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부와 와이프 바꿔가며...추가부분
친구 부부와 와이프 바꿔가며...
뒷부분이 궁금해서 찾아보고 읽고 공유하기 위해서 올립니다.
이것또한 마무리가 안된글입니다.
모바일로 올려서 띄어쓰기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안면대교를 넘어 안면도로 진입했다..
숙소는 친구가 예전에 가봤던 곳이라고 하며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어 분위기
좋을 것이라고 한다. 안면도 내에서도 한참을 굽이굽이 들어가니 조금은 황량하다
싶은 곳에 덩그러니 모텔식 콘도가 눈에 들어온다..
바다를 향한 베란다엔 탁자가 놓여있고 7층 건물 정도 되는 아담한 건물로 꽤 운치가
있어보인다.. 그 앞으로는 소나무 숲도 자리 잡고 있어 젊은 사람들이 단체로 와서
놀기엔 적당한 장소 같았다,, 주변엔 띄엄 띄엄 팬션도 보이고..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 보다 넓고 깔끔한게 소박한 리조트 같은 느낌이다.. 맘에 든다..
넓직한 침대방과 온돌방이 하나씩 있고 거실도 넓직한게 일반 25평 아파트 같다는 느낌이다.
거실에 비치된 소파가 조금은 썰렁하게 자리잡고 있었지만 꽤 편안했던 기억이 난다.
일단 짐 정리와 옷을 대충 갈아입고 새우를 먹고자 콘도를 나섰다..
큰 길까지 5분여를 소나무 숲길을 따라 걸어간 후 그곳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백사장포구(?) 로
출발했다.. 가을 공기와 함께 숲길을 걸으니 기분이 무척이나 상쾌했다..
이미 포구에는 많이 사람들로 북적 거렸고 여기저기서 새우를 굽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한곳을 찾아 들어간 우리는 정말 정신 없이 새우와 소주를 들이켰고 1시간도 안되 소주병 4개가
비워지고 있었다... 여자들 술 무쟈게 잘먹는다... 결국 5병 먹었다.. ㅡㅡ;;
시원한 바닷바람과 술기운에 알딸딸 해지고나니 세상이 행복하고 기분이 너무좋다..
여자들 역시 무언가 들 뜬것 같고 기분이 좋은듯 연실 깔깔 거린다..
그곳을 나와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보니 어느새 시간이 10시를 넘어가고 있다.. 가자~
맥주를 너댓병 사고나서 다시 택시를 집어 타고 오다가 숲길을 다시 걷고 싶어 조금 일찍 내려
걸어가기 시작했다.. 기분은 알딸딸하고 공기는 상쾌하고 달은 밝고... 이기분에 여행하는거지..
친구가 먼저 자기 와이프와 몇발자국 앞서간다..
난 일부러 와이프와 천천히 그 뒤를 따라가며 간격을 벌려갔다.. 친구가 돌아보며 빨리 오라고
했지만 와이프와 데이트좀 하려고 한다고 하고 먼저 가라고 손짓했다..
와이프도 기분 업 되어 있는지 내 팔짱을 꼭 끼며 달라 붙는다.. 귀여운것~!
그곳을 걸어가며 나는 잠시 잠깐 많은 생각을 했던것 같다.. 오늘은 좀더 진도를 나가 보리라고..
그래서 와이프의 의중을 떠보기 위해 친구와 간격을 벌린것이다..
" 오늘 저번 처럼 다시 할건데 기분 어떠냐? " 하고 와이프 물어 보니 웃기만 한다..
" 너 보니까 흥분된것 같은데? 솔직히 기대되지?? " 했더니 " 응 " 하면서 숙쓰러워한다.. ㅎㅎ
" 오늘은 저번보다 더 저넘 죽여놔라 알았지?? " 했더니 " 오빠 질투안할거지?? " 이런다..
" 안해...!!" 난 그때 머리속으로 친구와 와이프의 성관계를 그리고 있었다..
아니 오늘은 꼭 바꿔서 삽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것은 내가 친구 와이프에게 삽입하고 싶은 욕망보다도 와이프의 보지로 친구의 자지가
삽입되는 장면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생각만 하면 숨이 막힐듯 했다..
항상 와이프와 성관계시 나는 니보지에 친구 자지 들어가는 생각만 하면 제일 흥분된다고 이야길
해주었고 와이프는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와 격렬하게 섹스하는 생각을 하면 가장 흥분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남자가 자기 얼굴과 입에 정액을 사정하는 생각을 하면 물이 절로 나온다고도 했다..
오호라~~~!! 내가 원하는 것과 와이프가 원하는 가장 자극적인 섹스가 일치하고 있었다..
오늘.. 나는 그것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단은 와이프가 허락하여야 했기에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갔다..
" 너 요즘 계속 피임약 먹지? 임신 걱정 없지? " 했더니 " 그건왜?? 걱정없어!! " 그런다..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내가 이런말을 꺼낼 때 와이프가 눈치 채주길 바란것이다..
역시나 와이프 눈치가 빠르다.. " 오빠 거기까진 좀 내가 부담스러워.. 그냥 저번처럼만 하자 "
" 오빠한테 너무 미안할것 같고.. " " 야~ 미안하긴 뭐가 미안하냐.. 이미 할거 다하고.. ^^ "
" 하긴 그건 그래.. ㅎㅎ 그래도 쫌 ... " 이라며 와이프가 망설인다..
그렇쿠나.. 싫은게 아니고 내가 신경쓰이는 거로군.. 자신이 생겼다..
" 하자..!! 나는 니가 내 앞에서 다른 남자한테 따 먹히는걸 상상할때 가장 흥분된다고 했고 너는
내가 가까이서 보고있을 때 다른 남자랑 하는 생각하면 가장 흥분 된다며?? "
" 그건 그렇치만.. 그래도.. " " 걱정마.. 오빠는 괜찮아.. 니가 내 앞에서 친구랑 환상적으로
섹스하면 난 무진장 흥분할것 같다.. 그걸 보고 싶은데... 걱정하지 말구 즐기자니까..!! "
내가 강경하게 나가자 와이프는 할 수 없었는지 " 알았어 그럼.. 오빠가 하라는 대로 할게.. 대신
나중에 뭐라고 하면 안되.. 오빠가 그러면 난 정말 힘들어질거야.." 라고 하더군요..
피식~.. 내가 밴댕이면 난리가 나도 벌써 났지 지금 이러고 있냐고 응수했더니 와이프가 그건
그렇다며 재차 확인을 하고는 허락 해줍디다.. 나이쑤~~ 벌써 내 자지는 불기둥이 되었고..
" 아주 적나라하게 즐겨,,!!" 했더니 와이프도 흥분이 되던지 키스를 해옵니다..
먼저 갔던 친구부부는 들어가지 않고 콘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담배하나 피자며 친구를 남겨두고 여자들 먼저 들여보냈습니다.. 샤워부터 하라고..
친구넘 한테 단도 직입적으로 물었지요..
" 야~ 너 우리 마누라 보지에다 넣고싶지 않냐?? " 했더니 친구 깜짝 놀라데요..
해서 여차 저차 이야길 해주었죠.. 더불어 나는 니가 원하지 않고 니 와이프가 싫어하면
니 와이프 한테 삽입 안하겠다고.. 그러자 친구넘은 바꾸면 다 바꾸는 거지 그런게
어딨냐고 하면서 사실 자기도 그것을 무척 원했다고 실토하데요..
다만, 내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고 내 와이프가 거부할것 같아 그냥 생각 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 와이프 한테 내가 삽입하는 것은 전혀 걱정할게 없고 이미 와이프랑은 그상황에
대해서 놀러오기 오래전에 합의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친구 와이프는 결혼전에 처녀가 아니었고 2명정도 사귀던 남자와 관계를 했다는걸 친구가
이야기 해줘서 알고 있었고 친구가 그걸 문제 삼지 않으므로 스왑이 어렵지 않을 거란 짐작을
전 하고 있었지요.. 해서 울 와이프 설득을 먼저 한거구요..
친구한테 와이프와 내가 상상한 섹스의 형태를 이야기 해주니 자기도 그렇다고 하면서 서로
보여주자고 했고 최대한 자극적으로 즐기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서로 지켜야 할 도리에 대해서 다짐에 다짐을 받아 두었구요..
조금은 쌀쌀해진 가을 바람을 맞으며 콘도로 친구와 들어섰습니다...
방으로 올라가니 여자들은 속옷만 입고 아직 샤워전인지 이것저것 챙기고 정리를 하고있데요.
그러곤 둘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요.. 저 아줌마들 레즌가~~ 친구랑 웃었죠..
친구와 나도 옷을 홀라당 벗고 샤워실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조금 비좁긴 하지만 욕조도 있고 그럭저럭 넷이서 씻을만 하더군요,,
이미 저나 친구나 자지는 발기 되어 있었고 여자들 또한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지요.
예전엔 무심코 보기만 했던 친구의 자지를 오늘 와이프 보지에 집어 넣는다고 생각하니 아주
자세히 보게 되더이다.. 속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리는것 같더군요.. 저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생각만으로도 온몸이 떨릴 지경이더군요..
나도 아내와 관계시 처음 삽입 할 때면 충분히 애무하고 해도 집어 넣을 때 빡빡하거나 와이프 보지에
물이 모자르면 몇 번을 움직이며 조금씩 집어 넣고 했는데... 아~ 뒷골이야~~
와이프는 어떤 느낌일까.. 저 자지가 들어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생각하니 목이 뻣뻣해지는 기분이더이다.
친구넘이 울 와이프 얼굴 앞에 자지를 덜렁거리며 저넘 보다 내것이 더 성능 좋아보이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더군요.. 역쉬 울 와이프.. 그래도 전 울 신랑게 제일 좋아요 한다.. 흐~~
나 역시 질세라 친구 와이프 한테 제수씨 나 따먹고 싶지 않냐고 농담반 진담반 이야기 하니
우리 집사람만 허락하면 해보고 싶다고 합니다.. 켁~
울 와이프 자기 신경 쓰지 말라고 거들고 나서니 제수씨가 아내에게 정말 이냐고 물어보데요..
해서 제가 여차저차 해서 삽입까지 하기로 했다고 하니 친구 와이프가 조금은 쑥스러운듯 친구넘
얼굴 바라보며 웃더군요..
울 와이프는 완전히 홍당무 됐구요.. 친구넘 신나서 오바하더군요...
내가 이 놈으로 오늘 제수씨 홍콩 보낼테니 기대하라고 하데요.. 울 마누라 어쩔줄 몰라합니다..
아니.. 흥분해서 주체를 못하는 것 같아 보이데요.. 제가 먼저 친구 와이프 한테 나를 닦아 달라고 했습니다.
당연하듯 친구 와이프 망설임 없이 나에게 다가오더군요.. 이룬 ㅡㅡ;;
아주 정성스럽게 내 몸 구석구석을 비누칠과 더불어 닦아 주었습니다. 중간 중간 자지도 빨아가면서..
다 닦고 나선 제가 친구 아내 닦아주고.. 그대 친구랑 제 와이프는 좁은 욕조에 들어 앉아 구경하더군요.
그리곤 서로 체인지... 친구가 먼저 아내를 샤워 시켜줍니다.. 애무하듯 보지며 항문이며 구석구석을...
친구가 내 와이프 목욕을 해주고 나자 울 집사람 친구 샤워 시킵니다..
친구 몸에 샤워기로 물 뿌리고 온 몸을 비누로 거품을 내더니 구석 구석 닦아줍니다.
뒤로 돌게한 후 항문도 손으로 닦아주고 다시 앞으로 세워놓고 닦아주고.....
중간 중간 친구 자지가 와이프 얼굴에도 부딪히고 덜렁 거립니다.. 자지를 닦아 줄 땐 우리 집사람
무슨 도자기 다루듯 무릅 꿇고 부드럽게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불알을 받치고 자위해주듯 닦아줍니다..
조금씩 울 와이프 대범해 지더군요.. 물로 대충 거품을 씻겨내곤 친구 자지를 정성스럽게 어루만지며 조심스럽게 혀로 핥아 주데요. 친구 와이프도 자극을 받았는지 저 일으켜 세우고는 제자지를 빨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의 자지를 혀로 음미하던 아내는 친구를 뒤로 돌려 세우고 한손으론 친구의 자지를 흔들고 혀로 항문을
핥아 갑니다.. 친구넘이 신음을 깊게 토해 내더군요..
잠시후 자기 보지속으로 들어올 자지 이기에 더욱 자세하게 느끼려는듯 너무도 정성 스럽더군요.
얼마간 애무를 주고받던 우리는 거실로 나와서 소파에 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계속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남자들은 소파에 앉아있고 여자는 그 앞에 꿇어 앉아서 상대 남편의 자지를 빨고 애무를 계속했지요.
울 집 사람이 역시 애무는 잘합니다.. 친구넘 소파 모서리에 허리 걸치고 다리 들어 올려 누우니 항문과 불알이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우리 와이프 항문 끝에서 불알까지 혀로 누비고 다니고 항문으로 혀를 뾰족히 세워서 밀어 넣으려는듯 깊숙히 파고 들어갑니다.. 아~~ 정말 참을 수 없이 흥분 되더군요.... 친구 아내가 나에게 애무하는 것은 잊어 먹을 정도로 자극적이게 아내는 나의 질투심을 유발하며 친구를 황홀하게 해줍디다.. 무슨 하녀처럼...
덩치는 산만한 놈이 갸냘픈 우리 마눌한테 절절 매더군요.. 너무 좋다고 연실 신음을 토합니다..
난 좀더 자세히 집중해서 그들의 행위를 보고 싶었습니다.. 해서 친구한테 아까 말했듯이 내가 보는 앞에서 정말 질펀하게 즐기라고 했습니다.. 니가 먼저 우리 와이프랑 하는걸 보여줘라.. 그런 다음 내가 할께.. 좋다고.. 친구 아내도 내 아내랑 자기 남편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최대한 자극적으로 해보라는 주문과 함께 와이프한테도 편하게 하라고 한 후 소파에서 내려앉아 친구아내와 함께 구경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전에는 1미터 거리 였다면 30센티 이내로 내가 따라다니며 아내가 애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바로 눈 앞에서 친구 자지를 빨고 입으로 넣고, 항문을 빠는 모습을 보니 멀직히 보던 것과는 다르게 엄청 흥분도 배가 되더이다...
한참을 애무하던 아내가 소파에 앉고 친구가 내려와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내의 항문을 빨고 보지를 최대한 벌려서 혀를 움직입니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벌리니 손가락 만한 구멍이 드러나고 공알이 나타납니다.. 친구넘이 공알을 빨아주니 우리 집사람 부들 부들 떨듯 몸을 흔듭니다.
어느새 친구의 손가락 한개는 아내의 보지 구멍으로 들어가 있고 아내의 보짓물이 흥건히 젓어 번질 거리더군요..
한참을 애무하던 친구와 아내... 드디어 친구가 삽입을 시도 하려고 하더군요...
이 이야기는 내가 느낀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쓰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그때 감정이나
행위에 대해서 소홀할 수 밖에 없게 되네요.. 주로 내가 느낀 기분을 쓰는 것이므로
그렇게 아시고 양해 바랍니다 ^^;;
아~~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항상 상상하던 상황이 현실이 되어 지금 내 앞에서 벌어지려고
하니 극도로 긴장이 되고 질투심도 참을 수 없이 치밀어 오른다...
친구한테 미안 하지만 하지 말자고 할까… 그럼 친구가 실망하겠지.. 머리속이 갑자기 복잡하다..
하지만 그 보다도 본능적인 욕구가 나를 순간의 망설임 속에서 의지를 확인케 해주더군요..
그래 하자... 정말 참을 수 없이 보고 싶다...
친구와 아내가 애무를 하는 도중에도 나는 어떤 자세로 삽입해야만 내가 가장 잘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머리를 굴리고 있는 도중 친구가 삽입을 하기 위해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소파를 기대어 눕다시피한 아내의 가랑이는 다시 크게 벌어지고 보지가 벌어져 분홍색 속살이 살짝 보였다..
친구는 한손으로 와이프의 다리를 뒤로 밀어 최대한 와이프의 가랑이가 벌어지게 했고 삽입하기
좋은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곤 다른 한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아내의 보지 구멍에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친구나 와이프나 친구의 와이프도 긴장한 듯 모두가 한곳에 집중하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친구가 삽입을 시도하려고 할 때 자꾸 와이프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한편으론 와이프가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 조금 짜증도 일었다.. 빨리 보고 싶은데..
나는 재차 걱정말고 하라고 와이프와 친구에게 이야기했고 나아가 와이프가 움직여 내려온 한쪽 다리를
벌려주며 와이프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내가 도와 줄 요량으로 아내의 한쪽 다리를 대신 내가 잡고 벌린 후 뒤로 밀어 주었던 것이다..
그러자 친구녀석도 반대편 다리를 잡고 뒤로 밀어 삽입하기 좋게 자세를 다시 잡았다..
아내의 엉덩이는 소파 끝에 겨우 걸쳐 있있고 아내의 두다리는 두남자의 힘에 의해 최대한 벌어졌다..
그리고 친구는 드디어 삽입을 위해 아내의 보지구멍에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가져다 댔다..
움찔~~ 아내가 움찔 거린다... " 천천히 삽입해라.. 알았지??? 내가 잘 볼 수 있게.. "
내 온몸이 마비될 듯 호흡은 가빠지고 와이프는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체 가만히 있다..
조금은 과장된 표현 이지만 계란 만한 친구의 귀두가 과연 저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조차도
의심이 들 정도로 의식적으로 내 머리속은 그 모습을 자극적으로 이끌고 있었다..
아내의 구멍에 귀두를 맞춘 친구가 서서히 엉덩이를 당기면서 자지를 구멍으로 넣기 위해 힘을 주기
시작했다.. " 아~~~!!" 하는 아내의 단발 신음 소리와 친구 인상이 일그러지기 시각했다..
친구의 아내는 옆에서 아내의 가슴과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고 시선은 아내의 보지에 고정돼 있었다..
정말 침이 마르는 것 같고 머리가 텅 비어버린듯 하더니 내 몸에 전율이 흐르기 시작한다..
그때 아내가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면서 물러선다.. " 살살~~ 아파~!! "
다시 살짝 엉덩이를 뒤로 뺀 친구는 다시 조준을 하고 조금 밀었다 뺏다 밀었다 하기를 몇번 반복한다..
그럴때 마다 친구의 귀두는 반쯤 사라지는 듯 하다가 다시 나왔고 아내의 입은 벌어졌다..
친구의 귀두가 살짝 들어갈 때 아내 보지 주변의 속살도 자지에 따라 밀려 들어가 듯 사라졌다 보이길 반복했다..
그리고 친구의 엉덩이가 조금 크게 움직였다 싶을 때 무언가 가로 막고 있던 막이 뚫리듯 친구의 귀두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사라져 버렸고 어느새 자지의 반가량이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 아아아 ~~ 허억~~" 하는 아내의 신음인지 비명인지 모를 소리가 터져나왔고 친구도 " 하~~ " 하는 한숨과도 같은 신음이 흘렀다.. 정말 참을 수가 없을 정도로 흥분이 되었고 질투심이 치밀어 올랐다.. 아내의 다리를 잡고 있던 내손이 부들 거렸고 와이프는 몸을 비비꼬며 괴로워서 그런건지 기분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를 몸부림을 시작했다.. 와이프는 내 팔을 꽉 잡으며 매달리듯 인상이 일그러졌다..
친구에게 기분이 어떠냐고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니 너무 느낌이 좋다고, 구멍 정말 좁다고 이야기한다..
집사람한테 " 기분좋아?? " 하고 물어보니 " 조금 아퍼~~!! " 하는 대답과 함께 거친 신음을 토해냈다..
" 많이 아퍼??" " 아니.. 지금은 안아퍼.. 나도 몰라.. 미치겠어,,~~ " 무척이나 흥분한 모양이다..
그러면서 헐떡 거린다.. 이때 그기분.... 그 감정의 변화.. 안해보신 분은 이해하기 어려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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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친구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몸을 움찔거릴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을 하면서
호흡이 거칠어 지더군요…
나역시 머리끝에서 번개가 쳐서 발끝으로 빠져나가듯이 온몸 전체가 찌릿 거릴 정도로
숨이 막혀왔습니다.. 아내가 친구의 움직임에 신음을 토해내고 흥분해 가는 모습을 보며
강한 질투심이 들불 처럼 일더군요.. 아마도 질투가 너무 강하면 쾌락으로 거듭나는가 봅니다..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가 다시 빼기를 반복하던 친구가 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친구의 자지는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나 친구의 입에서도 아~~ 하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아내는 고통스러운듯한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아내가 많이 흥분했을 때 나오는 거칠고 톤이 높은 신음소리가 시작부터 터져 나오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 **의 자지가 보지속에 느껴져..? 느낌이 어때..? 내꺼 보다 좋아..? “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내는 정신이 없는지 그냥 “응.. 좋아,,” 짧게 대답하더군요..
저는 집요하게 계속 물어보았고 느낌 그대로 리얼하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아내에게 조르다 시피햇지요..
친구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끝까지 집어 넣었다 다시 귀두가 보일 정도로 천천히 빼내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제가 듣고자 하는 것을 아내에게 물어보더군요.. 자기도 궁금했겠지요..
“ 재수씨 지금 제 자지의 움직임이 느껴져요..? 아~~ 보지가 너무 조여서 너무 좋아요.. 재수씨 보지느낌이
내 자지로 그대로 전달되는데 너무 촉촉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요….”
친구의 이야기가 끝나자 아내는 갑자기 흥분이 되는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하며 헐떡 거리더군요.
그리곤 “ 느껴져.. 너무 따듯하고 좋아.. 아~~.. “ “ 신랑 것 보다 좋아여..” “ 네.. 아~~~ “
“ 어떻게 더 좋은데요.. “ “…..” “ 뭐가 더 좋은데..? “ 떨리는 목소리로 제가 질문을 했죠..
“ 커서 배속이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 그리고 너무 자지가 뜨거워.. 미치겠어… “
그말에 친구 녀석도 무척이나 흥분 되었는지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뚫고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집사람은 몸을 비틀고 비명을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옆자리로 잠시 비켜나자 친구는 아내를 소파위로 똑耽煮?정상위로 다시 아내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더군요.. 아내의 벌어진 두 다리는 하늘을 향해있고 그 가운데 친구가 엎드려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며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해 갔습니다..
친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올 때 마나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하얀 애액이 흘러나와
아내의 항문으로 흘러내리더군요.. 친구의 자지는 번들 거리구요..
여자란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내 역시 아무리 내가 허락하고 했다지만 삽입만큼은 조금은 부담스러워했던 것이 사실이고 가능한 자기 감정을 억제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고는 싶어도 내가 싫어할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에 약간은 수동적이었던 아내였지만 친구의 삽입 후 밀려오는 쾌감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어차피 벌어진
일이라 생각되었는지 친구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의 왕복 운동이 시작되자 아내는 참고 싶지만 참을 수 없다는 듯 신음을 토해내며 친구에게
매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의 자지가 최대한 깊이 들어가면 아내는 입을 벌리며 괴로운듯한 신음을 토해냈고 자지가 빠져나오면 한숨을 쉬듯 숨을 토해냈습니다..
친구는 자기 자지로 제 아내의 보지속 느낌을 구석구석 느끼려는 듯 아주 부드럽게 대로는 아주 거칠게 아내의 보지속에 자기 자지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아내는 친구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며 친구가 자지를 서서히 뺄 때면 친구의 몸을 끌어안으며 매달리듯 하기도하고 두 손으로 친구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친구가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하더군요..
나와 할 때도 오르가즘을 느낄때가 되면 그러던 것인데.. 후후~~
얼마간 그 자세로 하던 친구가 성기를 빼고 소파에 앉자 와이프가 황급히 친구의 위로 걸터 앉으며
친구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며 앉더군요..
아내의 눈은 완전히 풀려 있었고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간 듯 보였습니다... 그런 아내가 밉진 않더군요.
아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변한 아내를 보며 나는 더욱 흥분에 흥분을 더해가고 있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친구는 아내의 가슴을 빨았고 아내는 연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친구의 자지를 보지속 깊숙히 집어 넣기를 반복했습니다..
아내는 친구에게 키스를 퍼부었고 친구 역시 아내의 혀를 빨아먹으며 허리를 움직여 제 아내 보지맛을 음미해 나갔습니다…
“ 아~~ 정말 재수씨 보지느낌 너무 좋아.. 우리 집사람이랑 또다른 느낌이야.. 헉헉~~ “
“ 재수씨 내 자지로 박어주니까 기분 좋아요..?? “ 네.. 헉헉~~ 너무 좋아,, 나올 것 같아….”
“ 내가 얼마나 제수씨를 따먹고 싶었는지 모르져.. 예전부터 제수씨랑 하는 상상 많이 했어..”
“ 내 자지가 재수씨 보지를 뚫을 날이 올 줄은 몰랐어.. 오늘 최고로 만족시켜줄께.. “
“ 나도 **씨랑 하고 싶었어… 헉헉~~ 내 보지 느낌 좋아..? 아~ 뱃속이 너무 뻐근한게 미치겠어”
그때 둘이 오간 자극적인 얘기가 더 많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속칭 야설에서나 나올 법한 대화들이 서로 오고가더군요.. 처음엔 황당하고 이상했는데 이상하게
싫지가 않고 기분이 묘해집디다… 친구의 아내의 둘의 대화를 듣더니 살짝 미소를 짓더군요..
“ 재수씨 정액 어디다 싸줄까…? 보지속에다 싸줄까.. 아니면 얼굴에다 싸줄까.. “
“ 먹고싶어… 헉헉~~~~ “ 전 얼굴이 벌개진체 둘의 행동을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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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들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무지 덥네여..
요즘 구신이 폭주합니다.. ㅎㅎ 최대한 빨리 올리지요..
리플 200만개에 도전해 봐야지.. ^^;;
허억~~~ 아~~... 너무좋아...~~ 거실은 두 남녀의 거친 신음소리로 넘쳐났습니다..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친구의 번들거리는 자지가 보였다 사라졌다를 반복할때마다
아내의 신음 소리와 숨소리는 거칠어져만 갔습니다..
내 머리는 텅비어버린듯 멍해졌지만 온몸의 신경세포는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내 몸을
전율시켜 가더군요..
멍하니 둘의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다 문득 내가 해야할 일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추구하고자 했던 쾌락은 두가지였는데 그 첫째가 내 아내가 친구와 하는 장면을
자세하게 구경하는 것이었고 그 다음이 내가 하고 싶었던 여자 즉, 친구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첫번째 욕구는 어느정도 충족이 되었으니 그 두번째 욕구를 충족하고 싶어지더군요..
정신을 차리고 친구아내를 바라보니 옆에 앉아 두사람의 섹스 장면을 바라보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더군요,., 그녀도 무척이나 흥분한 상태 같았습니다..
순간 그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그녀를 내가 지금 먹을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갑자기
내 욕정이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일어서 그녀에게 다가가 앉아있는 그녀의 얼굴에 제 자지를 디밀었습니다.
그녀는 허기에 지친 야수처럼 저의 자지를 황급히 입속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하더군요..
보통때보다 거칠어진 그녀의 혀놀림과 자지를 빨며 뱉어내는 신음소리에 그녀가 무척이나
흥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후 저는 그녀를 아내와 친구가 하고잇는 소파 옆자리에 앉히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가기
시작했지요. 평소보다 거칠어진 신음소리가 나 조차도 당황 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어느새 그녀의 보지는 흥건히 젖어 있었고 평소보다 퉁퉁 부어있는것 같이 보이더군요..
친구는 내 아내와 하면서 한손으론 내 아내의 가슴을 다른손으론 자기 아내의 가슴을 만져 주었고
저는 열심히 그녀의 보지와 가슴을 핥아 나갔습니다..
그리고 이미 뻣뻣해질대로 뻣뻣해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고개를 치켜들고 있었구요..
저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무릅을 꿇고 앉았습니다..
그녀는 스스로 더욱 가랑이를 벌리며 내가 삽입하기 좋은 위치로 엉덩이를 움직여 주었고
내 자지는 바로 그녀의 보지 입구에 고정 되었습니다.. 무척이나 흥분되고 긴장도 되더군요..
과연 어떤 느낌일까..?? 뭐랄까.. 맛있는 것을 아껴서 천천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상황을 음미하면서 천천히 삽입을 시도해 갔습니다..
내가 삽입을 시도하자 귓전을 울리던 내 아내의 거친 신음소리가 잦아 드는 느낌이 들어 바라보니
둘이 행위를 잠시 멈추고 우리의 행위를 바라보고 있더군요,,
친구넘의 얼굴 역시 무척이나 흥분이 되었는지 눈이 충혈되어 있었고 유심히 내 자지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약각의 정적이 느껴질때 " 아~~~ " 하는 외마니 신음 소리가 친구 와이프의 입을 통해 터져
나왔습니다.
" 이 느낌이구나.. 이맛이었구나.." 친구 아내 보지느낌은 이것이었구나..
내 머리속으로는 그순간 친구 아내의 보지느낌이 내 자지를 타고 전달 되어지고 있었습니다.
뭐랄까.. 우리 집사람 보단 구멍이 넓어 조이는 맛은 덜하지만 촉촉하단 느낌이랄까.. 그런것은
우리와이프 보다 좋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다른남자의 아내라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진 모르지만
느낌이 무척이나 좋게 느껴졌습니다.. 무척이나 보지속이 뜨겁다는 느낌도 들고...
눈을 떠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는 깊게 삽입되어 있었고 그녀는 흥분에 겨워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그런 자기 아내의 가슴을 만지며 자기 와이프에게 " 기분좋아..? "
라고 물어보더군요.. " 응.. 좋아,, ** 씨 더 빨리 해줘.. " 더 빨리 해달라고 저에게 보채더군요,,
" 느낌 어떠냐..? " " 응,, 좋아.. 울 와이프랑 조금 다른 느낌이다.. 조이는 맛은 덜한데 자지가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강하다.." 친구에게 친구 아내 보지의 느낌을 이야기 하며 저는 거칠게 펌프질을 하지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정말 흥분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건진 몰라도 내가
깜짝 놀랄 정도로 신음과 비명을 토해내며 몸을 비틀고 저를 끌어안더군요..
저의 자지 움직임에 정말 예민하게 반응해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묘하게 이상한 감정이 들더군요,,,
그녀가 심하게 반응하고 흥분해 나가자 이상하리 만치 만족감이 밀려들더라구요,,
이게 무슨 만족감이지...?? 그렇더군요.,. 그것은 친구가 보는 앞에서 내가 친구 아내에게 삽입을
했는데 그녀가 무척이나 흥분하니 친구에 대한 복수심(?)과 함께 남자 특유가 정복감 같은 것이 들더군요,
친구 앞에서 친구의 아내를 정복해 갈때 느끼는 짜릿한 쾌감 같은것 말입니다..
"봐라 임마.. 니 와이프가 내 자지의 놀림으로 이렇게 맛이 가는것을 보니 기분이 어떠냐.." 하는 통쾌함
같은 기분도 들고요,., 그런 생각에 저는 더욱 거칠게 그녀를 공략했고 그럴수록 그녀는 더욱 괴성과 함께
저에게 정복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욱 무너져 가는 그녀의 모습을 친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나갔구요.. 나는 내 자지로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음미하며 그녀의 보지속을 유린해 나갔습니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친구와 내 아내는 멍하니 바라보며 서로의 몸을 더듬고 있더군요,,
잠시 조용한가 싶던 옆에서 다시금 아내의 거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뒷치기 자세로 엎드린 아내의 뒤에서 친구는 자신의 자지를 손에잡고 아내의 보지속으로 거칠게
밀어 넣고 있더군요,, 친구의 자지가 깊숙히 들어가자 아내는 무척이나 고통스러 표정을 지으며
소파에 얼굴을 파뭍으며 " 아파~~ **씨.. 살살.. 배아파~~ 살살해줘.." 그럽니다..
친구의 다시금 천천히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엎드린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친구의 자지는 들락 거렸고 그럴때 마다 아내의 교성과 몸부림은
극에 달한듯 터져나왔구요...
아마도 내가 자기 아내에게 하면서 느꼈던 감정.. 그것을 친구도 적극적으로 느끼는 듯하였습니다..
나에게 " 봐라.. 니 아내도 내가 쑤셔줄때 마다 신음과 비명을 토해내고 온몸을 튀틀지 않느냐..
ㅎㅎㅎ.. 내 자지로 니 와이프 오늘 반쯤 죽여놀거다.. 너랑 할 때보다 나랑 하는게 더 흥분되고
기분 좋아 할거야.. 잘봐.. 니 아내 지금 완전히 맛가고 잖아.. " 라고 나에게 말하는것 같더군요,,
저역시 질세라 자세를 바꿔가며 친구 아내의 보지를 계속 탐하였고 친구 아내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움직이면서도 내 두눈은 친구와 아내의 행위에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아~~~~.. 세상에 이런 쾌락이 존재하는구나...............
친구가 내 아내를 따먹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극도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쾌감에, 내가 친구의 아내를 따먹으면서 느끼는 쾌감에, 내가 친구의 아내를 따먹으며 친구에게 그 상황을 보여줄때 얻는 알 수 없는 만족감이 혼합된 느낌...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하도 복잡한 심리 상태라서.....
친구와 저는 서로의 아내에게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였고 거실은 두 여자의 거칠고 끈적한
신음 소리로 가득 해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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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친구 부부와 와이프 바꿔가며...추가부분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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