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친구의 아내를 취하다 2

친구의 아내를 취하다..2
제일 괜찮은 애들 붙여 줬는데 ....우리 애들은 제가 교육을 잘 시켜서 아줌마들 룸에 들어가면 완전히 호빠 분위기로 잘 노는데
노래도 잘하고...손님중에 잘생긴애들 붙여 줬더니..얘네들..머 아쉬운것도 없고...나중에 아줌만거 알고..그냥 먼저 나가서..친구 아내가 황당해 하더라고요...
모처럼 재미 있게 옛날 생각하며 놀라고 하는데...애들이 가니까..하여간 내 잘못이라며 ...룸에서 못나간다고....
그리고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벨트 플르고 벽잡고 춤추고...
결국 같이 데리고 들어간 거의 가수 뺨치는 웨이터에 슬로우 곡에 맞쳐서 그 친구 아내와 부르스를 추게 되고
등에 손을 대는데 드레스가 등이 완전히 파여서 맨살이 만져지는데...
이게 기분이....전에는 옷바깥으로 만져도 좋았는데...맨살을 만지니까...
왠지 흥분이 되더라고요...
저는 물건이 커서 사실 부르스 출때 조금만 가깝게 안아도 여자들이 금방 느낄수가 있어요
원채 빳빳하게 잘서고 ...
하여간 점점 허리쪽으로 손이 내려가서 허리를 꽉 안는데
순간적으로 고개를 내려서 여자 다리를 봤죠...
하이힐을 신고 있었는데....마치 영화에서 처럼...
한쪽다리를 들고 몸을 앞으로 구부려서 자기도 조금더 가깝게 붙으려고 노력을 하더라고요...
느끼는듯....
친구 아내의 친구쪽을 보니 역시 센스있는 웨이터애의 품에 안겨 벽쪽을 보고 있네요...
순간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 봤어요
같이 쳐다 보다가 웃으면서 고개를 돌리더라구요...
허리에 있던 손을 조금씩 내려서 손이 이제 거의 골반가까이 까지 왔다가 엉덩이를 그냥 꽉 잡았는데...
가만 있더라고요...
다시 한번 용기를 내서 얼굴을 쳐다보니...
친구쪽을 슬쩍 보더니 눈을 감더라고요...
입술이 닿자마자...입이 열리고 혀가 마중을 나오네요....
오른손을 올려 파인 등살을 다시 만지다가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졌어요...
강한 키스의 파워에 정신을 못차릴때라...아무 저항이 없더라구요...친구가 옆에 있건 없건...
가슴을 만지다가.....
이때 웨이터 동생이...알아서 벽쪽에 있는 조명을 더 어둡게.....가르친 보람이 있네요...
여자를 뒤로 돌려서 뒤로 백허그 하는 자세가 되었어요...
엉덩이를 나의 발딱선 자지로 느끼며...왼손으로는 가슴을 잡고
오른손으로 등뒤로 들어간손을 앞으로 돌려서 보지를 한숨에 꽉 잡았어요.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읍니다.
내손을 한손으로 잡더라고요..보지 만지고 있는손을...
그러나 그냥 위에 잡고 있을 뿐이 었어요....
생각 같어서는 그냥 옆에 누가 있건 말건 여기서 끝장을 보고 싶었어요...그냥 슨채로 박던지 테이블위에 눕히고 싶었지만....
그래도 그녀를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어느듯 새벽 2시 문닫을 시간 이었어요....
가기 싫어 하더군요...
문을 닫고 룸에서 술을 더 마실까 하다가....
다른 친구는 대리운전 불러서 보내주고
친구 아내는 내가 차를 운전하고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나왓는데
한잔만 더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2시 이후에는 술마실때가 없는거 알면서....
카페에서 불루를 가지고 나와 트렁크에 싣고 리츠 칼튼 호텔로 갔는데 사실 자주 가는곳이고 바텐더하고도 친하지만...바가 2시반에 문 닫는거를 알고 있어어요...
정말 돈많고 멋있는 사람들이 턱시도에 나비 넥타이 ,드레스들 차려입고 춤도 추면서 분위기 좋고 칵테일이나 와인 참 괜찮은 곳인데
문제는 술을 안준다는 거죠....
"어 여기도 문 닫았네..."
"나 딱 한잔만 더 하고 싶은데..ㅠㅠ "
"카페로 다시 갈까 아님 차에 혹시 몰라서 불르 한병 갖고 왔는데 그냥 여기서 한잔 마시고 갈까 그럼?"
"여기서?"
"응 위에서 그냥 한잔 마시고 가자 "
"아 나 4시까지는 들어 간다고 했는데..."
"그럼 한시간만 있다가 가면 되겠네.."
"알았어요 그럼 "
한시간 있을건데...방값은 $450...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다.
방안에 들어가자 마자 샷으로 연거프 세잔을 마시고 ....어지럽다고 하며..
혀가 꼬브라진 소리로....세잔을 연거푸 마시면 당연히 어지럽지....
그러더니 나 잠간만 누워야겠다 한다...
"그럼 우리 30분만 누었다 술깨면 가자..."
"알았어 그대신 나 건들지마..."
"알았어 안 건드릴테니까 30분 누워있더라도 드레스 꾸겨 지니까 드레스는 벗고 눕자"
"싫어..."
하더니 옷입은 채로 침대에 눕더니 시트를 푹 뒤집어 쓴다...
옆에 나란히 누었다가 살며시 안으니까 자는척을 한다.
"자?"
잘리가 있나...
"아니"
똑바로 눕히고 키스를 하니 그대로 받아준다
진짜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드레스만 벗자..
그윽한 눈으로 말하며 드레스를 벗기려 하자
"알았어 내가 벗을게 그대신 그이상은 기대하지마"
"알았어...약속"
약속은 된장 얼어죽을...속으로는 얘 오늘 못 먹으면 평생 후회 한다 ..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만져도 받아 주는데 보지를 만지려고 하면 저지를 한다...
거기는 절대 안된다나..
살신 성인의 노력으로 그동안 봐왔던 포르노,카마스트라 ,소녀경,모든 지식을 총 동원해서
그녀의 마음과 함께 밑의 문도 열었고...
다시 한번 팬티위로 보지를 만졌을때 드디어 팬티가 촉촉해 졌음을 느꼈다...
그녀의 손이 다시 왔지만 이미 젖은걸 느낀 이상...이제는 말리는 손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다.
"그냥 그럼 삽입은 안하고 그냥 문지르기만 할게..."
내가 생각해도 진짜 왕 유 치하긴 한데...
이걸 허락하면 여자가 줄지 안줄지 알수가 있기에...
"알았어 근데 넣는건 절대 안돼......."
여자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
호텔까지 따라와서 드레스 까지 벗고 키스하고 가슴애무하고 보지까지 만지게 해주면서 삽입은 안된다는 이 불편한 진실...
하여간 클리토리스와 회음부를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흑형 사이즈에 자지가 비벼 대는데 안박고 싶은년 있으면 나와 보라고해...
잠시후 입에서 야릇한 비음섞인 감탄사들이 자꾸 나올때쯤
살며시 질 입구쪽을 열심히 두두렸다...
그러다가 한순간에 확 집어 넣었다....
"헉.."
하더니...
"오빠 안 넣는다며..다 들어갔잖아..이씨~"한다...
이때는 대답하지 않고 몇초동안 그냥 박는다...
그리고 나서 여자의 호흡이 가빠올때...
"미안해..뺄까?"
"ㅠ.ㅠ"
황당한 눈으로 쳐다보며...
"장난해 지금? 아~~"
"좋아?"
"응 넘 좋아 더 깊이 박아봐"
그렇게 내숭을 떨더니....안에는 이미 홍수가 났다..
뒤로 박다가 흥분해서 자기가 위로 올라 오더니....내눈을 지극한 눈으로 쳐다 보면서 ..이런다...
"어떻게 해줄까?"
"자지 빨아줘.."
잠시 생각하더니...
밑으로 내려가서 자지를 빤다....
"나 봐봐.."
자지를 열심히 빨다가 긴 생머리를 옆으로 한바퀴 돌리더니 섹시한 눈으로 나늘 쳐다본다...
친구의 아내가....
"나랑 민수랑 누구께 더 커?"
다시 한번 섹시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더니...
"오빠께 훨~씬 더 커"하며 유머스런 표정을 짓는다.
"좀더 위로 올라와서 엉덩이를 좀더 높이 들어줘봐"
나는 여자가 오럴을 해줄때 마치 요가를 하듯이 여자가 엉덩이를 높이 들어주면 위에서 내려다 보는 여자의 활처럼 휜 그 뒷모습이 그렇게 이쁘다.
허리부터 엉덩이 선까지...정말 예술이다.
특히 엉덩이가 클수록 더 이쁘고 섹시하다.
아내는 내가 이걸 시키면 무슨 요가 시키냐고...투덜 거리는데...
자지를 정말 정성 스럽게 잘빠는데 보지가 자꾸 발가락에 닿는다...
엉덩이를 자꾸 올렸다 내렸다 해서 그런가 부다...
이런때 누가 뒤에서 그녀을 박아 주면 좋으련만...
괜히 발가락을 보지에 갔다 대고 슬슬 문질렀다...
뺄줄 알았는데...
그냥 즐긴다...
엄지 발가락이 보지 깊숙이 들어갔느데...그 느낌이..희한하다...
친구의 아내와 하루밤을 보내고 난후 그녀는 점점 더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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