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절친 다영이와 초대녀로 활동한 썰
출처 : 포스타입 야썰 작가 솔미
https://posty.pe/6f4bc4
한줄평 : 실화 기반이라 더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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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는 30살 봄.
다영이가 요즘 외로워하고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너무나 외로워하길래
내 남자친구랑 쓰리썸 맺게 하도록 도와줄까 고민도 해봤지만
다영이 입장에선 내 남자친구는 사장님이고 이건
도저히 아닌것 같아 보였고
내가 다영이 몸을 탐하기엔 나도 이젠 더 이상 레즈력이 떨어져서 별로 흥미도 없던차였음
생각보다 나는 클럽 원나잇이나 유흥은 좀 싫어함
술마시는것도 곤혹이지만
왜 그렇게 노력해가며 피곤하게 남자와 섹스해야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갔음
난 꼬시려는 상대남에게 당당하게 말하는편임
"자지는 좀 커? 그럼 나랑 섹스하러가자"라고
이렇게 살면 정말 엄청 편함
다영이는 늘 클럽을 가면 웬 이상한 기생오라비같은 놈한테
항상 잡혀서 말 없이 그 남자와 같이 사라짐
그러곤 다음날 아무일도 없었다고 시치미뗌
점심시간때 화장실에서
"따영이 짬지 검사 한번 해보자" 하고 슬쩍 뒤에서 속옷으로 손을 넣으려하면 뿌리치고..
"지금 나 양치하고 있어서 안돼는데~"하고
애교를 부린다.
나름 열심히 남자와하고 왔다 추측해볼수는 있겠음
그런데 남친과 헤어져서 외로워하는 우리 다영이...그래서 오랜만에 크게 준비를 한번 해보았음
커플 만남에서 초대녀로 같이 지원하게되었음
나는 우선 다영이와 어울릴땐 남자친구는 절대 같이 못 있게한다 이게 당시 내 신념이었음
그 당시 내 나름의 노력이라 해야될까나..?
그래서 다영이와만 초대녀로만 지원을 해본것이다
남자친구는 이왕 가는거 재밌게 놀다오라 할뿐
만남 자체를 처음하는 그 커플분은
상대 언니가 아까울정도로 너무 예쁘고 소심 가련하게 귀엽고 성격도 좋았음
남자분은 음...다 좋은데 아니나 다를까...크고 좋은데 너무 바른 사나이 스타일?
상대 언니는 네토는 아니었고 남자친구가 원하니까 그냥 끌려온게 딱봐도 눈에 보였음
그래서 환상의 콤비 다영이랑 내가 좀더 신경쓰며 언니 이야기도 들어주고
호응해주고 엄청난 리액션으로 대접해줬더니 마음이 활짝 열리는게 보여 너무 좋았음
언니도 마찬가지로 초보자들처럼 왜 네토에 입문하게 되었는지 우리들에게 물어보기도 하였고 우리는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언니가 너무 좋은 사람이여서 성실하게 대답해주었음
초보인 상대 언니가 직접 보는 앞에서 하는건 혹시나 어떤 반응이 나올지 모르니까 맛보기로 몰래 남자분
따먹자 각오하고 술마시며 쉬며 노는중
다영이가 언니랑 화장실 간틈에 커플 남자분 반바지 츄리닝을 내리고
입으로 남자분꺼 열심히 빨아줬는데 몇초만에 그대로 내 입에 싸버리는거임
그대로 정액 삼키면서 실망감에 째려봤는데 그저 남자분은 씨익 순진하게 부끄러워하는거임
스와핑이나 네토를 하는 커플이나 부부는 지금와서 생각해보지만 대부분
서로간의 성적 문제가 꼭 하나가 있는것 같음
그렇게 넷이서 재밌게 팬션에서 물놀이도하고 신나게 즐기다가
시간만나면 틈틈히 한명씩 돌아가면서 섹스를 시작했는데
마침 다영이도 피임 준비 철저히 했고 마치 서로 셋이서 약속한듯이
언니 몰래 안보이는곳에서 조루라는 이점을 활용해서 질싸를 받았는데
다영이도 이 상황이 너무 웃긴지 끈적한 수영복속 짬지에 손을 넣어서 확인했음
그 오빠분도 벌써 세번이나 사정했는데 비록 조루지만 발기력은 대단했음
다영이랑 나는 그분께 따봉 날려드렸음
언니는 우리들 뱃속에 오빠 정액이 들어 있는것도 모른채 즐겁게 같이 물놀이 즐기고
낮잠도 자고 했었는데 드디어 대망의 저녁 섹스 타임이 돌아옴
오빠분은 아마 죽을맛이었을거임 어쩌면 비아그라를 미리 먹어놔서 그렇게 발기력이 대단하지 않았을까 추측도 됨
우선 언니랑 먼저 하라고 권유 했는데 우리가 두눈뜨고 지켜보면서
언니 양쪽 찌찌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니까
언니가 그래도 조금은 평소보다 더 흥분 됬나봄
나름 그래도 열정적으로 하더니만 오빠가 언니 짬지속에 분명 쌌는데 정액이 안보이는거임
아마 그전에 다영이랑 내가 뽑아 먹어서 정액이 다 소진된것 같았음
이제 오빠는 휴식타임이고 언니의 부족한 섹스를 다영이랑 내가 아무래도 채워줘야되지 않겠음
그날 내 혀로 언니 클리 오르가즘 극락 보내드렸음
다영이랑 내 뱃속에 아껴뒀던 오빠 정액은 언니 입으로 다 깨끗하게 빨아 먹게하고
가져온 대형 딜도로 언니 후장 개통식도 진행하고 조루 오빠분은 좀 쉬게하면서 틈틈히 우리가 괴롭혀서 계속 싸게 했는데
최소 8번정도는 싸신것 같음 더 이상은 서질않고 배가 아파서 안된다하셔서 봐줬음
같이 그렇게 좋은 추억 만들고 얼마 안있어서 두분 결혼하셔서 다영이랑 나랑 결혼식도 다녀오고
우리 덕분이라고 서로 관계가 더 끈끈해졌다고 언니는 나만 혼자 따로 둘이 만나서 가끔 서로 쇼핑하구
언니 신혼집에서 입으로 짬지 빨아주고 즐기고 그랬는데 오빠는 나한테 그 이후로
절대 꼬추 안내줘서 서운했음ㅠ 이제는 내가 인간 관계 정리한다고 번호 바꿔서 연락은 안되지만
언니는 나름 지금 잘되셔서 대형 유투버임
꼭 언젠간 또 뵙고 싶어요. 보고싶네야 유투브 잘보고 있어요 비밀은 영원히 간직할께요
[출처] [펌] 절친 다영이와 초대녀로 활동한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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