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의 정사 1/2
제 목 : 야설사랑@ 1편 (처제와의 정사)
프롤로그
간만에 애로비디오를 빌려보았다.
'자유학원6'였는데 배우가 어리고 예뻤다.
섹스장면이 적나라하게 카메라 앵글에 따라 비춰졌다.
여자의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는 장면이나,비록 성기만 보이지 않을뿐이지하체끼리 부
딪치는 장면은 거의 포르노와 다를바 없었다.
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이미 커져버린 자지를 쥐고서 아래위로 흔들었다.
좀더 오래 자위를 즐기고 싶었다.
하지만 여자의 엉덩이가 화면전체에 클로즈업되면서, 그 엉덩이에 내 자지를넣고싶다는 욕구가
커지면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쉬웠다.
난, 티슈로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닦고는 베란다로 가서 담배를 피워물었다.
담배연기와 함께 지난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 일로 난 이혼을 했고 지금은 혼자서 살고있다.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그날의 기억이..
난 27에 결혼을 했다.
아내와는 중매로 만났는데, 당시 박봉의 월급장이였던내게는 무난해 보였다.
2년간의 결혼생활도 대체로 무난했다.
처제가 오기전까지는...
처제는 2년간 통학을 하며 대학을 다니다가, 힘이 들었는지 대학에서 가까운우리집에서 신세를
지게 된것이다.
처제는 아내와는 친자매가 아니라는 의심이 들정도로 외모가 달랐다.
아내와는 달리 늘씬한키에 잘빠진 몸매, 앳된얼굴 ,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은안아보고싶은그런 여
자였다.
처음엔 처제라는 관계때문에 애써 내 감정을 억눌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처제가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봉긋한 가슴, 잘록한 허리 탐스런 엉덩이, 미니스커트 아래로 쭉뻗어내린 다리를보고있노라면 나
도 모르게 자지가 뻤뻣해졌다.
심지어는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할때도 처제와 섹스를 하는 상상을 하곤했다.
아내는 나랑 동갑이었는데, 외모도 평범하고 약가 살이 찐 편이서서 성욕이느껴지지가 않았다.
처제는 나이도 어리고 섹시해서 보기만해도, 아니 생각만해도성욕이 절로 느껴졌다.
그러던중 기어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오후에 잠깐 집에 들러야 할 일이 생겼다. 그날은 아내가 동창모임에 간 날이었다.
난 키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처제의 신발이 보였다.
아마 오늘 수업이 없거나 오후 수업이든가 해서 아직 집에 있는 모양이었다.
처제의 인기척이 없었다. 난 서류를 찾아 챙겨들고 나가려다가 처제의 방앞을 지나게되었다. 방
문이 조금 열려있었다.
열려진 방문틈으로 처제가 침대에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야릇한 흥분에 나도 모르게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처제는 하얀 원피스잠옷을 입고있었는데, 아랫도리가 위로 올라가 허연 허벅지가드러나보였다.
심장의 박동이 빨라졌다. 처제의 자는 모습은 정말 참기 힘든 유혹이었다.
그냥 나가려는데 처제가 뒤척이면서 다리를 움직이는 통에 하얀 팬티가 드러나보였다.
난 침을 삼키며 처제의 옆에 앉았다.
난 처제의 잠옷치마를 살며시 위로 올렸다.
치마가 위로 올라가면서 팬티가 드러났다.
배꼽위까지 치마를 끌어올리고는 잠시 처제의 아랫도리를 감상했다.
손바닥만한 팬티, 허벅지는 적당히 살이 올라 있었고, 아래로 뻗어내린 미끈한 다리를보고있으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들었다.
난 조심스럽게 처제의 허벅지에 손을 댔다.
보드라웠다.
내가 처제의 허벅지를 몇번 쓰다듬어도 처제는 반응이 없었다.
내 행동은 대담해졌다.
내 손이 처제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팬티위로 보지를 살며시 움켜쥐었다.
순간 처제가 꿈틀거리며 몸을 틀었다.
난 놀라서 얼른 손을 떼었다.
처제는 다시 잠이 든듯 움직이지 않았다.
난 다시 행동을 시작했다.
처제의 배위에 손을 얹고는 손가락으로 팬티를 들추며 조금씩 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었다까칠까
칠한것이 만져졌다.
보지털을 지나 내손이 점점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처제가 다시 움직였다.
난 놀라서 다시 손을 뺐다.
여기서 그만 두었어야 했는데, 이미 난 이성을 잃어버렸다.
난 처제의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는 아래로 살며시 끌어내렸다.
팬티가 내려지면서 까만 보지털이 보였다.
잠시 처제의 엉덩이에 걸렸지만, 힘을 주어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처제의 발사이로 완전히 벗겨내어 바닥에 내려놓았다.
처제가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있어서 보지를 자세히 볼수있었다.
생각과는 달리 보지에 털이 제법많았고, 아내의 보지와는 달리 약간 빨간색을띄고있었다.
경험이 별로 없는것 같았다.
난 떨리는 손으로 처제의 다리사이에 손을 넣어 보지를 쥐었다.
보드라웠다.
보지를 주물럭거리는 내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제가 몸을 뒤척이는대도 아랑곳없이 보지를 계속 주물럭거렸다.
그바람에 처제가 잠에서 깨어난것이다.
"형부"처제가 나를 알아보고는 놀라 외쳤다.
나의 긴장한 얼굴을 보다가 아래로 시선을 향했다.
내손이 자신의 보지를 쥐고있는것을 본 처제는 상황을 깨달은 듯 몸을 일으켜 잠옷을내렸다.
"형부, 왜 이러세요."처제의 목소리가 놀라움으로 떨렸다.
"처제, 가만 있어봐."난 처제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는 처제의 몸위에 내 몸을 실었다.
" 아, 이러지마세요."처제가 반항을 했다.
난 양손으로 처제의 손을 잡아 누르고 처제의 입술을 찾았다.
처제가 내 입술을 피하며 고개를 이리저리 돌렸다.
향수냄새와 여자냄새가 내 코를 간지럽혔다.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다.
난 한손으로 처제의 두손을 머리위로 올려 잡아 누르고 나머지 한손으로 처제의허벅지를 더듬었
다.
"아, 형부 제발~""아~, 처제."내 손이 처제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보지를 쥐었다.
이번에는 억세게 움켜쥐었다.
처제가 소리를 질렀다.
내손이 처제의 배위를 지나 브래지어속으로 들어가 젖가슴을 쥐었다.
몰랑몰랑했다.
처제는 계속 소리를 지르며 저항했다.
"아, 제발 그만해요."난 처제의 잠옷을 머리위로 해서 벗겨내었다.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 호크를 끄르고는 브래지어마저 벗겨냈다.
이제 처제는 내앞에서 실오라기하나 없는 알몸이다.
난 처제의 배위에 걸터앉아 넥타이를 풀어 던지고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형부, 왜이러시는 거예요."와이셔츠를 벗어던지고 러닝도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처제의 어깨사이로 손을 넣고 처제를 끌어안았다.
처제의 봉긋한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다.
처제의 얼굴과 내얼굴이 마주보게 되었다.
처제의 얼굴은 놀라움과 두려움에 섞여 있었다.
그런 모습이 더욱 더 예뻤다.
"처제, 한 번만.."처제는 발버둥쳤지만 억센 남자의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난 다시 몸을 일으켜 허리띠를 풀었다.
지퍼를 내리고는 바지를 벗었다.
내가 바지를 벗느라 힘을 푼사이에 처제가 내게서 빠져나갔다.
처제는 침대 모서리에 웅크리고 두손으로 무릎을 감싼채 떨고있었다.
난 팬티를 마저 벗었다.
나도 처제처럼 알몸이 되었다.
이미 내 자지는 뻣뻣해져 떨고있었다.
내가 처제에게 다가가자 처제가 몸을 떨었다.
" 안돼요. 형부. 언니를 생각하세요."그런말이 내 귀에 들어올리 없었다.
내 눈앞에는 처제가 아니라 벌거벗은 예쁜여자의 탐스런 육체가 있을뿐이다.
난 반항하는 처제를 다시 침대에 쓰러뜨렸다.
처제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므리며 힘을 주었다.
난 처제의 다리사이에 한 다리를 넣어 간격을 벌리고는 다시 한 다리를 넣었다.
그바람에 처제의 다리가 벌어지게 되었다.
난 처제의 몸위로 엎어졌다.
처제의 몸은 탄력이있었고, 따뜻하고 보드라웠다.
난 손으로 자지를 쥐고는 처제의 다리사이로 가져갔다.
자지끝에 촉촉한 감촉이 느껴졌다.
난 짐작으로 처제의 보지구멍이라 생각되는 곳에 자지를 밀었다.
자지가 구멍에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난 양손으로 처제를 끌어안고는 허리를 움직여 자지를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악!"처제가 비명을 질렀다.
난 자지의 뿌리끝까지 밀어넣었다가는 다시 뺐다.
그리고는 다시 밀어넣었다.
몇번을 그렇게 하고나자 자연스러워졌다.
"아~ 처제, 너무 예쁘다. 아~"나의 허리놀림이 점점 빨라졌다.
처제가 체념한 듯 몸에서 힘을뺐다.
난 몸을 일으켜 양손을 바닥에 짚고 허리를 움직였다.
처제의 예쁜 얼굴을 보다가, 다시 아래로 시선을 돌려서 자지가 보지에 들락거리는모습을 번갈아
보았다.
처제는 눈을 감은채 이를 악물고 참는 듯 했다.
"철~퍽, 철~ 퍽""아~~~~"
자지와 보지가 부딪히는 소리와 나의 신음소리가 섞였다.
예쁜 여자를 따먹는다고 생각하니 쾌감이 더했다.
처제의 보지는 아내와는 달랐다.
아내의 보지는 크고 헐렁해서 자주 빠지곤 했는데, 처제의 보지는 작고 조이는 게자지에 느껴지
는 쾌감이 최고였다.
게다가 얼굴도 예쁘니..
난 사정이 가까워옴을 느꼈다.
다시 처제를 끌어안고는 처제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아~ 처제가 너무 좋아. 아~~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아~ 처제 사랑해! 아~~"난 처제의 보지속에서 그대로 사정했다.
처제의 몸속으로 내 정액이 들어간다는 뿌듯함이 들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 때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이었다.
사정이 끝나자 난 숨을 몰아쉬며 처제의 몸에 늘어졌다.
처제의 얼굴을 보았다.
감고있는 처제의 두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사정을 해서 성욕이 없어지고나니, 게다가 처제의 눈물을 보고있으니내가 무슨짓을 했는지 깨달
을 수있었다.
이성이 돌아오면서 덜컥 겁이 나기 시작했다.
난 처제에게서 몸을 일으켜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담배를 피고 방에 들어가보니 처제가 옷을 입은채 침대에 앉아있었다.
너무나 큰 충격에 멍한 모습이었다.
형부한테 강간을 당하리라고 상상이나 했겠는가?나도 두려웠다.
어디 이게 보통일인가?막상 일을 저지르고 나니 참을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으나 이미 때늦은 후
회다.
뒷일을 수습해야했다.
난 처제옆에 걸터 앉았다.
" 처제, 미안해. 내가 실수했어. 원래 남자란게 다 그렇쟌아. 나도 이렇게 될줄몰랐어.처제의 잠
든 모습을 본 순간 나도 모르게 성욕이 생겨서..."처제는 아무런 대꾸도 없었다.
날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처제,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아무일도 없었다구..잠시 꿈을 꾸었다고 생각해"
그런 말이 무슨 소용인가.
난 처제의 어깨를 토닥여 주고는 집을 나왔다.
회사일이 어떻게 되든 관심밖이었다.
그후 며칠동안 처제와 나는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다.
처제는 애써 내 시선을 피했고 나와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아내는 나와 처제가 다투어서 그런줄로 알고 화해시키려 했다.
처제의 몸을 탐했다는걸 꿈에도 생각지 못한채.
다행히 처제는 충격에서 벗어나는 듯했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처제와 아내에 대한 죄책감대신, 다시 한번 처제의 몸을 갖고싶은욕정이
꿈틀거렸다.
처제의 몸을 탐한이후로 아내와의 성관계는 원만하지 못했다.
맛있는 음식을 맛본후에 늘 먹어오던 맛없는 음식이 먹기싫은것과 같았다.
회사에서도 처제의 탐스런 육체가 아른거렸다.
처제를 다시 품에 안기전에는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그래, 이왕에 이렇게된거..'그날저녁 난 처제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서먹서먹한 관계를 유지하는것은 서로에게 불편하고 아내를 봐서도 좋지않으니 일단만나서
기분을 풀자고 했다.
내가 사정사정하자 처제도 할수없이 내 부탁을 들어주었다.
내가 처제의 학교근처로 가서 다시 전화했고, 우리는 학교 근처의 커피숍에서 만났다.
처제의 나의 대한 태도는 쌀쌀했다.
"조만간에 집나가서 살거예요. 지금 알아보고 있는중이예요.형부를 만나기 싫지만이말을 전해주
고싶어서 오늘 나왔어요.."그말을 듣자 은근히 부화가 치밀었다.
처제에 대한 이상야릇한 사랑같은게 있었던 내게 그 말은 배신처럼 들렸다.
처제가 미워지기 시작했다.
날 벌레보듯 하는 것도 참는데 한계가 있다.
"할말 다했으니 그만 갈께요."처제가 일어서서는 커피숍을 나갔다.
난 저만치 앞서가는 처제를 종종걸음으로 따라잡았다.
"처제도 그 때 싫지만은 않았지?"처제가 어이가 없다는 듯 날 쳐다보다가는 다시 걸었다.
"이사실을 언니가 알면 어떻게 될까?"난 처제의 표정을 살폈다.
예상대로 처제는 무척이나 당황했다.
내가 인간이하의 짓을 했어도 설마 언니에게 알릴까?하고 생각했을것이다.
처제는 언니를 사랑한다.
언니는 처제를 위해 대학을 포기하고 직장에 다녀 처제의 등록금까지 대주었다.
처제는 항상 자신보다 좀 못한 언니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이 있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이제 언니의 소박한 행복마져도 깨뜨리려는 것이다.
"처제도 언니가 이 사실을 알기를 바라지는 않겠지?""안돼요. 그것만은.."난 처제의 약점을 정확
히 간파한 것이다.
조금전과 상황이 바뀌었다.
쌀쌀맞던 처제의 태도가 이제는 오히려 날 설득하려는 자세로 돌아선것이다"안돼요. 언니에게는
제발 알려서는 안돼요."이제 처제를 요리하는 건 쉬운일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건 처제하기 나름이지. 흠"처제의 표정이 굳어지며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뭘 원하는지 아는 듯한 표정이다.
애써 분노를 억누르려는 듯 얼굴이 파르르 떨렸다.
"이번 한 번 만이야..나도 더이상 이러지 않을께.."난 근처의 모텔로 처제를 데리고 들어갔다.
방은 깨끗했다.
난 방에 들어가자 마자 거친 숨소리와 함께 처제를 안았다.
그리고는 처제를 침대에 쓰러뜨렸다.
저번처럼 서두를 필요도 없었다.
천천히 처제의 몸을 탐닉하면 된다.
난 처제 앞에서 옷을 벗었다.
팬티만 입고서 처제에게로 다가가서는 처제를 반듯하게 눕혔다.
형광등 불은 켜두었다.
밝은 곳에서 처제의 알몸이 보고싶어서였다.
난 처제 옆에 비스듬히 엎드려, 처제의 몸을 더듬었다.
하얀 쫄티위로 봉긋솟은 가슴을 쥐었다가 허리의 곡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와치마속으로 손을 집
어넣었다.
"음~"내 손이 처제의 팬티를 헤집고 들어가 보지를 만졌다.
"음~ 아~"처제가 몸을 뒤틀었다.
조용한 정적만이 흘렀다.
잠시동안 처제의 보지를 탐하다가 처제의 쫄티를 위로 걷어 올렸다.
군살하나 없는 하얀배가 드러났다.
더 위로 걷어 올리자 분홍색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난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젖가슴을 쥐었다.
"아~"내가 젖가슴을 주무르자 처제가 다시 몸을 뒤틀었다.
저번에 처제를 강간할때, 처제가 처녀가 아님을 알았다.
하지만 경험이 있다해도 손으로 꼽을 정도일것이다.
난 처제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 젖가슴이 드러나게 했다.
적당한 크기에 포탄형으로 예쁜 젖가슴이었다.
젖꼭지도 분홍빛을 띤게 남자의 손이 많이 닿지 않은듯 보였다.
"아~ 가슴도 예쁘구나!"처제의 젖가슴을 쥐고는 주물럭거렸다.
몰랑몰랑한게 감촉이 좋았다.
아무리 주물러도 싫증이 나지 않았다.
한참을 주무르다가 이번에든 혀로 젖꽂지를 간지럽혔다.
처제가 몸을 비틀었다.
난 처제의 젖꼭지를 핥으며 처제의 얼굴을 힐끗보았다.
처제는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문채 신음을 내지 않으려 노력하는 듯했다.
'하기야 신음소리를 낸다는 것은 너도 즐긴다는 것이니 죽어도 싫겠지.
니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는 걸 듣고야 말겠어. 후후~ 아마 니가 좋아라하며내게 달라붙게 해주
겠어...'혀로 젖꼭지를 희롱하다가 이번에는 한 입가득 처제의 젖가슴을 베어물었다.
"흡"처제의 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나오려는 신음을 입을 다물어서 그런 소리가 난 모양이다.
난 속으로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 뿅가게 해주마..'이번에는 처제의 젖꼭지를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처제가 참지 못하고 마침내 신음을 토하고 말았다.
내가 처제를 쳐다보자 처제는 수치스러운듯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애써 내 시선을 외면햇다.
'지금쯤 아랫도리가 젖었겠지!'난 처제의 치마 호크를 풀고 치마를 아래로 벗겨내렸다.
"아~"브래지어와 같은 분홍빛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 아래로 쭈욱 뻗은 다리가 눈을 어지럽혔다.
치마를 완전히 벗겨내서 바닥에 던졌다.
내 손이 처제의 미끈한 다리위를 거슬러 올라갔다.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사이로 들어가 팬티위로 보지를 움켜쥐었다.
"헉~"처제가 다시 이상한 소리를 냈다.
잠시 보지를 주물럭거리다가 얼굴을 아랫도리에 대고는 혀로 허벅지를 핥았다.
내 혀가 처제의 아랫도리를 배회하자 처제의 얼굴이 붉어졌다.
몸이 달아오르는 듯 했다.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난 처제의 쫄티를 머리위로 해서 벗겨내고는 뒤로 엎드리게 했다.
처제는 고분고분 내말을 들어주었다.
브래지어 호크를 풀고는 브래지어를 벗겨냈다.
처제는 엎드린채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난 허리까지 내려오는 처제의 긴생머리를 헤치며 처제의 등을 쓰다듬다가팬티를 양손으로 쥐고
아래로 천천히 내려보았다.
탐스런 처제의 엉덩이가 보였다.
"음."팬티를 말아내려 허벅지에 걸치게 하고는 처제의 엉덩이로 내 얼굴을 가져갔다.
손으로 엉덩이를 원을 그리며 비비다가,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다.
엉덩이에 꿀을 발라놓은듯 혀로 엉덩이를 정성스레 핥았다.
처제가 참지 못하겟다는 듯 몸을 비틀었다.
'후후~ 이제 됐군. 그럼 같이 즐겨볼까?'" 처제, 앞으로.. 그렇지 그래"난 처제를 다시 앞으로
눕게했다.
처제의 까만 보지털이 형광등 불빛에 드러나 보였다.
내가 계속 쳐다보자 처제가 부끄러운듯 말했다.
"형부, 불 좀 꺼주세요.."'후후, 이제 고분고분하군..'난 형광등 불을 꺼고 대신 붉은 조명등을
켰다.
조명등에서 처제의 얼굴을 보니 탤런트 뺨칠 정도로 예뻤고, 탐스런 몸매도 더욱육감적으로 보였
다.
난 팬티를 벗고 처제의 옆에 누웠다.
내 자지는 이미 뻤뻣해졌고 물도 조금씩 흘러나왔다.
지금 까지 안싸고 버틴것이 신기했다.
난 처제의 귓볼을 간지럽혔다.
처제가 낮은 신음을 토했다.
처제는 눈을 감고 있었는데 속눈썹이 간혹 떨렸다.
처제의 몸에 내몸을 밀착시키고는 처제의 알몸을 더듬었다.
여자의 곡선은 정말 아름다웠다.
내 손이 처제의 보지위를 쓰다듬다가 다리사이로 넣어 보지를 움켜쥐었다.
"아~""음~"
처제와 내입에서 동시에 신음이 새어나왔다.
처제의 보지를 애무하던 내손이 끈적거렸다.
'처제도 젖었군!'난 만족스러웠다.
난 처제의 한 손을 잡아서 아래로 가져와 내 자지를 쥐게했다.
손을 빼내려는 것을 누르고 있었다.
난 천천히 내손을 치웠다.
처제가 내 자지를 쥔채 그대로 있었다.
난 다시 처제의 보지를 쥐고는 주물럭거렸다.
"아~"처제가 신음을 토하더니 자지를 쥔손을 꼼지락거렸다.
처음엔 미미하게 꼼지락거리더니 조금지나자 내 자지를 꽉쥐고는 아래위로 흔들었다.
"아~~, 지영이가 만져주니 기분좋은데..음~"난 처제의 귀에 대고 낮은 소리로 말했다.
서지영이는 처제의 이름이다.
처제가 내 자지를 만져주니 금방이라도 쌀거같았다.
'입으로 빨아달라고 해볼까?'그런생각을 하니 더 쌀것만 같았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거 같았다.
난 처제의 손을 치우고는 몸을 일으켜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처제는 반항하지 않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구멍을 맞추고 허리를 움직였다.
"아~"처제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처음에는 천천히, 그러다가 빠르게 처제의 보지에 내자지를 넣었다 뺐다 반복했다.
"아~~~"내 허리 놀림이 빨라질수록 처제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난 처제의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는 허리를 움직였다.
"철퍽,철~퍽, 철~퍽"성기가 결합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처제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와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거 같았다.
"아~~~""아~~"
난 처제의 얼굴과 아래를 번갈아 보았다.
마치 포르노의 한장면 같았다.
그냥 싸버리고 싶었지만 애써 참으며 일단 자지를 빼내었다.
난 잠시 숨을 고르고"처제 엎드려 볼래? 그래 그렇게.."처제가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가 되었
다.
난 처제의 뒤로가 하제를 밀착시켰다.
보지에 다시 자지를 넣고는 허리를 움직였다.
"철~퍽, 철~~퍽""퍽,퍽~퍽,""아~~~아~~"난 처제의 개미허리같은 가느다란 허리를 양손으로 쥐고
는 자지를 움직였다.
내가 움직일때마다 처제의 몸도 앞뒤로 흔들렸다.
탐스런 엉덩이, 가느다란 허리, 찰랑이는 긴 생머리..
[출처] 처제와의 정사 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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