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첫경험2(펌)

옷을 다 벗기는 것을 느꼈지만 움직이기 싫어 가만히 있었습니다.와이프가 잘 씻겨주는 줄 알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성기를 애무하더군요. 내 와이프는 전혀 해준적이 없어서 와이프가 술을 많이 먹어 제정신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저도 어느 정도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제 성기를 구석구석 맛있게 맛보더니 똥꼬를 할타줍니다. 찌릿했습니다. 전 소리 죽여 "야 .. 뭐해.."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고 계속 애무를 합니다.
아랫쪽 이불속에서 꿈틀거릴뿐 대답은 하지않았습니다.
더 이상 못 참고 삽입하고 싶어서 이불을 걷었을 때 저는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와이프 친구가 실올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그 속에 있었기 때문에 깜짝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제 성기는 집어 넣을 곳을 찾고 있었고 거기에 누가 있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탱글탱글한 젓가슴 적당히 자리잡고 있는 보지털 미끈한 바디라인 전 아무말도 못하고 제성기를 쑤셔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쪽 와이프를 결혼을 했을뿐 처녀와 같은 성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와이프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쾌감이 저를 덮쳐왔습니다. 5분여를 못 견디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누워있는데 와이프 생각이 났습니다.그러면 와이프는 이쪽 남편이라 하고 있단 말인가?
순간 멍해졌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말을 꺼냈습니다." 어떻게 된거냐!" 그쪽 와이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자기남편은 발기부전이라 삽입이 불가능할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쪽 남편이 원했고 제 와이프도 동의 해 주었다고 애기하더군요
정신이 멍해 졌습니다.내 와이프 친구한테 "야 친한친구가 결혼한 뒤에도 수절한다는니 내 남편한번 빌려주는게 뭐가 어렵겠냐 !
내 남편 좋다고 달라 붙지나 말아라 !" 이런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순간 화도 났지만 와이프과유흥가여자외에 기회가 없었는데 순간 잘 됐다 싶더군여. 그밤사이에 와이프친구를 오르가즘을 7번정도 맛 보게 해주고 아침까지 녹초가 되어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뭔가 뜨꺼운 눈초리에 벌떡 잠에서 깼는데 와이프가 들어와 이상한 눈초리로 날 뚤어 져라 쳐다보더군요.
미안한 마음과 또 따지고 싶은 마음으로 "어떻게 된거야 !"
"재미는 혼자 다 보고선 무슨 소리하는 거야!" 버럭 화를 내더군요.전 나중에 애기 하자하고 무마하려과 하였는데 와이프가 설명을 해주더군요.
상황인즉 내 와이프는 그 밤에 깊이 잠이들어 밤에 누가들어와 아래 옷을 벗기고 삽입하더니 사정하고 바로 방에서 나가버리더랍니다.
그래서 이이가 오늘은 왜그래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러나 혼자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었는데 옆에 친구남편이 누워 있어 소리소리 질렀는데 친구가 와서 사정을 이야기 하더라는 군요.
아침에 그쪽 남편은 출근을 하고 나와 와이프,와이프친구는 셋이서 서로 눈치를 보게 되더군요.
눈치가 너무 보여 저 혼자 바람 쏘이고 오겠다며 자리를 피했고 그동안 와이프 친구와 내 와이프는 친한 친구 사이로 서로서로 애기를 주고 받았고 제가 들어 갔을 때는 서로 웃고 잘 내더군요.
그때 까지 아침도 못 먹고 점심시간이 많이 늦은 2시반경 와이프 친구가 점심을 차려 주겠다고 음식준비를 하는 중 와이프가 절 밖으로 부르더군요. 와이프 친구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고마워 하더라더군요.
그동안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서 전화통화로 농담으로 "니 남편 좀 하루만 빌려줘" "친구사이에 그 정도도 못해주겠냐"
하면서 서로 애기를 주고 받았는데 농담이 현실이 될줄은 몰랐다며 얼마나 행복하냐며 자기를 부러워 하더랍니다.
순간 저는 와이프를 의심했습니다. 어제저녁의 일이 예정된 일인지 아님 즉흥적인 일인지가 궁금했습니다.
와이프에게 저는 "어디까지가 진실이냐!" 따지며 물었습니다.
와이프도 순간 당황하며 어느 정도 친구와 애기는 맞추었지만 이렇게 현실로 행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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