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첫경험6(펌)

와이프 친구 남편이 오기까지 그렇게 서로 침묵 속에서 시간을 보낸후 뭐가 그리 급한지 저녁도 먹기 전에 와이프는 와이프 남편 친구를 방으로 불러들이더군요. 그리고 와이프 친구가 절 방에 들어가라고 등을 떠밀어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와이프에 옷은 반을 벗겨져 있었고 와이프 친구 남편은 현란한 혀놀림으로 와이프를 유린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러 말도 못하고 옆에서 지켜보다가 와이프가 절 부르더군요. 전혀 애무를 해 본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애무를 섹스라고 생각하지 않던 나는 참으로 생소 했습니다. 형님 그쪽은 세게 그쪽은 약하게 꽃잎 쪽은 너무 안쪽 말고 바깥쪽부터 무슨 강의를 듣는 양 저는 시키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대 와이프의 반응은 참 남달랐습니다.
그놈이 시키는대로 하면 뭐가 그리 좋은지 작은 신음을 냈다가 큰 신음을 냈다가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겁니다.
이내 10여분이 지나자 이미 이성을 잃은 와이프는 또 "넣어줘 재혁씨" 하며 와이프 친구 남편이름을 대더군요
그놈 기다리기라도 했다는듯 발기부전이라는 놈이 저를 밀쳐내고 삽입을 하더군요
저는 조용히 방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과 와이프 친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와이프 친구는 이쪽방의 상황을 상상이라도 하듯 진동기로 자위를 하고 있더군요. 와이프 친구 남편이 사다준 거랍니다.
저는 배운 대로 애무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와이프친구는 더 세게 약하게 깊이 이러면서 또 가르치려 들더군요
어느 정도 애무를 해준 뒤 삽입을 하였습니다. 문득 어제 와이프의 후장의 맛이 떠 올랐습니다 자세가 좋지 않았음에도 짤릿 듯한 쪼임 보지와는 색다른 감촉이 떠 올랐습니다. 와이프 친구한테 후장섹스를 제안했습니다.
감짝 놀래며 거절하더군요. 그때 와이프의 말이 떠 올랐습니다. 절정에 이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된다고 했으니 한번보자 하며 섹스에 몰입했습니다 여러 가지 체위도 요구하면서 이미 와이프 친구는 절정을 여러번 맛본 후에 후장섹스를 제안했습니다.
"광호 씨 마음대로해" "내몸은 광호씨 꺼야" 이미 이성을 잃은듯 했습니다.
보짓물이 많이 나온 것으로 손가락에 뭍혀 항문 주위를 넣혀 나갔습니다. 의외로 잘 열리더군요. 바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악소리와 함께 신음소리도 연발하며 절정에 이르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긴시간 동안 섹스를 마치고 난후 방을 나누어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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