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승무원 몰래 ㅈㅇ썰

해외 비행가면 보통 룸메와 한방 배정됨
호텔마다 틀리지만 트윈침대로 되있는 룸이였음
이날은 현지시간 오후대에 도착해서 다음날 오후까지 여유시간이 있는상황 룸메랑 다른 둘 승무원동료랑 텔앞에서 간단히 맥주한잔 함
이날 유독 남자얘기 19금얘기가 오가서 다들 흥분상태였던걸로
특히 해외나가면 ㅅㅇ은 더 뿜뿜
암튼 이렇게 다시 룸으로 왔고 비행하다 보면 시차나 비행스트레스로 첫날은거의 뻗게됨
피곤해서 각 베드에서 자는데 계속 야한생각남 ㅎㅎ
어떤생각이엿나면 헌팅당해서 외국인에게 먹히고싶다
이런생각하며 스토리 상황이나 관계하는장면 떠올리며 잠 청하는데 그 한단계를 넘어서버림
그한단계는 정말 하고싶은충동의 욕구 의 단계로 이대론 잠이 안오는상황 ㅎㅎ룸메는 보니 이미 뻗었고 화장실가기에도 귀찮고 몰래 ㅈㅇ하기로 마음먹음 ㅎㅎ
승무원들 은근 성욕 ㅈㅇ로 많이품
조용히 잠옷바지 벗구 팬티속으로 손넣어 클리비비기 시작 ㅎㅎ
긱종 상상하며 비비니 금새 흥분되고 소리참으며 이불소리도 숨기며 정말 조용히 비빔
다행히 밖에 소음이 들리는 상황에 적막하진 않았음
슬슬 물도 나오길래 전체척으로 비비며 물좀 뺐음
휴지나 수건도 없이 그냥 즉흥 ㅈㅇ라 어느정도물빼고 물 넘칠때 후회함 수건챙길걸..
암튼 뒷정리하고 화장실가서 휴지로 닥아내고 잠ㅎㅎ
그리고 한국돌아와서 그때 썸남 있었을때라 핑계되고 바로 유니폼입은채로 집으로 감ㅎㅎㅎ
옷갈아입고 밖에나와 술한잔먹구 다시 집가서 한판 두판?
글구 아침에 일어나 모닝 한판하구 모든 성욕 다채워져서 그뒤로 한달은 조신하게 지냄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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