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5-2
마치 미리 맞추어놓은 것처럼 아니 내 얼굴의 마스크인 것처럼 내 얼굴의 요철(凹凸)에 맞도록 얼굴의 튀어나온 곳은 사타구니가 쏙들어가고 내 얼굴의 들어간 곳은 사타구니의 근육이 불룩 나와서 너무너무 꼭 들어맞게 파묻혀버리고 만 거였어…
그렇게 되고 보니까 나는 너무너무 바라던 바대로 되었지만 우선은 숨을 쉴 수가 없게 된 것이야… 나는 그런 상태로 숨을 참고 있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지…
나는 숨을 몰아쉬면서 얼굴을 힘껏 돌이 질을 치고 동시에 평소부터 자랑하는 내 기다란 혓바닥을 뽑아내어서 마구 깊은 계곡 안을 후비기 시작한 거야.
그러나 속으로는 그녀가 깨어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하면서도 말이야…
그러는 동안에 나는 그 계곡의 깊은 안쪽에 또 다른 동굴이 있음을 알게 된 거야…
너무나 신기해서 나는 내 혓바닥을 더욱 길게 뽑아내어서 그 동굴 속으로 파고들게 만든 거지… 처음에는 별로 미끌 거리지 않아서 내 입에서 나오는 침으로만 적셔져가던 그 동굴 안쪽이… 더 깊은 심저(深底)로부터 물 끼가 스며 나오기 시작 하는 것 같더니 점점 그 물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거야.
사타구니가 만들고 있는 그 커다란 절벽의 계곡에 차츰 차츰 홍수가 나기 시작한 거야… 내 입속으로 마구 흘러들고 있는 거지…
- 후루륵… 쩝쩝… 후루륵… 쩝쩝… !! -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물이 어떻게「언년이」누나의 보지에서 나올 수가 있다는 말인가…?? 아니… !! 이것은 분명히「언년이」누나가 싸는 오줌은 아닌 것 같은데… !?
한편「언년이」는 또 세상에 기적 같은 현상에 직면하게 되었던 거지… !?
그것은... 세상에… !!
자신의 엉덩이 밑에서 깔짝거리면서 후벼지고 있던 이 어린 도련님의 혓바닥이 무슨 막대기에다가 기름칠이라도 한 것처럼 점점 딱딱해지면서 미끌 거리더니 나중에는 기다란 무슨 구렁이처럼 자기의 보지구멍속이나 자기의 갈라진 틈새 이쪽저쪽으로 꿈틀거리며 후벼 파주는가 했더니 꿈틀 꿈틀 살아있는 파충류처럼 스스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 시작 했다는 것이지…
세상에… !!
지금까지 자기는 다른 남자들을 밑에다 깔아뭉개며 이런 식으로 애무를 강요해보기도 했었지만… !?
지금 이 어리디 어린 도련님처럼 혓바닥의 기교로 자기를 이렇도록 흥분을 시키고 짜릿하게 성감을 자극시킨 남자는 한번 도 없었던 거지…
정말 숨이 막히도록 짜릿한 관능의 자극이 이보다 더 할 수는 없었어.
최고의 절정을 만들어놓을 것만 같은 기분이 되는 거야…
어떻게 어린 도련님의 가냘픈 혓바닥이 이렇게까지 딱딱한 막대기처럼 되어서 자기의 닫아놓은 엉덩이 동굴의 틈을 열기도 하고 깊고 깊은 보지구멍 깊은 곳… 조금만 더하면 마치 페니스에 의한 섹스를 하는 것처럼 자신의 질도(膣道)까지를 파고 들 수가 있을 것 같기만 했던 거지… !!??
대장… !!
사실 나는 어려서부터 이상하게 다른 사람보다 혓바닥이 길었어…
젖먹이 시절부터 그렇게 길었던 모양인데... 나는 왜 내 혓바닥이 긴지 그 이유를 모르는거야… !!
아니 그렇다는 사실자체를 아직까지 나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만… !?
먼 훗날 내가 이 기다란 혓바닥 때문에 수많은 여난(女難)을 겪으면서 어려움을 당하고 나서야 그 원인을 추리해낸 것이지만… !?
대장… !?
나는 내가 태어 난지 불과 한 달도되기 전에 내 엄마나 아빠를 따라서 만주(滿洲)의『하얼빈』이라는 곳에 가서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살다가 왔다는 이야기는 전에 했었잖아… !?
그런데 그때에 내 엄마 아빠는 만주에 가시자마자 내 외할아버지의 성화로 다시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그 격에 맞는 중국계 학교에 들어가셔서 공부를 했다는 이야기도 내가 이미 한줄 아는데… !?
그리고 그 당시 내 외할아버님께서는『하얼빈』시(市)의 번화가에서 무슨 사업인가를 크게 하시며 조선인이나 중국인은 물론 백인이나 러시아 사람들까지도 수 십 명을 거느리고 계셨다는 이야기도 먼저 번에 이야기 했었던가… !? 그런데 내 외할아버지께서는 그들 중에서 백계러시아 게(系) 중아아시아의 이슬람교계의 어느 종족(種族) 출신의 한 여자를 내 유모(乳母)로 삼아서 몇 년 동안을 그 여자에게 나를 맡겨서 키워왔었다는 이야기는 이제 처음 하는 것일 거야.
나는 백계 러시아여인의 품에서 세 살이 될 때까지 자라야만 했었어.
내 엄마도 가끔은 그때의 그「이고르」아줌마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긴 하지만… !?
그동안에 내 엄마나 아빠는 공부를 마치시고 외할아버지께서 하시는 사업을 도맡아서 하시게 된 것이지.
그런데 그 러시아계의 내 유모가 문제가 있는 여자였었나 봐… !?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내 신체상에 어떤 괴상한 특징이 있다는 것을 느끼고 나 혼자서 조사도 해보고 또 내 엄마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과거를 회상하다가 결론지은 사실에 대해서 나는 그저 놀랍기만 했던 거야.
그 당시 그 러시아여인인 내 유모는 어린 나에게 우유를 먹여서 키우고 있었어.
아침점심저녁은 물론이고 수시로 내가 배가 고프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녀는 나에게 우유를 주었던 거야…
그런데 그녀가 나에게 우유를 줄때에는 병에다 넣어서 주는데… 그 병을 상(床)이나 또는 일정한 곳에다 고정을 시켜놓고 나에게 그 우유를 먹도록 해주었던 거야.
보통은 병에다 넣은 우유를 내 손으로 잡고 병 주둥이를 내 입에다 기울이면서 그 속에 들어있는 우유를 마셔야 되는데… 이렇게 우유병을 고정시켜놓았으니 하는 수 없이 나는 내 혓바닥을 길게 내 밀어서 그 병속에다 집어넣고 우유를 빨아 먹어야만 했던 거야.
처음에 우유가 가득 들어있을 때에는 그런대로 내가 빨아먹을 수가 있었으나 내가 먹어가는 우유의 양에 따라 병속의 우유는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있는 거잖아… !?
한번 생각해보라 구… 대장… !!
나는 배가 고파질수록 내 혀를 점점 더 길게 내뽑아야만 하는 거야…
그렇다고 내가 말이라도 할 수가 있어야 내 엄마나 아빠에게 불평을 하지… !?
그저 답답한 마음을 울음소리로만 외쳐대고 있을 뿐이었던 거지.
내 엄마나 아빠는 아침에 한번 나가시면 저녁때에나 되어야 들어오시는데…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셨던 거지… 또 사실 지금까지도 내 엄마는 내 혓바닥이 왜 이렇게 남들보다 훨씬 길어졌는지 모르시고 있는 거야…
나는 그 여자에게 키워지는 동안 내내 그런 훈련(?)을 받으며 자라고 있었어.
나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려서부터 유난히 혓바닥이 길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고 있었어… 이유도 모르게… 그리고 내 혀가 길다는 그 사실자체도 나는 모르며 자랐던 거야…
우스운 이야기지만 나는 마음만 먹으면 내가 내 혀를 길게 내 뽑아서 내 콧구멍 속으로 들락날락 할 수가 있을 정도인 거야… !!
모든 사람들이 너무 놀래하기 때문에 나는 좀처럼 그런 짓은 남이 보는 데에서는 하질 않지만 말이야… !!
대장도 알잖아… ??
그리고 대장도 너무너무 놀랬었잖아… ??
그리고 나하고 키스를 할 때에 내가 내 혀 놀림을 하면 대장이 숨이 턱턱 막혀하도록 절정을 느꼈었잖아… ??
다만 키스만 해주고 있는데도 말이야… !!
또 대장도 내가 그 기다란 혀로 대장의 몸 구석구석을 후벼주는 내 특징 있는 애무를 너무도 좋아했잖아… ?
이제야 그 이유를 이야기 하는 거야…
그 러시아 여인이 나를 그렇게 키워왔던 이유를 나는 나중에 조사해서 알아내기는 했지만 그 추리가 맞는지 어떤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
그 러시아 여인은 이슬람교도들이 지배하는 중앙아시아의 어느 지방에서 그 지방의 촌장(王)의 궁(宮)에서 살았던 여자였다는 가정을 해보는 거야.
그러다가 소련(蘇聯)의「스탈린」에 의한 구소련의 병탄으로 그 지방의 촌장은 물론 그 종족들이 뿔뿔이 흩어져서 흩어지게 된 것이고… 또 살아오는 동안 그 여인은 어찌어찌 만주에까지 와서 살게 되었다는 거지.
그 여자의 정체에 대해서는 내 엄마도 모르시는 모양이야… 그리고 그 여인은 내 외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사람답게 살게 되었다는 가정도 만들어 보는 거지.
그런데 그 여인이 고향에서 살고 있을 때에 일생을 그 촌장의 왕궁(王宮)에서 살았다는 것이고… !?
그런데 그 촌장의 궁궐에는 절대로 촌장자신이나 직계의 자식들 이외에는 절대로 타인의 남자들은 살지 않았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로 증명이 되는 거지…
그렇다고 왕궁안의 모든 일을 남자 없이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촌장의 궁궐에는 내시(內侍)들… 즉 남자의 남근(男根)을 거세(去勢)시킨 고자(鼓子)들만 살고 있었다는 거래.
그리고 그 궁궐에는 수없이 많은 여자들이 그 촌장의 애정만을 바라면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인거지.
이슬람교도들의 특징 있는 일부다처제(一夫多妻)제도 대로 말이야…
우리나라의 조선왕궁에서도 수많은 궁녀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잖아… !?
그러나 그곳의 여자들은 모두가 육식만을 주로 하는 다혈질(多血質)종족의 여자들이기 때문에 혈기가 왕성해서 육체적인 성욕이나 또는 섹스에 대한 욕망 또한 다른 민족들하고는 비교가 안 되도록 강하다는 것은 나나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바이지만…
그러한 여자들 수 십 명이 그 왕 한 사람만이 찾아줄 때를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을 발휘하고 있다는 것도 또한 불가사의(不可思議0한 사실인 것이지…
그러나 알고 보니까… 그녀들은 또 그녀들 나름대로 스스로 애로(隘路)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야…
이것은 또 세계의 학자들이 다 인정하는 사실인거지.
그 해결방법이라는 것이… 바로 혓바닥을 이용한 섹스방법이라는 거래.
그러니까 그곳에서는 남자들을 아주 어려서부터 데려다가 아예 그 아이의 남근을 거세(去勢)해가지고 그 궁궐에서 살도록 하는 것이 전통이라는 이야기인거야.
그때에 그 왕궁에 사는 여인들은 그 거세당한 아이를 키울 때에 처음부터 바로 내가 당했던 수유(授乳)방식으로 키워지면서 그 사내아이의 혓바닥을 길고 단단하게 만들었다는 거래.
그렇게 아주 어려서부터 그런 식으로 키우면서 철저히 훈련을 시킨다면 사람의 혓바닥이 아주 긴 사람은 사오십 센티나 되도록 길어지는 것이고 보통은 다 남자의 성기(性器) 길이정도가 되도록 길어진다는 이야기인거래.
그렇게 해서 단단하고 기다란 혀를 가진 남자들은 밤마다 그 궁궐에 사는 여인들의 굶주린 애욕(愛慾)을 풀어주는 도구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인거야.
그런 생활이 몸에 배어있는 그런 여인의 손에 내가 자라게 되었으니… !?
나도 그런 방식으로 우유를 먹고 자랄 수밖에 없었겠다는 나의 추리였어.
다행이 나는 불과 이삼년밖에 그녀로부터 훈련을 안 받았기에 망정이지… !?
안 그렇고 일곱 여덟 살이 되도록 그 여자의 손에 자랐더라면 아마도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 ???
생각만 해도 끔찍할 뻔 했던 과거 사였어… !!
이러한 나의 추리가 맞는지 어떤지는 몰라도…
어쨌든 내 혓바닥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긴 것은 사실인거야…
내 추리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몰라도… 워낙 오래전의 이야기이고…
또 내가 세살인가 네 살 때에 그 러시아계의「이고르」아줌마는 다시 어디로인가로 떠났어… 내 엄마나 아빠도 그녀의 소식은 모르시는 모양이야.
혹시 일본에 사시는 외할아버님께서는 아실지 몰라도… !?
[출처] 내 어머니5-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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