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여동생과 8년 2
초6 봄날 그렇게 동생과의 스마타로 인생 첫 사정을 해버린 나는, 그 이후에 동생이랑 둘만 집에 남게 됐을 때의 행위로 동생 허벅지사이 혹은 뷰지 둔덕에 소중이를 낀채로 스마타를 하게 됨. 동생도 내가 같이 이불에 있을 땐 엉덩이에 손만 대도 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내 소중이를 만져주는걸로 스마타에 대한 동의를 했었음.
물론, 이게 우리사이가 마냥 좋기만 했던건 아니니까 서로 사소한거로도 싸운날에는 스마타고 뭐고 없었고 둘이 집에 있더라도 매일 같이 스마타를 했던건 아니었음. 특히 여름이 오면서 날이 덥고 그러니까 서로 땀나고 살 닿는게 싫어가지고 잘 안하게됨 ㅋㅋㅋ
내가 이 때 쯤해서 처음으로 자위라는걸 하게됐는데 동생 허벅지에 끼워서 문지르던 느낌을 혼자서 내보려고 손으로 주물럭대다 사정하게 된게 그 계기임 ㅋㅋㅋ
아무튼 시간이 흘러 내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됐는데, 이 때부터 내가 개인방을 쓰게 됐다 (원래는 할머니, 동생, 나 셋은 안방에 이불 깔고 잤음.) 집안에 오래된 헌책들이랑 옛날 물건들 쌓아놓은 방이 있었는데 여기를 청소하고 싱글사이즈 침대랑 책상, 컴퓨터 같은걸 놔뒀음.
내 방이 생기면서 생긴 큰 변화가 주말에 내가 컴퓨터하고 있으면 동생이 침대 느낌이 좋다고 내방에 들어와서 침대위에 뒹굴거렸다는거임. 나는 당시 게임에 푹 빠져있었는데 동생이 와서 침대위에서 이불 덮는척 하면 이게 스마타자위 하고 싶다는 일종의 신호가 됐고, 나는 하던 게임도 끄고 동생 옆에 나란히 누워 스마타를 즐기곤 함.
또한 자세도 맨날 서로 옆으로 나란히 누워서 내가 뒤에서 문지르던거 말고도 어떤날은 내가 아래 동생이 위 또 다른 날은 서로 위치를 바꿔서 주로 위 쪽에 자리잡은 쪽이 허리를 움직여서 상대방한테 봉사하는 형태를 띄게 됐음. 전에는 집에 둘 밖에 없다곤 해도 안방 아니면 부모님 방에서 하는것에 심리적으로 조심했던게 있었는데 내 방에서 하게 된 이후로는 그런게 덜 느껴졌었거든.
각설하고, 사건은 내가 성장기가 온 중2 시절에 터졌다. 내가 상위인 포지션으로 스마타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너, 한번 넣어볼래?" (얘는 절대 나를 '오빠'라고 부른적이 없다...물론 그랬다면 나도 징그러워 했겠지만)
라고 물어봤음. 당연히 중2 정도면 그게 제대로 된 '섹스' - 즉, 무의식적으론 스마타 행위가 비정상이라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삽입까지는 안 갔으니까 아직 세이프인거지? 라고 서로에게 되뇌이던 선을 넘어보자는 거였음.
원래라면 생각도 안하고 있던 얘긴데 막상 동생쪽에서 제안도 해줬고, 나도 성욕이 날뛰기 시작한 때라서 바로 오케이하고 준비함.
그런데 문제가 동생이 말은 해놓고 긴장을 했는지, 내가 다리를 조심스럽게 벌리려고 하니까 움츠리려고 하더라. 그래서 '넣지말까?' 라고 하니깐 그 때서야 조심스럽게 스스로 벌려줬는데... 평소였으면 애액으로 허벅지안쪽까지 질척질척하게 됐을 동생보지가 뽀송뽀송한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이라 너무 긴장해서 흥분도 제대로 안됐던거 같은데, 역시나 내가 귀두를 넣으니까 '으악..아파 역시;;' 이러면서 다리를 움츠림. 역시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날은 그만하자고 하고 동생도 거기가 아프다길래 스마타도 포기함. 이후 며칠동안은 서로 관계를 안하다가 동생이 회복이 된건지 스마타하자는 신호를 보내길래 이번엔 내가 아래 동생이 상위 포지션으로 자세잡고 스마타를 시작함.
조금하다 보니까 평소처럼 소중이에 질척한애액이 잘 느껴져서, 오늘은 사정 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눈에 들어온게 동생 벌어진 다리였음. 스마타면 동생이 항상 다리를 모은 상태로 했었으니까 다리가 벌어진 상태에서는 제대로 느낌이 날 수가 없잖아.
근데 동생 다리가 내 몸통 양쪽으로 벌어져있고, 얘는 내 몸 위에서 평소처럼 상체는 나랑 딱 붙힌채로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는데, 내 소중이는 기분이 너무 좋더란 말이지, '설마?' 싶어서 손을 쭉 뻗어서 동생 엉덩이 아래쪽을 더듬어보니까 내 소중이가 동생 몸 속으로 쏙 들어가 있음. 그거에 놀라서
"헉? 야 지금 들어갔어...!?"
라니깐 동생이
"응...니꺼 들어와있어"
라고 내 귀에 속삭이면서 허리를 더 움직여댐, 와 그게 진짜 전에 느끼지 못 했던 보지의 느낌 + 극도의 흥분감 + 알 수 없는 성취감 + 참아왔던 배덕감 등의 감정이 한번에 몰려와서 동생이 허리 몇 번 움직이니까 바로 사정 할 거 같아서 내가 동생을 들어올리고 강제로 소중이를 뺐음.
빼자마자 0.5초 쯤 뒤에 바로 내 배 위로 사정을 했는데, 내 소중이 절반 정도가 젖어있고 사정량도 엄청났음. 동생도 놀란 눈으로 멀뚱하게 바라보고 있다가 내가 휴지좀 가져달라고 말하자 주섬주섬 팬티 챙겨입고 화장실에서 휴지 가져와서 정액 닦아줌.
근데 동생이 정액 닦는다고 내 소중이를 문질러 주는데 사정 직후라서 엄청 민감했어서 나도 모르게 '앗..아읏..' 하고 신음 소리내니까 동생이 많이 아프냐고 물어보더라고, 내가 '원래 싸버린 직후는 엄청 민감해져서 좀 그래...이리 줘 내가 할께' 하고 처리함.
이 때부터 동생과 나의 본격적인 '노콘 근친 섹스 라이프' 가 시작됐다고 볼 수 있고, 이 생활은 내가 중3 동생이 중1이 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됨.
[출처] (펌)여동생과 8년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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