발가락과 복숭아뼈를 간지르던 진수는 이어 인정의 발가락을 살며시 깨물었다
" 아야 너또 모하는 거야? "
인정은 황급히 발을 뺐고 이에 쑥맥인 인정에게 입으로 하는 애무가 거부감이 았다는것을 깨달은 진수는 다시 가슴을 공략하기로 했다
" 미안 누나발이 너무 귀여워서 "
그러면서 진수는 슬며시 누나의 나시티속으로 손을 넣었고
인정은 그사실을 알면서도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였다
예상대로 가슴으로 손을 넣어도 누나가 가만히 있자
진수는 아예 누나의 티를 벗겨버렸다
물론 그과정에서 인정이 상체를 들어주는 도움을 준건 당연하다
이렇게 누나를 완전한 나체로 만든 진수는 일단 누나의 경계심을 풀어주고자
인정의 옆에 누워 등뒤로 그녀를 안았고
그상태에서 손을 뻗어 인정의 풍만한 가슴의 밑부분을 감싸듯이 부드럽게 움켜 쥐었다
잠시 그상태로 있던 진수는 이어 남은손으로 다른쪽 가슴을 살며시 쥐고는 맛사지하듯 부드럽게 주물럭거렸고
부드러운 동생의 손길에 인정은 또다시 밀려드는 야릇한 감정에 양다리를 비비 꼬며 신음을 참았다
그러나 결국 동생의 손이 젖꼭지를 돌리면서 애무하자 짦은 신음을 토해냈다
" 헉"
이어 진수는 누나를 안고있던 팔을 풀고는 누나의 가슴에 엎드려 한쪽유두를 한입가득 베어물었고 한손으론 다른쪽 유방을 약간은 거칠게 주물렀고
이에 가슴을 통해 약간의 통증과 등골이 오싹하는 쾌감을 느낀 인정은 계속해서 터져나오려는 신음을 막기위해 이를 악물어야 했다
이어 진수의 자유로운 손은 서서히 인정의 계곡을 향했고
이어 그간 누구의 손길도 타지않은 깨끗한 성지에 다다른 진수의 손가락은 밑에서부터 한번 크게 훑어 올라간후
서서히 중지로 계곡의 갈라진 틈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우 난 몰라 "
연속적인 동생의 노련한 공격에 버틸만큼의 경험이 없는 순진한 누나는 소리주여 신음을 내뱉으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순진하고 쑥맥인 세째누나에 대한 노련하고 집요한 동생의 삼면공격은 끝없이 이어졌고
이제 인정의 꽃잎을 문지르던 진수는 중지를 서서히 꽃잎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고
생전처음 자신의 질속으로 낯선것이 들어오는 느낌에 놀라 인정은
" 아우 너 또 모하는거야? "
" 괜챦아 누나, 나만 믿어 "
그러면서 진수는 인정의 질속에 반쯤 넣은 중지를 살살 돌렸고
이것은 자위한번 안해본 인정에게는 너무 큰 충격과 자극이었다
" 아하학 그만 좀 아 안돼 아욱"
인정의 신음에 개이치않고 진수는 손가락을 밑에서부터 훑어 올리며 아직은 전혀 발달하지 않은 인정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갑자기 자신의 하체에서 시작해 온몸을 관통하는 엄청난 자극에 인정은 순간적으로 양다리를 힘껏 모았다가는 일순간에 힘이 풀려 버렸다
이미 침대시트는 인정이 처음으로 흘린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그리곤 너무큰 충격에 인정은 울먹이기 시작했다
이미 인정이 절정을 느꼈음을 안 진수는 느긋하게 인정을 보듬어 안고는 한손으로는 연신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 누나 좋았지 "
" 흑흑 몰라 "
" 뭘 몰라 ? 기분이 어땠어? "
짖궂은 동생의 질문에 부끄러워진 인정은 동생의 작은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훌쩍거렸다
" 누난 너무 쑥맥이야 나보다도 몰라
앞우로 나한테 교육좀 받아야 겠어"
눈물젖은눈으로 인정은 진수를 흘겨보았다
" 치 니가 뭘안다구 "
" 난 누나가 방금 뿅갔었다는건 알어 "
" 아우 몰라 "
진수는 마지막으로 누나의 꽃잎에 입도장을 찍고 오늘은 물러나기로 했다
살며시 누나를 풀어주고는 누나의 하체로 향하는 진수
" 왜 뭐 할라구? "
" 누나 이쁜 거기에 뽀뽀좀 할라구 "
" 야 하지마 응 거긴 더러워 글구 넘 챙피해 "
어제와는 달리 인정은 애원하듯 앙탈할 뿐이었고
그에 굴할 진수가 아니었다
진수가 인정의 양다리를 벌리자 이미 하체에 힘이 빠진 탓에 인정의 하체는 쉽게 열렸고
인정이 다급하게 뭐라 말하려했으나 진수는 아랑곳않고 누나의 꽃잎에 입을 대어 짦게 뽀뽀를 하고는 이어 입을 벌려 혀로 밑에서 부터 핥았다
자신이 앙탈했음에도 동생이 자신의 하체를 맛보기 시작하자
부끄러워진 인정은 얼굴을 가린체 훌쩍거릴 뿐이었다
진수는 인정의 꽃잎을 살며시 벌려 그속의 꿀물마저 핥아마시고는 일어났고
아직까지 인정은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체 훌쩍거리고 있었다
인정의 얼굴을 가린 손을 살며시 치운 진수는 눈물로 범범된 인정의 얼굴을 부드럽게 핥았고
인정은 당황한 표정으로 얼굴을 붉혔으나 거부하진 않았다
그렇게 인정의 눈물을 핥아먹은 진수는 인정을 살며시 끌어안은체 한참을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쓰다듬다가
마지막으로 그녀의 입술에 살짝 입을 맞추고는 인정의 방을 나섰다
이어 진수는 어제저녁때 갑작스런 성행위로 아파했기에 밤에 찾지않았던 둘째누나(물론 큰누나와 즐겼다는 얘기다)의 방으로 들어갔다
오늘은 까만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고 은정은 공부하고 있었고 진수가 들어서자 반갑게 맞았다
" 진수 왔니 ?"
" 응 누나, 인젠 괜챦아? "
" 응 어젠 누나 아플까봐 안왔니?"
" 응 "
" 착하기두 하지 "
그러면서 은정은 진수에게 다가갔다
물론 이건 진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진수는 손을 내려 은정의 반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밑으로 끌어내렸고 이어 서서히 누나의 손바닥만한 검정팬티를 끌어내렸고
이에 따라 조금씩 은정의 새하얀 속살과 그에대비되는 까만 체모가 들어났고
참지못한 진수는 그상태에서 그대로 은정의 꽃잎을 한번 깊게 핥았다
그리고 일어난 진수는 그상태로 너무나 자극적인 은정의 모습에
" 누나 일단 이상태에서 한번 하자 "
피식 웃고는 은정은 자신의 티속으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후크를 풀렀다
물론 동생이 편하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기 위해서다
이어 침대에 누운 은정은 양다리를 한껏 벌려 동생을 맞았다
이미 세째누나와의 일로 발기될때로 되어 급한 진수는
황급히 은정의 꽃잎을 핥아먹기 시작했고
동생의 애무에 은정은 신음소리로 답해 주었다
" 어우 ""하아 " "허억"
노련한 동생의 애무에 서서히 은정의 옹달샘에서는 사랑의 꿀물이 넘쳐나기 시작했고
누나의 꿀물로 갈증을 채운 진수는 이제 본격적으로 누나를 즐기고자 일어나 누나의 새하얀 양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는 자신의 잔뜩선 물건을 은정의 깨끗한 꽃잎속에 깊숙히 박아넣기 시작했다
" 어 허 헉 "
" 후욱 "
두남매의 신음소리는 이제 두사람이 하나로 섞였다는 뜻이었다
이미 은정의 꽃잎이 충분히 젓었기에 진수는 마음껏 힘차게 허리를 놀려 밖아대었고
동생의 깊숙하고 힘찬 공경에 은정은 연신 교성을 지르며 침대시트를 쥐어뜯었다
진수는 열심히 누나의 질속에 자신의 물건을 쑤셔대면서
자신의 어깨위에 걸쳐진 대리석같이 새하얗고 미끈한 누나의 다리를 맛보면서
눈으로는 그 도도한 얼굴을 자신으로 인해 잔뜩 찡그린체 희열에찬 신음을 토해내는 둘째누나의 모습을 감상하였고
그렇게 한참을 누나의 빡빡하게 조여지는 질을 음미하던 진수는
" 허억 누나 나 나올것 같아 "
" 아웅 조금만 진수야"
" 허억 누나 아 못참겠어 "
" 아우욱 누나도 이제 아아악 진수야 아악"
" 어헉 "
은정의 양다리가 자신을 조여오는것을 느끼며 진수는 힘껏 자신의 물건을 누나의 질속에 밀어넣었고
누나의 촉촉한 질은 그런 동생의 물건을 꽉꽉 조여주었고
이에 결국 진수는 온몸이 짜릿해짐을 느끼며 지신의 정액을 누나의 자궁속에 쏟아내었다
완전히 널부러진 은정의 모습을 흡족한 눈으로 바라본 진수는 그녀의 매끈한 허벅지를 한입 맛있게 베어먹고는 은정의 다리를 내려놓고는
누나의 티를 것어올리고는 그녀의 뾰족하게 솟은 양쪽가슴을 한번씩 맛있게 빨아먹고는 누나의 몸에서 자신의 물건을 빼고는 누워 버렸다
진수가 자신의 몸에서 나가자 은정은 머리맡의 티슈를 뽑아 자신의 하체를 대충 닦고는 진수에게 다가가 이젠 힘을 잃은체 은정의 애액과 자신의 정액을 잔뜩 뒤집어쓴체 누워있는 진수의 물건을 부드럽게 핥기 시작했다
동생의 귀두부분을 먼저 정성스레 빨고는
기둥부분까지 자신의 입안에 넣어 깨끗히 빨아닦고는
부랄역시 쪽쪽 빨아서 닦았고
사타구니 밑의 항문부근까지 정성스레 핥아 주었다
이렇게 정성스레 동생의 물건과 부랄까지 핥아 닦아준 은정은 이어 침대에서 내려와
휴지에 입안에 담긴 정액을 뱉어내고는 물컵의 물로 양치를 하여 휴지통에 뱉었다
그리고는 침대 밑에 놓아둔 대야를 꺼냈고
잠시 주춤거리며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 진수를 보다가 얼굴을 붉힌체 말했다
" 나 닦는것도 보구싶어? "
" 당연하지 "
그러자 은정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푹수그린체 동생의 앞에 쭈그리고 앉아 대야의 물로 자신의 꽃잎을 닦았고
이렇게 둘째누나가 상의를 입은체 뒷물하는 장면을 감상하는 진수의 물건은 어느새 서서히 힘을 찾기 시작했다
이어 진수는 너무나 부끄러워 하는 은정에게
" 누나 그렇게 부끄러우면 앞으론 내가 보여달라고 하지 않을께 "
" 아냐 괜챦아, 차차 나아질거야 니가 좋아하는 일은 누나가 모든 해줄거야"
동생의 눈앞에서 뒷물을 한 은정은 수건으로 자신의 하체를 닦고는 진수에게 안겼고
진수는 뒷물하는 광경까지 감상시켜준 고마운 둘째누나를 안고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그녀의 상의를 벗기고는 가슴을 주물렀다
이어 진수는 얼굴을 내려 자신의 혀로 누나를 애무하였고
또다시 시작된 동생의 애무에 은정은 연신 황홀한 교성을 질러댔고
진수의 혀는 은정의 겨드랑이를 간지르고는 가슴주위를 돌아다니다
결국 오똑한 가슨에 향해 한참을 노닐며 즐겨
누나의 하얀 가슴을 이빨자국과 타액으로 더럽히고는
매끈한 배를 맛보고는 미끈한 다리로 내려가 귀여운 양발을 맛있게 먹고는
달덩이같은 엉덩이와 그사이의 항문의 주름까지 꼼꼼히 즐기고는
다리를 타고 올라가서는 결국은 사랑의 샘에 도착하여
그곳에 넘쳐나기 시작한 꿀물을 마음껏 마셨다
한참을 은정의 온몸을 맛본 진수는 은정에게 위에서 해줄것을 요구하였고
" 누나가 위에서 해줘"
" 너를 보고 할까? "
" 응 "
이에 은정은 누워있는 동생의 얼굴을 보면서 위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 동생의 딱딱한 물건을 자신의 질속에 깊숙히 받아들이고는 열심히 방아질을 하였고
" 아 흑 "
자신의 위에서 요동치는 은정의 황홀한 나신을 감상하며 진수는 여유있게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고
자신의 물건이 들락거리는 누나의 꽃잎을 만지작거렸다
이어 흥분과 체력고갈로 은정의 하얀몸은 땀에 젖어 번들거렸고
이또한 다시보기 힘든 자극적인 장면인지라
서서히 진수에게도 절정의 시간이 왔으며
이미 은정의 하체에서는 애액이 샘물처럼 쏟아져 은정의 하체가 펑젓었음은 물론
동생진수의 하체마저 누나가 흘린 애액으로 흥건히 젓어있었다
이젠 거의 엎드린 은정의 입술을 진수는 빨기시작했고
" 진수야 나 난 "
" 누나 조금만 나두 다됐어"
" 아악 아아악 아 몰라 "
" 누나 나 싼다 어흑"
이렇게 두남매는 다시한번 절정의 순간을 함께 맞았다
절정의 쾌감과 과격한 운동으로 완전히 기진맥진한 은정은 진수에게 그대로 쓸어졌고
그런 누나의 입술을 진수는 열심히 빨았다
" 누나 최고야, 사랑해 "
" 아우 죽겠어 진수야 "
이어 진수는
" 누나 우리 그냥 이대로 자자 "
" 야 너힘들어"
" 괜챦아, 그대신 누나속에 내물건을 넣은체 자는 거쟎아 "
" 하여튼 밝히긴"
아프지않게 진수의 볼을 꼬집고는 은정은 그대로 진수를 안은체 잠을 청했고
진수는 누나가 좀 무거웠지만
누나의 몸에 자신의 물건이 넣어진체 잔다는 생각에
힘들지만 기쁜마음으로 누나의 몸을 안은체 잠을 청했다
[출처] 1남4녀 10부 (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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