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음탕한 언니.(전설의 통달건님 글)
6개월동안 하던 택시운전 아르바이트를..때려치우고..
장안평의 자동차부속상가에 일자리를 구했다..~
그곳에는 이미 고딩동창 두 넘이 일을 하고 있었고..
한 넘의 소개로 일자리를 구했다..~
일은 쫌..힘들었지만..보수가 그런대로 좋고..
바쁘지 않은 날에는..하루종일 노는 날도 있었다..
상가의 특성상..
다방에 커피를 시켜 먹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3개월 정도..그 상가에서 일을 한 무렵..
내가 일하던 부속상에서 단골로 차주문을 하는 다방의..
여종업원..그러니까..다방레지를 어찌~어찌~ 꼬셔서..
그녀(가명:이선영)가 전세를 얻어 살던..
답십리의 지하 단칸방에서..동거를 몇달간 했다..
내가 그때..29살이었고..
그녀는 22살이었다..무척이나 섹시하고..
애교도 만점이었고..섹스는 잘~ 하는 편이었다..~!
부속상에서 6개월 일을 하고..봄이 되자..
복학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또..어찌어찌 학교를 옮겨..
충청도에서 학교를 다니는 때였다..!
4학년으로 복학이라..강의가 별로 없어..
일주일에 3일만 그 곳의 자취방에 내려가 있었다..~~
나는 그렇게 학교를 다니고..
선영이는 계속 부속상가의 다방에서 일을 하며..~
나와 동거를 했는데..~~
선영이가 일하는 다방에 섹쉬한 마담언니가 있었다..!
그녀는 선영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면서..
서로 의지하며..살았는데..~~
저녁에 답십리 집에 놀러도 오고..
같이 호프집에 가서..맥주도 마시고..노래방도 가고 그랬다..~
나는 누님~! 누님~! 하면서..친하게(?) 지냈는데..~~
그때..그녀의 나이는 34살..이름은 이경숙(가명)..!
무척이나..섹시한 눈매에..약간 벌어지고 도톰한..입술~!
아가씨들과 달리..몸매가 농염하게..무르익었지만..
키는 164정도에..약간은 글레머하면서..적당히 균형잡혀서..
22살의 선영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어찌나..교태를 잘~ 부리는지..부속상가의 사장넘들이..
눈독을 들이고..어찌 한번 따~ 먹을까..!
침을 질~질~ 흘리곤 했다..~!!
솔직히 나도 역시..어떻게 한번 안될까..? 생각하며..
같이 어울린 날이면..유심히 그녀를 관찰 하였다가..
잠자리에서 선영이와 섹스를 할 때..
경숙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녀는 이혼경력이 한번 있었고..아이는 없었다..~
집은 내가 살던 곳에서 한블럭 떨어진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4월의 따뜻한 봄..어느날이었다..~
선영이는 다방에 출근을 하고..
나는 강의가 없는 날이라..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대충 밥을 차려먹고..비디오를 한편 빌려다가..
침대에 누워..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살던 방이 반~지하라..낮에도 형광등을 켜지 않으면..
상당히..어두웠다..~
불은 끄고..비디오만 켜놓고..
재미없는 비디오 보다가..비몽~사몽~..뭉그적 거리는데..~~!
-'삐~이~이~익~!!.삐~이~이~익~!!'
-'누구세여..?'
-'응..나야..달건씨..! 집에 있어..?'
-'네..?..아..~ 누님이세요..? 잠깐만여..!'
나는 트렁크팬티만 걸치고 있었는지라..!
재빨리..추리닝과 반팔면티를 갖춰 입고..
방에 불을 켜고 나서..현관문을 열었다..~~!!
그녀가 서 있었다..~! 허~거~걱~!!..!
따뜻한 봄날이라..그녀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파마머리는 위로 말아올려..셋팅을 하고..
유난히 길쭉한 목선을 내놓고..반짝이는 얇은 금목걸이에..
속옷이..거의 다~ 비추는 우유빛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앞쪽이 갈라진 검정스커트를 입고..
하나도 쳐지지 않고..위로 한껏~ 붙어있는 히프는..
너무도 팽팽해서..치마를 터트릴 것 같이 보였다..!
다방여자들이 흔히 신는 검정 하이힐샌달을 신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바로..심장이 벌렁~ 벌렁~ 쿵~쿵~ 뛰었다..!
-'머하구 있었어..? 달건씨..?'
-'아..네..!..비디오 보구 있었어여..!'
-'응..그랬구나..! 날씨..참~ 좋다..그치..?'
-'아..네..! 앉으세여..!'
방은 좁은데..큰~ 침대가 있어서..
방바닥에..두명이 앉기에도 좁았다...~~
그녀는 평소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참..그런데.. 이시간에..웬일이세여..?'
-'아..! 이가 쫌..아파서..치과에 갔다가..치료받고..
가게로 가는 길에..뭐하나 해서 들러봤어..!
선영이가 아침에..달건씨..오늘 집에 있다구 하길래..!'
-'네..~~! 그래써여..? 쥬스한잔 하실래여..?'
-'그래..~ 줘..! 흠...!'
주방으로 가서..냉장고를 열고..
오렌지쥬스를 두잔 따라서..방으로 갖고 왔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대가리 속으로는 별~ 생각을..다~ 했다..~!
"저 여자가 도대체 먼~ 이유로 온걸까..?
오늘따라..졸라 더~ 섹시하네..~! 한번 달라구하까..?
으~흐~학~!..아니면..그냥 자빠뜨려..?" 등등..!!
쥬스를 마시며..그녀를 힐끔~힐끔~ 살펴보니..
우유빛의 블라우스속에 비친 속옷과..몸에 꼭~ 끼는..
치마를 입고 침대에 걸터앉은 하체의 곡선이..
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쿵~쾅~! 쿵~쾅~!..!
평소에 부속상가 사장넘들의..애간장을 녹이며..
교태와 섹기가 철~ 철~ 넘치는 그녀 였기에..
나 역시 그 상황에서..욕정을 참아낼 제간이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학교를 졸업하면..머~ 할껀가..?..
선영이와는 결혼을 할껀가..?
아니면..장난치다 마는건가..?
착하고..좋은 아이니깐..잘~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이 어떻냐..? 등등..~~
되도 않는 얘기를 했지만..
내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자꾸 음탕한 생각을 해선지..나도 모르게..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자꾸..
위~아래로 살피게 되었는데..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젖가슴과..
스타킹을 신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비치는 탱탱한 허벅지와..
엄지에 까만매니큐어를 칠한 귀엽게 생긴발가락을 보자..
자지가 벌~떠~억~ 발기가 되면서..
탄력성이 없는..트렁크팬티를 쉽게 들추며..
츄리닝바지에..탠트를 턱~! 치고 말았다..!
그녀도 나의 음흉(?)한 눈길을 느꼈는지..
발기된 내 자지로 인해 드~ 높이 탠트를 치고 있는..
나의 츄리닝을 봤는지..
얼굴색이 약간 변하며..자꾸만..딴~ 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숙은 침대의 위쪽에 걸터 앉고..
내가 아래쪽에 걸터 앉았는데..~
계속해서..돌아가는 비디오를 끄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놔 두었던..리모콘을 집느라..
그녀의 등쪽으로 몸을 돌리며..내 왼쪽 팔꿈치가..
그녀의 등쪽과 허리를..사~알~짝~! 스치자..
움찔~ 하면서..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아까와 같이 하고..리모콘으로 비디오를 꺼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조~ 용~!..
-'그나저나..저두 저지만..
누나도..이제..결혼해야되지 않아요..?..
혼자 사니깐..자꾸만..상가 사장들이 찝쩍~거리자나여..?'
-'호~호~호~!..글~쎄..~!..난~ 혼자사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달건씨..말대로..남자들이..추근대는 거하고..~~
또..~~!!..음...~'
-'또..? 머요..?'
-'호~호~호~!..음..가끔씩..
혼자서 외롭다는 거지..! 호~호~~!'
-'네..~!..그렇다고..상가 사장넘들하고..
섣불리..만나다가..소문나면..장사에 지장도 있고..~
어떻해서든..해결을 해야 되지 않아요..?..
밤마다..침대에서 외로울텐데..~!! 히히~~!
그럼..나 같은..애인이라도 하나 만드세요..!
침대용으로..하~하~하~!'
-'..!..!..!..'
나의 직설적인 농담에 그녀는 쫌.어색했는지..
받아 치지 않고..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나의 시선을 피해..
땅바닥만 쳐다보며..아무말이 없었다..~!!
그녀의 어깨에 오른손을 얹어..살짝~ 잡아당기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나를 뿌리치고..
엉덩이 옆에 놔두었던..손지갑을 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끝내면..나만 절라 쪽~ 팔린게 된다..~!!
할 수 없이 힘을 써야했다..~!
나도 벌떡 일어나면서..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경숙은 잠깐 멈칫 했다..~ 그 순간..~!!
그녀의 상체를 붙잡으며..침대에 자빠뜨렸다..~
이왕 일은 벌어진 것..~! 인정사정볼 것 없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풍만하게 무르익어..
블라우스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마구~마구~..더듬으며..
쎅씨~하게 약간 벌어진 도톰한..
경숙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침대에 널부러지며..공격(?)을..
받은지라..별다른 반항을 못하다가..
정신을 차렸는지..고개를 돌리며..
나를 밀치기 위해..앙간힘을 쓰며..말했다..~!
-'이러~지~마~!!..안돼..~!..항~!! 학~!!
안된단..말야..~! 달건씨..! 이래선 안돼..! 항~!'
-'쭈물텅~! 쭈물텅~! 하~흐~학~!..누나..!
한번만..~ 제발~!..미안해..~~!..하~흐~흑~!..'
-'안돼...~ 달건씨..! 선영이가 알면..~ 하~학~!!
어쩌려고..~! 이러면..안돼..! 비켜~!..제발~!!'
-'하~ 흐~..합..! 쭈물텅~! 쭈물텅~!
덥썩..~ 쭉~ 쪽~!..아~ 흠..~ 쪽~쭉~쩝~!'
고개를 도리질하는 경숙의 가슴을 오른손으로 계속..
쭈물럭 거리며..키스의 기회를 노리다가..
결국..내가 그녀의 입술에..키스를 했다..~!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왔는지라..
소독약 냄새가..입에서 베어나왔지만..경숙의 입술은..
정말 뜨거웠고..내가 혓바닥을 내밀며..
그녀의 입안을 마구 간지럽히자..!..
포기했는지..잠시후..혀를 내밀어..감겨오는데..
그 느낌이..꼭~ 뱀과 같았다..!
-'아~흥~!..쭉~쩝~!..아~항~!..달건씨..안돼..!
제발..~ 이러지마..쭉~ 쩝~!..하~~항~!!'
-'쭉~ 쭈~우~욱~!..쭉~ 쩝~!..쭈물탕~! 쭈물탕~!..학~학~!
누나..제발..소원이야..~!..미안해..! 쭉~ 쭉~ 쩝~!'
한~동안 그녀의 혀와 내 혀가 감기며..
길~다란~ 키스를 마치자..~
경숙은 다시 한번..나를 밀치려 하며..말했다..~!
다시..그녀의 유난히 길고..섹시한 목선을 혀로 할트며..
옷위로 유방을 만지던 오른손으로 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 올리고..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 했다..!.
그녀는 그러한 내 오른손목을 꽉~ 잡으며..몸을 비틀었다..~!!
그때는 이미..흥분하여..발기된 내자지가 그녀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근처를 콕~ 콕~ 찍고 있었다..~!
오른쪽 손목을 그녀에게 잡힌 나는..상체에 힘을 더욱~ 주면서..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왼손을 아래로 내밀어..
경숙의 앞쪽이 튿어진 스커트 사이로 밀어 넣어..
허벅지살을 쓰다듬을 여유도 없이..
곧바로 보지둔덕을 공략했다..~!
치맛속으로 나의 왼손이 들어오자..
그녀는 움찔~하면서..한쪽 무릎을 세워..
나를 밀치려 했지만..오히려..내손이..
그녀의 보지에 닿는 결과를 초래했다..!
글래머한 그녀의 몸매답게..
보지살도 토실~토실~ 푹신~ 푹신 했다..!
그녀는 여의치 않게되자..다시 무릎을 내렸지만..
이미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간 내손을 잡아 빼지는 못했다..~!
-'아~~항~~! 안돼..~ 달건씨...! 아~ 하~ 항~!..음~~ 음~~
이러다가..큰일~나~..! 아~흐~흥~~!..축~ 축~! 척~ 척~!'
-'누나..이러지말고..편~하게..하자.. 엉..?
합..~ 쭉~ 쩝~!..쭈~우~욱~!..쭉~쭉~ 쩝~..! 쩝~..!'
그렇게 말하며..다시한번..키스를 시도하자..
이번에는 쉽게 내 입술을 받아들이고..
이번에는 그녀의 혀가 먼저 내 혓바닥에 감겨왔다..~!!
계속되는 나의 공격에..보지에서 물이 쫌..나왔는지..
핀티가 쫌..축~축~ 했다..~!!
기회를 놓지지 않고..
잡혀있던 오른손을 뿌리치자..쉽게 놓아주었다..!
그 손으로..아까..빼다만..블라우스를 치마에서 빼내고..
손을 집어 넣어..속옷위로..탱탱한 유방을 쭈물텅~ 거렸다..!
나이에 비해..애를 안낳아서인지..
가슴이 탱탱하고..팽팽한것이..
나이어린 처녀들 것과 다름이 없었다..!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으며..
오른손은 블라우스속의 유방을 맘껏..쭈물럭~ 거리고..
왼손은 치마밑으로 들어가..
경숙의....보짓물이..축~축~하게 베어나온..
팬티위로..말캉말캉한 보지살과..
물컹하게 손가락이 살짝 들어가는 보짓구멍을 맘껏..
손가락으로 만지며..
그 동안 상상속으로만..해왔던..
그녀와의 섹스를 시작했다..~!!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맘껏..만지고 키스를 하다가..
상체를 들어..블라우스 단추를 풀러내리자..
어깨끈이 달린..하얀 속옷이 나오고..속옷을 가슴위로 재끼자..
하얀브래지어 위쪽으로..젖가슴살이..삐져나와 보이는..
탱탱한..두개의 유방이 나타났다..!..
브래지어 역시..가슴위로 재끼자..
엄청나게..풍만하고..탱글탱글한..젖가슴이 나타났는데..
어찌나..풍만한지..누워있는 상태인데도..흐트러짐이 없이..
위로 팍~ 솟구쳐 있는 형상이었다..~!..
두개의 유두는 나이어린 처녀들 것 보다는 약간 큰듯하며..
검붉은 색깔을 띄우고 있었다..~!!
-'아~~ 응~!!.달건씨..! 이래선~ 안돼..~! 이게머야...~!!
선영이가 알면..어쩌려구..? 아~~ 으~~ 응~~!!..항~~!!'
-'알긴 누가 알아요..~! 아~ 항~! 합~! 덥~써~억~!!
쩝~ 쩝~! 쭉~ 쭉~!..!
쭈물텅~ 쭈물텅~ 쭉~ 쭉~ 쩝~ 쩝~!!'
오른손으로 경숙의 탱탱한 왼쪽유방을 쭈물럭~ 거리며..
입을 크게벌려..한입에..
그녀의 오른쪽..유방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툭~ 튀어나와..고개를 쳐든 젖꼭지가 유난히 맛있었다..!
그리고 다시 왼손을 내려..치마를 걷어 올리려 하자..
타이트해선지..안~ 올라왔다..~!
뒤에 있는 자크를 내리기위해..가슴을 만지던 손을 잠깐 멈추고..
다시 상체를 들어..두손으로 어깨와 힙을 잡으며..
그녀를 왼쪽으로 굴렸다..~!
졸지에 침대에 엎드린 자세가 된~ 경숙의 힙을 쳐다보니..
탱탱하게..무르익은 것이..보기에 좋았다..!
호크를 풀고..치마자크를 내리자..속치마는 안입고..
검정망사팬티만 입고 있었다..~!!
두손으로 치마밑단을 잡아..당기자..그녀는 아랫배를 살짝 들며..
치마를 벗기는데..협조??)했다..~!
치마를 벗겨내리고..엎드린 자세의 경숙의 뒷모습을 보니..
셋팅을 해서 말아올린 파마머리는 약간 흐트러졌고..
풀어헤쳐진 블라우스에..목에는 얇은 금목걸이..~~
까만 망사팬티을 입은 엉덩이와..약간은 통통한 허벅지..~
미끈하게 빠진 종아리..~~ 침이 꿀~꺼~덕~!..넘어왔다..!!
이미 포기를 했는지..경숙은 내가 하는대로 가만이 있었다..!
팬티를 벗겨내리는데도..그녀의 도움으로 쉽사리 벗겼다..~!
다시 그녀를 굴려..앞쪽으로 향하게 하려하자..~!!
-'달건씨..~! 불~ 꺼~!..'
-'틱~! 컴~ 컴~!..'
불을 끄기위해..침대에서 내려가..스위치를 내리고..
일어선 김에..츄리닝과..트렁크팬티..반팔면티를 다~ 벗었다..!
다시 침대로 돌아가 그녀를 굴려(?) 얼굴이 보이게 하자..~
창피한지..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팬티를 벗겨낸..그녀의 씹두덩이는 보짓털이 무성하게..
검은 숲을 이루고 있고..약간 벌려진 다리사이로..보이는
보지는 씹을 많이 했는지..보짓살이..삐쭉~ 튀어 나와 있었다..~!
다방마담이니..이혼 후..그 동안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여러남자들..부속상가의 나이먹은 사장넘들과..
섹스를 나눈것이 틀림없으리라..하는 생각을 하며..
블라우스를 벗기려 하자..눈을 뜨더니..상체를 일으켜 앉으며..
스스로..블라우스를 벗고..끈달린 속옷과..
브래지어를 풀러..방바닥에..던졌다..~..
옷을 벗으며..계속..나의 발기되서 벌~떠~억~! 서있는..
자지만 쳐다보는데..~
웃음이 나오려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후~후~!..그래도 젊은넘 자지가 꽤나 그리웠나보지..?"
이제 둘다~ 완전히 벌거 벗고..편하게 섹스를 할 수 있게됐다..!
다시금 찐하게 키스를 나누며..아까와 같이 오른손으로..유방을..
왼손으로..보지를 만졌다..~!!
-'쭉~ 쩝~..쭈~우~욱~! 쭉~ 쩝~! 쭈물텅~ 쭈물텅~!
아~~ 으~~ 앙..~ 이게..얼마만이야..~!! 아~~ 항..!
찔꺼덕..~ 찔꺽~!..질~질~ 축~ 축~!..흥~ 건~!..'
-'엥..? 누나..! 그 동안 섹스 한번도 안했어..?..
쭈물텅~ 쭈물텅~..쭉~ 쭉~! 낼름~낼름~....! 찔꺽~ 찔꺽~!!'
내가 키스를 멈추며..젖꼭지를 빨기위해..얼굴을 옮기며..물었다..!
그러자..그녀는 한손을 내밀어..그녀의 허벅지 근처에 있는
나의 자지를 잡으려 했다..일부러..몸을 구부리며..
발기된 내자지가 그녀의 손에 들어가게끔 해주자..
벌~ 떡~ 세워져..껄~떡~껄~떡~! 움직이는 내자지를 부드럽게..
손으로 감싸으며..딸딸이를 치면서..??
[출처]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전설의 통달건님 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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