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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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에 직장일을 힘들게 끝내고 영업직 동료들과 소주한잔으로 마음을 달래고 집으로 가기위해 파킹해놓은 차를 꺼내려 주차장 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주차빌딩 2층 계단을 모두 올라서 구석에 있는 자동차 쪽으로 다가가 열쇄를 차에 꼿는 순간 이상한 신음소리가 내차 뒤쪽에서 들렸다.
약간에 술기운 속에서도 잠시 긴장이 되고 그 짧은 순간에도 차를 그냥 출발시킬까 아니면 뒤를 확인 해볼까 하는 망설임이 있었다. 또다시 들리는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여자일거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 되면서 난 뒤쪽 벽과 뒤 범퍼 사이에 있는 좁은 공간 쪽으로 다가갔다.
그리 밝지 않은 조명이었지만 그 곳에는 조그마하고 어려 보이는 여자가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는 것이 보였다. 내가 다가가자 나에 접근을 알지 못했던 그녀는 흠짓 놀라며 일어서려다가 다시 주저 얹아서 나를 노려보듯이 바라보았다.
난 허리를 숙여 얼굴을 가까이 하고서 몸에 불편한 데가 있는지 물어 보았다. 그녀는 나에 말에 안심한 듯 괜찮다는 말과 함께 자기를 차에 태워서 내가 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적당한 곳에 자기를 내려 달라고 했다. 난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어려 보이고 몸이 잠시 불편해 보이는 여자에 요청이기에 허락을 하고 그녀를 부촉하여 조수석에 태우고서 주차빌딩 밖으로 나왔다.
밖은 어두워져 있었고 난 약간에 음주 때문에 멀지않은 나에 거처인 원룸으로 바로 가기로 하고 그쪽으로 차를 몰다가 오늘은 처음이고 또한 전혀 알지 못하는 여자를 나에 집으로 함께 가기가 좀 그래서 적당한 곳에 차를 세우고서 그녀를 내려 놓기로 하였다.
편의점 앞에 차를 세우고 안에 들어가 따듯한 캔커피 두개를 사가지고 나와서 하나를 따주고 나도 마시면서 커피를 다 마시면 난 집으로 들어간다고 말하자 그녀는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결혼했는지를 나에게 물었다. 난 혼자서 원룸에 산다고 말하자 자기는 오늘 갈곳이 없다면서 나랑 같이 있었으면 하는 말을 했다.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자 자기는 여고 이 학년이며 집에서 계모와 싸우고서 친한 친구 둘이서 몇일전 집을 나와 약간에 돈으로 처음엔 여관에서 지냈고 이젠 돈이 떨어져 오늘 둘이서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비슷한 나이에 남자애들을 만나서 저녁 먹고 노래방에 갔는데 그곳이 바로 주차빌딩에 있었다.
조금 노는 듯한 남자애들 셋이서 좁은 노래방 안에서 강제로 섹스를 하려 하자 그녀는 반항했고 남자애들으 폭력을 쓰는 사이에 도망을 나왔지만 복부를 몇대 맞아서 숨쉬기가 어려웠고 무서워서 내차 뒤에 숨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녀은 같이 있던 친구를 걱정했다.
난 그말을 모두 들은 후 일단은 그녀를 내 집으로 데려가야 되리라 생각 했다.
얼마전까지 사귀던 여자친구는 잠시 헤어져 있고 당분간 내 집을 ?아 올만한 사람을 없었다. 가끔 술 먹고 예고없이 찾아오는 가깝게 지내는 친구는 한 둘있지만 서로에 사생활은 존중하며 지내므로 걱정될 것은 없었다.
지하 주차장에서 계단을 올라 현관문을 열고 들어설 쯤에는 그녀는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 표정도 어느 정도 밝아져 있었다.
나와는 많은 나이차 이고 남자혼자 사는 집에서 단둘이 있다는 것에 서먹해 했지만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농담도 하면서 나는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했다.
남은 양주와 냉장고 안에 있는 음식을 안주 삼아 그녀는 쥬스로 칵테일 하여 나와 몇잔을 마시고 나니 그녀에 얼굴도 붉어지고 몸에 균형도 잃기 시작했다. 난 그녀에 옆으로 다가가 한손을 그녀에 어께에 올리고 한손으로 그녀에 얼굴을 내쪽으로 돌려서 키스를 했다
그녀는 나의 키스에 조용히 응해 주었고 달콤한 그녀에 입술과 혀를 눈을 감고서 감상하듯이 천천히 빨았다. 서로에 타액이 교환되고 그녀에 숨소리가 거칠어져 가고 있을 즈음 한손을 그녀에 옷 속으로 넣어 브레지어를 위로 올리고 한손에 꼭 쥘만한 크기인 젓가슴을 만졌다. 보드럽게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감촉과 중심에 눌려있는 젓꼭지에 느낌이 몇일동안 제집을 못?았던 나에 좆에 엄청난 흥분으로 전해졌다.
난 그녀를 번쩍 안아올려 한쪽에 있는 침대에 뉘이고 그 위에 올라타서 급한 마음에 청바지벨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려 하자 그녀는 내손을 잡으며 샤워를 먼저 했으면 했다. 난 그녀에 양손을 잡고서 팬티옆으로 손을 넣어 보지에 갈라진 사이에 손가락으로 약간 축축해진 보지액을 묻혀서 냄새를 맡아보니 보지냄새가 심하게 났다. 약간에 냄새는 성욕을 자극할때도 있지만 심할 경우에는 오랄할때 찝찝 하므로 그녀에 요구를 들어 주기로 했다. 집을 나와서 제대로 씻지 못했겠고 어차피 오늘 밤은 여기서 지낼것 이니까 서둘 필요도 없었다.
그녀가 샤워실로 들어가고 난 지난번에 빌려와서 보지못한 포르노비디오를 틀었다. 침대 바로 앞에 대형티비에서 일본년 둘과 흑인 하나가 벌이는 섹스는 약간 변태적이었고 일본년 특유에 신음소리가 심했다.
잠시후 머리까지 감고서 밖으로 나온 그녀는 화면을 보고서 약간 놀라는듯 했지만 내가 침대로 올라 오도록 손짓을 하자 가리고 있던 수건을 내리고 내 옆에 와서 누웠다. 그동안 옷을 모두 벗은 내몸과 알몸인 그녀에 몸이 서로 닿자 포르노 화면에 성이나있던 내 좆은 더이상 참을 수없을 만큼 흥분되어 좆물을 배출하지 않으면 못 참을것 같았다.
아직은 한번 좆물을 싸고도 조금후에 다시 섹스를 할 자신이 있고 어린 여고생 보지에 애무도 없이 무작정 좆을 박기도 부담이 되어서 일단 좆물을 빼기위해 그녀에 얼굴을 내좆 쪽으로 밀어서 빨아달라고 하니 그녀는 경험이 없는듯 거부하여 그녀에 손을 내좆에 쥐어주고 아래 위로 딸딸이 치는것을 알려주자 내옆에 무릅을 꿇고 앉아 손으로 내좆을 흔들어 댄다.
얼마후 좆 밑둥에 묵직한 기분이 들며 나에 좆물이 폭팔하듯이 솟아 나왔다. 몇번에 걸쳐 좆이 긴장 하면서 허연 좆물이 튀어나왔고 누워있는 내 가슴에서 아래배까지 점점히 묻어있는 좆물을 보자 그녀는 어머 어머 를 외치면서도 끝까지 내좆을 흔들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손과 내몸에 묻은 좆물을 옆에 있던 수건으로 닦아 내고서 침대 한쪽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난 일어나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 마시고 침대로 와서 그녀를 티비가 보이도록 옆으로 뉘고 난 그녀에 등쪽에 가슴을 대고 나란이 누웠다.
난 한손으로 그녀에 가슴과 젓꼭지를 만지면서 둘이 포르노를 보았다. 그녀는 호기심에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한번 본적이 있고 섹스도 몇번 경험이 있으나 또래 남자 아이들과에 관계로 쾌감은 별로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티비 화면에서는 시커먼 일본년에 보지를 벌리고 흑인이 빨고있고 밑에서는 다른년이 흑인에 좆을 빨다가 누워있는 흑인좆에 보지를 끼우고서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그녀에 젓꼭지는 어리고 함몰유두라서 손가락으로 집어 만져주니 튀어 나왔다. 젓꼭지를 살짝 집어 비틀다가 돌리다가 손가락으로 젓꼭지에 감촉을 즐기며 다시커진 내좆을 엉덩이 갈라진 곳에 대고서 자극을 주니 비디오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젓꼭지를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항문쪽에서 보지를 만져보니 애액이 흘러 손가락이 미끌거렸다. 약간 웅크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하여 보지를 만지기 쉽게 하고 손가락으로 닫혀있는 보지를 벌리고서 애액을 묻혀 아래 위로 문지르고 위쪽에 음핵과 오줌구멍 질입구 항문까지 만지면서 미끌거리는 감촉을 즐기다가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넣으니 그녀는 허리를 꿈틀대며 아" 아저씨 아" 아저씨 하고 신음을 토해 낸다.
경험이 적은 보지라서 손가락을 조이는 힙도 세고 보지속 벽에 주름이 많음도 감촉으로 알수 있었다.
그녀를 반듯이 누이고 밑으로 내려가 양다리를 최대한 벌려 보지를 잘 볼수있게 하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았다. 보지속을 밝을 핑크색에다 보지털은 치골쪽에만 있고 대음순 양옆으로는 어린 솜털이 나있어 한눈에도 어린 보지로 보였다.
혀끝으로 작고 아직 덜 발달된 음핵을 살짝 살짝 터치하듯이 자극하자 허.....흑 허.....흑 신음소리를 내며 어쩔줄 몰라한다.
혀끝을 동그랑게 말아서 보지속을 헤집다가 엉덩이를 들어올려 항문쪽을 자극하려 하자 몸을 비틀며 반항하는 것을 양팔로 누르면서 계속 혀끝으로 항문입구를 쑤셔 주다가 다시 보지에 얼굴을 바짝대고 음핵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넣고 빠르게 쑤셔주자 보지물을 질 질 흘리며 어.....마 어 .....마 아---저 ---씨 아----악
비디오속 소리와 그녀에 신음 소리가 합쳐져 방안이 온통 색스런 소리로 가득했다.
그동안 섹스에 쾌감을 별로 느끼지 못한 그녀에게 섹스에 참 맛을 알려줘 다음 섹스 상대자가 누구든 간에 서로 즐길수 있게 해줄 생각으로 그녀에 몸이 부르르 떨면서 자지러질 때까지 오래동안 오랄을 해 주고나니 엉덩이밑 침대 시트에는 오줌과 애액이 흘러내려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나도 이젠 즐겨볼 생각으로 몸을 일으켜 누워있는 그녀에 입에다가 약간 풀이 죽어있는 내 좆을 갔다대니 아까와는 달리 한손으로 좆을 잡고서 사탕을 빨듯이 천천히 빨기 시작한다. 다시 딱딱해진 좆에 더 큰 자극을 원한 나는 그녀에 머리를 잡고서 입속의 좆을 왕복운동 하다가 목구멍 까지 너무 깊숙히 들어가자 토할 듯 좆을 빼버린다.
그녀에 침이 묻어 번들거리는 좆을 빼고서 양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그녀에 몸위로 올라와 한손으로 좆을 잡고 좆 끝을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구멍에 대고서 천천히 진입 시켰다. 좆 끝으로 전해오는 따듯함과 많은 주름으로 꽉 조여주는 보지에 감촉이 너무나 좋았다.
커다란 나에 좆이 보지에 박히자 그녀는 입을 벌리고 고통스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양팔에 힘을 주어 나를 꽉 껴안았다. 좆이 보지 끝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진입 시킨후 조금 가다리다가 왕복 운동을 시작하니 좁고 길들여 지지 않은 보지라서 이십대 후반에 여자친구 보지하고는 다르게 좆 전체를 손으로 꼭 쥐고 있는 듯한 느낌이 이었다.
높아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잠시동안 깊에 얕게 좌우로 돌리며 좆박기를 하다가 좆에 전해오는 심한 쾌감과 자극에 너무빨리 두번째 사정이 올것 같아서 좆을 박아놓고 쉬고 있으려니 그녀는 흥분된듯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돌리면서 가만히 있는 나에 좆에서 조금전에 느끼던 자극을 느끼려 하고 있었다.
조금 쉬던 나도 그녀에 양다리를 들어 올리고 팔굽펴 펴기 자세에서 떡치듯이 한참 좆을 박아주니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와 눈동자가 돌아가고 갑자기 몸이 경직되더니 부르르 떨다가 축 처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많은 보지물을 싸놓아서 한번 박을 때마다 보지에서 음탕하게 찌걱 찌걱 마찰음 소리가 났다.
좆을 빼고서 보지를 보니 맑게 나오던 보지물과 좆과에 마찰로 생긴 허연 거품이 보지주변과 보지털에 붙어 있었다.
그녀를 일으켜 세워 바닥에서 한쪽 다리를 침대에 올려 다리가 벌어지게 하고 뒤에서 좆을 박고서 힘차게 보지를 쑤시자 그동안 참고있던 좆물이 힘차게 튀어나와 여러번에 거쳐 보지벽을 치며 사정을 했다.
잠시동안 그 자세로 숨을 돌리고 작아진 좆을 빼고서 뒤에서 보지를 보니 내가 싼 허연 좆물이 조금씩 흘러나와 그녀에 허벅지 안쪽을 타고 바닥에 까지 흘러내렸다.
그날을 생각지도 않던 고딩보지를 먹고 둘이 알몸으로 침대에서 자고서 아침에 일어나 선 좆을 한번더 보지에 박아주고 츨근길에 같이 나오며 내 핸폰번호을 적어 주었다. 당분간 잘곳이 없으면 또 와도 된다는 말과 함께 ......
저녁 퇴근후 동료와 식사중에 핸폰이 울렸다. 그녀에 전화로 노래방에서 헤어진 친구를 만났고 집부근에 와있다는 것이다. 난 한시간 후에 집앞에서 만나기로 말하고 서둘러 저녁을 먹고 동료와 헤어져 집으로 향하다기 슈퍼에서 간단한 술과 요기거리를 사서 집에 도착했다.
집앞 현관계단에 앉아있던 그녀와 친구는 내가 다가가자 반가워 했고 친구는 그녀에 비해 키와 텅치가 크고 꽉끼는 청바지를 입은 글래머 스타일 이었다.
집안에 들어와서 어제 하루를 같이 보낸 그녀는 편안해 했고 친구는 잠시 어색해 하다가도 금방 적응하는 활달한 성격 이었다.
음식과 술을 마시면서 친구는 그녀가 나와 함께 하루밤을 보낸것을 아는듯 했으나 내색하지 않았고 나도 노래방에서 남자들과에 있었던 일을 물어보지 않았다.
술마시고 웃고 떠들고 서로 장난하다가 티비도 보고 그러다가 졸리운 나는 한쪽에 있는 침대에서 옷을 입은 채로 (그녀을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었고) 잠이 들었다.
한참후 소변을 보려고 잠을 깨서 화장실에 다녀와 물 한잔 마시고 나서 컴컴한 방안을 살펴보니 그녀는 내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 친구는 쇼파에서 자고 있었다.
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서 침대에서 자고있는 그녀에 이불속으로 들어가 살며시 팬티를 벗고 술기운에 정신없이 자고 있는 그녀에 바지와 팬티를 힘들게 벗기고서 옆으로 누워 그녀에 한쪽다리를 들고 내 좆을 보지에 대고서 밀어 넣으려니 애액이 없어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좆에 힘을 주어 밀어 넣으려니 그녀는 보지에 아픔을 느끼는지 얼굴을 찡그리고 몸을 뒤척이려 한다. 할수없이 손에 침을 듬뿍 묻혀서 좆끝과 보지에 여러번 바르고 한번에 쑥 - - 보지에 밀어 넣으니 잠결에도 헉 --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눈을 뜬다.
어떨결에 눈을 뜬 그녀는 자기 보지에 좆이 박혀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나와 쇼파에서 자고있는 친구를 한번씩 바라보더니 다시 자는듯 눈을 그냥 감아 버린다.
난 따듯한 보지에 감촉을 느끼며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자 그녀는 친구를 의식해서인지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입술을 깨물며 꼭 다물고 있었다.
한참동안 사각 거리는 이불소리와 참으며 내는 그녀에 신음소리 끝에 난 좆물을 보지에 K아 내고서 그녀에 몸에서 떨어졌다.
그녀는 좆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않고 다시 잠에 빠져 들었고 난 완전히 잠에서 깨서 그대로 누워 있었다.
잠시후 난 무슨 생각에서 인지 그녀에 친구가 자고있는 쇼파쪽으로 눈을 돌렸고 웅크리고 자고있는 그녀에 글래머 몸매가 어둠속에 어슴프레 보였다.
난 이불을 살며시 들치고 일어나 조금전 섹스로 씹물이 말라붇은 좆을 그대로 들어낸채 쇼파쪽으로 다가가 옆으로 누워자는 친구를 내려다보며 풍만한 몸매로 그녀와는 다른 색다른 맛 일거라는 기대감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살며시 친구에 허리 쪽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려는 순간 친구가 몸을 똑바로 누우면서 눈을 뜨고 나를 바라봤다.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친구가 벌써부터 잠에서 깨어 있었다는 것을 나는 느꼈다. 그렇다면 친구는 그녀와 나에 섹스소리에 잠을 깨서 엿듯고 있었을 것이나 나는 그것에 개의치 않고 가슴을 만지려 하자 친구는 양손으로 나를 밀며 반항하려 했다.
그러한 친구의 반항에 난 함한 표정을 지으며 조용하게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하고 청바지 밸트를 풀고 바지와 팬티, 위에 옷까지 모두 벗겨 버리자 친구는 체념한 듯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알몸으로 쇼파에 누워있는 친구는 과연 한 손으로는 가릴수 없을만큼 큰 젖가슴과 굴곡있는 히프와 보지둔덕에 시커먹고 무성한 보지털이 또 새로운 보지에 좆을 끼우고 싶은 나에 욕망을 흥분 시켰다.
나는 바닥에 앉은 자세로 친구에 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한손은 다리를 벌리고 털이 무성한 보지를 만병? 가슴과 젖꼭지는 살짝 살짝 깨물어주고 벌써부터 축축해 있던 보지는 손바닥으로 문지르듯이 주물러 주자 친구는 그녀를 의식하지 않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했다.
흥분으로 완전히 발기한 내 좆을 친구에 입 쪽으로 가져가자 저항없이 씹물이 말라 붙은 좆을 잡고서 맞있게 빨기 시작했다. 나도 보지를 빨려고 얼굴을 아래쪽으로 향하자 자연스래 69자세가 되었고 무성한 보지털로 인해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야만 보지속살이 보였다.
쭉 ?어진 보지를 위 아래로 빨아주자 친구는 내좆을 빨면서도 보지물을 흘리며 틈틈히 신음소리를 커다랗게 냈다.
한참을 69자세로 빨아 주고나서 보지맛을 보려고 자세를 바꾸면서 그동안 흥분되어 잊고 있던 그녀가 자고있는 침대를 바라보니 어둠 속에서도 이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가 우리에 섹스를 바라 볼거라는 생각에 더욱 흥분하여 친구에 상체를 쇼파에 걸치게 하고 난 뒤에서서 뒤치기 자세로 보지에 내 좆을 박아 넣었다.
커다란 엉덩이에 보지와 항문을 드러내고 엎어져있는 여자를 보면 난 항상 정복하고픈 흥분을 느끼게 된다.
친구에 섹소리는 주위를 의식하지 않았고 나는 그 소리에 더욱 흥분하여 빠르게 좆을 박아대고 흐르는 보지물에 찌걱대는 마찰음과 서로에 몸이 부딧쳐 나는 떡치는 듯한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렸다.
한참을 박아도 두번째 사정이라 아직 소식이 없고 친구는 힘들어 하기에 자세를 바꾸어 내가 쇼파에 앉고 친구를 마주 보고 내좆 위에 보지를 끼워 앉혔다. 자세가 바뀌자 젖가슴이 입으로 빨기 좋은 위치에 있고 한손을 좆이 끼워져 주위가 팽팽해진 보지살과 미끌거리는 보지물을 손에 발라 항문과 보지주위를 만져주다가 한쪽에 있는 침대를 바라보니 어두웠지만 그녀가 섹스하는 우리를 바라보는 것이 분명하게 보였다.
어제와 오늘 자기를 쑤셔주던 좆이 이번에는 친한 자기 친구에 보지를 쑤시고 있으니 그녀에 기분이 어떡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어린 고딩보지 둘을 한꺼번에 먹고 있다는 생각과 그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하여 밑에서 박자에 맞춰 좆을 튕기듯이 쑤셔주니 친구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며 절정으로 향해 가고 흘리는 보지물이 내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내 몸위에 좆을 끼우고 앉아 몸부림치며 절정을 맞으려는 순간 내좆에서도 좆물이 폭팔 하려는 신호가 왔다.
친구는 말을 타고 질주하는 듯이 숨을 토해 냈고 난 양손으로 친구에 엉덩이를 꼭 잡고서 보지를 좆에 최대한 밀착시키고 몇번에 걸쳐서 좆물을 보지속에 K아냈다.
절정을 지내고 서로 땀에 젖은 몸으로 한동안 그대로 있다가 친구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좆을 끼웠던 자세에서 서서히 일어서자 벌어진 보지속에서 내가 싼 허연 좆물이 물엿처럼 길게 늘어져 내좆 위로 흘러 내렸다.
[출처] 고딩먹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wr_id=4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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